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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웃은 한국 럭비'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우울했던 한국 럭비가 모처럼 웃었다.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인 현대글로비스는 15일 삼성동 본사에서 창단식을 통해 럭비단 출범을 알렸다. 한국전력과 포스코건설에 이은 세 번째 실업팀의 창단이다.비인기 종목 중 하나인 럭비는 올해 초 힘든 일을 겪었다. 1995년 창단해 한국 럭비의 역사를 함께 했던 삼성중공업 럭비단이 해체된 것. 럭비 원로부터 어린 선수들까지 한 데 모여 해체 반대를 외쳤지만, 삼성중공업은 선수단을 정직원으로 채용하면서 해체 절차를 밟았다.2019년 럭비 올림픽,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한국 럭비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국군체육부대를 포함해도 실업팀이 세 팀에 불과해 리그를 치르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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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프로농구 최고의 별은 누구?
농구 코트 최고의 여왕은 누굴까.'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WKBL)' 최고의 별을 뽑는 팬 투표가 시작됐다. 내년 1월 17일 열리는 올스타전 선발 투표가 15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14회째를 맞는 올스타전은 중부(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DB생명)와 남부 선발(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번에는 충남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WKBL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투표할 수 있다. 1일 1회, 구단별 최대 2명 선발이 가능하며 중부와 남부 5명씩을 선발하면 된다. 외국인 선수는 투표 없이 전원 올스타전에 참가한다.팬과 기자단 투표 각 80%와 20%씩을 반영한다. 각 팀 국내 선수 6명과 감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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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 3라운드 MVP '통산 7번째'
울산 모비스의 멈추지 않는 심장 양동근(34 · 181cm)이 개인 통산 7번째 월간 및 라운드 MVP에 올랐다.한국농구연맹은 15일 '2015-2016 KCC 프로농구' 3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양동근이 총 96표 중 가장 많은 46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웬델 맥키네스(원주 동부)와 이정현(KGC 인삼공사)가 18표씩으로 뒤를 이었다.양동근은 3라운드 9경기 평균 37분55초를 뛰면서 15.9점, 2.7리바운드, 5도움, 1.2가로채기를 기록했다. 3라운드 출전 시간 1위, 득점과 도움 2위에 오른 양동근의 맹활약으로 모비스는 7승2패, 호성적을 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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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섭 대한럭비협회 선수위원장, 亞 연맹 집행위원 선출
대한럭비협회 최재섭 선수위원장이 아시아럭비연맹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대한럭비협회는 15일 "지난 12일 방콕에서 열린 2015년 아시아럭비연맹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최재섭 선수위원장이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26개 가맹국 대표의 투표로 집행위원에 뽑힌 최재섭 선수위원장은 2년 동안 아시아럭비연맹에서 다루는 주요 쟁점사항들에 대한 정책 및 대응 방향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지닌다.최재섭 선수위원장은 럭비 국가대표 출신이다. 국가대표 출신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해 현재 연세대 스포츠과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2012년부터 대한럭비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한국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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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극비 귀국' 日 아사다, 은퇴설까지 솔솔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생애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GP) 파이널 최하위의 아픔 속에 극비 귀국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언론에서는 은퇴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산케이스포츠는 15일자에서 "전날 아사다가 모자를 깊이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채 일본으로 귀국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특별히 여윈 모습은 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아사다는 13일(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피겨 GP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5.91점으로 6명 출전 선수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3위였던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더한 총점에서도 194.32점으로 꼴찌를 면치 못했다. 역대 6번 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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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아쉬운 3회 연속 세계선수권 16강 탈락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16강에서 울었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콜링의 시드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22회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서 러시아에 25-30으로 ㅈㅓㅆ다. 2011년 브라질 대회, 2013년 세르비아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16강에서 주저앉았다.러시아는 D조에서도 5전 전승으로 16강에 오른 강력한 상대. 세계랭킹도 2위였다.한국은 초반 골키퍼 박미라의 4연속 선방으로 대등하게 맞섰지만, 심해인, 유현지, 정지해의 연이은 2분 퇴장으로 무너졌다. 결국 점수 차가 조금씩 벌어졌고, 13-16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심해인의 부상 후 분위기가 러시아로 넘어갔다. 후반 10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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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스폰서인데…' KDB생명, 10연패 어쩌나
구리 KDB생명이 무려 8년 9개월 만에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로 야심차게 시즌에 나섰지만 초반 반짝 2연승 이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춘천 우리은행은 5연승으로 1위를 질주하며 대조를 이뤘다.KDB생명은 14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홈 경기에서 59-80 대패를 안았다. 최근 무기력한 10연패 사슬이다.지난달 11일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 승리 이후 한 달 이상 승리가 없었다. KDB생명은 지난달 7일 청주 국민은행과 원정 승리까지 2연승 뒤 10경기에서 모두 졌다.8년 9개월 만의 10연패 늪이다. KDB생명은 전신인 금호생명 시절인 2007년 3월 10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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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의 부활' 현대건설, 선두 질주의 힘
