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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기대 꺾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플레이오프 최종전 승리…4위로 준결승 나서
성균관대가 원정경기에서 경기대를 물리치고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 플레이오프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성균관대는 26일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강 플레이오프 최종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앞세워 경기대에 세트스코어 3-1(25-20, 25-22, 16-25, 25-18)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이미 4강을 확보한 성균관대는 3승2패, 승점 8로 최종 4위가 결정됐다. 중부대는 5승, 승점 13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양대가 3승2패, 승점 10로 2위를 기록했다. 한양대와 똑같은 3승2패, 승점 10을 기록한 인하대는 점수 득실에서 뒤져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 4강전은 29일 충남 중부대에서 중부대-성균관대전이, 인천 인하
배구
서민규, 주니어 GP 5차 대회 우승하며 파이널 진출...개인 최고점 236.45점 기록
피겨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서민규(경신고)가 2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5-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서민규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8.79점, 예술점수 75.99점, 감점 1.00점을 합쳐 153.78점을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 82.67점을 더한 총점 236.45점으로 벨기에 데니스 크루글로프(213.47점)를 23점 차로 제압했다.2022-2023시즌부터 주니어 무대를 누빈 서민규는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2차 대회에 이어 5차 대회까지 석권하며 2년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티켓을 확보했다.서민규는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에서 크게 넘어져 펜스에 부딪
일반
'아쉽다' 한국 U-17 핸드볼, 16-16 동점 후 4연속 실점..."준우승"
강동호(선산고)의 9골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한국 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25일 요르단 암만에서 펼쳐진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 결승에서 한국은 이란에 25-28로 석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16-16 동점까지 추격한 한국이었지만 연속 4실점으로 경기 흐름을 놓쳤다. 조우진(무안고), 성지성(청주공고)과 함께 후반 초반 동점을 만든 것이 유일한 위안이었다.하지만 결승 진출로 10월 모로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강동호는 대회 MVP, 성지성은 베스트7 레프트백에 각각 선정되는 개인 영예도 안았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6] 북한은 왜 ‘올림픽’ 대신 ‘올림픽경기대회’라고 말할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해 7월27일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쌘느(센)강에서 특색있는 개막식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신문은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단도 참가했다"고 했으나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면면은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의 여름 올림픽 참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8년 만이다. (본 코너 668회 ‘‘하계올림픽’을 ‘여름올림픽’으로 말해야 하는 이유‘ 참조)북한에선 ‘올림픽’을 ‘올림픽경기대회’라고 부른다. 영어 ‘Olympic’과 한자어 ‘경기대회(競技大會)’를 합쳐서 만든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일반
GS칼텍스, 흥국생명 3-1 완파하며 조 1위로 컵대회 준결승 직행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에서 GS칼텍스가 마지막 조별리그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2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국생명과의 3차전에서 GS칼텍스는 3-1(25-23 25-14 22-25 26-24) 승리를 거뒀다. 권민지가 24득점으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고, 흥국생명은 이다현의 19득점(블로킹 9개 포함) 분전에도 1승 2패로 탈락했다.경기는 1세트부터 치열했다. 20-20 접전 상황에서 오세연의 블로킹과 김미연의 공격이 터지며 GS칼텍스가 선제점을 올렸다. 2세트에서는 권민지와 유서연, 오세연의 연속 공격으로 25-14 대승을 기록했다.흥국생명이 3세트에서 이다현의 서브에이스를 앞세워 18-14까지 앞서며 한 세
배구
'이예림 블로킹이 승부 갈랐다' 현대건설, 5세트 혈투 끝 페퍼저축은행 꺾고 4강 진출 '희망' 살렸다
2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서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과 치열한 5세트 접전을 펼쳤다.경기는 3-2(22-25 25-20 25-19 21-25 15-11)로 현대건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서지혜가 23득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이예림이 2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페퍼저축은행은 박은서의 28득점 활약에도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초반 1세트에서 페퍼저축은행이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선취했지만, 현대건설이 2-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세트포인트를 잡았다. 페퍼저축은행이 4세트에서 박은서와 고예림의 연속 득점으로 반격에 성공했으나, 마지막 5세트에서 현대건설이 이예림의 블로킹과 나현수의 공격으로 승부를 결
배구
KBL 패밀리 신임 회장에 김동광 전 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
김동광(72) 전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이 프로농구 전·현직 관계자들의 모임인 KBL 패밀리 제6대 회장에 선임됐다.KBL 패밀리는 25일 정기 총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임정명 회장에 이어 김동광 신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임기는 3년. 김동광 회장은 송도고, 고려대 출신으로 실업 기업은행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1970년대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국가대표로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 선수 은퇴 후 기업은행 감독, 프로 SBS·삼성·KT&G 감독을 역임했다. 국가대표 감독을 거쳐 한국농구연맹(KBL) 경기위원장과 심판위원장을 지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김 신임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회장을 맡은 것을
