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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테니스 투어 당분간 정상화 힘들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테니스 투어 대회 일정이 정상적으로 재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달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니스협회와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테니스는 매주 이동해서 숙소에 머물다가 또 다음 대회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무관중 경기를 치른다고 해도 대회 운영을 위한 관계자들이 필요하다"며 "나라를 오가며 투어가 진행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문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서킷 대회는 3월 중순부터 중단돼 7월 중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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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 2020년 1분기 보도·기획 부문 수상자 선정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 2020년 1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에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와 MBC 김태운 기자가 선정됐다.한국체육기자연맹은 28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의 'kt 용병 더햄, 코로나 무서워 자진 퇴출…초유의 사태'와 MBC 김태운 기자의 '진천 선수촌 전면 통제…확진자와 동선 겹쳐' 기사를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기획 부문에서는 동아일보 이헌재, 황규인, 강홍구, 김배중, 조응형 기자가 연속 보도한 '위기의 프로야구 바꿔야 산다'와 스포츠서울 장강훈, 윤세호 기자의 '심층진단-KBO리그 산업화'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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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새 감독에 강을준 선임…김병철 대행은 코치로
강을준(55)전 창원 LG 감독이 고양 오리온의 지휘봉을 잡는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28일 "강을준 전 창원 LG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마산고와 고려대 출신 강을준 신임 감독은 실업 삼성전자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명지대, LG 사령탑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LG 감독을 맡아 3년 연속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바 있다. 오리온은 "팀 분위기 쇄신과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에 강을준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대학과 프로 무대를 통해 쌓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 색깔을 새롭게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
농구
허리띠 졸라 매는 도쿄 올림픽 조직위, '올림픽·패럴림픽 합동 개·폐회식' 검토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허리띠를 졸라 맸다.일본 정부의 총리를 지낸 모리 요시로(82) 도쿄하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폐회식을 합동으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모리 위원장은 28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폐회식 연출팀이 공연을 4번 하는 것이 아니라 2번 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회마다 개폐회식을 따로 열지 않고 도쿄올림픽 개막 때 올림픽·패럴림픽 종합 개회식을 하고, 패럴림픽 폐막 때 올림픽·패럴림픽 종합 폐회식을 한다
일반
프로농구 오리온, 새 감독에 강을준 선임…김병철 대행은 코치로
농구
대한우슈협회, 중국우슈협회에서 마스크 12000장 기증받아
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가 27일 중국우슈협회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12000장을 기증받았다. 대한우슈협회는 지난 3월 초 대한우슈협회가 국내 우슈 관련 체육관, 실업팀, 학교팀, 17개 시도협회 및 산하 연맹체에 4,000병의 손소독제를 전달할 때 중국우슈협회에도 소독제 5,000병을 기증한데 따른 중국측의 감사 표시라고 밝혔다. 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은 "서로 어려운 시기에 스포츠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중국우슈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대한우슈협회는 기증받은 마스크를 시도협회 및 연맹 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일반
이상범 프로농구 DB감독, 4년 구단 재계약
프로농구 원주 DB가 이상범(51) 감독과 4년간 재계약했다.DB는 28일 "젊은 선수 발굴, 육성을 통한 팀 리빌딩과 새로운 팀 컬러 구축 등의 성과를 보인 이상범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등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대전고와 연세대 출신 이상범 감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을 역임했고 2017-2018시즌 DB 지휘봉을 잡았다.이상범 감독은 이후 재임 기간 3년 동안 2017-2018시즌과 2019-2020시즌 두 차례나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KBL 감독상도 두 번 수상, 국내 최고 지도자로 명성을 떨쳤다. 이 감독은 "우선 나를 인정해 주고 팀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또 나를 믿고
농구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은행 간 양인영 보상선수로 김단비 지명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의 포워드 김단비(28)가 용인 삼성생명으로 팀을 옮긴다. WKBL은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하나은행으로 이적한 양인영에 대한 보상 선수로 김단비를 지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인영을 영입한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6명의 보호선수를 지정했고, 삼성생명은 지정되지 않은 하나은행 선수 중 김단비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김단비는 청주여고를 졸업하고 2011년 우리은행에 수련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17년 하나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정은의 보상 선수로 이미 한 차례 유니폼을 갈아 입고 하나은행으로 팀을 바꾼 김단비는 이번에는 양인영의 보상선수로
농구
'더 라스트 댄스' 에피소드 3· 4편, 데니스 로드먼과 섹시 스타 카르멘 일렉트라 관계 묘사
