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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3년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 추진…선수 초청 합동훈련,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등스포츠 ODA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스포츠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도 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대한체육회의 스포츠 ODA 사업은 ODA 국가를 대상으로 회원종목단체와 협력해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개도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개도국의 스포츠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은 개도국 선수단을 국내에 초청하여 우리 선수단과 합동훈련, 친선경기를 통한 기술 공유로 참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9일 라오스 야구 대표팀 초청을 시작으로, 스포츠클라이밍, 요트 등 16개 종목 12개국 26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개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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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트? 없는 게 나아' 멤피스, 데이비스 부진한 레이커스 완파 승부 원점
지난 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자 모란트 결장 시 20승 5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도 10승 8패의 성적을 올렸다.모란트가 없어도 잘한 셈이다.올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멤피스는 모란트가 뛰었는데도 LA 레이커스에 패했다. 하지만 모란트가 결장한 2차전에선 완승했다.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멤피스는 자비에르 틸먼의 맹활약에 힘입어 레이커스를 103-93으로 완파, 시리즈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틸먼은 이날 '커리어 하이'인 22점을 넣고 13리바운드를 곁들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레이커스는 1쿼터부터 난조에 빠졌다. 턴오버를 5개
농구
쿠드롱vs산체스, 조재호vs최성원 빅매치, 6월 첫대회서 벌어질까
세계 4대천왕 쿠드롱과 산체스, 국내 4대천왕 조재호와 최성원이 언제쯤 맞붙을까. 그들은 첫 만남은 6월의 시즌 첫 PBA 챔피언십. 하지만 첫 출전 경기에서 맞대결 하는 건 쉽지 않다. 산체스와 최성원은 기존의 PBA 판을 뒤흔들 힘이 있지만 우연한 조우가 아니면 맞대결은 최소 4강 이상 가야 확실하기 때문이다. 현 UMB(세계당구연맹) 랭킹 2위인 산체스는 월드컵 6회,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의 스페인 당구 전설로 쿠드롱과 함께 세계 당구를 이끌었다. 최성원은 2012년 3쿠션 월드컵, 2014년 세계선수권을 석권한 한국 당구의 대표 주자. 2017년(김재근), 2018년(강동궁) 세계팀선수권 2연패자로 UMB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반
김수지, '절친' 김연경과 함께 흥국생명서 뛴다…3년 9억3천만원
미들 블로커 김수지(35)가 '절친' 김연경(35)과 함께 흥국생명에서 뛴다.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19일 "자유계약선수(FA) 김수지와 연 총보수액 3억1천만원(연봉 2억7천만원·옵션 4천만원)에 3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김수지는 3년 최대 9억3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흥국생명은 앞서 김연경과 7억7천500만원(연봉 4억7천500만원·옵션 3억원)에 1년 계약을 한 바 있다.2022-2023시즌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의 날개 공격을 앞세워 공격 성공률 40.99%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블로킹 득점에서는 세트당 2.058개로 7개 구단 중 6위에 그쳤다.흥국생명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배구
여자농구 FA 강이슬, 연 3억5천만원에 KB와 3년 계약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강이슬(180㎝)이 원소속팀인 청주 KB에 잔류했다.KB는 19일 "강이슬과 연봉 2억8천만원, 수당 7천만원 조건에 3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강이슬은 2022-2023시즌 정규리그에서 29경기에 나와 15.2점, 6.6리바운드, 2.7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2021-2022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은 강이슬은 부천 하나원큐를 떠나 KB로 옮겼으며 이적 첫해인 2021-2022시즌 정규리그에서 18점, 5.3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해 KB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2021년 KB로 이적하며 맺은 2년 계약 기간이 만료된 강이슬은 올해 다시 FA 자격을 얻었고, 이번에는 KB 잔류를 택했다.KB는 또 김소담(184㎝)과 연봉 7천만원에 3년간
농구
프로농구 인삼공사, 챔피언결정전 진출…SK와 2년 연속 맞대결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가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는다.정규리그 1위 인삼공사는 1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 고양 캐롯과 원정 경기에서 89-61로 이겼다.3승 1패로 4강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인삼공사는 전날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정규리그 3위 SK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올해 챔피언결정전은 25일부터 7전 4승제로 열린다.인삼공사는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SK에 져 준우승했다.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울산 현대모비스 이후 올해 인삼공사가 8년 만이다.또 같은
농구
[경륜]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삶을 위한 기부금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광명시장애인체육회에 기부금(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광명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의원(광명 을),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 최강식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배장환 경륜경정총괄본부 건전화혁신실장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 행사를 주관한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같은 날 오후에 열린 ‘2023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주관한 광명시장애
