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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등 스플래시 트리오 80점' GSW, 덴버에 PO 3연승…1승 남았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SW)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겼다.골든스테이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덴버 너기츠를 118-113으로 물리쳤다.1, 2차전 홈 경기에서도 모두 승리한 골든스테이트는 3연승을 질주하며 2라운드 진출을 눈앞에 뒀다.골든스테이트의 '스플래시 트리오'가 나란히 맹활약해 팀에 승리를 안겼다.스테픈 커리와 조던 풀이 나란히 27득점을 올렸고, 클레이 톰프슨도 26득점을 기록했다.이날 3점 슛 6개를 성공한 톰프슨은 NBA 플레이오프 통산 3점 슛 388개로
농구
대한체육회, ‘2022년 제1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 및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매칭 워크숍’ 성공적으로 마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22년 제1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과 및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매칭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2022년 제1차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 및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매칭 워크숍’은 2022 고양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기간인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고양시에서 열렸다. 국제대회 옵저버프로그램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 청취 및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국제기구에서는 레거
일반
[김학수의 사람 ‘人’] “대학배구, 이대로는 안된다”...대학배구 최고 지도자 홍익대 박종찬 감독
2년전 이 코너를 통해 인터뷰 할 때 말했던 대화가 떠올랐다. 2020대학배구 U리그에서 예선 전적 포함 전승으로 홍익대가 우승을 차지한 직후였다. 박종찬(52) 감독은 “한국남자배구는 국제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기본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하면 경쟁력을 절대 갖출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대학 최강 홍익대를 이끌면서 대학배구 뿐 아니라 한국배구의 앞날을 걱정했다. 그동안 한국남자배구는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해 예선탈락을 한 뒤 올림픽 본선과는 담을 쌓았다.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은 물론 이란 등에도 밀리며 번번히 올림픽 티켓획득에 실패했다. 남자배구로서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77] 육상에서 왜 ‘스타팅 블록(starting block)’이라고 말할까
공식 육상대회에서 단거리 종목 출발선에는 고정된 출발대가 설치돼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발을 받칠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2개의 조절 발받침으로 된 이 장치는 ‘스타팅 블록(starting block)’이라고 부른다. 출발을 할 때 발을 고정해 스스로 운동량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매리엄 웹스터 인터넷 사전 등에 따르면 스타팅 블록은 1910년부터 스포츠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스타팅 블록은 출발한다는 동명사형 ‘starting’와 사각형 덩어리를 뜻하는 ‘block’의 합성어로 출발하는데 쓰는 기구라는 말이다. ‘block’는 스포츠 용어로 방해하다, 차단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인데 1772년 영국 크리켓, 1889년 미식
일반
"비극적이다" ESPN 스미스, 경기력 최악 듀랜트 맹비판 "끔찍하다"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보스턴 셀틱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1, 2차전에서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고 있다.듀랜트는 1차전에서 6개의 실책을 범했다. 상대 수비에 공을 가로채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야투도 24개를 던져 고작 9개만 성공시켰다. 2차전에서는 더 나빴다. 27득점했지만 18점이 자유투 라인에서 나왔다. 야투는 최악이었다. 17개 중 4개만 성공시켰다. 특히 후반전에서는 10차례 야투를 모두 넣지 못했다. 실책도 6개나 범했다.듀랜트가 이렇게 부진하면 브루클린은 이길 수 없다. 보스틘에게 1. 2차전 모두 패한 이유다.그러자 ESPN의 농구 전문가 스티븐 스미스가 듀랜트를
농구
타이슨, '핵주먹'으로 일반인 얼굴 강타...비행기 안에서 승객 시비 걸자 '폭발'
마이크 타이슨이 냉정함을 잃고 일반인에 ‘핵주먹’을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매체 TMZ 스포츠에 따르면, 타이슨은 20일(현지시간) 밤 비행기 안에서 시비를 거는 승객의 얼굴을 수 차례 주먹으로 때렸다. 타이슨은 샌프랜시스코에서 열린 ‘마리화나 축제’에 참가한 후 플로리다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타이슨은 문제의 승객과 처음에는 사진을 같이 찍는 등 쿨했으나 승객이 타이슨의 뒷좌석에서 계속 시비를 걸자 분을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다. 타이슨에 맞은 승객은 이마에 피를 흘리며 치료를 받은 후 경찰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슨은 사건 후 즉시 비행기에서 내렸다. 해당 승
일반
“정찬성은 그만 두려 했다” 볼카노프스키, 경기 중 정찬성에 “괜찮냐? 계속 할래?” 물어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정찬성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경기 도중 싸움을 멈추고 싶다는 사인을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볼카노프스키는 최근 ‘푸드트럭 다이어리’에서 정찬성과의 타이틀전을 회상하면서, 4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자신이 정찬성에게 계속 싸울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매 라운드 볼카노프스키의 펀치를 맞고 휘청거렸다. 볼카노프스키는 “물론, 무례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괜찮냐?’ ‘계속 싸울테냐?’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다만, 정찬성은 ‘끝났다’ ‘패배했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볼카노프스카
일반
프로농구 kt, PO 13연승 달리던 인삼공사 꺾고 4강 기선제압
프로농구 수원 kt가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첫 경기를 잡고 챔피언결정전을 향해 먼저 한 발을 내디뎠다.kt는 21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1차전 홈경기에서 인삼공사에 89-86으로 신승을 거뒀다.지난 시즌 인삼공사와의 6강 PO에서 3연패로 물러났던 kt는 당시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역대 48차례 4강 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챔프전에 진출한 것은 38차례로, kt는 이 79.2%의 확률을 잡았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올라 2013-2014시즌 이후 8시즌 만에 4강 PO에 진출한 kt는 2006-2007시즌 이후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6강
