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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강 강동궁, 조재호 첫 결승 대결 이루어지나
국내 양강 조재호와 강동궁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한 발짝만 더 나가면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둘의 정상 대결이 펼쳐진다.강동궁은 PBA 원년멤버. 2019년 첫 우승을 차지한 후 통산 2번 정상에 올랐다. 조재호는 지난 해 6월의 블루원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데뷔 1년 6개월여 만이었다. 강동궁과 조재호는 1980년 동갑내기. 아마추어 시절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던 월드 클라스. 강동궁은 PBA 원년 멤버이고 조재호는 2년여전 NH농협카드 창단 멤버로 프로에 뛰어 들었다. 통산 우승 횟수는 먼저 들어온 강동궁이 한 번 더 많지만 올 시즌 성적은 조재호가 좋다. 31전 25승이다. 시즌 개막 대회에서 우승했고 4강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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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98] 왜 ‘파이크(Pike)’라고 말할까
‘파이크’는 엉덩이를 90도 이상으로 접은 팔굽혀 자세이다. 두 다리를 쭉 펴고 한 곳으로 모아 엉덩이를 접은 자세를 이른다. 체조 개인 연기를 할 때 자주 쓰는 동작이다. ‘파이카’는 영어로 ‘Pike’라고 표기한다. 뾰족한 창이나 끝이 날카로운 지점을 의미하는 라틴어 ‘Picca’가 어원이다. 고대 독일어 ‘Pikaz’ ‘Piko’, 중세 프랑스어 ‘Pique’를 거쳐 영어로 들어왔다. 체조에선 동작 모양이 뾰족한 창고 같다고 해서 이 말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파이크는 엉덩이 형태에 따라 여러 수식어를 붙여 사용한다. ‘세미 클로즈드 파이크(Semi-closed Pike)는 엉덩이가 반쯤 열려있는 자세이며, ’클로즈드 파이크(Closed Pike)’는
일반
스롱 우승. 패-승-승-승-패-패-승. 시즌 두번째, 통산 네번째. 김보미, '꺾이지않는 마음'의 준우승
스롱 피아비가 우승했다. 시즌 첫 대회와 마지막 대회 정상에 오르며 통산 네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4강전 7전8기의 김보미는 생애 첫 결승에서 패배, 눈물을 흘렸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멋진 경기를 했다.첫 세트만 봐선 김보미의 흐름 같았다. 그러나 그 분위기는 스롱이 2세트에 이어 3, 4 세트까지 잡으면서 확 바뀌었다. 스롱의 4-1승이 보였다. 하지만 끝나야 끝나는 게 당구였다. 김보미가 원래 샷을 되찾으며 5, 6세트를 11:2, 11:4로 쉽게 먹었다. 3-3, 그리고 7세트. 앞의 것은 다 필요 없었다. 마지막 9점을 먼저 치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 우승자였다. 김보미가 2:0으로 치고 나갔다. 스롱이 3이닝 연타로 3:2를 만들었다
일반
대만서 '용'된 NBA 슬램덩크왕 하워드, 대만리그 올스타 3점슛왕 '도전'...올스타 득표 1위
대만으로 날아간 NBA 슬램덩크왕 출신 드와이트 하워드(37)가 대만 리그 올스타전에서 3점슛 대결에 나선다.하워드는 대만 리그 올스타 팬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했다. 올스타전은 28일 개최된다.대만 리그 7경기에서 평균 23.4점, 13.0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하워드는 20.0%의 3점슛(6/30)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워드는 NBA 1,242경기에서 단 103번의 시도에서 단 22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2008년 NBA 올스타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하워느는 8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됐다.하워드는 "나는 그것(3점슛 콘테스트)을 기대하고 있다. 나와 다른 팀원들에게 투표해준 대만의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
농구
흥국생명, 리베로 김연견 부상당한 현대건설 제압…선두 역전 눈앞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과 맞붙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웃었다.흥국생명은 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25-21 27-25 25-15)으로 꺾었다.승점 3을 보태 60고지를 밟은 흥국생명(20승 6패)은 선두 현대건설(승점 60·21승 5패)과 승점이 같아졌다.승수에서 앞선 현대건설을 바로 제치진 못했으나 선두 역전까지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올 시즌 맞대결 전적은 2승 3패가 됐다.이날 흥국생명은 양 날개인 김연경(22점)과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20점)를 앞세운 화력으로 외국인 선수가 없는 현대건설을 압도했다.현대건설의 기존 공격수
