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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53점' NBA 브루클린, 뉴욕 꺾고 3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간판 포워드 케빈 듀랜트가 53점을 몰아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브루클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 홈 경기에서 110-107로 이겼다.듀랜트는 이날 팀 득점의 절반에 가까운 53점을 혼자 책임졌다.최근 3연승을 거둔 브루클린은 35승 33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듀랜트는 이날 뉴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을 비판했다.이날 브루클린의 주전 가드 카이리 어빙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장에 입장했다.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어빙은 뉴욕의 코로나19 정책에 따라 이번
농구
'당구팬' 빙속 이승훈, PBA 프로당구 팀리그 파이널 시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스타 이승훈(34)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1차전 시타자로 나선다.PBA는 14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2021-2022시즌 파이널 1차전 시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승훈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메달 6개를 따내 사격 진종오(금4·은2), 양궁 김수녕(금4·은1·동1)과 함께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공동 1위에 오른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전문 선수다.PBA에 따르면 당구 팬인 이승훈은 시타 제안을 흔쾌히 허락해 이날 파이널 1차전에 앞서 시타자로 나서게 됐다.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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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미국 대학농구 '3월의 광란' 진출…19일 64강전 출격
미국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포워드 이현중(22·데이비드슨대)이 '3월의 광란'에 출전한다.이현중의 소속팀 데이비드슨대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애틀랜틱 10 디비전 결승에서 리치먼드대에 62-64로 졌다.이현중은 이날 34분을 뛰며 5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자신의 시즌 평균 16.3점에 6.1리바운드에 못 미치는 성적이었다.이날 승리했어야 자력으로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었던 데이비드슨대는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선발 위원회 추천으로 '3월의 광란'에 나가게 됐다.올해 3학년인 이현중이 '3월의 광란' 64강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농구
'내가 돌아왔다' 맥그리거, 부상 완쾌 진단 '컴백' 선언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온다.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의사들에게 좋은 하루다. 모든 것이 예정대로 됐다! 모든 사랑과 지원에 감사한다. 준비하라"라고 썼다.의사들로부터 부상 완쾌 진단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맥그리거는 다리 지난 7월 다리 수술 후 8개월 여만에 UFC 복귀를 할 수 있게 됐다.다만,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가 누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5월에 열릴 찰스 올리베이라와 도전자 저스틴 게이치의 타이틀전 결과에 따라 맥그리거의 상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베이라가 이기면 맥그리거에게 타이틀 도전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일각에서는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0] 태권도 ‘수직차기’에서 왜 ‘수직’이라는 말을 쓸까
사각형은 한 쌍의 가로변과 세로변이 각각 만나 만들어진다. 사각형을 바로 세우면 수직과 수평선으로 바뀔 수 있다. 사각형 아파트와 유리창문, 일자형 도로와 다리, 지하철 등. 우리 주변에서 인간들이 만든 다양한 수직형과 수평형 조형물을 쉽게 접한다. 태권도 용어 중에 ‘수직차기’라는 명칭이 있다. 수직으로 놓인 여러 목표물을 발로 연이어 차는 기술이다. 세로차기라고 하지 않은 것은 목표물을 입체적 형태인 수직으로 세워놓고 차기 때문이다. 태권도라는 종목이 몸을 움직이면서 상대를 가격하는 특성이 있다.수직차기는 한자어 ‘수직(垂直)’과 우리말 ‘차기’가 결합한 단어이다. 수직은 ‘드리울 수(垂)’와 ‘곧을 직(直)’
일반
데이비스 돌아오나? 플레이오프 ‘정조준’...레이커스의 마지막 ‘희망’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가 일반 운동화를 벗었다. ESPN의 아드리안 워조나로우스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의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이번 주에 데이비스는 코트에서 정지된 상태에서 슈팅 연습을 시작할 것이라고 들었다“고 알렸다. 데이비스는 약 한 달 째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16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레이커스로서는 데이비스의 합류가 절실한 상황이다. 그가 결장한 경기에서 레이커스는 2승 6패를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한 경기에서 56점과 50점을 넣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 데이비스가 복귀할 경우 레이커스는 막판 스퍼트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데이비스는 지난 2월 17일 유타
농구
웰뱅의 '당연한 우승'인가, 블루원의 '업셋 우승' 인가. 웰뱅-블루원 파이널 격돌
블루원리조트가 전기 및 통합 1위 웰뱅피닉스까지 물리치고 업셋 우승을 할 수 있을까.포스트 시즌 4연승의 기세라면 못할 것도 없다. 지난 해 TS샴푸도 준플레이오프전부터 시작, 1위 웰뱅을 꺾고 우승했다. 블루원은 재판을 노리지만 그 때의 TS와는 다르다. 지난 해 TS는 남녀 모두 확실한 에이스가 있었다. 남자 쪽엔 카시도코스타스와 모랄레스가 있었고 여자 쪽엔 승리 보증 수표 같은 이미래가 있었다. 카시도코 스타스는 쿠드롱을 상대할 만 했고 이미래는 차유람, 김예은을 능가했다. 블루원도 여자 쪽은 확실하다. NH의 김민아, 크라운의 강지은을 상대로 포스트 시즌 여단식 5전승을 거둔 스롱 피아비가 있다.그러나 남자 쪽은 아무
일반
