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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챔피언 임문섭과 박정훈, 2022한국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 종합부와 여성부 동반 우승 안아
2022년 한국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에서 지난해 한국챔피언 임문섭(다빈치·동아오츠카)과 여성부 챔피언 박정훈(용인패러글라이딩·동아오츠카)이 나란히 종합부와 여성부에서 동반우승을 안았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 합천군 대암산 활공장에서 열린 2022년 한국 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FAI CAT.2, 장거리) 종합부에서 임문섭은 3일 동안 총 1963점을 더어 2위 원용묵(코리아패러글라이딩)과 김동천(오존코리아·코리아XC)를 각각 2, 3위로 밀어내고 우승했다. 종합부, 여성부, 시니어부(196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선수) 3개부에 총 72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여성부에서는 박정훈에 이어 백진희(인천시패러글라이딩협회)와 장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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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 NBA 드래프트 시장에 나온 이현중 지명할까?...슈터 부재 고민 ‘해결사’ 평가(지역 매체)
[오클라호미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이현중(데이비슨대 3년)의 지난한 미국프로농구(NBA) 도전기가 시작됐다. 이현중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NBA 도전을 공식 발표했다. NBA 무대에 진출하기로 결정한 만큼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중의 앞길은 그러나 그리 만만치 않다. 미국 농구 전문 매체들은 올해 드래프트 1, 2라운드 지명 선수들을 예상하면서 이현중을 거론하지 않고 있다. 미국 매체들은 이른바 빅 콘퍼런스 소속 선수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빅 콘퍼런스 소속이 아닌 데이비슨대 출신들은 눈여겨보지도 않는다. 이현중은 인지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
농구
비보이, 비걸 최강자 가리는 '브레이킹 K 시리즈'의 첫 대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30일 개막…김종호, 전지예 등 현 국가대표 총 출동
대한민국 비보이, 비걸 최강자를 가리는 2022년 브레이킹 K 시리즈의 첫 대회(Breaking K Series Stage 1)가 오는 30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전 시리즈인 브레이킹 K 시리즈 및 파이널(Breaking K Series & Final)’은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하 KFD)이 주최하고 신한금융그룹이 프리젠팅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해 첫 시작을 알린 ‘브레이킹 K 시리즈 및 파이널’은 오는 9월 열리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브레이킹의 활성화 및 국내 저변 확대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최초 메달 획득을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 김종
일반
커즌스, 수건 더미 발로 찼다가 1천9백만원 벌금
덴버 너기츠의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에게 1만5천 달러(약 1천9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도중 수건을 관중석으로 찬 커즌스에게 1만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커즌스는 지난 25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2쿼터에서 5분 동안 3개의 반칙을 선언당하자 불만을 품고 벤치로 가면서 쌓여 있던 수건더미를 발로 찼다. 그가 찬 수건은 관중석으로 날아갔다.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그러나 NBA는 커즌스의 행동이 관중을 놀라게 했다며 거금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커즌스는 이날 10분 만 뛰고 10점 4리바운드 2어시트를 기록
농구
반전 1승 필요한 롭 폰트. 3연승에 톱5 기획하는 말론 베라 5월 7일 격돌-UFC
분위기를 바꿀 반전의 1승이 꼭 필요한 밴텀급 5위 롭 폰트가 5월 7일(한국시간) UFC 베가스 53에서 2연승의 8위 말론 베라와 랭킹전을 가진다. 롭 폰트는 타격, 그래플링을 골고루 갖춘 밴텀급 상위 랭킹 장기 체류자. 하지만 아주 강한 인상을 주고 있지는 못하다. 잘 나갈 만 하면 한 번씩 얻어 터져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라이트급에서 출발, 페더급을 거쳐 밴텀급에 정착한 폰트는 지난 해 5월 전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를 꺽을 때 까지 4연승 행진을 했다. 4연승 상대가 말론 모라에스, 리키시몬 등이어서 마지막 상승기에 올라 타나 했으나 12월 조제 알도에게 패배, 또 주저앉았다. 알도는 페더급을 장기 집권한 대단한 파이터. 하지만
