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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6강 PO 속전속결해야 할 '진짜 이유'
25일 KGC인삼공사-삼성의 대결로 막을 올린 '2015-2016 KCC 플레이오프'. 두 팀의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는 정규리그 상위팀이 웃었다. 4위 인삼공사가 5위 삼성을 25점 차로 대파하며 기선을 제압했다.26일에는 오리온-동부의 격돌이 열기를 이어간다. 역시 상위팀의 우세가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정규리그 3위 오리온과 6위 동부의 승차는 6경기나 된다. 오리온은 승률 5할9푼1리(32승22패)로 6할에 육박하지만 동부(26승28패)는 5할이 채 되지 않는다.6강 PO의 과제는 '조기 매듭'이다. 5전3승제 시리즈를 최대한 빨리 끝내야 한다. 그래야 정규리그 1, 2위 팀이 선착한 4강 PO에서 승부를 걸 수 있다. 6강 PO 미디어데이에서 3전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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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베이징올림픽 조정위원 선임
김재열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48)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대한체육회는 25일 "김재열 회장이 24일(현지 시각) IOC가 발표한 16명의 베이징올림픽 IOC 조정위원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정위원회는 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개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을 한다.베이징올림픽 조정위는 대부분 각 나라 IOC 위원들로 구성됐다. 알렉산더 주코프(러시아)가 위원장을 맡았고 지앙-프랑코 카스퍼(스위스 · 국제스키연맹회장)과 안토니오 사마란치(스페인), 우칭쿼(대만 · 국제복싱연맹) 등이다.김재열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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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스승' 노민상 전 감독 등 비리 혐의 임원 4명 해임
대한수영연맹이 국가대표 선발 비리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민상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고위 관계자 4명이 보직 해임됐다.대한수영연맹은 "일부 임원의 비리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25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재 혐의에 관련된 이사 4명의 모든 직위와 보직을 해임했다"고 25일 밝혔다.오랜 기간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노민상 전 감독을 비롯해 정일청 전무이사, 이택원 시설이사, 박상욱 총무이사 등 4명이 이번 이사회를 통해 보직 해임했다. 이들은 최근 국가대표 선발 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수영연맹은 사법당국의 최종 판결이 나오기에 앞서 비리 혐의에 연루된 사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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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0C, "체육단체 통합 2016 리우 이후로 미룰 것 권고"
국제올림픽위원회(I0C)가 체육단체 통합을 2016년 리우 올림픽 이후로 미룰 것을 권고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는 2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보낸 공문 에서 이같이 밝혔다.I0C는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과정(체육단체 통합)을 몇 달 연기하여 2016 리우 이후에 매듭지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이 공문은 "2016 리우 올림픽 대회를 목전에 앞두고 있기에, 우리로서는 한국의 선수들과 NOC 대표단이 이를 위해 준비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기로 생각된다"며 " 따라서 올림픽 대회를 위한 준비에 부정적 영향력을 미치거나 차질을 가져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어떤 일도 피해야 할 것"이라고 이렇게 권고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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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제조기’ 최태웅 감독 “난 아직 초보”
“아직 내가 초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보티를 벗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최태웅 감독의 현대캐피탈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현대캐피탈은 2008~2009시즌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에서 우승했다. 주장 문성민도 현대캐피탈 입단 후 처음으로 경험하는 우승일 정도로 현대캐피탈은 정말 오랜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무엇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위에 그치며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아픔을 딛고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단연 최태웅 감독의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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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최태웅의 현대캐피탈, '신기록'으로 웃었다
‘막내’ 감독이 제대로 사고를 쳤다.현대캐피탈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26승8패(승점75)가 된 현대캐피탈은 22승12패(승점68)과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두 경기를 남긴 OK저축은행이 최대한 얻을 수 있는 승점이 6점이라는 점에서 순위 역전이 불가능하다.무려 16연승이다. 4라운드부터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은 현대캐피탈은 4위부터 차례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2년차 감독이던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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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어떻게 삼성을 25점차로 눌렀나
'붉은 물결(red waves)'을 앞세운 안양 KGC인삼공사가 먼저 웃었다.작은 빈틈에서 생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거침없는 공세로 흐름을 가져왔다. 팽팽하게 펼쳐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일방적인 흐름 속에 마무리됐다.KGC인삼공사는 2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서울 삼성과의 홈 1차전에서 96-71 대승을 거뒀다.KGC인삼공사에게 승리를 선사한 결정적인 장면들과 1차전의 이야기들을 정리했다.◇삼성의 1쿼터 막판 선수 교체삼성은 1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19-16으로 앞서갔다. KGC인삼공사는 1쿼터에 찰스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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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만난 ‘물고기’, 현대캐피탈의 당연한 우승
‘수어지교(水魚之交·물과 물고기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V-리그의 한 시즌 최다 연승이자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25일 OK저축은행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6라운드를 앞두고 ‘어록 제조기’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선수들에게 던진 주문이다.경기 전 만난 최태웅 감독은 “코트가 물이고, 선수들이 물고기라는 의미에서 신나게 물장구치고 오라는 의미에서 ‘수어지교’를 이야기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어항 속에 많은 물고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듯이 오늘 경기에서는 여러 ‘물고기’가 다 잘했으면 좋겠다”고 승리를 향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경기 전 선수들이 우승에 대한 기대감에 들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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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선두' 기업은행, 충격의 3연패…2위와 3점차
여자부 선두 IBK기업은행이 위태롭다.IBK기업은행은 25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2-3(23-25 25-22 22-25 25-18 10-15)으로 패했다.이 패배까지 3연패를 기록한 기업은행은 18승9패(승점54)로 2위 현대건설(승점51)과 격차를 1점 더 벌린 것에 만족해야 했다. 27일 현대건설과 맞대결이 두 팀의 희비를 가를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 경기에서 기업은행이 승리할 경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기업은행은 맥마혼(37득점)과 박정아(31득점)가 나란히 30점대 득점을 하고 블로킹에서도 15 -6으로 크게 앞서는 등 경기력 면에서는 뒤지지 않았지만 승부처에서의 집중력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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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삼성, 6강 PO 혈투 예고…주요 관전포인트는?
