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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US오픈 골프 초대 챔피언 이승민, '2022 스페셜올림픽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발달장애인의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이용훈)가 ‘2022 스페셜올림픽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인타임즈인 본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이용훈 회장과 나경원 명예회장,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김용직 회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2년 한 해 동안 발달장애인 스포츠 및 문화예술 발전에 공로를 세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2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다. 진흥상 체육 부문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의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박하은 선수를 비롯하여 전홍근 지도자와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
프로배구 곽승석, 인천·부산 고교 배구부에 5천만원 기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곽승석(34)이 배구 꿈나무를 위해 5천만원을 쾌척했다.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곽승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고향인 부산과 구단 연고지인 인천에 있는 고등학교 배구부 8곳에 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부산 가야초·동성고, 인천 영선초·주안초·부개여중·부개여고·인하부중·인하부고가 수혜 대상에 올랐다.곽승석은 "배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부를 하고 싶단 생각은 입단 때부터 있었지만 너무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늦었다"며 "구단의 도움으로 연고지와 출신 학교에 기부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배구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조재성, 병역 비리 연루돼 조사…훈련 배제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 조재성(27)이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해 구단에 이를 자진해서 신고했다.OK금융그룹 구단은 27일 "조재성이 지난 25일 오후 구단에 병역 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는 사실을 구단에 알렸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조재성을 모든 훈련과 경기에서 배제했다. 구단은 선수가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년 OK금융그룹에 입단한 조재성은 리그를 대표하는 왼손잡이 공격수로 주목받았다.이번 시즌도 공격 성공률(52.48%) 6위, 퀵오픈 성공률 7위(56.52%), 후위 공격 성공률 10위(51.79%)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현역병 입
배구
박보환 대한당구연맹 회장, 아시아캐롬연맹 회장 선출
대한당구연맹(KBF) 박보환(66) 회장이 아시아캐롬당구연맹(ACBC) 회장에 당선됐다.대한당구연맹은 27일 "ACBC 총회에서 서면결의를 통해 박보환 회장이 ACBC의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ACBC 회장 임기는 4년이다.박보환 회장은 "아시아 국가들의 캐롬 종목 영향력을 더욱 키워서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ACBC 사무총장에는 신용진 대한당구연맹 전무이사가 연임됐고, 이장희 전 대한당구연맹 감독도 ACBC 스포츠 디렉터 자리를 지켰다.
일반
일본 프로농구 B.리그 시마다 총재 "KBL과 교류 더 늘리겠다"
일본 프로농구 B.리그의 시마다 신지(52) 총재가 KBL과 교류를 더 늘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시마다 총재는 27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B.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 등 B.리그 현황을 소개하고, 앞으로 KBL과 교류 확대에 대한 구상 등을 밝혔다.시마다 총재는 "2016년 B.리그 설립 단계부터 KBL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2019년에 KBL과 교류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며 "이번 한국 방문에서 KBL 경기도 관전하고 KBL과 파트너십도 더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현재 일본 B.리그는 1∼3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에 24개, 2부에 14개 등 총 54개 팀으로 구성된 '빅 리그'다.지난 시즌 1부 우승팀 우쓰노미야에 양재민(23)이
농구
듀랜트-어빙- 시먼스 '삼각편대' 가동한 NBA 브루클린, 9연승으로 동부 3위
올 시즌 개막 전 미국프로농구(NBA)를 시끄럽게 했던 브루클린 네츠가 9연승을 달리며 어느덧 동부콘퍼런스 3위까지 올라섰다.브루클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125-117로 이겼다.9연승을 달린 브루클린(22승 12패)은 클리블랜드(22승 13패)를 동부 4위로 내리면서 3위로 올라섰다.2위 밀워키 벅스(22승 11패)에도 반 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특히 직전 밀워키전과 이번 경기까지 동부 상위 팀과 연전을 모두 잡아내며 그간 상승세가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시즌 초반만 해도 브루클린의 전망은 어두워 보였다.브루클
농구
'짐승 같이 득점하면 뭐해?' 제임스, 7경기 연속 30점 이상...레이커스는 여전히 13위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득도'했나?열심히 뛰기는 한다. 경기 중 동료들을 독려하기도 한다. 여기에 전성기 못지않은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기도 하다.최근 그는 7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넣었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승리보다 패하는 경기가 더 많다. 26일(현지시간) 현재 13승 20패로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고 있다.이에 언론 매체들은 "제임스가 짐승 같이 득점하면 뮈하나?"라며 비아냥대고 있다.매 경기 30점 이상을 넣고도 팀이 패하면 김이 빠진다. 헛고생했다는 기분이 든다. 제임스의 말에 힘이 없다. 그저 담담한 표정으로 조용히 그날 경기를 복기한다. 별 내용 없는 기자회견에 기자들도 힘이 빠진다. 레이커스는 지금
농구
대한체육회, 2023년 상반기 전문기술직 신입 정규직원 공개 채용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23년 상반기 전문기술직 신입 정규직원 공개 채용한다.이번 2023년 상반기 공개 채용은 2022년 12월 26일(월)부터 2023년 1월 10일(화)까지 16일 동안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총 11명의 분야별 유능한 인재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목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시설물을 리모델링한 대한체육회 평창동계훈련센터의 준공(2023년 2월 예정)에 발맞춰 전문·기술 직군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함이며, 모집분야는 ▲기계설비 ▲통신 ▲영양사 ▲조리사(한식/중식/양식)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총 9개 분야이다. 채용인원은 분야별로 다르다.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 달 10일까지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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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고 뉴스는 '월드컵 16강' 진출...체육기자가 뽑은 10대 뉴스
