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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뜨거운 질주, 렛츠런파크 2월의 첫 1등급 경주 우승후보는?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는 2월 9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11경주에서는 강추위를 뜨겁게 녹일 1등급 레이스가 펼쳐진다. 4세부터 7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경주마 11두가 총 1억 1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1400m를 달리는 이번 경주는 설 휴장 이후 첫 번째 1등급 경주인만큼 경마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절대강자 없이 치열한 레이스가 예상되며, 한파로 인한 경주마와 기수의 컨디션이나 주로상태 등 변수가 작용할 수 있다. 이번 경주 우승이 유력한 4두를 살펴본다. ■ 빅스고 (수, 한국 6세, 레이팅 96, 마주 이선호, 조교사 우창구, 승률 28.6%, 연승률 50%) 한국마사회의 유전체 기반 경주마 선발‧교배 프
일반
NBA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트레이드, 돈치치-데이비스 빅딜
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단행한 루카 돈치치와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의 트레이드가 미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폭스 스포츠는 이번 트레이드를 역대 가장 파격적인 선수 이적으로 선정했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이미 리그 최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돈치치는 NBA 데뷔 이후 댈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새롭게 댈러스 유니폼을 입게 된 데이비스는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춘 빅맨으로, 골 밑이 취약했던 댈러스의 전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폭스 스포츠는 역대 두 번째로 충격적인 트레이드로 1920년 MLB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이적을 꼽았다. 보스턴 레드삭스
농구
남자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선두 추격의 발판이냐 2위 싸움으로 전락이냐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가 열린다.△ 7일 20:00 인천도시공사(7승 1무 8패, 승점 15점 4위) vs 하남시청(8승 3무 5패, 승점 19점 3위) 7일 저녁 8시에는 4위 인천도시공사(7승 1무 8패, 승점 15점)와 3위 하남시청(8승 3무 5패, 승점 19점)이 맞붙는다. 3라운드까지는 하남시청이 2승 1무로 앞선다.후반으로 접어들면서 3, 4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3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특히 3, 4위 맞대결은 직접 승점을 좁히거나 달아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하남시청은 이기면 2위 SK호크스까지도 따라
일반
실책의 딜레마...소극적이어도, 과감해도 문제
프로농구에서 실책은 슛 실패보다 더 치명적인 약점으로 여겨진다. 실수로 공격권을 상실하면 리바운드 기회조차 없이 상대의 득점 기회로 직결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책을 줄이는 해법을 두고는 농구계 전문가들도 의견이 엇갈린다. KCC 전창진 감독은 지난 10월 삼성전에서 3개의 적은 실책을 기록했음에도 "과감해야 할 순간의 소극적 플레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반면 삼성 김효범 감독은 5일 현대모비스전 24실책을 두고 "과감하지 못해서 나온 실수"라고 분석했다.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은 "오히려 선수들의 과도한 자신감이 실책의 원인"이라며 상반된 진단을 내놨다.선수들도 이러한 딜레마에 고민이 깊다. 현대모비스 신민석은 "감
농구
"수비를 찢어놓는다" 현대모비스 신민석이 보여주는 3점슛 빅맨의 가치
현대모비스의 신민석이 5일 삼성전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기록하며 파워포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2m에 가까운 장신임에도 외곽슛에 능한 신민석의 존재는 팀 공격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신민석의 3점슛 능력은 센터 숀 롱의 골밑 공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었다. 반면 외곽 침체를 보인 삼성의 코피 코번은 끊임없는 도움 수비에 시달리며 5개의 실책을 범했다. "파워포워드가 외곽슛을 성공하면 도움수비가 불가능해져 외국인 선수도 편해진다"는 신민석의 말처럼, 3점슛 빅맨의 존재는 현대 농구에서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NBA에서는 이미 '센터 없는 라인업'이 일반화됐지만, KBL에서는 아직 이런 유형의 선수
농구
"내 실수로 졌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의 뼈아픈 교체 실수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감독의 교체 실수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이영택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은 열심히 했는데 내 실수로 졌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3세트 23-17에서 시작된 연쇄 교체가 패인이었다.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한 이 감독은 이주아-권민지, 실바·김지원-안혜진·김주향으로 이어지는 교체를 단행했다. 하지만 교체 횟수 착오로 인해 실바를 재투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결정적 순간 주포 실바가 없는 상태로 GS칼텍스는 3세트를 24-26으로 내줬고, 결국 2-3으로 경기를 내줬다. 실바의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55점)도 빛이 바랬다. 이영택 감독은 "교체 카드가 더 남았다고 잘못 판단했다"며 "후위 포
배구
최정, 한 달 만에 여자바둑 랭킹 1위 탈환...김은지와 치열한 경쟁
한국 여자바둑계를 대표하는 최정 9단이 2월 랭킹에서 김은지 9단을 제치고 여자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2월 랭킹에서 최정은 전체 31위(9,464점)를 기록, 32위 김은지(9,461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오랜 기간 여자랭킹 1위를 지켜온 최정은 지난해부터 신예 김은지와 순위 경쟁을 펼쳐왔다. 여자부 3, 4위는 각각 김채영 9단(전체 87위)과 오유진 9단(전체 88위)이 차지했다. 한편 신진서 9단은 1만393점을 기록하며 62개월 연속 전체 랭킹 1위를 지켰다. 2위 박정환 9단(9,962점)과는 431점 차이를 보였다. 변상일 9단이 3위, 강동윤 9단이 4위를 차지했으며, 이지현 9단은 6계단 상승한 공
일반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에 3-2로 진땀승...창단 첫 두 자릿수 승리에 1승 남겨
