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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운 5연속-최민정 4연속 WC 金 레이스
남자 쇼트트랙 간판 신다운(서울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5연속 금메달 레이스를 펼쳤다.신다운은 8일(한국 시각)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전에서 2분24초438로 우승을 차지했다. 후배 박세영(단국대)이 2분24초615로 대표팀이 금, 은메달을 휩쓸었다.올 시즌 신다운은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금메달 행진을 달렸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1차 대회와 상하이 3차 대회, 서울 4차 대회와 이번 대회에서 1500m를 접수했고, 캐나다 몬트리올 2차 대회에서는 1000m 1위를 기록했다.여자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최민정(서현고)도 4연속 금빛 질주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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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3년여 만에 월드컵 '노 메달'
'빙속 여제' 이상화(26)의 월드컵 시리즈 메달 행진이 3년여 만에 멈춰섰다.이상화는 7일(한국 시각)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에서 38초29로 5위를 기록했다. 3위 안에 들지 못해 메달이 무산됐다.월드컵 여자 500m에서 이상화가 노 메달에 그친 것은 2011년 12월 3일 월드컵 3차 대회 2차 레이스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당시도 헤이렌베인 대회였고 4위에 머물렀다. 이상화는 2012년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4차 대회 1차 레이스 우승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29경기 연속 메달을 땄다.하지만 30번째 레이스를 채우지 못했다. 올 시즌 1~4차 월드컵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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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kt '전창진 감독 돌아왔지만…'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의 전창진 감독은 지난 3일 과로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5일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김승기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겨야 했다. 전창진 감독은 고양 오리온스 원정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6일 퇴원해 팀에 합류했다.전창진 감독은 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괜찮다. 몇주 전부터 몸이 안 좋았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그동안 스트레스가 많았다. 전창진 감독은 계약 마지막 해에 힘겨운 6강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는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심적 고통이 컸다고 밝혔다. 죄책감이라는 표현도 썼다. 최근에는 새로 임명된 임종택 단장에게 성적에 대한 고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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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역전승 이끈 '오리온스의 얼굴' 이현민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추일승 감독은 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현민이 연륜이 있는 선수인데 승부처에서 모험보다는 안정된 경기 운영을 해야한다.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민이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린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감독의 희망대로 이현민은 정신무장을 단단히 했다.경기 내내 끌려가던 오리온스가 4쿼터 승부를 뒤집는 데 있어 이현민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컸다.이현민은 55-60으로 뒤진 종료 6분35초 전 3점슛을 터뜨렸다. 시작에 불과했다. 이어 오리온스는 이승현의 3점슛으로 61-60 역전에 성공했다.이현민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됐다. 이현민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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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풀린' 삼성화재 이선규, 속죄의 블로킹
삼성화재 이선규(34)는 최근 2경기에 결장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한 징계 때문이었다. 이선규가 빠진 삼성화재는 한국전력, LIG손해보험과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쳤고, 1승1패를 기록했다. 덕분에 OK저축은행에게 승점 1점 차까지 쫓겼다.이선규는 7일 우리카드전에서 코트로 돌아왔다.그리고 장기인 속공과 블로킹으로 속죄했다. 공격성공률 87.5%로 7점, 블로킹으로 4점을 올렸다. 범실은 단 하나도 없었다. 우리카드 센터인 박진우(6점)와 김시훈(3점)을 압도했다.삼성화재도 우리카드를 꺾고 OK저축은행과 격차를 다시 벌렸다. 삼성화재는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우리카드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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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카일 코버, 전사들 상대로 최고슈터 인증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올스타전 휴식기 이전에 복수의 구단이 15연승을 질주한 경우는 2014-2015시즌이 최초다. 1월 17경기에서 100% 승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까지 19연승을 달린 애틀랜타 호크스와 지난 해 16연승을 기록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필립스아레나에서 아마도 전반기 최고의 빅매치라 불릴만한 승부가 펼쳐졌다. 동부컨퍼런스 1위 애틀랜타가 서부컨퍼런스 1위이자 NBA 전체 승률 1위 팀인 골든스테이트를 안방으로 불러들였다.NBA는 1월 성적을 기준으로 2월 올스타전 양대 컨퍼런스 올스타의 사령탑을 결정한다. 서부컨퍼런스는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으로, 동부컨퍼런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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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란 'MVP 신바람'에 국민은행 3연승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오른 홍아란(23 · 174cm)의 상승세가 국민은행의 3연승을 이끌었다.국민은행은 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삼성과 홈 경기에서 63-5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17승10패로 2위 신한은행(18승8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홍아란은 양 팀 최다 18점(5리바운드 2도움)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4라운드 MVP에 오른 다음 날 펼쳐진 맹활약이었다. 홍아란은 4라운드 5경기 평균 15점 2.4도움을 올리며 팀의 4승1패 도움을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도 MVP다운 모습이었다. 1쿼터를 17-8로 앞선 가운데 홍아란은 2쿼터 연속 4점을 넣어 리드를 이끌었다. 특히 3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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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2연승 좌절시킨 '김주성의 슈퍼 블록슛'