체육기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국내 스포츠 뉴스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일군 16강 진출이었다. 연합뉴스가 전국 50개 전재 계약 회원사를 대상으로 12∼19일 진행한 연례 '스포츠 10대 뉴스' 선정 조사를 했다. 36개 회원사가 '한국축구, 2022 카타르 월드컵서 12년 만의 16강 진출' 항목에 1위 표를 던졌다. 2위는 23골을 터뜨려 아시아 선수 최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차지했다. 1위 표가 월드컵 대표팀에 몰렸는데도 손흥민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흥민은 2021-2022 EPL 정규리그 35경기에서 23골을 몰아쳐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더불어 공동 득점왕에 올라 '골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58] 왜 체조 종목에서 ‘도마(跳馬)’라는 말을 쓸까
지난 8월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간단한 인사말을 한 뒤 체조 동영상을 보여줬다. 체조 도마부문에서 1932년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비노 굴리엘메티(이탈리아)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의 경기영상을 소개한 것이다. 그는 눈에 띄게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나는 두 영상을 비교하면서 “인간의 DNA가 80년 만에 바뀌었을 리가 없다”며 “그런데 확실히 클래스가 다르지 않나. 이건 축적된 노하우와 전달된 자산의 차이일 것”이라고 했다. 한 장관은 “70년간 축적된 검찰의 수사와 재판에 대한 역량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이라며 “여러분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앞으로 월급 받아 일할 사람들이다. 7
일반
12전승 치마에프 ”웰터든 미들이든 제발 싸우게만 해달라…”-UFC
캄잣 치마에프가 ‘제발 나와 싸워 달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4명의 파이터에게 싸우자고 간청했지만 아무도 그와 경기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했다.치마에프(사진)는 MMA 12전승, UFC 6전승의 강력한 파이터. 28세의 한창때로 지난 9월의 UFC 279에서 케빈 홀랜드를 1회 2분 13초만에 다스 초크로 눕혔다. 놀랄만한 기량을 선보였지만 UFC 279는 치마에프 때문에 뒤죽박죽 된 이벤트였다. 당초 그는 메인 에서 네이트 디아즈와 붙을 계획이었다. 디아즈의 은퇴 경기로 주목을 받았지만 치마에프의 계체 실패로 하루 전에 메인 카드 3경기의 상대가 모두 바뀌었다. 웰터급 랭킹 3위 치마에프는 웰터급 한계 체중을 무려 3.6kg이나 오버했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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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난 허웅 23점…프로농구 KCC, LG 6연승 저지
프로농구 전주 KCC가 창원 LG와 시즌 세 번째 대결 만에 승리를 거두고 상대의 6연승도 저지했다.KCC는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101-85로 눌렀다.라건아가 골 밑을 든든하게 지키면서 23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하고 허웅이 몸살 기운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25분 가까이 뛰면서 3점 3개를 포함한 23점을 기록하며 KCC의 승리를 이끌었다.김지완(3점 3개)과 이승현도 15점씩 넣는 등 주축 선수들이 고르게 힘을 보탰다.이날 승리로 6위 KCC는 최근 3연승과 함께 시즌 12승(13패)째를 쌓았다. LG를 상대로는 2패 뒤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반면, 최근 5연승의 상
농구
선두 우리은행, 2위 삼성생명 잡고 13연승…김단비 트리플더블
김단비가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의 추격을 뿌리치고 13연승과 함께 선두를 지켰다.우리은행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72-60으로 이겼다.리그 1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6승째(1패)를 챙기며 1위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의 13연승은 2016-2017시즌 이후 6년 만이다.뒤를 쫓는 2위 삼성생명(11승 6패)과 승차는 5경기로 벌어졌다.2연승을 마감한 삼성생명은 3위 부산 BNK(10승 6패)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우리은행에선 김단비가 22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개인 통산 세 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그와
농구
베테랑 리베로 오지영, 페퍼저축은행 이적…신인지명권 트레이드
프로배구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34)이 개막 후 16연패에 빠진 최하위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 관계자는 26일 오지영과 2024-2025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주고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현재 오지영은 메디컬체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큰 부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공시할 예정"이라며 "행정적인 절차는 27일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2006년 한국도로공사를 통해 프로 데뷔한 오지영은 V리그 최고의 리베로로 오랜 기간 활약했다.지난해엔 2020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뽑혀 4강 신화에 일조하기도 했다.올 시즌 페퍼저
배구
하나원큐 신지현, 여자프로농구 데뷔 9년만에 첫 올스타 팬투표 1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올랐다.신지현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6일 발표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총 3만2천971표를 얻었다.이로써 2013-2014시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팬 투표는 지난 7일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20일간 진행됐다.신지현의 득표수는 2015-2016시즌 최윤아(전 신한은행)가 받은 3만4천326표에 이어 역대 득표 순위에서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2위는 부산 BNK 이소희 몫이었다. 이소희는 중간 집계 당시 2위를 기록한 이후 청주 KB 강이슬에게 역전을 허용했으나, 팬 투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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