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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 한전 간 박철우 대타로 세터 이호건 지명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는 24일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박철우(35)의 보상 선수로 세터 이호건(24)을 지명했다고 밝혔다.삼성화재는 "이호건은 한국전력에서 안정적인 토스와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던 선수"라며 "팀에 부족했던 세터 전력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호건은 2017~201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같은 해 신인선수상을 받은 유망주다.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이민욱, 김명관과 함께 팀 공격을 조율했다.이호건은 삼성화재에서 기존 주전 세터 김형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삼성화재는 이호건을 영입해 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세터 운영을 어느 정도 해결했다.삼성화재는 20
배구
OK저축은행, 첫 외부 FA 진상헌·권준형 입단식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한 센터 진상헌(34)과 세터 권준형(31)의 입단식을 열었다. OK저축은행은 24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있는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 기념식을 했다. 최윤 구단주와 석진욱 감독이 참석해 진상헌과 권준형에게 유니폼과 꽃다발을 안겼다. 2013-2014시즌부터 국내 프로배구 V리그에 참여한 OK저축은행은 그동안 내부 FA와 잔류 계약은 했지만, 외부 FA는 영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FA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에서 뛰었던 진상헌과 삼성화재에 몸담았던 권준형과 계약했다. OK저축은행의 외부 FA 첫 영입이다. 진상헌은 "진정성 있는 영입 의지를 보여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의 맏형이다
배구
[류재현의 헬스톡톡]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찾아라
벌써 4월도 어느듯 막바지에 접어들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된 것이 아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키면서 야외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무턱대고 남들이 하는 운동을 무작정 따라하면 오히려 운동의 즐거움을 잃을 수가 있다. 운동하기에 앞서 스스로 어떤 운동에 관심이 있는지 충분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할 때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을 한다. 또 스트레스가 쌓이면 운동으로 풀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전문가들도 조언을 많이 한다. 이와 달리 상당수 사람들은 운동을 할 때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말을 한다. 머릿속으로는 헤드폰을
일반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8)조선체육회 재정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나?
조선체육회 재정은 회비와 대회 수익금으로 충당일제의 매서운 감시 속에서 창립한 조선체육회는 무엇보다 재정이 가장 큰 문제거리였다. 동아일보 변봉현 기자가 '조선체육기관의 필요성을 논함'이라는 세 차례 논설 마지막 부문에서 '경비 변통'이 조선체육회 창립의 큰 변수라고 지적한 적이 있었다. 당시 체육은 조선총독부 학무국이 담당했는데 조선인들의 단체에 자금을 지금해 줄리가 만무했고 모든 대회 경비는 자체적으로 조달해야 했다.따라서 조선체육회가 어떻게 재정문제를 해결했는지는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조선체육회 창립 회칙이 아직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1924년 제5회 정기총회에서 수정된
일반
남자배구 KB손보, FA 박진우·김정환과 재계약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박진우(30)와 김정환(32)이 원소속 구단 KB손해보험과 재계약했다. KB손해보험은 23일 "박진우와 연봉 총액 3억6천만원, 김정환과 8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발표했다. 센터 박진우는 2019-2020시즌 세트당 블로킹 0.5개로 이 부문 6위를 기록했다.김정환은 주로 원포인트 서버로 레프트 백업 역할을 충실히 했다. 박진우는 "이상렬 신임 감독님 지도에 따라 열심히 훈련해서 새 시즌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구
'전태풍 출전' 3X3 농구 프리미어리그 5월 2일 개막
3대3 농구 프로리그인 '컴투스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 2020시즌이 5월 2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코트에서 막을 올린다.올해 대회에는 2019-2020시즌을 끝으로 프로농구 서울 SK에서 은퇴한 전태풍(40)이 한솔레미콘 소속으로 출전해 이승준 이동준 형제와 호흡을 맞춘다. 이밖에도 국가대표 출신 슈터 방성윤(38)은 한울건설 유니폼을 입고 뛴다.6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시즌은 플레이오프 포함 8라운드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1억원이다. 한국 3대3 농구연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정부 방침에 따라 리그는 무관중으로 진행한다"며 "철저한 방역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장 안전한 스포츠 리그
농구
'피겨퀸' 김연아, '덕분에 챌린지' 동참
'피겨퀸' 김연아(3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진료 및 치료에 힘쓰는 의료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김연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힘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뒤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드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스켈레톤 윤성빈, 골프 임성재, 쇼트트랙 최민정을 릴레이를 이어나갈 참여자로 지정했다.