일반
[경정소식]경정 출범 20년, 5월~10월까지 다양한 이벤트 경주 선보여
경정이 2002년 6월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경정장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지 어느 덧 20년을 맞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정 20주년을 기념해 5월부터 10월까지 이색적인 이벤트 경주를 벌인다. 이번에 실시하는 이벤트 경주는 지난 3월부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채택된 다양하고 참신한 14건의 의견을 실제 경기에 도입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일상의 경주편성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주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 2~4회 진행되는 이벤트 경주는 체중별(고체중, 저체중) 대항전, 부부 최강자전, 친구․친인척 등 관계자들의 대항전, 지역별 대항전, 재미있었던 추억의 경주, 군
일반
'베이징 편파판정' 소신 발언한 최용구 심판, 국제심판 자격박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에 관해 항의성 목소리를 낸 최용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국제 심판이 ISU로부터 심판 자격 박탈 통보를 받았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6일 "ISU는 지난 8일 최용구 국제심판의 자격을 취소했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쇼트트랙 한국 대표팀 지원단장 자격으로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한 최용구 심판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한국 선수들이 편파 판정으로 탈락하자 윤홍근 대표팀 선수단장과 긴급 기자회견에서 소신 발언을 했다.당시 최용구 심판은 "이번 심판 판정은 오심을 넘어 고의적일 수 있다"며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는 모두 실격성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고 밝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80] 왜 ‘Olympic Flame’을 ‘올림픽 성화(聖火)’라고 말할까
올림픽 성화는 고대 올림픽 발상지 그리스 신전에서 채화해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주경기장 성화대에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타오르는 불을 의미한다. 올림픽 성화는 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올림픽 개회식을 ‘성화가 밝혀졌다’로, 폐회식을 ‘성화가 꺼졌다’고 언론에서 표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올림픽 성화라는 말은 영어 ‘‘Olympic Flame’을 번역한 것이다. 특히 성화는 ‘Flame’를 일본식으로 의역한 말이다. 성화는 일본식 한자어로 ‘성인 성(聖)’과 ‘불 화(火)’를 합성한 단어이다. 신 앞에 피우는 신성한 불, 거룩한 불이라는 의미이다. 올림픽 헌법에 해당하는 올림픽 헌장에는 올림픽을 상징
일반
세계 최고의 섹시 스포츠 스타 알리샤 슈미트. 훈련 전 발리 비치 비키니 사진 인기 폭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 선수로 알려진 독일의 여자 육상 선수 알리샤 슈미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비치에서 찍은 비키니 차림의 사진들을 게재, 2백 80만 팔로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슈미트는 도쿄 올림픽 여자 4x400m 계주에도 출전했던 23세의 독일 트랙선수. 키 1m75로 모델을 능가하는 훤칠한 몸매와 미모로 스포츠 스타 ‘얼짱’ 계보를 잇고 있다. 도쿄에서 결승 진출을 놓쳐 비통했다는 그녀는 다음 올림픽 등을 위해 트레이닝 캠프에 들어가기 전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발리 여행을 했다며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그녀는 “내일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된다. 다시 훈련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도 함께
일반
웨스트브룩, ‘레이커스 떠난다?’ 레이커스 관련 게시물 모두 삭재...OKC 게시물만 남겨 친정 ‘복귀’하나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미운 오리새끼’ 취급 받던 러셀 웨스트브룩이 결국 LA 레이커스와 결별하는 모양새다. 웨스트브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레이커스와 워싱턴 위저즈, 휴스턴 위저즈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 시절 사진만 남겼다. 이에 대부분의 NBA 팬들은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와 결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레이커스 팬들은 “잘됐다”며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이들은 다음 시즌에도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OKC 관련 게시물은 그대로 있어 그가 친정 복귀를 노리고
