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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진상헌 이적 공백 메운다...FA 센터 이수황 영입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FA 센터 이수황(30)을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20일 "지난 시즌 우리카드에서 뛴 자유계약선수(FA) 센터 이수황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FA 직전까지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이수황은 지난 시즌 속공 5위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블로킹에서도 비교적 좋은 활약을 보였다. 이에 한국전력과 센터 진상헌의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함에 따라 센터진에 공백이 생긴 대한항공이 이수황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결국 대한항공이 이수황 영입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이수황은 기본기가 뛰어나고 기복이 적어 바로 실전 투입이 가능한 센터다. 빠른 스윙을 이용한 속공에 강점이 있어 팀 주전 세
배구
다시 뛰는 국가대표, 5월11일 진천선수촌 재입촌 유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금질도 재개된다.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휴식을 받았던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르면 다음 달 초나 중순을 전후로 재입촌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천선수촌은 5월 6일과 11일을 '재입촌 D데이'로 검토 중인 가운데 같은 달 8일 어버이날이 끼어있는 점을 고려해 11일 재입촌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5월 11일로 확정되면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을 떠났던 3월 27일 이후 45일 만에 다시 입촌하게 된다.진천선수촌은 휴촌 기간동안 방역 활동에 힘쓰는 한편 재단장으로 재입촌을 준비해왔고 정부가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을 일부 완
일반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 신임 감독에 이상렬 경기대 감독 내정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이상렬(55) 경기대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KB손해보험은 20일 계약기간이 1년 남은 권순찬 감독(45)과 결별하고 '왕년의 스타' 이상렬 경기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권 감독은 2018-2019시즌과 2019-2020시즌 연속해서 6위에 그친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빠르면 이번 주중에 신임 감독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KB손보 신임 사령탑으로 내정된 이상렬 경기대 감독은 현역 시절 힘 있는 공격을 펼친 국가대표 공격수였다. 이상렬 감독이 현역 시절 마지막으로 뛴 곳이 KB손보의 전신인 LG화재였다. 1997년 은퇴한 이상열 감독은 1999년 인
배구
'23' 숫자로 본 마이클 조던과 '더 라스트 댄스'
‘영원한 숫자 23번’‘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23번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영역이었다. 조던은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23번을 달고 코트를 호령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일(한국시간) ESPN이 조던의 일대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10부작 ‘더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을 첫 방영하는 때에 맞춰 ’숫자로 본 마이클 조던과 더 라스트 댄스‘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조던의 상징인 23번에 맞춰 코트 안팎에서의 조던과 ’더 라스트 댄스‘ 관련 이야기를 23가지의 숫자로 전했다. $0: 조던이 ‘더 라스트 댄스’에서 얻을 수입액. 그는 최소 30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에 이르는 수익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
농구
모든 스포츠, 5월에 기지개 켠다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5월에 모든 실외 스포츠가 기지개를 켠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들어 10명대로 떨어지면서 정부가 일부 시설의 운영제한을 완화하면서 국내 프로스포츠의 5월 개막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서울정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의 근간을 유지하면서 종교시설을 포함한 4대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명령은 유지하되 운영중단 강력권고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에 대한 예로 “자연 휴양림을 포함해 위험성이 낮은 실외 공공시설은 준비가 되는 대로 운영을 재
일반
美 테니스 선수, "코로나19가 중국 바이러스라면 중국 대회 불참"
올해 1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까지 올랐던 테니스 샌드그런(55위·미국)이 부적절한 소셜 미디어 활동으로 논란을 일으켰다.호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는 19일 '논란의 테니스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무책임한 트위터 글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샌드그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이 미국과 경쟁을 위해 우한의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것'이라는 미국 폭스 뉴스 기사를 링크한 뒤 '만일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여러분은 내가 중국 대회에서 뛰는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올해 29살인 샌드그런은 2018년과 올해 호주오픈 8강이 자신의 메이저 대회
일반
세계육상연맹, 도핑 징계 끝나면 도쿄올림픽 출전 허용
세계육상연맹이 2020년에 도핑 관련 출전 정지 기간을 채우는 선수들의 2021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허락할 것으로 보인다.세계육상연맹 브렛 클로시어 선수윤리위원장은 18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징계 해제의 기준은 '대회'가 아닌 '기간'이다. 2020년에 징계에서 해제되는 선수들은 2021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2020년 7월 24일에 개막할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을 1년 미뤄 2021년 7월 23일에 개막하기로 했다.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육상계에서는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2020년까지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선수들'의 출전 자격이 화두
일반
LA 타임스 "LA 최고 인기선수는 당연히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팀은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신문 LA 타임스는 19일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연구팀이 올해 1월과 2월 로스앤젤레스 지역 주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팀으로 레이커스가 3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2위는 31%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저스였다.3위부터 6위까지는 미국프로풋볼(NFL) 팀 램스(7.5%), NBA의 클리퍼스(6.4%), 메이저리그 사커 갤럭시(6.2%), 프로야구 에인절스(5.3%) 순이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묻는 항목에서는 레이커스의