일반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세번째 시즌, 아마선발전 시작으로 3개월 대장정 돌입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가 세번째 시즌 막을 올린다. 2023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마스터스가 26일과 27일 이틀동안 열리는 아마선발전을 시작으로 3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아마선발전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연구생과 여자아마추어 상위 랭커, 아마유단자 등이 참가해 4장의 프로대회 예선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아마선발전을 마친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는 5월 8일부터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들과 아마선발전 통과자 4명이 합류한 예선을 통해 1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은 전기 대회 우승 정유진 3단ㆍ준우승자 박태희 3단과 후원사 시드 2명(미정), 예선 통과자 12명 등 모두 16명이 출전해 토
일반
'뇌전증 병역비리' 배구선수 조재성에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을 감면받으려 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28)에 대해 19일 징역 1년을 구형했다.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병역 면탈 범행은 엄히 처벌해야 하나 자백한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은 형량을 요청했다.조씨는 최후 진술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모든 게 제 잘못이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며 선처를 구했다.법정에서 나온 조씨는 취재진이 향후 계획 등을 묻자 "선수로서의 삶은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죄송하고 평생 사죄하며 살겠다"고 답했다.조씨는 병역 브로커 구모(47·구속기소)씨와 공모해 뇌전증 증상을 꾸며내고
배구
여자배구 도로공사, 챔프전 우승 주역 삼총사와 FA 계약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한국도로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우승 주역 삼총사와 모두 계약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먼저 미들 블로커 배유나(33)는 역대 이 포지션 최고 대우인 연간 보수 총액 5억5천만원(연봉 4억4천만원·옵션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아웃사이드 히터인 문정원(31)은 보수 총액 2억5천만원(연봉 2억2천만원·옵션 3천만원)에 사인했다.3년간 FA 계약을 함에 따라 배유나는 최대 총액 16억5천만원, 문정원은 7억5천만원을 받는다. 아웃사이드 히터인 전새얀(26)은 보수 총액 2억1천만원(연봉 1억8천만원·옵션 3천만원)에 1년 계약하고, 다음 시즌 후 다시 조건을 협상하기로 했다.FA 계약
배구
'듀랜트·부커 63점 합작' NBA 피닉스, 클리퍼스 꺾고 1승 1패
피닉스 선스가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피닉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회전(7전 4승제) LA 클리퍼스와 홈 경기에서 123-109로 이겼다.이틀 전 1차전에서 110-115로 졌던 피닉스는 홈 2연전을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두 팀의 3차전은 21일 LA 클리퍼스의 홈 경기로 펼쳐진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피닉스는 45승 37패로 4위, LA 클리퍼스는 44승 38패로 5위를 차지했다.그러나 피닉스는 2월 트레이드로 케빈 듀랜트를 영입해 기존의 크리스 폴, 데빈 부커와 함께 강력한 '빅3'를 형성했다.반면 LA 클리퍼스는 폴 조지가 무릎 부상으로 이
농구
[특별기고] 육상 꿈나무, 달릴 수 있는 공간이 없다
모든 운동의 기본은 육상이다. 달리기 뛰기 던지기가 모든 운동의 기본이라는 얘기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의 운동경기 환경은 매우 위태로운 지경에 처해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서 육상 꿈나무 선수들이 마땅한 훈련 장소를 찾지 못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보도가 있었다. 2023 제39회 코로롱 구간마라톤 우승팀인 육상의 명문 서울 배문고등학교 조남홍 감독의 인터뷰 기사(이세원이 만난 사람들 ‘용산구 마라톤의 정점 배문고등학교’, 한국공보뉴스 2023년 3월 31일 자)를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 조남홍 감독은 인터뷰에서 꿈나무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경기장이
일반
핸드볼 여자 대표팀 사령탑에 스웨덴 출신 시그넬 감독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스웨덴 출신의 헨릭 시그넬 감독을 선임됐다.핸드볼협회는 19일 일단 오는 8월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예선까지 지휘봉을 맡기고,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하면 파리까지 팀을 이끌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구체적으로 밝혀지 않았다. 1976년생으로 47세의 시그넬 감독은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 스웨덴 여자 대표팀을 역대 최고인 4강으로 이끌었다. 2016~2020년 스웨덴 여자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2016 리우 올림픽과 2019년 세계선수권에서는 팀을 각각 7위에 올려놓기도 했다.2020년 스웨던 여자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시그넬 감독은 이후 스웨덴 클럽팀 스쾨브데 남자팀을 이
일반
PBA 화려한 국제 면모. ‘스페인 당구전설’ 다니엘 산체스, 국내 정상 최성원, 한지은 합류
프로당구 PBA가 더욱 뜨거워진다. 월드컵 16회,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의 ‘스페인의 당구 전설’ 다니엘 산체스와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 국내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한지은이 PBA 2023-24시즌부터 활동한다. PBA(프로당구협회)는 19일 오전 “다니엘 산체스와 국내 남녀 정상의 최성원, 한지은이 2023-24시즌 PBA-LPBA 우선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현 UMB(세계당구연맹) 랭킹 2위. PBA 절대 강자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 과 세계 당구를 이끈 선수. 16차례의 당구월드컵과 4차례의 세계선수권을 석권했다.산체스는 우선등록 신청 후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등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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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22~23일 강원도 횡성에서 5x5 경기로 펼쳐져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세대를 위한 '2023 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이 열린다. 4월 22~23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전국 명문 유소년 농구클럽팀이 참가하는 겨우네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KXO(한국3x3농구연맹)와 강원도농구협회 주최 주관으로 5x5 경기로 펼쳐진다. 유소년들을 위해 횡성군과 윌슨, 레드불, 나사라테이핑, 파워오투 등이 후원했다. 횡성군은 매년 유소년 농구를 유치하며 한국 농구 발전을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1년 2022년에도 다른 지역들과 차별화된 정책으로 유소년대회를 진행시켰다. 덕분에 붕궤 위기에 직면했던 유소년 클럽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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