농구
라두카누 아버지의 과도한 ‘바짓바람’...1년 새 4번째 코치 물색, 벨츠와 5개월 만에 결별
엠마 라두카누(19)가 또 코치와 결별했다. 이번에 희생된 코치는 토르벤 벨츠(45)다. 5개월 만에 잘렸다. BBC 등 영국 매체들은 26일(한국시간) 라두카누가 불과 5개월 만에 벨츠 코치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혜성처럼 나타나 US 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는 라두카누는 지난 11월 벨츠와 호흡을 맞췄으나 ‘새로운 훈련 모델’이 필요하다며 벨츠 코치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라두카누는 새로운 코치를 물색하는 동안 LTA의 여성 코칭 책임자와 당분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랭킹 11위인 라두카누는 “지난 반년 동안 토르벤의 코칭, 전문성,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그는 큰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일반
역대급 ‘철면피’ 어빙 “구단 관리하고 싶다”...브루클린 조기 탈락의 ‘원흉’인데도 “연장계약 하고파”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이쯤 되면 ‘철면피’라고 해야 한다. 팀이 어떻게 되든 자기 만을 생각하는 정도가 가히 ‘역대급’이다. 농구는 팀 경기다. 골프처럼 개인 스포츠가 아니다. 따라서, 제 아무리 프로라 해도 개인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게 기본이다. 자기 때문에 팀이 피해를 입었다면, 응당 사과부터 하고 팬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방은 사과는커녕 되레 팀을 관리하고 싶다고 큰소리쳤다. 어빙은 보스턴 셀틱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4전 전패로 조기 탈락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는 아무 데도 갈 생각이 없다
농구
MLB 전설적인 투수 랜디 존슨 딸, V리그에 도전장…아버지처럼 왼손쓰는 라이트 공격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설적인 투수 랜디 존슨(59)의 딸 윌로우 존슨(24)이 프로배구 V리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 도전한다.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26일 "존슨이 2022-2023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냈다"며 "존슨은 국내 구단의 판단에 따라 새 시즌 한국에서 뛸 수도 있다"고 전했다.키 190.5㎝의 존슨은 아버지처럼 왼손을 쓰는 라이트 공격수로, 오리건 주립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팀 에이스로 맹활약했다.그는 2018년 미국배구지도자협회(AVCA) 전미 우수상을 받는 등 이름을 날린 뒤 터키 리그와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외신은 존슨의 선수 생활을 여러 차례 조명했다.뉴욕타임스는 지난해 "존슨은
배구
우리카드-삼성화재, 대형 트레이드…황승빈↔하현용·이상욱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가 선수 8명이 오가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삼성화재는 26일 세터 황승빈, 이승원, 레프트 정성규를 내주고 우리카드에서 센터 하현용, 레프트 류윤식, 리베로 이상욱, 세터 이호건, 홍기선을 받는 3대 5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다음 시즌을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해 고심하던 양 구단은 각 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카드를 맞춰 트레이드를 결정했다.센터와 리베로가 부족했던 삼성화재는 즉시 전력감인 하현용, 이상욱, 류윤식 등을 데려왔다.우리카드도 세터 황승빈 등의 합류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양 구단 감독은 "차기 시즌 전력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고민하며 트레
배구
NBA 보스턴, 브루클린 4연승으로 제압하고 PO 2라운드 선착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4연승으로 누르고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 진출했다.보스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16-112로 이겼다.18일 115-114 신승을 시작으로 4경기를 내리 잡은 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을 기록, 이번 시즌 PO에서 가장 먼저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보스턴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던 2019-2020시즌 이후 2년 만에 2라운드에 올랐다. 지난 시즌 1라운드에서 브루클린에 1승 4패로 밀려 탈락한 아쉬움도 씻어냈다.보스턴은 밀워키 벅스-시카고 불스의 승자와 2라운드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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