코트의 최강팀을 가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25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전통적으로 정규리그 4위와 5위의 맞대결은 치열하게 전개될 때가 많았다. KGC인삼공사가 4위, 삼성이 5위를 차지한 가운데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도 KGC인삼공사가 4승2패로 앞서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KGC인삼공사는 정규리그 막판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강병현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뛸 수 없게 됐고 골밑의 주축 선수인 오세근도 무릎이 좋지 않다. 시즌 초중반에 비해 페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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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처럼…' WKBL 운명도 최종일에 갈리나
프로농구(KBL)에 이어 여자프로농구(WKBL)도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KBL이 정규리그 우승 경쟁이었다면 WKBL은 마지막 남은 플레이오프(PO) 티켓을 놓고 살얼음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용인 삼성생명은 24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원정에서 78-65로 이겼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공동 3위로 다시 올라섰다.청주 국민은행과 나란히 16승16패다. 두 팀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봄 농구 마지노선인 3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다. 두 팀이 최근 연승을 달리면서 공동 3위가 유지되는 양상이다.이런 상황이면 3위가 마지막 날에 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두 팀이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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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태범 스승'의 일침 "金태윤·민선, 100m를 잡아라"
지난 2000년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세계 정상급 스프린터들이 참가하는 그야말로 빙속 단거리 최강전이다.지난 14일 끝난 세계종목별선수권은 장단거리 종목이 함께 열리는 반면 이번 대회는 단거리에만 집중된다. 500m와 1000m를 하루 한번 이틀 동안 총 4번을 달려 합산기록으로 종합우승자를 결정한다. 27,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여자부에서는 소치올림픽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최근 500m에서도 정상급 기량을 보이는 장훙(중국)과 1000m 세계기록 보유자 브리트니 보(미국) 등이 나선다. 남자부도 500m와 1000m 세계 기록 보유자 파벨 쿨리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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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27일 홈 경기서 이경수 은퇴식
이경수가 정든 코트와 영원히 이별한다.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27일 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에서 이경수의 은퇴식을 진행한다.올 시즌을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이경수는 따로 은퇴식을 열지 않았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가 될 대한항공전을 14년 동안 헌신했던 이경수를 위한 마지막 축제로 만들기로 했다.KB손해보험은 이경수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그대는 내 마음의 영원한 레전드!'라는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이경수의 팬 사인회가 열리고, 기념존에는 연도별로 이경수의 활약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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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VS 네이트 디아즈 'UFC 196' 맞불
네이트 디아즈(31, 미국)가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의 상대로 낙점됐다.UFC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맥그리거와 디아즈가 오는 3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6'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한계체중 77.11kg)에서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당초 'UFC 196' 메인이벤트에서는 페더급 챔피언 맥그리거와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32, 브라질)가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정면 승부를 벌일 예정이었다.그러나 도스 안요스가 지난주 훈련 중 발목이 골절돼 경기 출전이 힘들어지자 UFC 측은 고심 끝에 디아즈를 대체 선수로 결정했다.맥그리거는 UFC 페더급(한계체중 65.77kg)에서 활약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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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KB금융그룹 후원 받는다
한국 배드민턴이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24일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과 서울 KB금융그룹 명동본점에서 3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최성국 부회장과 KB금융그룹 신홍섭 상무를 비롯해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 여자 간판 장예나(김천시청) 등이 참석했다.협회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의 후원으로 다가오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면서 "또 배드민턴 경기의 저변 확대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KB금융그룹 관계자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드민턴 선수들의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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