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신임 하나원큐 감독[WKBL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302129020525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마산고와 연세대를 나온 김도완 신임 감독은 실업 한국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삼일중 코치를 거쳐 2016년부터 삼성생명 코치를 역임했다.
최근 다른 여자 프로팀 감독이 공석이 될 때마다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으며 이번에 하나원큐에서 프로 사령탑 데뷔를 하게 됐다.
2021-2022시즌 정규리그에서 최하위에 머문 하나원큐는 김도완 신임 감독 체제로 팀을 꾸려 2022-2023시즌을 대비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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