농구
코로나19 백신 개발 안되면 내년 도쿄올림픽도 개최 불확실해...BBC 보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이 발견되지 않으면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도 개최가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불거지고 있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가 되었지만 백신이 발견되지 않으면 여전히 개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2021년 도쿄올림픽 개최 자체가 매우 비현실적"이라고 보도했다. BBC는 존 코츠 IOC 조정위원장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올림픽에 여전히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선수들의 대규모 소집이나 도핑 테스트 등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고 견해를 밝혔다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은 도쿄올림픽이 코로나에서 벗어나 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줄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 야구 ‘유격수’란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게 유격훈련이다. ‘훈련은 무자비하게’라는 모 육군부대의 유격장 비석처럼 유격훈련은 부대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대개는 가장 힘들었던 추억으로 남아있다. ‘유격’에 ‘유’자만 들어도 몸서리가 처진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이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 다양한 체력 단련코스와 힘든 행군을 강행해 몸과 마음이 고달프기 때문이다.‘유격’이라는 말은 한자어이다. ‘놀 遊’에 ‘칠 擊’의 합성어이다. ‘遊’는 원래 논다는 의미이다. ‘유휴지(遊休地)’,‘유휴시설(遊休施設)’ 등에 ‘유’자를 쓰는 것은 놀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遊’는 논다는 의미
일반
영국 보건 전문가 "코로나19 백신 없다면 도쿄올림픽 개최 어려울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내년 도쿄올림픽을 정상 개최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영국 에든버러대학 글로벌 보건학과장인 데비 스리다 교수는 18일(한국시간)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내년 7월까지 개발되지 않는다면,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는 건 아주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예상했다.스리다 교수는 "내년까지 백신이 나온다면 올림픽이 가능하다"며 "효과적이며 가격도 적절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백신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과학적인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도쿄올림픽이 열리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해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가 도쿄
일반
NBA, 리그 중단으로 5월부터 선수 임금 25% 삭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리그가 중단된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5월부터 임금을 다 받지 못하게 됐다.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5월 15일부터 월 단위로 지급하는 임금의 25%를 삭감하기로 선수노조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실버 커미셔너는 리그가 공식 취소된다면 점진적인 감봉 일정을 선수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삭감될 임금 총액은 몇경기나 취소될 것인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NBA는 3월 11일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중단돼 아직 리그를 재개하지 못했다. 그는 리그 재개 시점에 대해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다"며 "모든 시나리오를 준
농구
프로배구 원년 멤버 박철우, 삼성화재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
프로배구 왼손 거포 박철우(35)가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전격 이적한다.한국전력 관계자는 18일 "박철우와 전날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했다"며 "계약 내용 등은 20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삼성화재 측도 "박철우가 한국전력과 사인했다"고 확인했다.한국전력은 역대 구단 최고 조건으로 박철우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프로 원년 멤버인 박철우는 현대캐피탈(2005∼2010년), 삼성화재(2010∼2020년)에 이어 세 번째 유니폼을 입는다.한국전력 측은 "이번 FA 시장에서 센터 보강에 집중했으나 여러 조건이 맞지 않았고, 기존 우리 선수들과의 차별성도 없었다"며 "그래서 공격력을 살리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배구
'조던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돈많은 스포츠 부자가 됐나' 포브스 내막 공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돌아온다.ESPN은 19일(미국시간) 10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 The Last Dance'를 통해 조던의 화려했던 옛 모습을 재현한다. 이 시리즈는 매주 일요일 밤 상영되며 5월17일까지 한 번에 두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미국 밖에선 넷플리스를 통해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당초 6월 말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프로그램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ESPN이 개봉을 앞당기자는 팬들의 요청이 소셜미디어에 쇄도하자 일정을 조정했다. 조던의 대한 관심은 2009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여 전설적인 '인터넷 밈'을 촉발하고 역대 최고의 부호 운동선수가 된 57세의 스타와 대중의 사랑의 깊이를 보
농구
미국육상협회, 재정난으로 회장 임금 20% 삭감·7명 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난을 맞은 미국육상협회(USATF)가 인원을 감축하고 회장의 임금도 깎았다.18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USATF는 65명의 직원 중 7명을 해고했다. 맥스 시걸 USATF 회장은 임금을 20% 삭감했다.코로나19 때문에 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비롯한 여러 대회를 취소한 USATF는 막대한 수입 손실을 봤다. AP통신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미국 육상대표 선발전에서만 USATF가 5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렸다고 전했다. 도쿄올림픽도 2021년으로 연기돼 수익을 낼 대회가 사라지자 USATF는 결국 구조조정의 칼을 뺐다.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 산하 43개 종목 단체(N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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