[LA=장성훈 특파원] 26일(현지시간) 방영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일대기를 다룬 '더 라스트댄스' 에피소드 3, 4편에서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과 섹시 스타 카르멘 일렉트라의 관계가 적나라하게 묘사됐다. 1998년 1월 팀으로부터 48시간의 휴가를 받은 로드맨은 일렉트라와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날아 갔다. 그런데 48시간이 지난 후에도 로드먼은 팀에 복귀하지 못했다. 일렉트라와 여전히 밀애를 즐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조던은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는 로드먼을 침대에서 꺼내야 했다. 나는 침대에 그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디.하지만 일렉트라는 조던이 말하지 못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
농구
이다영 이적이 부른 나비효과, 여자 배구 '리베로 대이동'
여자 프로배구 FA 세터 이다영의 흥국생명 이적이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으로 이어졌다.현대건설은 2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세터 이다영의 보상 선수로 리베로 신연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신연경은 선명여고 졸업 후 2012년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014년 7월 이미 세터 김사니의 FA 보상 선수로 한 차례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신연경은 이번에는 이다영이 보상선수로 현대건설에 새 둥지를 트게 되었다. 레프트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지난 시즌부터 리베로로 본격 변신했다.지난 시즌 막판 리베로 김연견의 발목 골절 부상으로 주전 리베로를 잃었던
배구
은퇴 공식 발표한 빅토르 안, 중국 대표팀 코치로 갈수도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올림픽 6관왕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은퇴를 선언했다고 타스통신과 스푸트니크 등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러시아의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은 27일(한국시간) "이날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이 편지에는 "무릎 통증으로 회복, 치료, 재활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더 이상 의지 만으로 스포츠 경력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해 은퇴를 결심했다. 선수 시절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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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의 헬스톡톡] 걷는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코로나19가 확연히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나서 걷기를 하고 있다. 대부분은 늘 걷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평소보다 많이 걸으면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이상신호를 보내온다. 따라서 걷기도 단계별 훈련을 통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냥 걸으면 심폐기능을 자극할 수는 있지만, 전신의 기능을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걷기 전 준비단계로 가벼운 근력운동이 필요하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종아리 들어올리기, 스쿼트, 플랭크를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강도와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종아리 들어올리기는 벽을 바라보고 양손을 벽에 댄 상태
일반
피겨 은퇴한 조애니 로셰트, 의사로 변신해 코로나19와 사투
'피겨퀸' 김연아(30)와 은반에서 경쟁했던 캐나다 출신 '피겨 스타' 조애니 로셰트(34)가 현역에서 은퇴한 뒤 의사로 변신해 최일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선다.캐나다 방송국 CBC는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의사로 변신한 로셰트의 근황을 전했다.로셰트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금메달)와 아사다 마오(일본·은메달)에 이어 동메달을 딴 캐나다를 대표했던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스타다. 당시 로셰트는 밴쿠버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을 이틀 앞두고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비운을 겪었음에도 슬픔을 이겨내고 동메달을 차지해 캐나다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2013년 은반을 떠난 로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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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도쿄 올림픽 우려...전문가들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 확률 0%"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완전한 형태'로 개최하겠다는 내년 도쿄올림픽 패럴림픽이 기대대로 진행되기가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일본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기타무라 요시히로 나가노 보건의료대학 특임교수는 26일 TBS 계열의 민영방송에 출연해 내년 여름에 도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정상 개최는 0%"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도쿄 올림픽은 무관중으로 가능할 지도 모른다"라고 밝히며 "백신이나 좋은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제한적 형태의 올림픽은 개최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야마다 다카오 마이니치신문 특별편집위원은 그의 칼럼에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대회가 결국 취소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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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진천선수촌 육상 트랙 바닥재, 몬도와 우레탄 치열한 설치 경쟁
‘몬도냐, 우레탄이냐’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트랙 바닥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육상 훈련장 트랙 바닥재 설치를 둘러싸고 이탈리아산 몬도와 국산 우레탄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쪽이 선택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진천선수촌은 노후한 육상 트랙 바닥재 교체를 위해 지난 수년 전부터 준비를 해왔다. 대한체육회와 기재부 등의 예산 지원을 받아 올 여름 육상 트랙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이 당초 오는 7월에서 내년 7월로 1년 연기됨에 따라 트랙 교체를 본격화하기로 한 것이다. 보통 육상 트랙 바닥재는 시간이 흐르면 말랑말랑하던 재질이 딱딱해지면서 6~8년 주기로 교체를 해야한다. 진천 선수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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