시즌 목표에 단 1승만 남겨놓았다.페퍼저축은행은 2월 5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33-31, 25-27, 26-24, 23-25, 15-12)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시즌 9승을 거두며 시즌 전 목표로 했던 시즌 두 자릿수 승리에 1승을 남겨놨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에이스 테일러는 33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이한비-장 위-박정아가 각각 21득점-16득점-13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이한비가 공격성공률 40.9%-리시브효율 42.9%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이 압권이었고 장 위의 블로킹 8개는 백미였다.세터 박사랑과 박수빈도 각각 세트 당 7.67세트 - 6.75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
배구
'24실책 자멸' 삼성, 현대모비스에 패하며 7연패...공동 최하위로 추락
서울 삼성이 무더기 실책으로 자멸하며 공동 최하위로 추락했다.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68-77로 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삼성(11승 24패)은 이날 패배로 고양 소노와 함께 공동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대로 시즌을 마칠 경우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우게 된다. 삼성은 전반에서 이원석(10점), 코피 코번(8점)의 활약으로 선전했으나, 3쿼터에서 무너졌다. 41-43으로 뒤진 채 시작된 3쿼터에서만 7개의 실책을 범했고, 현대모비스에 22점을 허용했다. 현대모비스는 신민석의 3점슛 3개 적중과 함께 롱(16점), 장재석(13점), 이우석(11점) 등의 고른 득점으로 승리를 거뒀
농구
한국핸드볼연맹, BBQ와 핸드볼 H리그 후원 계약 체결
한국핸드볼연맹(이하 연맹)은 대한민국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연맹은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서울 경기 기간 동안 BBQ의 협찬을 받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층 특화 좌석인 ‘BBQ존’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인당 BBQ 상품권 9,000원권을 2장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H리그 서울 경기는 2월21일부터 3월2일 및 4월11일부터 4월27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총69석으로 운영되는 ‘’BBQ존’의 주말기준 입장권은 15,000원이다.협약식에 참석한 BBQ 이동영 실장은 “핸드볼 종목이 활성화되고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져, H리그 선수들의
일반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에 3-0 완승...경민대 불패는 계속된다
16연승의 거함이라도 경민대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KB손해보험은 2월 5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0,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안전상의 문제로 의정부체육관에서 경민대 체육관으로 옮긴 이후 홈 7연승을 달렸고 그 상대가 거함 현대캐피탈이라는 점에서 금상첨화였다.에이스 비예나는 전체 최다 26득점을 기록했고 야쿱과 나경복도 각각 10득점-8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야쿱이 공격성공률 53.3%-리시브효율 33.3%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나경복의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주전 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1세트를 올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43] 역도는 ‘공인 기록’을 어떻게 분류하나
북한은 경량급에서 남녀 모두 세계적인 역도 강국이다. 국제역도연맹에 따르면 북한은 남자 67kg급 용상에서 리원주가 189kg으로 이 부분 세계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자에선 원현심과 리성금 2명의 세계기록 보유자를 확보하고 있다. 원현심은 가장 가벼운 45kg급에서 인상(87kg), 용상(109kg), 합계(196kg)에서 모두 세계 최고기록을 갖고 있다. 리성금은 49kg급 용상(125kg), 합계 (221kg)에서 세계 최고기록 보유자로 나타났다. 한국 선수는 현재 단 한명의 세계기록선수도 없다. (본 코너 1332회 ‘왜 ‘인상’이라 말할까‘, 1333회 ’왜 ‘용상’이라 말할까‘, 1341회 ’역도에서 왜 ‘다관왕’이 많이 나올까‘ 참조)국제역도연
일반
우상혁, 2m36 한국新 작성했던 후스토페체 다시 선다...9일 시즌 첫 도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자신의 한국신기록이 탄생한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2025시즌을 시작한다. 우상혁은 9일 0시 30분(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장은 우상혁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22년 대회에서 2m36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이를 발판으로 같은 해 세계실내선수권 우승과 실외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2m33으로 준우승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 지난달 20일부터 체코에서 훈련 중인 우상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계 훈련 성과를 점검한다.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결선 진출자 12명 중 6명이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일반
'86 아시안게임 금메달' 안재형, 실업탁구연맹 신임 회장 선출
한국 탁구의 전설 안재형(60) 전 대한항공 감독이 제23대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연맹은 5일 전날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안재형 전 감독이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안재형 신임 회장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자오즈민과의 결혼으로 '한중 핑퐁 커플'로도 유명하다. 2017년부터 2년간 여자 대표팀 감독을 지냈으며, KTTL프로리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프로리그 발전에 기여했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안병훈의 아버지이기도 한 안 회장은 "한국 실업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반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 노조와 첫 면담...'조직 개선·직원 처우' 논의
유승민(42) 대한체육회 당선인이 4일 올림픽회관에서 노동조합과 첫 만남을 가지며 조직 정상화를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예산 감축 대응, 노사 소통 강화, 기관 운영 정상화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유 당선인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았지만 밤낮없이 일하겠다"며 의지를 보였고, 김성하 노조 비대위원장은 "전임 체제에서 받은 직원들의 상처를 보듬어달라"고 요청했다. 노조는 △예산 감축에 따른 조직·인력 축소 위기 대응 △노사협의회 활성화 △특별보좌역 운영 개선 △인사 운영 정상화 △지방 사업장 근무자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유 당선인은 국회와 주무 부처 소통을 통해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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