배구
'워니 더블더블' 4위 SK, 3위 현대모비스 잡고 연승…0.5경기 차
프로농구 정규리그 4위 서울 SK가 3위 팀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을 잡고 승차를 0.5경기로 바짝 좁혔다.SK는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3-68로 따돌렸다.5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 이어 2연승을 거둔 SK는 시즌 22승 16패로 4위를 지켰다.SK는 23승 16패가 된 3위 현대모비스를 0.5경기 차로 압박했다.이날 승리했다면 2위 창원 LG(24승 14패)의 턱밑까지 갈 수 있었던 현대모비스는 SK에 추격을 허용하고 LG와는 1.5경기 차로 벌어졌다.자밀 워니가 19점 13리바운드, 최성원이 15점, 김선형이 13점 6어시스트로 승리를 합작했다.김선형은 프로농구 역대 8번째
농구
'배구 여제' 김연경도 투르키예 돕기에 나섰다
김연경(35·흥국생명)이 지난 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 남부 지방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생지옥이 된 튀르키예에 도움과 관심을 호소했다.김연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차례나 튀르키예 대지진 소식을 전했다.첫 번째는 게시물은 지진이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이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게시물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피해가 알려지고 난 뒤다."튀르키예를 돕자"고 발 벗고 나선 김연경은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소상히 소개하기도 했다.김연경에게 튀르키예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곳이다.2011년 당시 세계 최고 리그였던 튀르키예 여자배구 리그의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해 6년 동안 무려 7개의 우
배구
슈퍼맨 조재호 vs 스페인 팔라존, 헐크 강동궁-영건 임성균 4강 대첩
슈퍼맨 조재호와 스페인 팔라존, 헐크 강동궁과 영건 임성균이 4강전에서 격돌한다.조재호는 7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화려한 연타 쇼를 펼치며 비롤 위마즈를 3-1로 제압, 막차로 4강에 합류했다..조재호는 황득희를 3-1로 누르고 4강에 선착한 스페인의 팔라존과 결승 행을 다툰다.강동궁은 61세 노장 최재동을 역시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강동궁은 영건 대결에서 25세 전인혁을 3-2로 물리친 26세 임성균과 4강전을 치른다. 조재호는 1세트를 2이닝 6연타와 9이닝 6연타로 15:5로 이겼다. 2세트는 1이닝 5연타와 5이닝 8연타로 14:0까지 앞서 왕봉승을 하는 듯 했다. 그러나 위마즈
일반
'톰프슨 3점포 12개 폭발' NBA 골든스테이트, 커리 없이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의 부상 공백에도 2연승을 수확했다.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41-114로 완파했다.최근 2연패 뒤 2연승을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28승 26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다. 6위 피닉스 선스(29승 26패)와는 0.5경기 차다.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팀의 간판스타인 커리가 빠진 채 경기에 나섰다. 커리는 이틀 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 도중 왼쪽 다리를 다쳐 이달 20일 예정된 올스타전까지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된다.이런 가운데 이날 골든스테이트에선 클레이
농구
'앞으로 36점' 제임스, 압둘자바 넘어 NBA 새 역사 초읽기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의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LA 레이커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과 10일 정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밀워키 벅스와 잇따라 홈 경기를 치른다.제임스는 NBA 무대에서 개인 통산 3만8천352점을 기록 중이다.'전설' 카림 압둘자바(76)가 세운 이 부문 최다 기록 3만8천387점을 넘어서기까지 36점만을 남겨두고 있어 다가오는 2경기에서 NBA의 새 역사가 쓰일 가능성이 크다.벌써 20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제임스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0점을 넣으며 베테랑의 노련미를 과시하고 있다. 자신의 역대 통산 경기당 평균 득점
