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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호주오픈 2연패 달성
배드민턴 남자 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호주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세계 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31일 호주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2015 호주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에서 류청-루카이(중국)에 2-0(21-16 21-17) 완승을 거뒀다.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다. 이용대-유연성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올해 국제대회 2승째를 거뒀다.1세트 8-2까지 앞서며 기선을 제압한 이용대-유연성은 그러나 2세트 상대 거센 반격에 접전을 이뤘다. 그러나 15-15 동점에서 내리 3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이로써 대표팀은 금 1개, 동메달 3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혼합복식 세계 8위 고성현(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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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충북 목표달성 '빨간불'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충북이 대회에서 초반 부진을 면치못하며 목표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충북은 대회 2일째인 31일 오후 5시 현재 금메달 12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2개를 획득했다.누적 메달 수도 금메달 17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5개로 늘렸다.이로써 충북은 목표 순위인 5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당초 예상했던 메달 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당초 금메달 목표수인 26개에 10개나 적은 상황인데다 추가 메달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돼 목표 순위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양궁에서 무더기 메달을 기대했지만 금메달 4개에 그쳤고 농구 여초부와 럭비 남중부 등의 첫날에 이어 단체 종목이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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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미초 이정원 양궁 대회 신기록 3관왕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일차 양궁에서 충주 대미초등학교 6학년생인 이정원 군이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군은 양궁 25m에서 357점으로 종전 대회신기록을 1점차로 갈아치웠다.게다가 개인종합과 단체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이정원 군은 "코치님들의 지도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해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 군을 지도한 염연자 코치도 "올해 성적이 워낙 좋긴했는데 이렇게까지 성적을 낼 줄을 생각도 못했다"며 "3관왕에 등극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선수시절 메달을 딴 것보다 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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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겨 꿈나무 지도 "좋은 선수 됐으면"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유망주들을 지도하는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했다.김연아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김연아와 함께하는 air 3.0 클래스'에서 30여 명 초등학생들에게 피겨 스케이팅을 지도했다.갓 입문한 어린이들인 만큼 기본적인 동작을 설명하고 동작 시범을 보였다. 김연아와 함께 현 국가대표 박소연(신목고), 김해진(수리고) 등도 동참했다.공식 석상에서 김연아가 피겨 부츠를 신고 공개한 것은 1년 만이다. 지난해 5월 아이스쇼 이후 김연아는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태릉빙상장에서 소속사인 올댓스포츠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왔다.김연아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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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MVP' 송명근, 대표팀에서도 빛났다
문성민(현대캐피탈)도, 김요한(LIG손해보험)도, 박철우(공익)도 없었다. 게다가 전광인(한국전력)도 부상으로 웜업존만 지켰다. 월드리그에 출전하는 남자 배구대표팀에는 흔히 말하는 '주포'들이 싹 빠졌다.그래도 송명근(OK저축은행)이 한국 배구의 자존심을 지켰다.송명근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18점을 기록했다. 공격으로 17점을 올렸고, 서브로 1점을 추가했다.패배로 빛이 바랬지만, 프랑스의 좌우 공격수인 어빈 은가페(19점), 안투앙 루지에(21점) 못지 않은 활약이었다.송명근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전광인의 백업이었다. 하지만 V-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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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관 감독 "리시브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
"유럽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리시브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프랑스의 벽은 생각보다 더 높았다. 높이의 열세는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리시브마저 흔들리면서 제대로 힘을 써보지도 못했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D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프랑스에 1-3(30-28 23-25 18-25 16-25)으로 졌다.리시브가 와르르 무너졌다.프랑스의 강서브에 고전했다. 서브로만 11점을 내줬다. 특히 안투앙 루지에에게 5개의 서브 에이스를 허용했다.문용관 감독은 "홈 첫 경기에서 프랑스를 이겨보자는 의지는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가 내가 봤던 것보다 좋았다. 역대 최강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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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들 빠진 한국, 프랑스에 세기에서 밀렸다
남자 배구대표팀은 월드리그에서 100%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문성민(현대캐피탈)과 김요한(LIG손해보험), 박철우(공익) 등 최근 몇 년 동안 공격을 이끈 이른바 '주포'들이 대거 빠졌다. 게다가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전광인(한국전력), 곽승석(대한항공)도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상태다.송명근, 송희채(이상 OK저축은행), 서재덕(한국전력)이 좌우 공격수로 나섰지만, 기존 공격수들에 비해 세기가 부족했다.특히 송희채와 서재덕 같은 경우 소속팀에서는 공격보다 수비가 주된 임무다. 흔히 말하는 '수비형 레프트'로 시즌을 뛰었다. 물론 팀 사정상 공격을 자제한 면도 있지만, 가뜩이나 높은 프랑스의 블로킹 벽을 뚫기에는 힘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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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머슬매니아 우승 정미리 "연예계 진출? 본업에 충실"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연예계 진출이요? 헬스 트레이너로서 대회에 참가했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 중이죠"2015 머슬매니아 5월 한국대회 그랑프리를 차지한 헬스 트레이너 정미리는 우승 후 미디어와 대중의 많은 관심에 행복하지만, 본업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선수는 "최근 몸짱 열풍으로 피트니스 대회가 주목받으면서 레이싱 모델 및 연예인 지망생들도 많이 참가하고 있는데, (자신은) 트레이너로서 변질되지 않고 정체성을 분명하게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그랑프리 수상 당시 "트레이너 일과 대회 준비를 병행하면서 너무 힘들어 포기할 생각까지 했었다"며 일반참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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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레전드 추승균, 제3대 감독으로 선임
