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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초·목동초,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정상

2015-12-14 18:13

대전 신계초등학교는 1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한국배구연맹(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에서 고학년(5~6학년)부에서 우승했다.

4, 5회 대회에서 우승했던 신계초는 진주 금호초를 꺾고 다시 한 번 우승하며 유소년 배구대회의 최강으로 복귀했다. 3~4학년의 중학년부에서는 서울 목동초가 진주 긍섬초를 꺾고 우승했다.

우승팀은 트로피와 상장, 문화상품권 100만원, 준우승은 트로피와 상장, 문화상품권 5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고학년부 윤진용(신계초), 중학년부 김경민(목동초)이 차지했다.


배구의 저변확대를 통한 우수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03년 24개 학교로 시작한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는 7회를 맞은 올해 42개팀, 650여명이 참가했다. KOVO는 이번 대회부터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원과 대구, 안산, 전주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상위 학교가 본선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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