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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제27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 열려…최우수상은 최연장자인 손경수가 안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8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경륜훈련원에서 미래 경륜의 주역이 될 제27기 경륜선수 후보생 졸업식을 가졌다. 지난 2월 최근 5년 간 최고인 3.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소한 후보생들은 약 11개월간 경륜훈련원에서 자전거 주행․정비기술, 전법, 체력훈련, 공정․선수인권․스포츠안전 교육 그리고 안전 주행을 위한 사고 대비 훈련 등을 이수하며 프로 경륜선수가 되기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홍복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부산․창원 경륜 관계자, 후보생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대에 선 예비 경륜선수 18명의 졸업을 축하하고 밝은 앞날을 응
일반
매탄고 선후배 김준태-조명우 8강 다툼. 김행직, 허정한도 16강행-2022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수원 매탄고 3인방 김행직, 김준태, 조명우와 허정한이 2022 샤름엘셰이크 3쿠션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21세 정예성과, 이충복은 탈락했다.김행직은 9일 열린 대회 32강 리그 3차전에서 10 연타를 쏘며 샤메 시돔에 역전승, 2승 1패로 16강행을 결정지었다. 김행직은 초반 연타가 없어 전반까지만 해도 뒤졌지만 막판 몰아치기로 40:29승을 거두었다. 김행직은 첫 판에서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에게 졌으나 2차전에서 피터 드 배커를 잡았다. 허정한도 2승 1패로 32강을 통과했다. 허정한은 1차전에서 사머 카말, 3차전에서 장 폴 데 브루인을 꺾었으나 자네티에겐 패배했다. 자네티는 3전승으로 C조 1위를 했다. 매탄고 선후배 김
일반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제임스 "나는 우승을 위해 뛰고 있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자신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고 말햀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제임스는 지난 7일(한국시간) 친정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102-116으로 패한 후 "나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에서 뛰고 있다"라며 "나와 톰브래디는 같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우승을 위해 뛴다"라고 강조했다.브래디는 올해 나이 45세임에도 프로풋볼(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제임스는 곧 38세가 된다.제임스는 NBA에서 네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마이매미 히트에서 두 차례, 클리블랜드에서 한 차례, 레시커스에서 한 차례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제임스는 이날 앤서니 데이비스가 경기 시작 8분여 만에 독감 증세로
농구
최연소 UFC파이터 로사스 주니어, 최연소 첫승 자신-UFC282
라울 로사스 주니어는 올해 18세다. UFC 에서 가장 나이 어린 선수다. 그는 UFC 챔피언이 되기 위해 고교 시절을 포기했다. 홈스쿨링으로 고등학교를 대신했다.“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놀고 싶었다. 그러나 챔피언이 되기 위해 포기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섭섭하긴 하다.”확실한 꿈을 위해 10대의 아름다운 시절을 희생한 로사스 주니어가 11일 옥타곤에 오른다. UFC 데뷔전으로 이기면 최연소 승리자가 된다.그가 마주하는 상대는 제이 페린. MMA 10승 4패 후 지난 해 UFC에 입성했으나 아직 승리가 없다. 2전 2패여서 첫 승이 절실하다. “그는 아직 어리다. 패배를 맛보아야 클 수 있다. 내
일반
"내가 최고야!" 커리 "조던, 제임스, 버드, 브라이언트, 던컨보다 내가 위"
스테픈 커리가 자신이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등 NBA 수퍼 스타들보다 낫다고 장담했다.커리는 최근 스포초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조던, 제임스, 래리 버드, 코비 브라이언트보다 낫다는 생각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우선, 커리는 자신과 브라이언트 중 누가 낫냐는 질문에 "나는 그를 좋아하지만 나를 택하겠다"고 말했다.팀 던컨에 태해 커리는 "스티브 커 감독은 항상 리더십 자질에 대해 우리를 비교한다. 하지만 나는 외곽에서 슛을 할 수 있다"고 했다.장거리슛에 대해서도 커리는 버드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제임스와 조던과의 대결에서도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던
농구
'허웅 23점·8어시스트' KCC, 캐롯 잡고 최하위 탈출
프로농구 전주 KCC가 고양 캐롯을 꺾고 2라운드 '유종의 미'를 거뒀다.KCC는 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캐롯과 원정 경기에서 84-76으로 이겼다.이로써 KCC(7승 11패)는 같은 시간 울산 현대모비스에 패한 수원 kt를 최하위로 누르고 9위로 올라섰다.직전 경기 kt를 109-88로 대파한 KCC는 상위권 팀인 캐롯까지 잡아내며 2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반면 캐롯은 10승 8패가 돼 창원 LG와 공동 3위로 한 계단 처졌다.허웅이 팀 내 최다인 23점 8어시스트를 올렸고, 홀리스제퍼슨도 17점을 보탰다.캐롯에서는 전성현이 3점 6방 포함 22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캐롯은 1쿼터
농구
'김소니아 더블더블' 신한은행, BNK 꺾고 시즌 6승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김소니아를 앞세워 승률 5할을 맞췄다.신한은행은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 홈 경기에서 81-67로 이겼다.6승 6패가 된 신한은행은 승률 5할을 맞추고 4위를 유지했다. 3위 용인 삼성생명(7승 4패)과는 1.5경기 차이다.5일 청주 KB와 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김한별이 결장한 BNK는 8승 4패가 됐다. 2위 자리를 지켰지만 3위 삼성생명에 0.5경기 차로 쫓겼다.3쿼터까지 57-46으로 11점을 앞선 신한은행은 4쿼터 초반 BNK 이소희에게 3점슛, 안혜지에게 자유투 2개를 내줘 57-51까지 추격을 허용했다.그러나 이어진 공격에서
농구
현대건설, 상승세 GS칼텍스 누르고 개막 12연승…최다 기록 타이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최근 상승세를 탄 GS칼텍스와 풀세트 혈투 끝에 개막 12연승을 거뒀다.현대건설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GS칼텍스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2(25-19 23-25 21-25 25-11 15-10)으로 역전승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V리그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또한 2021-2022시즌 현대건설이 직접 세웠던 최다 연승 기록(15연승)에도 3승을 남겨뒀다.최근 상승세를 탔던 GS칼텍스는 이날 매서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현대건설을 막판까지 위협했지만 뒷심이 조금 모자랐다.현대건설은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를 앞세운 화력으로 1세트를 가
