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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길의 4챔피언. 김세연 탈락, 스롱, 김예은,강지은 32강행-태백LPBA챔피언십
올시즌 4 챔피언의 길이 엇갈렸다. 2차대회 우승자 김세연은 탈락했지만 스롱 피아비, 강지은, 김예은 등 1, 3, 4차 대회 우승자는 조 1위를 차지하며 32강전에 올랐다.김세연은 22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64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경기 내내 빈타에 허덕이며 3, 4위권을 맴돌다가 결국 꼴찌로 탈락했다. 김세연이 얻은 점수는 21점. 자신의 역대 서바이벌전 최저점이다.32강행이 예상되었던 김민아, 김보미, 서한솔, 오슬지 등도 탈락했다.스롱도 꽤 애를 먹었다. 전반 마지막 점수가 39점으로 최하위였다. 그런 상황이 후반 14이닝까지 계속 되었다. 그러나 15이닝에서 행운의 뱅크 샷이 터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바로 본 3
일반
'현대 남매' 승리…현대건설 선두 질주·현대캐피탈 탈꼴찌
프로배구 '현대 남매'가 승리를 합창했다.여자부 현대건설은 선두 질주를 이어갔고,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탈꼴찌에 성공했다.현대건설은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20 25-19)으로 완파했다.올 시즌 17번째 경기에서 16승(1패)째를 거둔 현대건설은 승점 48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반면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은 11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16번째 패배(1승)를 당했다.이날 페퍼저축은행은 '패기'로 매 세트 초반에는 힘을 냈다. 그러나 고질적인 서브 리시브 불안이 드러나는 순간, 와르르 무너졌다.리베로 김연견과 레프트 황민경, 고예림의 탄탄한 수비에
배구
NBA 피닉스, 레이커스 제압…4연승 선두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선두 피닉스 선스가 르브론 제임스 홀로 분투한 LA 레이커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내달렸다.피닉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이커스에 108-90으로 이겼다.4연승을 달린 피닉스는 2위(25승 6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선두(25승 5패)를 유지했다.3연패를 당한 레이커스는 그대로 7위(16승 16패)에 자리했다.피닉스는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데빈 부커가 팀에서 가장 많은 24점을 책임진 가운데 크리스 폴이 11득점에 어시스트 9개를 뿌리며 승리를 거들었다.반면에 레이
농구
프로농구 2위 SK, DB 꺾고 3연승…선두 kt와 1승 차
프로농구 2위 서울 SK가 원주 DB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SK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에 85-72로 이겼다.3연승을 기록한 2위 SK(17승 7패)는 선두 부산 kt(18승 6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SK는 DB와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DB(11승 13패)는 공동 5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44-41로 앞선 채 3쿼터에 돌입한 SK는 김선형과 안영준의 적극적인 돌파로 파울을 유도해내고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53-43,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다.DB는 김종규가 4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DB가 쿼터 초반 추격의 고삐를 죄었
농구
왼쪽 어깨 드러낸 화려한 패션 김가영 105점 32강. 이미래도 105점, 10점대 차유람 탈락-태백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화려한 패션과 화려한 연타로 100점대를 기록하며 조1위로 32강 고지에 올랐다.김가영은 22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64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전반 5연타와 4연타 등으로 85점을 획득, 일찌감치 조 1위를 확정지은 뒤 후반에도 꾸준히 득점하며 105점을 올렸다. 김가영은 왼쪽 어깨가 드러난 과감한 패션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김희진은 한복패션, 최지민은 군복에 워커 패션을 선보였다. 이미래는 3연타 두 번으로 전반을 2위로 마쳤으나 후반 첫 큐에 4연타를 기록, 1위로 치고 오른 후 5연타를 터뜨리며 김가영과 함께 센트리클럽(105점)에 가입했다. 7번 테이블의 백민주도 75점을 기록, 여유있게 1위
일반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 한일대결에서 아시아챔피언스트로피 첫 우승 도전한다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 트로피에서 사상 첫 우승을 노린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1일 밤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장종현이 4골을 터트리는 데 힘입어 하키 강국 파키스탄 대표팀을 6-5로 누르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일본 남자하키 대표팀 역시 하키 강국 인도를 5-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22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우승을 놓고 한일대결을 벌이게 됐다. 예선리그에서 한국과 일본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었다.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6년 대회때 4위에 오른 것
일반
전애린 탈락, 김갑선 진출. 서한솔, 임정숙 대기. 2위 19명중 13위면 64강행-태백 LPBA챔피언십
전애린이 또 128강을 건너지 못하고 탈락했다. 챔피언 3회 경력의 임정숙과 서한솔은 2위를 기록, 2위 19명중 13위 안에 들어야 64강으로 갈 수 있다. 전애린은 22일 열린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 128강전(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윤영미, 박효선에게 밀려 3위를 차지하며 또 1차전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돌아 온 재야고수 윤영미가 63점으로 1위, 새 얼굴 박효선이 59점으로 2위를 했다. 김갑선은 75점의 압도적 1위로 64강에 올랐다. 서한솔은 49점, 임정숙은 46점으로 조 2위를 차지, 3조의 7 경기가 모두 끝나야 64강 진출여부를 알 수 있다. 서한솔의 49점 0.500 에버리지는 경기가 끝난 2위 12명 중 6~7위
일반
타이론 우들리, 아순사오 6개월 출장 금지-UFC
타이론 우들리와 라파엘 아순사오에게 6개월 출장금지 처분이 내려졌다.네바다주 체육위원회 등은 지난 19일 경기를 치른 모든 선수들에 대해 정밀 진단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이크 폴과의 복싱 경기에서 6회 KO패한 전 UFC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는 최소 6개월간 출전이 금지되었다. 우들리는 6회 폴이 터뜨린 강력한 라이트 한 방을 맞고 그대로 앞으로 푹 쓰러졌다. 머리 부상이 의심 될 정도였으나 다행히 당장 심각한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워낙 강한 충격을 받은 터여서 출전이 철저히 제한 되었다. UFC 파이트나이트 199에 출전한 선수 중에는 라파엘 아순사오, 컵 스완슨, 조던 레비, 돈테일 메
