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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기흥 회장 "2024년 강원 유스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 추진 중"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20일 2024년 강원도 동계유스올림픽의 남북 공동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기흥 회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대회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강원도 동계유스올림픽은 정부 논의를 거쳐 북측에 공동으로 개최하자는 제의를 해놨다"며 "북의 마식령 스키장이 시설이 잘돼 있다고 하니 국내 무주를 포함해서 전체적인 공동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년 강원도 동계유스올림픽은 2024년 1월 19일에 개막해 그해 2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이기흥 회장은 "동계유스올림픽은 80개국 이상, 3천명 이상이 참여하기 때문에 올림픽
일반
[올림픽] 한국 폐회식 선수단 기수에 빙속 은메달리스트 차민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20일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4일 개회식 이후 7개 종목에서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17일간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일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폐회식을 통해 막을 내린다.차민규는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 2018년 평창 대회에 이어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개회식 때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와 김아랑(이상 고양시청)이 선수단 입장 기수를 맡았다.폐회식에서는 개최국 중국의 경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와 프리스
일반
뉴욕 토핀, 토스카노 앤더슨 제치고 NBA '덩크왕' 등극
뉴욕 닉스의 오비 토핀이 미국프로농구(NBA) '덩크왕'을 차지했다.토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 NBA 올스타전 전야제 덩크 콘테스트 결승에서 후안 토스카노-앤더슨(골든스테이트)을 꺾고 우승했다.지난해 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에 실패한 토핀은 두 번째 도전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남성 한 명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점프력을 뽐내며 결승에 오른 토핀은 1차 시기에서 백보드를 맞춘 뒤 '비트윈 더 레그' 덩크를 꽂아 45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에선 '비트윈 더 레그' 이후 백보드를 찍고 덩크를 성공시켜 47점을 받았다.토스카노 앤더슨도 팀 동료인 앤드루 위긴스(키
농구
[올림픽] 국가별 최종 메달 순위 (20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최종 메달 순위(20일)순위국가금은동1노르웨이168132독일121053중국9424미국81075스웨덴8556네덜란드8547오스트리아7748스위스7259ROC6121410프랑스57211캐나다481412일본36913이탈리아27814한국25215슬로베니아23216핀란드22417뉴질랜드21018호주12119영국11020헝가리10221벨기에체코슬로바키아10124벨라루스02025스페인우크라이나01027에스토니아라트비아폴란드001※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 피겨스케이팅 혼성 단체전은 잠정 결과.(금 ROC, 은 미국, 동 일본)
일반
[올림픽] 봅슬레이 원윤종 팀 4인승 18위…한국 선수단 대장정 마무리
한국 선수단이 봅슬레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17일 동안 이어진 치열한 '메달 경쟁'에 마침표를 찍었다.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강원도청) 팀은 20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끝난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 1~4차 시기에서 합계 3분58초02의 기록으로 28팀 중 18위를 했다.원윤종 팀은 파일럿 원윤종과 김진수, 김동현(이상 강원도청), 정현우(한국체대)로 꾸려졌다.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김형근(강원BS경기연맹), 김태양, 신예찬(이상 한국체대)으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1~3차 시기 합계 2분59초96의 기록으로 25위에 자리했다.이로써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은 메달 없이 베이징 대회를 마쳤다.대회 마지막
일반
‘생계형 파이터’ 38세 자마할 힐 한 주먹 KO승. 워커 녹이며 2연속 1회 KO승
자마할 힐(사진)이 2연속 1회 KO승을 올리며 정상을 향해 맹진군하고 있다. 힐은 20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01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조니 워커를 1회 KO로 물리치며 다시 연승을 올렸다. 힐의 이날 경기는 UFC 5번째 경기로 힐은 첫 메인 경기를 승리로 장식, 4승 1패를 작성했다. 한 주먹이었다. 2회 2분을 조금 넘겼을 때 힐의 라이트 카운터가 워커의 턱에 그대로 꽂혔다. 보기에도 굉장히 강한 주먹이었다. 워커는 뻣뻣하게 선 채로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추가 공격이 필요 없는 넉 아웃이었다. 그래도 힐은 쓰러진 그에게 연타를 퍼부었다. 하지만 주심이 바로 뜯어 말리며 경기를 중단 시켰다. 2회 2분 55초였다. 힐은 아내와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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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에도 녹 쓸지 않은 짐 밀러. 연속 KO승으로 UFC 최다승 작성
짐 밀러가 새 역사를 썼다. 최다 경기 기록을 향해 가고 있는 38세의 밀러가 20일 UFC 23승을 작성,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짐 밀러는 자신의 39경기째인 UFC 파이트나이트 201 라이트급 경기에서 UFC 데뷔전을 치르는 3연승의 29세 니콜라스 모타를 2회 1분 58초만에 TKO로 물리쳤다. 2회 1분 30여초 밀러의 오른 손 단발이 모타의 턱에 정확하게 꽂혔다. 순간 충격을 받은 모타가 뒤로 넘어지자 밀러가 따라가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정타 한 방에 이미 그로기 상태였던 모타는 밀러의 파운딩 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 모타가 수비 자세 없이 계속 맞자 주심이 경기를 서둘러 중지시켰다. MMA 51경기, UFC 39경기를 연속 KO승으로 장식한 UFC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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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캔들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 혹평
