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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알파인 복합 단체전, 2026 동계올림픽서 첫 선
스키 알파인 복합 단체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세부 종목으로 데뷔한다.20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스위스 로잔의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6 동계올림픽에서 4개 세부 종목의 채택과 변경을 승인했다.먼저 개인전으로 열린 알파인 복합 경기가 단체전으로 바뀌어 치러진다.개인전 알파인 복합은 속도계 경기인 슈퍼대회전과 기술계 종목인 회전 경기 성적을 합해 순위를 매매겼다면, 단체전은 같은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속한 동성(同性) 선수 두 명이 출전해 한 명은 슈퍼대회전을 뛰고, 다른 한 명은 회전 종목에 나서 결승선을 통과한 두 선수의 합산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스키 점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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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황경선 코치, '버추얼 태권도' 출전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황경선(37) 태권도 대표팀 코치가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Olympic Esports Series 2023) 버추얼 태권도에 출전한다.21일 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번 대회에 황경선 코치 등 8명의 은퇴 선수와 8명의 싱가포르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국제경기연맹(IFs), 게임 제작·배급사와 함께 만든 글로벌 버추얼(가상) 및 시뮬레이션 스포츠 대회로 IOC는 2021년 게임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인 '올림픽 버추얼 시리즈'를 처음 개최했다.22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선텍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엔 태권도를 비롯해 양궁, 야구, 체스, 사이클, 댄스
일반
역도 대표팀 이은서, 금메달 4관왕
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한국 대표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인 역도 대표팀의 이은서(22·한국석유공사)는 한꺼번에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이은서는 20일(현지시간) 독일 메세 베를린(베를린 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6회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역도 여성 52kg급 경기에서 스쿼트 90kg, 벤치프레스 37.5kg, 데드리프트 110kg 기록으로 종목별 1위와 합계종목 1위를 기록해 금메달 4개의 주인공이 됐다. 이은서를 발탁한 황희동 역도대표팀 감독은 "올림픽에 처음 나와서 금메달을 따다니 기특하다"면서 "참을성이 강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로, 앞으로 기록을 더 개선해 1등을 유지하고 아무도 따를 자가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
일반
'무궁화' 최희화, '국화' 임수정, '매화' 선채림, 강릉단오장사 씨름대회 장사들
최희화(구례군청)가 위더스제약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무궁화장사(80㎏ 이하)에 오르며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했다.21일 최희화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 단오제 행사장 씨름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박민지(영동군청)를 2-1로 누르고 2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매화급(60㎏ 이하) 결승에선 선채림(구례군청)이 양윤서(영동군청)를 2-1로 제압했다. 그는 설날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타이틀을 차지했다.임수정(영동군청)은 국화급(70㎏ 이하) 결정전에서 엄하진(구례군청)을 2-1로 꺾고 개인 통산 21번째 국화장사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여자부 단체전에선 선채림, 엄하진, 김시우, 이세미, 최희화가 나선 구례군청이
일반
2023 윔블던 여자 와일드카드 발표..."비너스 윌리엄스, 스비톨리나 등"
비너스 윌리엄스와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윔블던에 복귀할 전망이다.22일 WTA에 따르면, 윔블던 5회 우승경력자인 비너스 윌리엄스와 2019년 준결승자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윔블던 와일드카드 초기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2022년 두 선수 모두 윔블던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스비톨리나는 임신으로 인해, 윌리엄스는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으며, 올해는 와일드카드로 선정되어 윔블던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윌리엄스는 2000년, 2001년, 2005년, 2007년, 2008년 총 5번 윔블던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는 그녀의 24번째 본선 출전이다. 스비톨리나는 9번째 윔블던 본선 참가다. 2019년 준결승에서 스모나 할렙에게 아쉽게 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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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뛴' 아모-다드지, 남자 100m 9초93
부업으로 육상 경기에 출전하는 회계사 유진 아모-다드지(30·영국)가 남자 100m에서 9초대에 진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1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로이터 통신은 아모-다드지를 '전업 회계사이자 파트 타임 스프린터'라고 소개하며 "올 시즌 유럽에서 가장 빠른 선수도 아모-다드지"라고 보도했다.아모-다드지는 지난 17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호르스트 만들 메모리얼 남자 100m 결선에서 종전 개인 최고 10초05를 0.12초나 앞당긴 9초93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아모-다드지는 9초99의 리스 프레스코드(영국)를 제치고, 2023년 남자 100m 유럽 1위에 올랐다.또한, 린퍼드 크리스티(9초87), 제임스 다사오루, 자넬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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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목포대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선두 발판
충남대가 목포대를 꺾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에서 선두권 발판을 마련했다. 충남대는 21일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목포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충남대는 7승1패를 기록, 대학팀으로는 처음으로 7승 고지를 밟았다. 명지대도 같은 곳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양대를 3-0(28-26, 25-20, 25-23)으로 완파하고 4승4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21일 전적▲남대부 리그명지대(4승4패) 3(28-26, 25-20, 25-23)0 한양대(3승5패)충남대(7승1패) 3(25-19, 25-18, 25-16)0 목포대(8패)
배구