V-리그 여자부는 2015~2016시즌부터 드래프트를 통해 외국인 선수를 선발했다. 전력 평준화를 위해 드래프트 참가 규정도 만들었다. 미국 국적의 21~25세, 그리고 대학 졸업 예정자 또는 해외리그 경력 3년 이하 선수로 드래프트 참가를 제한했다.현대건설은 4순위로 에밀리 하통(188cm)을 뽑았다.기록 상으로 보면 에밀리는 외국인 선수 6명 가운데 최정상급은 아니다. 13경기 54세트에서 261점을 올려 득점 5위에 올라있고, 공격종합은 36.01%로 8위다. 퀵오픈(3위)을 제외한 공격 전 부문에서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그럼에도 현대건설이 13일까지 10승3패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한 힘은 바로 황연주에게서 나왔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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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초·목동초,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정상
대전 신계초등학교는 1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한국배구연맹(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에서 고학년(5~6학년)부에서 우승했다.4, 5회 대회에서 우승했던 신계초는 진주 금호초를 꺾고 다시 한 번 우승하며 유소년 배구대회의 최강으로 복귀했다. 3~4학년의 중학년부에서는 서울 목동초가 진주 긍섬초를 꺾고 우승했다.우승팀은 트로피와 상장, 문화상품권 100만원, 준우승은 트로피와 상장, 문화상품권 5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고학년부 윤진용(신계초), 중학년부 김경민(목동초)이 차지했다.배구의 저변확대를 통한 우수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03년 24개 학교로 시작한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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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올스타전, 18일부터 예매 개시
한국배구연맹(KOVO)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입장권을 1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와 전화(1588-7890)로 예매한다.입장권은 1층 지정석(프리미엄석)과 2층 지정석(R·S·A석), 3층 비지정석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층 프리미엄석은 2만5000원이며 2층 R석은 1만7000원, S석은 1만5000원, A석은 1만3000원이다. 3층 비지정석은 1만원이다.가족과 함께 편하게 배구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매트리스와 쿠션으로 꾸민 4인 기준의 이마트 패밀리존(20만원)은 도시락도 제공한다.크리스마스가 생일인 팬은 비지정석에 한해 현장에서 입장권 구매 시 할인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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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밖 박인비의 자랑스러운 '검은 팔다리'
'제 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이 열린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015년 한국 스포츠를 빛냈던 여성 선수들이 영광의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수상자로 참석한 스포츠 스타들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평소 경기장에서와는 달리 아름다운 드레스를 차려 입고 숨겨진 여성의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 선수는 "평소 스포츠뉴스에서만 보던 선수들인데 그때와 다르게 입고 와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화려한 드레스와 함께 곱고 하얀 피부를 드러낸 선수들 중 유난히 팔다리가 검게 그을린 선수가 있었다. 바로 '골프 여제' 박인비(27 · KB금융그룹)였다. 박인비도 멋진 검은 드레스를 입었지만 팔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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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삼성화재, 20일 홈경기서 사랑나눔 바자회
V-리그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오는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종료 후 '블루팡스 사랑나눔 바자회'를 연다.충청투데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공동 캠페인인 '산타원정대' 기금마련을 위해 기획한 본 행사는 선수들이 직접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유니폼 및 운동복, 선수 애장품 등의 상품을 판매한다.당일 경기 종료 후 진행하는 본 바자회는 입장 관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행사의 특성상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수익금 전액과 소정의 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서울V컵 2015' 결승 진출팀 확정V-리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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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노린 U-20 아이스하키, '난적' 헝가리에 발목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가 유럽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리투아니아 일렉트레나이에서 열린 헝가리와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대회 1차전에서 2-8로 대패했다.이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지난해 디비전1 그룹B에서 강등된 난적 헝가리를 맞아 개인기와 파워에서 역부족을 확인했다.1피리어드에 2실점한 한국은 2피리어드에 상대의 페널티로 수적 우세를 수차례 잡았지만 만회골을 만들지 못했고, 추가골을 내주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2피리어드 막판 1골을 만회했지만 3피리어드 들어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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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도 못깬 NBA 불멸의 33연승, 어떻게 달성됐나
스테판 커리가 이끄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연승행진이 28경기에서 멈췄다. 이번에는 혹시 깨지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던 1971-1972시즌 LA 레이커스의 33연승 대기록은 또 한번 불멸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1971년 11월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LA 레이커스는 해를 넘겨 1972년 1월9일 밀워키 벅스를 만나기 전까지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 기간에 무려 33연승을 질주했다.골든스테이트의 연승 기록은 NBA 역대 최다연승 부문 단독 2위에 해당한다. 올 시즌 개막 24연승 무패행진을 달렸고 지난 시즌 막판 4연승을 더해 28연승을 기록했다. 1971-1972시즌 레이커스는 단일시즌에 33연승을 질주해 기록의 가치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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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눈물' 日 아사다, 갈라쇼도 취소 '급거 귀국'
일본 여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그랑프리(GP) 파이널 최하위의 수모를 겪은 것이 사실은 위장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갈라쇼에도 불참한 채 급거 귀국했다.스포츠닛폰,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14일 일제히 "아사다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GP 파이널' 여자 싱글이 끝난 다음 날인 13일(현지 시각)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변경해 갈라쇼에 참석하지 않고 귀국 길에 올랐다"고 전했다.아사다는 전날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6.75점, 예술점수(PCS) 68.44점 등 합계 125.91점, 6위에 그쳤다. 전날 쇼트프로그램까지 총점 194.32점으로 GP 상위 6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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