일반
NHL, 베이징 올림픽 참가 안한다…코로나19 확산에 올림픽 불참 결정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불참한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NHL 노사가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NHL 노사는 지난해 7월 새로운 노사단체협약(CBA)에 합의하면서 2022년 베이징과 그다음인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로 뜻을 모았다.다만 베이징올림픽의 경우 한 가지 단서를 달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규리그 일정에 중대한 차질이 빚어질 경우 참가 여부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NHL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 속에 2021-2022시즌
일반
한국 남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결승서 일본과 격돌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결승에서 일본과 만나게 됐다. 한국은 2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대회 6일째 파키스탄과 준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6-5로 이겼다.혼자 4골을 넣은 장종현은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결승 골을 터뜨려 승리에 일등 공신이 됐다.이어 열린 4강전에서는 일본이 인도를 5-3으로 물리치고 우리나라의 결승 상대로 확정됐다.우리나라가 아시아 하키 강국들이 모여 치르는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역대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16년 대회 4위였다.또 앞서 열린 5차례 대회에서 아시아 하키 강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2018년 대회 공동 우승을 포함해
일반
한국가스공사, 4쿼터 대역전극…인삼공사 5연승 저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안양 KGC인삼공사의 5연승을 저지했다.한국가스공사는 2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5-84로 이겼다.중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는 한국가스공사는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12승 12패)로 올라섰다.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끊긴 인삼공사는 3위(14승 10패)를 유지했다.지난 경기까지 리그에서 가장 많은 경기당 10.4개의 3점 슛을 넣은 인삼공사는 이날 전반에만 3점포 10개를 꽂으며 51-36, 15점 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3쿼터에는 인삼공사의 수비가 빛을 발했다.전성현의 스틸에 이은 문성곤의 속공 득점과 문성
농구
프로배구 흥국생명, 염혜선 빠진 인삼공사 꺾고 시즌 첫 연승
지난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준우승팀인 흥국생명이 주전 세터 염혜선이 부상으로 빠진 KGC인삼공사를 꺾고 올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흥국생명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0(25-20 25-14 25-13)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첫 연승을 달린 5위 흥국생명은 승점 3을 추가하며 5승 12패, 승점 15로 4위 KGC인삼공사(10승 6패·승점 30)와의 간격을 승점 15로 좁혔다.주전 세터 염혜선이 손가락 수술로 빠진 KGC인삼공사는 백업 세터 하효림이 초반부터 흔들리며 무기력하게 패했다.주전 세터를 잃은 KGC인삼공사는 공격 핵심인 외국인 공격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
배구
인삼공사 염혜선, 손가락 골절 수술…당분간 하효림 투입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의 주전 세터인 염혜선(30)이 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아 6주 이상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21일 KGC인삼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염혜선은 전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골절된 왼손 중지를 핀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고 휴식 중이다.지난 12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중 다친 염혜선은 정밀 검진 결과 손가락 마디가 일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담당 의사로부터 6주 이상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회복 후에도 재활훈련을 받아야 하기에 코트 복귀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염혜선은 지난 2월에도 오른손 손등뼈와 네 번째 손가락 인대 파열 진단을
배구
쇼트트랙 심석희, 자격정지 2개월 징계…올림픽 출전 무산 위기
코치·동료 욕설 및 비하 행위로 논란을 빚은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24·서울시청)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 박탈에 준하는 징계를 받았다.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연맹 회의실에서 징계 회의를 마친 뒤 심석희에게 국가대표 자격정지 2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심석희는 내년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올림픽에 나서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심석희의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심석희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하거나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해 올림픽 출전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
코로나19 위기 탈출한 시카고, 휴스턴 잡고 다시 연승 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 빠져나온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다시 연승가도를 달렸다.시카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 로키츠에 133-118로 크게 이겼다.전날 치른 LA 레이커스전에 이어 연이틀 승리를 기록했다.코로나19로 인한 격리 사태에서 돌아오자마자 신고한 연승이어서 더 값지다.시카고는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첫 개막 4연승 행진으로 가뿐하게 시즌을 시작, 줄곧 상위권에서 경쟁했다.그러나 코로나19로 격리된 선수가 10명이나 나오면서 먹구름이 끼었다.이달 중순 2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전날 레이커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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