배구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WNBA 스타 그라이너 전격 석방...러시아 무기상 부트와 맞교환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풀려났다.AP통신과 CNN은 8일 미국 정부 당국자를 인용, 러시사가 그라이너를 석방했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러시아 측과 협상을 통해 그라이너를 미국에서 복역 중인 러시아인 무기상 빅토르 부트 등과 맞바꿨다.러시아 외무부도 성명을 통해 미국에 수감된 부트와 그라이너를 교환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공항에서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외무부는 "러시아는 오랜기간 부트의 석방에 대해 미국과 협상했다"며 "미국이 부트를 교환 계획에 포함하는 데 대한 대화를 극구 거부했지만 러시아는 동포를 구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밝혔다.WNBA 피닉스
농구
올해 구글 최다 검색 스포츠 선수는 조코비치…2위는 나달
세계 최대 검색 서비스 구글에서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 선수 1∼3위를 테니스 선수들이 휩쓸었다.8일 구글 트렌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2002년 인기 검색어' 순위에 따르면 운동선수 부문 1위에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3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순으로 집계됐다.조코비치는 올해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을 위해 호주에 입국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격리 조처됐고, 이후 호주 정부와 법정 소송을 벌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또 나달은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제패했고, 윌리엄스는 9월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4위는 미국프로풋볼(N
일반
NBA 보스턴, 동·서부 1위 맞대결서 대승…브라운·테이텀 50점 합작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피닉스 선스와의 동·서부콘퍼런스 1위 맞대결에서 27점 차 대승을 거뒀다.보스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피닉스를 125-98로 크게 물리쳤다.3연승을 달린 보스턴은 21승 5패로 NBA 30팀 중 유일하게 승률 80% 이상을 기록했다.동부 2위 밀워키 벅스(18승 6패)와 격차는 2경기를 유지했다.반면 연패를 당한 피닉스(16승)는 시즌 9번째 패배를 당하며 1위 자리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6승 8패)에 내줬다.서부콘퍼런스 내 상대 전적에서 밀린 3위 멤피스 그리즐리스(16승 9패)에도 승차 없이 쫓겼다.보스턴의 원투펀치 제이슨
농구
문원재 한국체대 교수, 제8대 한국체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문원재(60) 한국체대 체육학과 교수가 제8대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문원재 교수는 지난 1일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1위를 차지, 차기 총장 후보자로 선정됐다. 선거에서 문원재 교수는 조준용 한국체대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 장권 한국체대 태권도학과 교수, 정종철 전 교육부 차관 등 3명과 겨뤄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지 못했으나, 결선 투표에서 조준용 교수를 물리치고 최종 당선자로 확정됐다.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임용 후보자는 교육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 3월부터 4년간 한국체대 총장으로 재임한다.
일반
한국스포츠코칭학회, 9일 한국체대서 정기총회및 동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스포츠코칭학회(회장 최관용 한국체대 교수)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국체대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를 연다. '수영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 코칭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릴 동계학술대회서는 김효식 한국체대 교수, 정찬혁 한국체대 연구원, 임다연 극동대 교수, 이언 포프 전 호주 국가대표팀 코치 및 황선우 전담코치 등의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일반
UFC 맥그리거 분당 최고수입 1위. 복싱 알바레즈, 축구 네이마르, 농구 클레이 톰슨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가 5분 동안 최고 3천 3백만 달러(한화 약 434억원)를 벌어 ‘분당 최고 수입 스포츠 스타’부문 1위에 올랐다.2위는 복싱의 카넬로 알바레즈였고 축구에선 네이마르, 농구에선 클레이 톰슨이었다. 10위까지의 상위 고액 수입 선수는 축구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스포츠 베팅회사 OLBG가 8일 밝힌 바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5분 동안 3천3백만달러, 분당 6백60만 달러를 벌었다. 이 5분은 특정 시간을 정해 분석한 것으로 라이벌 포이리에와의 3차전이며 그런 방식으로 스포츠 스타들의 분당 수입 금액을 살펴본 결과 전체 2위는 복싱 슈퍼 미들급 통합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즈였다.알바레
일반
우스만, 두번은 지지않는다. 내년 3월18일 에드워즈와 리턴매치-UFC286런던
7개월 기다린 카마루 우스만의 복수전이다. 우스만은 이번엔 레온 우드워즈를 꺽고 타이틀을 다시 찾겠다고 벼르고 있다. 우스만은 웰터급의 정대 강자였다. 15연승 퍼레이드를 펼치며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했다. 웰터급에 더 이상 적수가 없다며 라이트 헤비급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들급은 친구 아데산야가 점령하고 있어서 피하고 싶다며 ‘건방’을 떨었다. 그러나 6차 방어전에서 그는 무참히 깨졌다. 물론 경기는 앞섰다. 5라운드 4분까지 이기고 있었고 1분만 지나면 그의 만장일치 판정승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1분의 방심이 우스만을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가 이기오 있음을 알고 판정 다지기로 들어가자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덤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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