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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함서희처럼 싸우겠다"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17·천무관·인천 백석고 2학년)은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여성부 스트로급(52kg 이하)에서 얜 시아오난(26·중국)을 상대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갖는다.남예현은 2년 전인 고교 1학년 때 종합격투기에 입문, 지난 3월 로드FC의 아마추어 리그인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길민정에 1라운드 암바승을 거둔 게 경력의 전부다. 반면 시아오난은 7전6승1패의 종합격투기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중국 무에타이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실력과 경험 면에서 밀리는 게 사실이지만 그래서 더 이를 악문다. 남예현은 "상대선수 경기 동영상을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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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2연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연승을 질주했다.삼성생명은 9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을 65-63으로 꺾었다. 이로써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삼성생명은 6승6패를 기록해 단독 4위가 됐다.53-43으로 3쿼터를 마친 삼성생명은 종료 1분여를 남기고 3점 차로 쫓겼으나 허윤자가 귀중한 자유투 1개로 점수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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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1위를 지킨 장재석의 블록슛 2개
애런 헤인즈의 부상 이후 선두를 빼앗길 위기에 놓였던 고양 오리온과 최근 4연승의 전주 KCC가 펼친 일진일퇴의 공방전.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역시 수비였다.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경기에서 오리온은 4쿼터 종료 1분 여를 남기고 KCC에 66-63으로 근소하게 앞서갔다.추격에 나선 KCC는 안드레 에밋의 스틸로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에밋이 골밑에서 던진 슛이 오리온의 센터 장재석의 손에 걸려 코트 밖으로 나갔다.KCC는 결국 승부를 뒤집었다. 하승진과 에밋의 자유투 4개로 종료 34초 전 67-66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오리온은 종료 18초를 남기고 이승현의 자유투 2개로 68-67 재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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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쌍포' 시몬·송명근 동시에 터졌다
OK저축은행에는 시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송명근이라는 국내 공격수가 지난 시즌보다 한층 성장하면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OK저축은행은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한국전력과 3라운드 홈 경기에서 54점을 합작한 시몬, 송명근 '쌍포'를 앞세워 3-1(22-25 25-23 25-21 25-21)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OK저축은행은 11승5패 승점 35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시몬은 변함 없이 최고 활약을 펼쳤다. 57.69%의 공격성공률로 34점을 올렸다. 37.5%의 공격성공률과 19점에 그친 얀 스토크를 압도했다.여기에 송명근도 맹활약을 펼쳤다.송명근의 올 시즌 활약은 국내 선수 가운데 정상급이다. 20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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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쿼터를 지배한 KCC 에밋, 날개 달았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 감독은 정규리그 4라운드부터 2,3쿼터로 확대 시행되는 외국인선수 동시 출전 규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KCC는 타 구단들과는 달리 정통 빅맨을 선발하지 않았다. 대신 기술이 좋은 리카르도 포웰과 안드레 에밋을 뽑았다. 둘이 함께 뛰는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려왔다.마침내 뚜껑이 열렸다. KCC의 단신 외국인선수 안드레 에밋에게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시간이 주어졌다. 그는 폭발적이었다.에밋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인 39점을 터뜨렸다.비록 KCC가 오리온에 67-68로 패해 에밋의 활약은 빛이 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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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점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2년여 앞두고 정부 차원의 현장 실사가 이뤄졌다.황교안 국무총리는 9일 오후 강원도 평창을 찾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관계자와 스키 종목의 선수, 감독을 격려했다.2018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2년 2개월 앞둔 가운데 황 국무총리는 내년 2월에 열리는 테스트 이벤트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건설과 대회 운영, 경기력 향상 등 전반적인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황교안 국무총리와 함께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조양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장,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대회 관계자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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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양효진, V-리그 올스타전 남녀부 1위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양효진(현대건설)이 V-리그 최고 인기스타로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 결과 문성민과 양효진이 남녀부에서 최고 인기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KOVO는 지난달 24일부터 13일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를 뽑는 팬 투표를 진행했다. 총 5만8671표 가운데 문성민은 3만4087표, 양효진은 4만130표를 얻어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문성민은 V-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차지했고, 양효진은 3년 연속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처음으로 진행된 감독 팬 투표에서는 남자부 팀 브라운의 김세진 감독이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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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OK저축은행,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 유니폼 착용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9일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부터 '800명의 꿈으로 기적을 일으키자'는 주제의 유니폼을 선보인다.매 시즌 특색 있는 슬로건과 의미를 담은 유니폼을 선보인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의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을 유니폼에 새겼다.