'깜짝 동메달' 빙속 간판 김민선, 월드컵 파이널 여자 500m 3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민선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58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김민선이 시니어 월드컵 무대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첫 100m 기록을 전체 5위 기록인 10초51에 끊었지만, 나머지 400m를 27초07의 좋은 기록으로 주파하며 입상에 성공했다.김민선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해당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7초707·5위)까지 꺾었다.우승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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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베이징 패럴림픽 10일 열전 마무리…'4년 뒤 밀라노에서 만나요'
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다.지난 4일 개막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이날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6개국 5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홈 이점을 업은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 18개(은 20·동 23)를 따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전쟁의 고통 속에도 대회에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노르딕 스키에서 메달을 휩쓸며 2위(금 11·은 10·동 8)를 차지했다.한국은 46개국 중 35번째로 입장하며, 개회식 기수였던 휠체어컬링 '팀 장윤정고백'(의정
일반
'배혜윤 더블더블' 삼성생명, 신한은행 잡고 3연승 '4위 굳히기'
여자프로농구 4위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삼성생명은 1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1-65로 물리쳤다.3연승을 내달린 삼성생명은 5위(8승 17패) 부산 BNK와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4위(11승 16패) 자리를 굳게 지켰다.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두고 펼치는 BNK와 4위 싸움에서 한 발 더 앞서나갔다.삼성생명은 3경기, BNK는 5경기를 남겨뒀다.삼성생명과 BNK는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정규리그 1위 확정한 KB(23승 3패)와 2위 아산 우리은행(17승 8패), 3위 신한은행(14승 12패)은
농구
'박준희 7골' 부산시설공단, SK 꺾고 핸드볼리그 2위 도약
부산시설공단이 나란히 7골씩 터뜨린 박준희와 지은혜의 활약을 앞세워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위로 올라섰다.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13일 강원도 횡성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에서 37-26으로 크게 이겼다.이날 결과로 부산시설공단과 SK는 나란히 12승 1무 7패를 기록, 승점 25로 공동 2위가 됐고 4위 광주도시공사는 12승 8패로 4위에 올랐다.삼척시청(승점 30)이 이미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부산시설공단, SK, 광주도시공사가 18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4위를 정하게 됐다.부산시설공단은 경남개발공사, SK는 인천시청과 맞대결하고 광주
일반
'5연승'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7연패 빠뜨리고 선두 질주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7연패 늪으로 밀어 넣고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1 25-21)으로 완파했다.시즌 20승(11패) 고지에 선착한 대한항공은 승점 61을 찍어 2위 KB손해보험(승점 56·17승 14패)과의 격차를 벌리고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향해 걸음을 재촉했다.속절없이 7연패를 당한 현대캐피탈은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대한항공은 1위의 자신감과 풍부한 경험, 수비 집중력을 앞세워 범실을 13개나 남기고도 1세트를 너끈히 잡아 기선을 제압했다.서브가 희비를 가른 2세트가 승부처였다.줄곧 대
배구
SK, 삼성 꺾고 4강 직행…1위 확정 '2승 남았다'
프로농구 서울 SK가 '서울 라이벌' 서울 삼성을 완파하고 정규리그 1위 확정에 2승만을 남겼다.SK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서 103-86으로 이겼다.37승 10패가 된 SK는 2위 수원 kt(29승 15패)와 승차를 6.5경기로 벌렸다.SK는 남은 7경기에서 2승만 더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또 SK는 이날 승리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 이상의 성적을 확보했다. 남은 경기에서 다 패해도 3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앞선다.SK는 2019-2020시즌을 원주 DB와 공동 1위로 마친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규리그 패권 탈환에 도전하고 있다.다만 2019-2020시즌은 신종 코
농구
3연승 블루원. 파이널 진출. 2위 크라운 넘어 1위 웰뱅과 결승
블루원리조트가 파이널에 진출했다. 파죽의 3연승으로 2위 크라운해태를 그대로 넘어서 우승까지 넘보게 되었다.리그 3위로 준플레이오프전부터 시작한 블루원은 NH를 2승1패로 물리치고 플레이오프전에 오른 뒤 1패를 안고도 2위 크라운을 연파, 3승1패를 작성하며 파이널에 올랐다. 블루원은 통합 1위를 하며 파이널에 직행한 웰뱅 피닉스와 14일부터 7전 4선승제의 우승 대결을 벌인다. 결국 2022년 팀리그는 전기 1위 웰뱅과 후기 1위블루원이 결승전을 벌이는 모양이 되었다. 블루원은 13일 열린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오더 변경으로 반전을 노리던 크라운을 4-1로 누르며 3연승, 파이널 진출권을 획
일반
안칼라예프 8연승. 노장 산토스 제압-UFC라헤급
라이트 헤비급의 기대주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사진)가 8연승 행진을 했다. 그러나 중량급 다운 거친 경기가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좀 싱거웠다. 안칼라예프는 13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3' 라이트 헤비급 메인 게임에서 랭킹 5위인 38세의 베테랑 티아고 산토스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점수는 1점차일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안칼라예프 다운 파이팅이 없었다.UFC 8연승의 29세 젊은 파이터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는 MMA 16승 1패, UFC 8승 1패, 산토스는 MMA 22승 10패, UFC 14승 9패를 기록했다.1회를 이긴 안칼라예프는 2회 종료 직전 위기를 맞았다. 산토스의 킥에 조금 흔들린 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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