'스캔들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이다'.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사설에서 "이번 올림픽의 최종 이미지는 처참한 프리 스케이팅 후 눈물을 흘리는 발리예바가 될 것"이라며 폐막을 하루 앞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혹평했다.15세 소녀인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대회 기간 중 도핑 샘플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을 일으켰다. 발리예바는 이런 논란에도 스포츠중재재판소(CAS) 결정으로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WP는 "그의 마지막 연기는 10대의 심리 붕괴를 고통스럽게 보여줬다"며 "두 번 넘어지고 내내 실수했다. 모든 시련은 흐느껴 우는 그를 질책하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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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은·동메달 정재원·이승훈 매스스타트 시청률 20.6%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은메달과 동메달을 안긴 빙속 경기가 2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5시 44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베이징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시청률 합은 20.6%로 집계됐다.방송사별로는 KBS 2TV가 7.7%로 가장 높았고, SBS TV 7%, MBC TV 5.9% 순이었다.광고주 주요 타깃으로 불리는 20∼49세 시청률은 SBS 3.2%, MBC 2.0%, KBS 1.9%였다.KBS는 이상화·이강석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 SBS는 제갈성렬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MBC는 모태범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경기 중계를 맡았다.정재원(의정부시청)은 스피드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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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3] '어퍼컷'과 유사한 태권도 ‘지르기’는 주먹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요즘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의 시원한 ‘어퍼컷’이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닌다. 윤 후보는 지난 15일 공식 선거일 첫날 부산 서면 거리유세서 선보인 ‘어퍼컷 세리머니’를 공식 선거 유세 때마다 선보이면서 자신의 상징으로 삼고 있다. 윤 후보는 주요 유세장마다 지지자들을 향해 어퍼컷 세리머니를 자주 펼치며 무대 분위기를 띄운다. 윤 후보의 어퍼컷 세리머니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 감독의 모습을 떠오르게 해 보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이다. 그동안 역대 대선에서 후보자들이 윤 후보와 같이 과감한 몸동작을 쓰는 것을 볼 수 없었다. 팔을 흔드는 정도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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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9일)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9일)순위국가금은동1노르웨이158122독일11853중국9424미국8975네덜란드스웨덴8547스위스7258ROC611149오스트리아67410프랑스57211캐나다481312일본35913이탈리아27814한국25215슬로베니아23216뉴질랜드21017핀란드12318호주12119헝가리10220벨기에체코10122슬로바키아10023벨라루스02024스페인영국우크라이나01027에스토니아라트비아폴란드001※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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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중국 피겨 페어 쑤이원징-한충, 세계기록으로 금메달…0.63점 차
중국 피겨스케이팅 페어 간판 쑤이원징-한충 조가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쑤이원징-한충 조는 1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61점, 예술점수(PCS) 76.86점을 받아 합계 155.47점을 기록했다.두 사람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84.41점을 합해 239.88점의 세계기록을 세우며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예브게니야 타라소바-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조(239.25점)를 단 0.63점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16개 조 중 가장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154.84점을 넘어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심판들은 이보다 0.63점 높은 155.47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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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두산,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나란히 4승으로 공동 1위
SK 호크스와 두산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SK는 19일 경기도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1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22-20으로 이겼다.또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두산이 충남도청을 24-18로 물리쳤다.이날 남자부 1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SK와 두산이 나란히 4승 1패를 기록했고,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3승 2패로 선두를 추격 중이다.SK는 이날 김기민이 5골을 넣었고, 체코 출신 골키퍼 제이콥이 방어율 53%를 기록하며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19일 전적▲ 남자부인천도시공사(3승 2패) 23(9-12 14-9)21 상무(1승 4패)두산(4승 1패) 24(14-12 10-6)18 충남도청(5패)SK(4승 1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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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사상 첫 난민 IOC 위원 탄생…난민팀으로 올림픽 출전한 비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사상 최초로 난민 출신 위원이 탄생했다.주인공은 남수단 출신으로 남자 육상 선수로 뛴 이예크 푸르 비엘(27)이다.IOC는 19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139차 총회를 열어 비엘을 포함한 5명의 신규 위원을 선출했다.육상 800m 선수 출신인 비엘은 2005년 내전을 피해 케냐로 넘어가 10년간 난민 캠프에서 지냈다.비엘은 2015년 본격적으로 육상을 시작했고, IOC와 유엔난민기구(UNHCR)의 합동 계획에 따라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결성된 난민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다.비엘은 지난해 열린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서는 난민팀 매니저로 두 번째 올림픽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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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매스스타트 정재원 은·이승훈 동메달…'왕따 주행논란' 김보름 5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했다.정재원(의정부시청)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 47초 1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또 함께 결승에 진출한 이승훈(IHQ)은 7분 47초 20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종목 금메달은 7분 47초 11의 바르트 스빙스(벨기에)다.이로써 우리나라는 19일 오후 현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를 달리고 있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메달 후보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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