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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21-19로 제압... MVP 최지혜 6골 활약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21-19로 제압하며 2연승과 함께 2위 도약에 성공했다.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는 6승 3패(승점 12)를 기록했고 광주도시공사는 2연패로 6위(2승 1무 6패·승점 5)에 머물렀다. 전반은 11-11 팽팽한 접전이었으나 후반 경남개발공사가 유혜정-김소라의 연속골과 최지혜의 페널티로 19-16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MVP에 선정된 최지혜는 6골 3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오사라 골키퍼는 9세이브로 선방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이 7골로 분전했고 이민지 골키퍼가 전반 초반 3연속 선방을 포함해 7세이브를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지혜는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
일반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3-1로 승리...다시 한 번 일어나리
의정부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냈다.현대캐피탈은 2월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5-19, 26-28, 25-18)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지난 5일 의정부 KB손해보험 전에서 16연승이 끊긴 아쉬움을 털어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에이스 레오는 전체 최다 29득점을 올려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신펑과 허수봉이 12득점, 정태준이 11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정태준이 공격성공률 75%-블로킹 5개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레오가 공격성공률 51.2%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세터 황승빈과 이준협은 각각 세트 당 8.33세트-6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리베로 박
배구
남자 핸드볼 상무 피닉스, 충남도청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 기록하며 3연패 탈출
상무 피닉스가 충남도청과 27-27 무승부를 기록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상무는 4승 3무 10패(승점 11)로 5위를 유지했고, 충남도청은 1승 2무 14패(승점 4)로 6위를 기록했다. 양팀은 전후반 내내 1-2골 차의 접전을 펼쳤다. 상무는 신재섭(8골)과 박세웅(7골)의 활약으로 후반 25-22까지 앞섰으나, 충남도청은 김수환 골키퍼(11세이브)의 선방과 MVP 원민준의 마지막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원민준은 "아픈 선수가 많아 승리를 원했지만 무승부도 의미 있다"며 "상무의 빠른 템포에 맞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청은 김태관, 오황제가 각각 6
일반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MVP 김수연 15세이브 활약으로 3연승 질주
부산시설공단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3연승을 거두며 승점 10점 고지에 올랐다.부산시설공단은 8일 오후 1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30-27로 이겼다.이로써 부산시설공단은 5승 4패(승점 10점)로 5위지만 3위 서울시청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3연패에 빠진 7위 대구광역시청은 1승 8패(승점 2점)로 7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부터 양 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졌다. 부산시설공단은 패스를 통한 팀 플레이로 기회를 만들어 고르게 골을 넣으며 야금야금 득점을 올려 5-1로 달아났다.대구광역시청은 개인 플레이로 기회를 잡았지만, 김수연 골
일반
현대건설-우리카드, 주전 이탈로 순위싸움 '비상'
프로배구 5라운드 순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현대건설과 우리카드가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난관에 봉착했다. 두 팀은 7일 경기에서 아시아쿼터 선수인 위파위와 알리가 각각 부상으로 이탈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위파위가 3세트 중반 무릎과 발목 부상으로 교체된 후 정관장에 1-3으로 패했다. 위파위는 이번 시즌 26경기 연속 출전하며 264점을 기록, 수비에서도 리시브 효율 37.3%를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전력이었다. 양효진의 부상 공백 속 위파위마저 이탈하면서 2위 자리가 불안해졌다.우리카드는 알리가 3세트 초반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후 대한항공에 2-3으로 역전패했다.첫 세트에서 10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배구
'살해위협에 음모론' 댈러스는 지금 '아수라장'...돈치치 트레이드 주도한 단장에 살해 위협+도박 합법화 위해 돈치치 트레이드
루카 돈치치 트레이드 후폭풍이 거세다. 트레이드를 주도한 단장이 살해 위협을 받고, 돈치치 트레이드는 도박 합법화를 위한 협박용이라는 '음모설'까지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가 9일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에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돈치치를 트레이드한 이후 첫 홈 경기다. 돈치치 트레이드는 댈러스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돈치치의 레이커스행 트레이드를 주도한 니코 해리슨 단장은 그 여파로 살해 위협과 인종차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는 체육관 스탠드의 일반 좌석에 앉지 않을 것이며 전임 보안 팀이 그의 집을 보호하고 있다고 ESPN은 전했다.E
농구
쇼트트랙 혼성 계주, 하얼빈 AG 한국 첫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8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박지원, 김태성, 최민정, 김길리로 구성된 대표팀이 2분41초53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중국과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다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중국의 린샤오쥔이 넘어지면서 여유 있게 금메달을 확보했다. 카자흐스탄과 일본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예선에 출전했던 김건우, 장성우, 심석희, 노도희도 함께 금메달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로써 한국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일반
남자 핸드볼 하남시청, 3연승 질주로 3위 수성...인천도시공사와 격차 벌려