1997년 대전 현대에서 데뷔해 5개의 우승 반지와 함께 은퇴한 전주 KCC의 프렌차이즈 스타 추승균(41)이 코치, 감독 대행을 거쳐 마침내 감독으로 선임됐다.KCC는 29일 추승균 감독 대행을 감독으로 승격시켰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 연봉은 상호간의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추승균 감독은 국내에서 흔히 찾아보기 힘든 프렌차이즈 스타다. 한 구단에서 데뷔해 은퇴했고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전 현대가 전주 KCC가 됐고 수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추승균 감독만큼은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 있었다.추승균 감독은 이상민, 조성원 등과 함께 KCC의 전성기를 만들었고 은퇴 직전에는 하승진, 강병현 등 후배들을 이끌고 정상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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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비 횡령 혐의' 조인철, 유도 대표팀 감독 사퇴
남자 유도 국가대표팀의 조인철(용인대 교수)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대한유도회는 "조인철 감독은 전날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훈련비 횡령과 관련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공금이 아닌 개인 후원금이라고 강력하게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사안이 중대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해왔다"고 29일 밝혔다.대한유도회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조인철 감독의 사의를 수리하고 추후 절차에 따라 공모를 통해 후임 지도자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조인철 감독의 징계 여부는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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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GT클래스 챔피언십 창설
대한민국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CJ슈퍼레이스가 GT클래스 대회를 창설했다.오는 3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리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GT 챔피언십'이다. CJ슈퍼레이스의 메인 경기인 슈퍼6000 클래스를 제외하고 배기량 1400cc이상 5000cc이하의 차량들이 출전하는 GT, 슈퍼1600, 엑스타V720(크루즈, 엑센트)까지 총 4개 클래스가 펼쳐진다.정통 GT레이스의 활성화를 위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다. GT클래스는 전문 경주용 차량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그랜드 투어링카(Grand Touring Car)로 펼치는 레이스다.시즌 2, 3전이 하루에 연이어 치러지는 만큼 불꽃 튀는 레이스가 예상된다. 전통의 강호 쉐보레 레...
일반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 탄생
예능 대세를 이뤘던 오디션 프로그램이 모터스포츠에도 도입된다. 대한민국 랠리 드라이버 발굴 프로젝트 '더 랠리스트'다.'더 랠리스트'는 오는 10월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랠리선수권대회(WRC, World rally championship)에 나설 한국인 드라이버를 뽑는 대국민 참여 오디션이다.WRC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들과 드라이버들이 기술과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정해진 경주장이 아닌 일반도로와 비포장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포뮬러원(F1)과는 또 다른 거친 매력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회다. 드라이버의 연봉이 최대 820억 원에 달할 정도다.'더 랠리스트' 지원자들은 특별 제작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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곪아터진 FIFA 부패 스캔들…블래터 회장 "그래도 사퇴 안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사상 최대의 부패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는 제프 블래터(79) 피파 회장이 28일(현지시간) 피파 총회에서 사퇴 거부 입장을 밝혔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블래터 회장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피파 총회 개막연설을 통해 "피파 고위 간부들이 부정부패 혐의로 체포된 것에 대해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건은 축구계와 피파 총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면서 "어떤 종류의 부정부패도 용납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 거센 사퇴 압박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최종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걸 알고 있지만, 내가 모든 이들을 항상 관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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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윤동식 앞세운 로드FC, 한일전 싹쓸이할까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 전 대진이 공개됐다.메인이벤트에서는 전어진(23)과 후쿠다 리키(35, 일본)가 현재 공석 중인 미들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전어진은 미들급의 신성으로 불린다. 박정교(37), 김대성(31) 등 실력있는 선배 파이터를 잇따라 제압, 로드FC에서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후쿠다 리키는 29차례 경기에서 22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로드FC에서는 4전 3승 1무효의 성적을 거뒀다. 3승을 모두 펀치KO로 따냈다.코메인이벤트에서는 최홍만(35)과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가 격돌한다.최홍만은 5년 9개월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이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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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도 연고지 우선 지명 실시할까?
프로배구도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처럼 연고지 우선 지명을 고려 중이다.KOVO는 28일 강촌 엘리시안에서 통합 워크숍을 열고 구단별 연고지 육성학교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유소년 배구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연고지 육성학교를 운영하면서 다가오는 2018~2019시즌부터는 각 구단에 신인 우선 지명권을 부여하겠다는 계획이다.KOVO가 구단별 연고지 육성학교 운영을 검토하게 된 것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시행으로 인해 국내 선수 육성 병행 필요성을 느꼈고, 향후 프로배구에서 활약하게 될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현재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서는 연고지 우선 지명이 실시되고 있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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