'징계 끝' 정지석 "남자배구 반등 위해 최선"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정지석(28·대한항공)이 "부상으로 V리그에서 못 뛰는 한이 있더라도 악착같이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21일 정지석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공개훈련에서 "솔직히 뽑힐 줄 몰랐는데 다시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라며 "한 번 실수하고 돌아와 더 조심스럽고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침체기에 빠진 남자배구가 반등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와 남자 배구가 부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정지석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어 대한배구협회의 '대표 선수 강화훈련 1년 자격 정지'를 처분받고 작
배구
순천 제일고, 올 2관왕 수성고 꺾고 2023 정읍 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자부 우승
순천 제일고가 2023 정읍 내장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고는 20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결승전에서 수성고와 시소전을 펼치며 세트스코어 3-1(25-20, 20-25, 25-22, 25-19)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순천 제일고는 20-25으로 내줘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지만 3세트를 25-22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4세트도 25-19로 이긴 순천제일고는 수성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태백산배와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던 수성고는 순천제일고의 벽을 넘지 못하며 내장산배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했다. 19세이하 여자부선
배구
임도헌 감독 "한국 남자배구 위기 공감…목표는 아시안게임 우승"
임도헌(51)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서 위기에 빠진 한국 남자배구의 위상을 끌어올리겠다며 결의를 다졌다.21일 임 감독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표팀 공개훈련에서 "(남자배구가 위기라는 말에) 많이 공감한다"며 "아시안게임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임 감독은 "일본과 이란이 가장 경쟁 상대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희 장점을 잘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훈련할 생각"이라고 구상을 밝혔다.일본이 올해 VNL에서 강호들을 꺾고 선두를 달리는 등 기량 차가 벌어진 것을 두고 임 감독은 "저희는 코로나19 때문에 2년 동안 국제 경기를 많이 못 했는데 일본은 국제 경험을 많이 쌓아 성장한 것 같다"며 "아시
배구
'난민 출신 수영선수' 마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준비
2015년 고향 시리아 알레포를 떠나며 수영복과 수경을 챙겼던 알라 마수(23)는 아직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지만 여전히 수영을 통해 희망을 품는다.세계 난민의 날인 20일(현지시간)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WA)은 '난민팀'으로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마수의 사연을 전했다.마수는 전직 수영 선수였던 아버지에게 4살 때 수영을 배웠고, 7살 때 '수영 클럽'에 가입했다.그는 "9살부터 시리아 국내대회에 출전했고, 10살 때는 연령별 시리아 기록을 세웠다"며 "당시 내가 세운 연령별 기록이 아직 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하지만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했고, 마수는 2015년 말 시리아를 떠나며 수영에서 멀어졌
일반
KO승률 100% 권원일, ONE타이틀전 장밋빛
권원일(28)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데뷔 5년 만에 챔피언 벨트가 걸린 경기를 치르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권원일에게 모든 것이 장밋빛으로 다가오고 있다. 파브리시우 안드라지(26·브라질)와 재대결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전했다.권원일은 2022년 6월 타이틀매치 참가선수 결정전 시작 1분2초 만에 안드라지 킥을 몸통에 맞고 KO 당했다. 안드라지는 2023년 3월 존 리네커(33·브라질)를 제압하고 원챔피언십 밴텀급 챔피언이 됐다.권원일은 지난해 11월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원 워리어 시리즈’ 시즌 3 우승자인 마크 아벨라르도(32·뉴질랜드/필리핀), 2023년 6월10일 원챔피언십 공식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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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통영서 29개 종목·4천명 참가
경남 장애인체육인의 대표 축제인 '제26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1일~22일 양일간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21일 열린 개회식에는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인 박완수 지사를 대신해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참석했고, 천영기 통영시장 등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에는 각 시·군에서 29개 종목(개인 12, 단체 9, 체험 8)에 4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25개 종목은 통영 일대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럭비·론볼·파크골프·사격 4개 종목은 거제·진주·김해에서 열린다.김병규 경제부지사는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스포츠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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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동아시아 농구 슈퍼리그 10월 개막…인삼공사 A조·SK B조 편성
동아시아 클럽 농구 최강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2023-2024시즌 조 편성이 확정됐다.21일 EASL 대회 조직위원회는 2023-2024시즌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A조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안양 KGC인삼공사를 비롯해 푸본(대만), 지바(일본), TNT(필리핀)가 편성됐고, B조는 지난 시즌 준우승팀 서울 SK와 베이 에어리어(홍콩), 류큐(일본), 바랑가이 히네브라(필리핀)로 구성됐다.EASL 두 번째 시즌은 올해 10월 11일부터 2024년 3월 10일까지다.조별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로 치르고, 조 상위 2개 팀이 2024년 3월에 열리는 4강에 진출한다.2022-2023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월 일본에 모여서 리그를 진행했으며 한국의 인삼공사와
농구
"대청호 골프장 안돼" 충청권 60개 시민단체 대책위 구성
충북 옥천군 동이면 지양리 대청호 인근의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는 대전·세종·충남북 지역 60개 시민·환경단체들이 범유역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구성하고 저지에 나섰다.21일 대책위는 옥천군청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골프장 건설을 막기 위한 생명버스 운행과 1만인 서명운동 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골프장 예정지는 환경부 지정 국가생태관광지역의 중심이며 반딧불이 서식지 인근인 데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수리부엉이, 붉은배새매, 해호리기 등이 잇달아 발견된 곳"이라며 생태환경 파괴를 우려했다.또 "골프장이 기대만큼 경제에 기여하지 않을뿐더러 대청호 수질 오염과 청정환경 훼손으로 오히려 지역에 악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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