하남시청이 인천도시공사를 33-23으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하남시청은 9승 3무 5패(승점 21)로 3위를 굳건히 했고, 인천도시공사는 7승 1무 9패(승점 15)로 4위에 머물렀다. 전반 초반 인천도시공사의 차성현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하남시청은 강석주와 서현호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하남시청은 박시우의 연속골과 박재용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전반을 17-9로 마쳤다. 후반에도 하남시청의 공세는 계속됐다.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23-11까지 달아났고, 인천도시공사의 추격을 33-23으로 저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특히 김찬영, 강석주, 유찬민이 각각 5골씩 기록하는 등 고른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MVP에 선정
일반
남자 테니스 오펠카 '최악의 심판' 발언 논란...ATP 징계 검토
미국의 테니스 선수 라일리 오펠카가 댈러스오픈 16강전에서 심판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추가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AP통신은 오펠카가 경기 후 심판을 "투어에서 최악"이라고 비난한 발언에 대해 ATP가 징계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8일 보도했다. 오펠카는 캐머런 노리와의 16강전에서 2-1(4-6 7-6<7-5> 6-4)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중 관중에게 한 욕설로 벌점을 받았다. 그는 한 관중이 자신의 서브를 지속적으로 방해했다고 주장했으나 심판은 관중을 향한 욕설이 ATP 규정 위반이라며 벌점을 부과했다.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오펠카는 "심판이 관중을 제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일반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 서울시청 꺾고 파죽의 9연승...강경민 MVP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20-18로 제압하며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9승(승점 18)으로 선두를 굳건히 했고, 서울시청은 4승 2무 3패(승점 10)로 3위를 유지했다. 전반 초반 양팀의 실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SK슈가글라이더즈는 최수민의 스카이 플레이와 유소정의 연속골로 4-1 리드를 잡았다. 서울시청은 해결사 우빛나가 부상으로 제한적 출전에 그치며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의 연속골로 전반을 11-7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서울시청이 추격을 시도했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는 박조은 골키퍼의 12세이브와 강경민의 활약(8골 4어시스트)을 앞세워 승리를 지켜냈다. 서울시
일반
정관장, 현대건설 제압하고 2연패 탈출...2위와 승점 3점차
연패 끊고 다시 한 번!정관장은 2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0-25, 25-16, 25-14)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13연승을 달리다가 2연패를 당했고 그 연패를 끊는 승리였기에 기쁨이 두 배 였다.선발 라인업은 정관장 : 메가-염혜선-박은진-정호영-부키리치-표승주-노 란이 나섰고 현대건설 : 모마-김다인-이다현-나현수-정지윤-위파위-김연견이 나섰다.1세트는 정관장의 우세였다.부키리치와 표승주의 오픈 공격에 표승주와 박은진의 서브에이스까지 더해 16-11로 앞서나갔다.이후 정호영과 박은진의 속공이 터졌고 메가의 공격이 살아나며 25-20으로 정관장이 1세트를 따냈다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45] 역도에서 왜 ‘원판’을 ‘디스크’라고 말할까
역도는 바벨에 원판을 달아 무게를 조절한 후, 이를 들어올리는 운동이다. 헬스 동호인들은 벤치 프레스 실력을 대개 원판 무게를 얼마나 드는지로 말한다. 역도 선수들의 승부도 원판 무게에 따라 갈라진다고 할 수 있다. (본 코너 1331회 ‘왜 ‘역도’라고 말할까‘, 1338회 왜 ‘벤치 프레스’라고 말할까‘ 참조)원판(圓板)은 한중일에서 오래전부터 써온 한자어이다. “둥글 원(圓)‘과 ’널빤지 판(板)‘을 써서 둥근 널빤지라는 의미이다. 이 단어는 조선시대에도 사용했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세조실록 42권, 세조 13년(1467년) 기사에 ’원판(圓板)‘이라는 표신을 사용했다는 내용이 실렸다. 일본은 원판을 역도, 육상
일반
레이커스 돈치치 영입은 '신의 한 수' 매너리즘에 빠진 선수들에 대한 '충격요법'...그저 그런 팀에서 갑자기 우.
한 팀에 오래 있으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아무리 해봤자 우승하기 힘들 것이라는 '패배주의'도 선수들 간에 확산한다.레이커스가 그런 케이스다. 2020년 우승 후 선수들은 매너리즘에 빠졌다. 매년 플레이오프에만 올라가면 된다는 '현상유지' 분위기였다.이런 팀에게 필요한 것은 분위기 쇄신책이다. 감독을 경질하거나 팀 내 슈퍼스타급 선수의 트레이드가 그것이다. 레이커스는 후자를 택했다. 팀 내 2인자인 앤서니 데이비스를 버리고 슈퍼스타 루카 돈치치를 품은 것이다. 농구계는 충격에 빠졌다. 르브론 제임스를 비롯한 레이커스 선수들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자신도 트레이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코트
농구
중국의 벽, 장우진 WTT 싱가포르 스매시서 8강 탈락
한국 탁구 대표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싱가포르 스매시 2025'에서 중국의 량징쿤에게 완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장우진은 8강 단식 경기에서 0-4(7-11 8-11 7-11 4-11)로 패배했다. 첫 게임부터 7-11로 지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고, 이후 단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한 채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전반적으로 저조했다. 혼합복식 조대성-신유빈 조는 8강, 남자복식 임종훈-안재현 조는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자단식 안재현, 여자단식 신유빈, 여자복식 신유빈-이은혜 조 역시 일찍 대회를 마감했다. 결과적으로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모든 종목에서 한국 선수 어느 누구도 8강 문턱을 넘
일반
올 시즌 세 번째 라운드 MVP...김단비, 역대 5번째 '만장일치' 선정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프로농구 5라운드 MVP에 만장일치로 선정되며 역대 다섯 번째 전원 일치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5라운드 전승을 이끈 김단비는 94표 전부를 휩쓸며 통산 15번째 라운드 MVP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시즌 세 번째(1·2·5라운드) 라운드 MVP에 오른 김단비는 5라운드에서 평균 24.6점, 13.0리바운드로 득점과 리바운드, 공헌도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5라운드에서 통산 2천 어시스트, 100번째 더블더블, 3점슛 600개 달성이라는 개인 기록도 세웠다. 한편 기량발전상(MIP)은 청주 KB 이채은이 34표 중 24표를 얻어 수상했다. 라운드 MVP에게는 200만원, MIP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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