농구
강동궁, 영건 임성균과 4강전. 연타쇼로 노장 최재동 완파-크라운PBA챔파언십
강동궁이 4강에 진출, 26세 영건 임성균과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강동궁은 7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61세 노장 최재동을 3-0으로 완파했다.생각만큼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40년 구력의 최재동이 중간 중간 어렵게 공을 세워 강동궁의 샷을 무디게 했다.그러나 강동궁은 특유의 연타로 고비를 넘기며 완승했다. 1 세트 5연타, 7연타, 2 세트 6연타, 5연타, 3 세트 9연타, 4연타였다.강동궁은 1세트 1이닝에서 5연타를 쏘았다. 기분좋은 출발이었지만 이후 5이닝 연속 헛손질을 했다.최재동은 1점씩 착실하게 따라가 5이닝에 5:5,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더이상 치고 나가지 못했다.한동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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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김수빈, 오키나와 챔피언 앤디 우와 12일 오사카에서 맞대결
프로레슬러 김수빈(37·랜즈 엔드)이 일본 오키나와 레슬링 챔피언 앤디 우(일본)와 맞분튼다.프로레슬러 김수빈과 정하민이 소속된 랜드 앤드는 7일 김수빈이 오는 12일 일본 오사카 반슈아코 하모니홀에서 열리는 로코소타 레프리 주최 랜즈엔드 반슈아코 대회에서 오키나와 레슬링 챔피언 앤디 우(Andy WU)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2015년 국내 프로레슬링 단체 PWF에서 데뷔한 김수빈은 3년 만에 LOTC 챔피언에 올랐고 '박치기 왕' 고 김일이 차지했던 전일본 프로레슬링(AJPW) 아시아 태그 벨트에도 도전한 강자다. 특히 일본 무대에 진출해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단체 WWE 출신의 카즈마 사카모토, 울티모 드래곤과 맞붙었고, AJPW의 사이료지
일반
임성균, 막강 A조 1위로 4강. 전인혁과의 영건대결서 3-2승
26세의 임성균과 25세의 전인혁. 에버리지는 그리 높지않았지만 치고 받으며 흥미진진한 풀세트 접전을 벌였다. 6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8강전 5세트. 2:4로 밀린 임성균의 4이닝 공격. 까다로운 배치를 하나 하나 풀어내면서 8연타를 쏘아올리며 10점, 매치 포인트에 섰다.마지막 1점을 놓치자 전인혁이 뱅크 샷으로 바로 따라왔다. 하지만 전인혁이 그 2점만으로 물러나자 임성균이 5이닝 원뱅크 넣어치기로 매치 포인트를 올리며 4강으로 향했다.전인혁은 경험과 결정타 부족으로 8강에 머물렀으나 패기 넘치는 경기를 했다. 1세트와 3세트를 15:11로 이긴 임성균. 4세트 초반 3:12 까지 끌려 다녔다. 그러나 1이닝 3연타, 2
일반
팔라존 4강 선착. '퍼펙트 큐' 황득희, 3-1로 제압
팔라존이 4강에 선착했다.팔라존은 7일 열린 '2023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퍼펙트 큐' 황득희를 3-1로 물리쳤다. 팔라존은 4, 5이닝 연속 4안타를 앞세워 1세트를 15:3으로 챙겼다. 황득희는 샷 감을 잡지못하고 3연속 이닝 공타와 5연속 이닝 공타를 날리며 9이닝까지 1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2세트 역시 다르지 않았다. 팔라존은 1이닝에 4연타를 쏜 후 4, 5, 6이닝에 3점-3점-5점을 터뜨리며 15:2로 이겼다. 황득희는 2이닝에 2점만 쳤을 뿐 4이닝을 공타로 날렸다.그러나 퍼펙트 큐의 황득희였다. 2이닝 4연타, 6이닝 5연타로 11:2로 앞섰다. 팔라존이 10이닝 5연타 등으로 11점까지 쫓아 왔지만 황득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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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144번→31번→86번→5번→46번 모터에 주목하라, 105번은 최악으로 주의 필요
경정 경주에서 모터의 성능은 승패를 가르는데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최정상급 선수라고 해도 운영이 힘든 열성 모터를 배정받으면 입상권을 공략하는데 여러 가지 부담 요소가 따르고 반대로 경험이 부족한 신예나 하위권 선수라 하더라도 최상급 모터와 함께 한다면 가지고 있는 모든 경기력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기 마련이다. 모터의 평가는 평균착순점(경주 착순에 따라 주어지는 점수의 합계를 출주횟수로 나눈 수치)으로 정해지는데 상위 10위권 안에 속한 상급 모터들은 출전 자체만으로도 배정받은 선수와 팬들에게 입상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한다. 이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추운 날씨 속에 가장 좋은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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