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에게 한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으로 2012년 500명으로 시작해 매년 100명씩 수혜자를 확대했다.OK저축은행 배구단은 "이번에 선보이는 특별 유니폼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은 있지만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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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콩고 잡고 세계선수권 첫 승 신고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첫 승을 거뒀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덴마크 콜딩의 시드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제22회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35-17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2무 뒤 첫 승을 신고했다.세계랭킹 8위와 44위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이 한 수 위였다. 권한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단 한 차례도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에는 백업들로 경기를 풀었다. 최수민은 8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김진실이 6골을 보탰다.임영철 감독은 "브라질, 프랑스와 치른 1,2차전서 어려운 경기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오늘은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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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뜰까?' 득점차로 보는 外人 동시출전 전망
2015-201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올 시즌에는 반환점의 의미가 매우 크다. 8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4라운드부터는 2,3쿼터에 한해 외국인선수 2명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라운드부터 시행된 3쿼터 동시 출전이 2,3쿼터로 확대된다.김영기 KBL 총재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된 2,3쿼터 동시 출전. 오래 전 합의가 이뤄졌기에 10개 구단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새로운 변수가 정작 어떤 작용을 할지에 대해서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3라운드 쿼터별 마진(득실점 차이)을 바탕으로 4라운드를 전망해보자. 외국인선수 한 쿼터 동시 출전은 2라운드부터 이뤄졌지만 최근 팀 분위기(웰덴 맥키네스가 가세한 동부, 애런 헤인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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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의 슬픈(?) 예언 "올 시즌 우승팀은 따로 있다"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52)은 당금 프로농구(KBL) 최고의 명장으로 꼽힌다. KBL 사상 첫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고, 국제무대에서도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지도력을 입증했다.별명 '만수'(萬手)는 경기 중 변화무쌍한 작전을 일컫는 말이다. 현역 시절 천재가드라는 별명답게 민활한 지략 속에 역대 최연소인 35살부터 KBL 사령탑을 맡으면서 20년 가까운 경험이 쌓여 오늘의 유 감독이 만들어졌다.그러나 유 감독은 '2015-2016 KCC 프로농구' 우승팀으로 모비스는 배제하고 있다. 이미 지난 시즌 전인미답의 3연패를 이룬 뒤 유 감독은 "이제 모비스는 리빌딩에 들어가야 하는 팀"이라고 자평했다. 3연패의 주역 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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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현대캐피탈, 시즌 두 번째 10승 고지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의 상승세를 저지하며 시즌 두 번째 10승 고지를 밟았다.현대캐피탈은 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0(25-23 25-20 25-20)으로 승리했다.외국인 선수 오레올 까메호가 양 팀 최다 21득점하고 문성민(12득점)과 박주형(10득점)이 보조를 맞추며 3연승, 남자부에서 두 번째로 10승(5패.승점30)을 달성했다. 선두 OK저축은행(승점32)과 동률을 이뤘지만 2점의 승점 차가 벌어졌다.앞선 경기에서의 부진을 딛고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최하위 KB손해보험(3승12패.승점8)은 간판 공격수 김요한이 4득점으로 부진한 경기력에 그쳤다. 네멕 마틴이 16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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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스타' 이대훈, 2년 연속 올해의 선수 선정
태권도 간판 스타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시립극장에서 2015 WTF 갈라 어워즈를 열고 이대훈에게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시상했다. 올해의 선수상은 지난해 처음 생겼고, 이대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해의 선수가 됐다.올해의 선수는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된다.이대훈은 68kg급 최강자다. 2011년과 2013년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고, 전날 끝난 월드그랑프리에서도 우승했다. 특히 올림픽 랭킹 1위 자리를 꿰차면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이대훈은 "내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라는 상으로 알고 열심히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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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즈 가세' 대한항공, '러시아 강철날개' 달았다
대한항공이 러시아 국가대표 공격수 파벨 모로즈(28.등록명 모로즈)를 영입해 화력을 재정비했다.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는 8일 손등 골정상으로 7~8주의 치료가 필요한 기존의 외국인 선수 마이클 산체스를 대신할 러시아 국가대표 라이트 공격수 모로즈와 2016년 3월까지 계약했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의 공식 발표에 앞서 로코모티브 노보시비르스크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로즈의 V-리그 임대 이적 소식을 밝혔다. 로코모티브 노보시비르스크는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하는 오레올 까메호의 원소속구단이기도 하다. 모로즈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항공 입단 소식을 전하며 국내 배구팬의 큰 기대를 불렀다.모로즈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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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조형물 설치 이벤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이색 조형물이 공개됐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아이스하키 홍보 조형물을 설치했다. 아이스하키 선수의 역동적인 동작을 영화 속 슈퍼히어로처럼 표현한 높이 2.8m, 너비 1.2m 규모의 조형물이다. 대회 엠블럼과 슬로건, 대회 일자 등도 소개돼 있다.또 이날 스노보드 선수 복장과 장비를 착용한 채 공중에 떠있는 퍼포먼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형물은 오는 17일까지 10일 동안 전시돼 포토존으로도 활용된다.조직위는 앞으로 서울시청광장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대회 홍보를 위한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강원도 강릉에 평창올림픽 상설 홍보관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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