농구
남자부 아가메즈·타이스, 여자부 라셈 프로배구 드래프트 신청
리버만 아가메즈(37·콜롬비아), 타이스 덜 호스트(31·네덜란드), 토머스 에드가(33·호주)가 한국프로배구 V리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신청서를 냈다.여자부에서도 레베카 라셈(25·미국), 브루나 모라에스(23·브라질)가 또 다시 선택을 기다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8일 여자부, 29일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연다.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여자부 49명, 남자부 72명의 신규 선수가 KOVO에 드래프트 신청서를 냈다.KOVO는 구단 선호도를 조사해 여자부 신규 40명과 2021-2022시즌에 뛴 선수 6명 등 총 46명을 드래프트 대상자로 정했다.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에서 뛴 외국인 선수 7명 중
배구
득점왕 엠비드의 연장 결승 3점포…NBA 필라델피아, PO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토론토 랩터스와의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3연승을 내달리며 2라운드 진출을 눈앞에 뒀다.필라델피아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3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토론토를 104-101로 따돌렸다.17일 1차전 131-111, 19일 2차전 112-97에 이어 3경기를 내리 잡은 필라델피아는 1라운드 통과에 1승만을 남겼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30.6점을 기록, NBA 사상 최초로 '비(非)미국인 득점왕'에 오른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카메룬)가 양 팀 최다 33득점에 13리바운드를
농구
경기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단체전 2연패
경기대학교(경기도)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경기대는 21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 인하대학교(인천광역시)를 4-1로 물리쳤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경기대는 이로써 2연패를 달성했다.경기대는 결승에서 경장급(75㎏ 이하) 전성근과 소장급(80㎏ 이하) 임주성이 연달아 점수를 따내며 2-0으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이후 선택권을 사용한 인하대가 용사급(95㎏ 이하) 김효겸을 앞세워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대가 청장급(85㎏ 이하) 허동겸과 용장급(90㎏ 이하) 박성준의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 제76회 전국씨름
일반
이가현·김우진, 1위로 2022 항저우AG 양궁 국가대표 선발
이가현(대전시체육회)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청주시청)이 남녀 1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이가현은 21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끝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리커브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2022년도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8명이 경쟁한 가운데 이가현에 이어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여대), 최미선(순천시청)이 2∼4위를 기록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이가현은 2018년 아시아컵 2차 혼성전 금메달, 2019년 유스세계선수권 금메달, 2021년 회장기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선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이가현의 첫 국제 종합대회다.강채영과 안산은
일반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개막…한국, +30세 女단체전서 첫 금
15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2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대회 첫 금메달은 종주국 한국이 차지했다.우리나라는 이날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2022 고양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공인품새 여자 단체전(30세 초과)에 걸린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최영실(경희대보람태권도장), 김미현(한국체대증평태권도장), 장명진(지인회태권도장)으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스페인을 7.36-6.75,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7.27-6.4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이어 결승에서는 7.52점을 얻어 7.20점을 받은 미국 대표팀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김미현은 경기 후 "부상으로
일반
‘2022 장애인의 날 기념 언택트 러닝·워킹 페스티벌’ 열려…참가비 2만원,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위해 기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2022 장애인의 날 기념 언택트 러닝·워킹 페스티벌’에 동참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체육산업개발과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사)한국장애인문인복지후원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마련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각지 4.2㎞를 자율적으로 달리거나 걸은 뒤 어플리케이션(APP) 인증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겐 완주기념 메달 등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WeThe15(위더피프틴)’ 확산을 위해 모든 참가
일반
모일환, 종별육상 남자 200m 우승…21초08
모일환(23·광주광역시청)이 남자 200m 한국 기록(20초40) 보유자 박태건(31·강원도청)을 제치고 우승했다.모일환은 21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21초08로, 21초33의 2위 박태건보다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경기 뒤 모일환은 "올해 200m 기록을 20초5대까지 끌어 올린 후, 한국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여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는 이민정(31·시흥시청)이 24초81로 정상에 올랐다.실업 1년 차 김소은(19·가평군청)은 24초98로 2위를 차지했다. 남자 단거리 유망주 김동진(15·월배중)은 남자 중학교부 100m 결선에서 11초30으로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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