일반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2년간 최고 대우 재계약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23일 박미희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흥국생명은 "박미희 감독은 2016-2017시즌 정규시즌 우승, 2018-2019 시즌 통합 우승을 이끄는 등 2014년부터 6시즌 동안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다"며 "이에 구단은 박미희 감독과 여자 프로배구 최고 대우 수준으로 계약했다"고 전했다.박미희 감독은 "나를 믿고 다시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4년 흥국생명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 감독은 최하위에 머물던 팀을 빠르게 재건하며 명문 팀 반열에 올려놨다.2016-2017시즌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고, 2018-2019시즌엔
배구
대학농구 조성원 명지대 감독, 프로팀 LG 새 사령탑 맡는다
조성원(49) 명지대 감독이 프로농구 창원 LG 감독에 선임됐다. LG는 23일 "조성원 감독과 3년간 계약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3년간 현주엽(45) 감독이 팀을 이끌었던 LG는 2019-2020시즌을 16승 26패, 9위로 마쳐 현 감독과 결별했다. 새 사령탑 물색에 나선 LG는 지난주 감독 후보들과 면접을 치른 끝에 조성원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조성원 신임 감독은 홍대부고와 명지대 출신으로 여자농구 청주 KB 감독,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코치 등을 역임했다.프로농구 현대에서 선수로 뛴 조성원 감독은 2000-2001시즌부터 2년간 LG에서 뛰었고 2005-2006시즌을 마친 뒤 전주 KCC에서 은퇴했다. 특히 2000-2001시즌 LG 유니폼을
농구
NBA 뉴욕 닉스 구단주, 코로나19 극복 후 혈장 기증
코로나19 감염에서 회복된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구단주 제임스 돌런(64·미국)이 혈장을 기증했다. 23일(한국시간) ESP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4주가 채 되지 않아 회복한 돌런은 뉴욕대학과 듀크대학 의료센터에 혈장을 보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회복한 환자의 혈장은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귀중한 연구 자료로 쓰인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욕 레인저스 구단주도 겸임하는 돌런은 지난 3월 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치료 과정에서 자가 격리된 돌런 구단주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재택근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구
미국 테니스협회, "악수나 하이파이브 하지 말라" 등 안전 가이드라인 발표
미국테니스협회(UST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테니스 경기 도중 복식 파트너끼리 가슴을 부딪히는 세리머니를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USTA는 2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테니스 안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테니스 경기가 7월 초까지 중단된 가운데 프로는 물론 일반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경기 도중 다른 선수들과 6피트(약 183㎝) 간격을 유지하고 악수나 하이파이브를 하지 않아야 한다. 또 가급적 복식 경기는 하지 않는 편이 좋고, 하더라도 동료 선수와 함께 뛰어올라 가슴을 맞
일반
프로당구 PBA, 7월6일 개막
출범 첫해를 성공적으로 보낸 프로당구 PBA(총재 김영수)가 20-21시즌 개막전을 오는 7월에 개최한다. PBA는 22일 2020-2021 개막전인 SK렌터카 PBA-LPBA 챔피언십(가칭)을 7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광진구 워커힐로 177)의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PBA는 최근 국내의 경우 확진자가 현저히 감소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방역 체제’로의 전환이 신중히 검토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올시즌 개막을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프로야구 등 다른 프로스포츠의 경우도 시즌 개막에 대해 활발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약 2개월 이후인 7월에 이르면 국내외 코로나19 현상이
일반
[류재현의 헬스톡톡]스포츠인 수명과 활성산소
직업별 평균 수명은 종교인, 연예인, 정치인, 교수 순으로 길다. 반면 언론인, 문학인, 체육인은 단명 직업군에 속한다. 체육인의 평균수명은 70세에 미치지 못한다. 스포츠인의 단명은 지나친 운동으로 인한 활성산소 증가가 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뉴질랜드 럭비대표팀은 운동 후에 수분과 과일 섭취 의무화로 활성산소 제거를 꾀하고 있다.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발생한다. 산소 소비가 많을수록 활성산소의 발생이 늘어난다. 운동은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한다. 따라서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된다. 그렇다면 격한 운동은 건강에 해가 될까. 운동으로 활성산소가 증가해도, 인체에서는 증가량 이상으로 활성산소 제거 항산화효소 분비가 촉
일반
남자배구 우리카드, 이수황 공백 메꾼다...FA 센터 장준호 영입
지난 시즌까지 한국전력에서 뛰던 센터 장준호가 우리카드와 FA계약을 맺었다.우리카드는 22일 "계약 기간 3년에 연봉 1억5천만원으로 장준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최근 대한항공과 FA 계약을 맺은 센터 이수황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장준호는 "신영철 감독님에게 배구를 더 배워보고 싶어 우리카드를 선택했다"며 "다음 시즌 팀 우승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남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속초고-성균관대를 졸업한 197cm의 장준호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했다. 지난 해 11월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된 그는 지난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공격 성공률 50.43%, 공격 득점 58점, 세트당 블
배구
도쿄올림픽 조직위,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1년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조직위원회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22일 교도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소속의 30대 남성 직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21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자택 격리됐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이 직원이 조직위 내 첫 감염자라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 체육계 인사로는 일본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이자 조직위 이사인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으나 조직위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의 감염 사례는 처음이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해당 직원의 증세는 심하지 않으며 다른 직원 중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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