그토록 무섭던 LG의 상승세가 꺾였다. 동부의 기둥 김주성(36 · 205cm)이 내려친 '슈퍼 블록슛'이 LG의 12연승 꿈을 좌절시켰다.동부는 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LG와 원정에서 80-62 대승을 거뒀다. 2연승한 동부는 29승14패로 공동 1위 SK, 모비스(32승11패)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김주성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성난 기세를 보이던 LG 공격의 맥을 끊는 활약을 펼쳤다. 25분여를 뛰며 11점 6리바운드 4도움 2블록슛, 기록상으로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승부처에서 천금의 활약을 펼쳤다.특히 LG 공격의 핵심을 무너뜨리며 흐름을 가져왔다. 1월의 선수로 뽑힌 데이본 제퍼슨과 김진 LG 감독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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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통산 2번째 ATP 우승 기회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생애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맞았다.정현은 6일 호주 태즈매니아주에서 열린 버니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매슈 바턴(호주)을 2-1(6-2 6-7 6-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2년 연속 우승 도전이다. 정현은 지난해 ATP 방콕챌린저에서 국내 최연소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5개월 만에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만약 우승하면 정현은 ATP 랭킹 80점의 랭킹을 확보, 120위권으로 수직상승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세계 151위인 정현은 609위의 바턴을 맞아 첫 세트를 6-2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넘기며 동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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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전설' 윤경신, 리우 올림픽 지휘봉 잡는다
남자 핸드볼의 전설 윤경신(42) 두산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대한핸드볼협회는 6일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대비한 남자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윤경신 두산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경신 감독과 함께 할 22명의 대표팀 명단도 발표됐다.고려고-경희대를 졸업한 윤경신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남자 핸드볼이 올림픽에 나서지 못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을 제외하고 총 5회 올림픽에 출전했다.독일 분데스리가 굼머스바흐, 함부르크에서 통산 290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타이틀도 8번이나 따냈다. 2905골은 아직도 깨지지 않은 분데스리가 기록이다.2012년 9월 은퇴한 뒤 2013년부터 두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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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전설' 이규혁,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이규혁(37)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피겨 여왕' 김연아와 발레리나 강수진, 메이저리거 추신수 등에 이어 7번째다.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6일 "오는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릴 'G-3년 미리 가 보는 평창' 기념 행사에서 이규혁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규혁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6회 출전의 위업을 이룬 살아 있는 역사다. 15살에 태극마크를 단 이규혁은 23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세계 신기록 2차례, 국제대회 30여 회 우승을 이뤄냈다.올림픽 메달은 없었으나 이규혁이 이룬 국제빙상연맹 스프린트선수권 4회 우승은 세계 4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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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금지약물 몰랐다" 결론…청문회에 어떤 영향?
검찰 수사 결과 박태환(26)은 금지약물인 줄 모르고 '네비도' 주사를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 일차적인 의혹은 풀렸다. 이제 관건은 국제수영연맹(FINA)이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달려있다.검찰은 6일 박태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한 혐의로 서울 모 병원 원장 김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박태환은 작년 7월 해당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 때문에 도핑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였고 이에 김 원장을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검찰은 김 원장이 박태환 측에 주사제의 부작용 등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고 도핑에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네비도'를 주사한 것으로 보고있다. 결국 양측 모두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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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 기념' 아디다스 농구화 출시
아디다스가 오는 2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15 NBA 올스타전'을 기념하는 농구화 '퓨쳐스타 부스트'를 출시했다.올스타전이 열릴 뉴욕의 농구와 음악, 패션 등 독특한 문화를 담아냈다는 게 아디다스의 설명이다. 뱀 가죽 재질에 충격 흡수가 좋은 부스터 소재를 적용했다. 라이징 스타 챌린지, NBA 올스타 새러데이 나이트 등 NBA 올스타 기간 아디다스 후원 선수들이 착용한다.국내에서는 부산 케이티 조성민이 지난 1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먼저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농구 전문 매장을 비롯해 용품 취급점,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adidas.co.kr) 및 공식 모바일 스토어 (m.adidas.co.kr)에서 18만5000 원에 판매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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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용대를 찾아라' 20돌 맞는 원천배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의 산실 원천배 초등학교 대회가 막을 올린다. 올해는 대회 출범 뒤 꼭 20회째를 맞아 의미를 더한다.9일 오전 11시 개회식으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12일까지 4일 동안 열전을 펼친다. 남자부는 대만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여자부는 14개 팀이 기량을 겨룬다.지난 1994년 시작된 원천배는 그동안 셔특콕 스타의 산실이나 다름 없었다. 한국 최고 스타 이용대(삼성전기)가 대표적이다.이용대는 모두 4번 출전해 6, 7회 연속 대회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 등을 따냈다. 현재 이용대와 함께 남자 복식 세계 1위를 합작 중인 유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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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만행' 놀란 日 탁구, 중동 대회 출전 취소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의 만행이 일본 스포츠계에도 영향을 미쳤다.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6일자에서 "일본탁구협회가 5일 오는 11일~22일 중동 쿠웨이트와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선수 파견 중지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IS와 요르단 정부의 긴장 관계가 높아지는 등 현 상황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당초 일본협회는 이번 대회에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이시카와 가스미, 후쿠하라 아이, 히라노 사야카 등 남녀 33명의 선수를 파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자국 프리랜서 언론인은 고토 겐지 씨가 IS에 살해되는 악재가 발생했다. 협회는 겐지 씨의 살해 영상이 인터넷에 뜬 이후에도 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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