농구
'2년 만의 안방 무대, 36분 완승'...안세영, 코리아오픈 16강 진출
세계 최강 안세영이 2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말레이시아 카루파테반 레트샤나(랭킹 37위)를 21-14, 21-9 스트레이트로 격파했다.36분 만에 끝난 경기에서 안세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1게임 초반 6-8로 끌려갔으나 연속 6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여유 있게 승부를 갈랐다. 2게임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쥐고 상대에게 9점만 내주며 일방적으로 경기를 끝냈다.2022~2023년 코리아오픈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무릎·발목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건너뛴 바 있다. 2년 만에 돌아온 안방 무대에서 이번 대회 우승 최우선 후보로 꼽힌다. 세계랭킹 2위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5] 북한에서 왜 ‘공훈체육인’이라 말할까
한국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포상금·연금과 함께 훈장·포장, 정부 표창을 수여한다. 성취의 주체가 개인이며, 국가는 그 성과를 기념한다는 성격이 강하다. 그러나 북한은 다른 방식을 택한다. 선수의 성과를 ‘국가의 혁명적 공훈’으로 규정하고, 그 업적을 국가가 직접 명명하는 칭호를 부여한다. ‘공훈체육인’은 그 대표적 사례다. 북한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대회의 비중과 성적에 따라 '공화국영웅' '노력영웅'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등의 칭호를 준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에게는 통상 '인민체육인' 칭호가, 아시안게임 등의 우승자에게는 '공훈체육인' 칭호가
일반
"0.04초가 메달 갈랐다"... 스포츠클라이밍 정지민, 세계선수권 여자 스피드 4위
정지민(서울시청)이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스피드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줘야페이에게 0.04초 차로 패하며 4위를 기록했다.정지민은 6초38을 찍었지만, 줘야페이가 6초34를 기록하며 간발의 차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예선 3위로 16강에 오른 정지민은 6초55로 멍스쉐(중국·6초83)를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친위메이(중국·6초63)를 6초36의 기록으로 꺾고 준결승까지 올랐다.그러나 준결승에서 덩리쥐인(중국·6초42)과 맞붙은 정지민은 출발 직후 두 차례 미끄러지는 치명적 실수를 범했다. 8초00의 부진한 기록으로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일반
상지대,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정상...주하영 3관왕 수상
상지대 소프트볼부가 전국 대회를 석권하며 대학 최강자 위상을 재확인했다.상지대는 19∼23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결승에서 대전보건대를 10-0으로 압도하며 정상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상지대는 부산교육대전과 결승전 모두 무실책·무자책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개인상도 싹쓸이했다. 주하영(4학년)이 최우수상·우수투수상·타점상을 휩쓸었고, 이지영(1학년)은 타격상·도루상을, 강윤승(3학년)은 수훈상을 받았다. 이후정 감독은 감독상을, 성경륭 총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특히 주하영은 2024 KBSA 시상식과 KUSF AWARD
일반
"종료 10초 전 역전당했다"...U-16 여자농구, 필리핀에 버저비터 허용 75-77 충격패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24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A조 최종전에서 필리핀에 75-77로 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버저비터가 승패를 갈랐다.FIBA 랭킹 15위인 한국은 39위 필리핀을 상대로 3쿼터까지 57-56으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막판 뒤집혔다. 4쿼터 초반 필리핀에게 연속 11실점을 허용하며 60-69까지 밀렸던 한국은 광주수피아여고 듀오의 맹활약으로 추격에 나섰다.임세운이 외곽포로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뒤, 경기 종료 3분 9초 전부터 김담희와 함께 연속 8득점을 합작했다. 한국은 1분 2초를 남기고 73-73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필리핀에 자유투 한 개를 내준 한국은 종료 15초
농구
시즌 2, 레이커스 르브론·돈치치 '초특급 조화' 시대 진짜 시작?...'실험' 아닌 '검증'의 시간
2024-25 시즌 중반, LA 레이커스는 리그를 뒤흔드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를 내주고 루카 돈치치를 영입하면서 '르브론-돈치치'라는 초특급 조합을 완성한 것이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결과는 1라운드 탈락. 반짝임은 있었지만, 완성도는 부족했다.이제 2025-26 시즌은 다르다. 트레이닝캠프부터 정규시즌까지 온전히 함께하며 팀을 재정비할 기회를 잡았다. JJ 레딕도 첫 오프시즌을 보내며 두 슈퍼스타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을 설계했다. 시즌 2는 '실험'이 아니라 '검증'의 시간이 될 것이다.레이커스는 올여름 돈치치와 3년 연장 계약을 맺어 장기적인 동행을 확정했다. 여기에 보강도 단단하다. 디안드레 에이튼은 인사이드
농구
성균관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 최종 4강 진출…29일 중부대-성균관대전, 인하대-한양대전
성균관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막차로 4강에 합류했다. 중부대는 24일 서울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6강 플레이오프에서 홍익대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1, 12-25, 25-21, 14-25, 15-12)로 신승을 올렸다. 이로써 이미 4강을확정한 중부대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패한 홍익대는 풀세트 승부로 승점 1을 추가했지만 26일 경기대전을 남겨 둔 성균관대(2승2패, 승점 5)와의 차이를 좁히지 못해 4강 문턱에서 탈락했다. 성균관대는 홍익대가 패하는 바람에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한양대는 이날 인천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3-1(25-16,
배구
고석현-이창호, UFC 2승 노린다…11월 2일 동반 출전
‘KO’ 고석현과 ‘K-머신’ 이창호가 UFC 2승에 도전한다. UFC 웰터급(77.1kg) 고석현과 밴텀급(61.2kg) 이창호는 오는 11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10’에 출전한다. 고석현은 ‘프레시 프린스’ 필 로(35∙미국)와 맞붙고, 이창호는 ‘트와일라이트’ 티미 쿠암바(26∙미국)와 대결한다. 압도적인 데뷔전 승리 이후 두 번째 경기다. 고석현(12승 2패)은 지난 6월 8연승을 달리던 오반 엘리엇을 6차례 테이크다운하며 3 대 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창호(11승 1패)는 지난 4월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가 1.3kg 계체를 초과했음에도 2라운드에 그라운드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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