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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랄-미래’. 모랄레스-이미래의 PBA 첫 퍼펙트 비결은 '포지션 플레이'
PBA팀리그 환상의 복식조인 TS·JDX의 모랄레스와 이미래. 그들이 18일 마침내 PBA 첫 퍼펙트 게임을 생산했다. 교대로 치면서 단 한번에 15점 세트포인트를 따내 15:0. 그래서 이제 ‘모랄-미래’다 PBA혼합복식경기는 남녀가 번갈아가면서 공을 친다. 때문에 한사람이 계속치는 남자복식과 달리 짝이 기울면 이기기가 힘들다. 개인기량 최상위권인 모랄레스와 이미래는 다음 타자에게 좋은 공을 넘겨 주는 포지션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것이 혼복조 승리의 비결이고 18일 퍼펙트게임의 밑바탕이었다. ‘모랄-미래’는 철저하게 포지션 플레이를 했다. 어느 정도 칠 자신이 있으면 다음 공을 생각하며 샷을 했다. 때문에 둘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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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파이널까지 이제 1승. 카시도코-모랄-미래 전진배치. 벼랑끝 SK, 총력전-PBA팀리그 플레이오프전
TS-JDX가 1승만 더 거두면 파이널에 진출한다. 1패를 안고 시작했지만 2연승, 이제 1승을 앞섰다. 1승을 안고 시작했던 2위 SK렌터카는 오히려 궁지에 몰렸다. 1패면 그대로 탈락이다. TS-JDX는 18일 가진 SK렌터카와의 PBA팀리그 플레이오프 1, 2차전(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모두 승리, 2승1패를 기록했다. 1차전을 3-3 무승부 끝에 승부치기(8:7)로 이긴 후 2차전마저 4-2로 잡았다. 2승1패의 TS-JDX는 19일 열리는 3차전 초반 팀 선봉인 카시도코스타스, 모랄레스, 이미래를 초반 4세트에 모두 투입, 남은 1승을 바로 챙겨 플레이오프전을 끝낼 심산이다. 카시도코스타스, 이미래, 모랄레스는 1, 2차전에서 6승을 합작했
일반
박철우 "이건 아니다" .... 이상열 KB손보 감독이 12년전 박철우에게 가한 폭행 경험을 사과한 것과 관련, 공개 비판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박철우(36)가 12년 전 자신을 때린 이상열 KB손해보험 감독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박철우는 18일 한국전력이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서 3-1 승리한 뒤 "최근 이상열 감독님의 인터뷰를 보고 충격이 커서 이렇게 나서게 됐다"고 인터뷰를 자청했다.그는 경기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이런 것인가'란 글을 남겨 이 감독 비판을 예고했다. 이 감독은 전날 우리카드와의 경기 전 최근 프로배구가 몇몇 선수들의 과거 학교 폭력으로 큰 비판을 받는 것과 관련해 "폭력 가해자가 되면 분명히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후배들에게 충고했다"고 밝혔다. 2009년 국가대표팀 코치로 재직 시
배구
세레나 은퇴? 오사카에 패한 후 관중에게 평소와 다르게 인사...기자회견서 울음 터뜨리기도
ㄹ세레아 윌리엄스의 은퇴설이 불거졌다.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1 호주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 국적의 오사카 나오미에 0-2로 패해 메이저대회 24회 우승이 좌절된 세레나는 경기후 관중들에게 다소 이상한 포즈로 인사했다. 왼 손을 가슴에 얹고 진심어린 감사를 표시한 것. 이를 두고 현지 매체들은 "보통 인사와 다르다. 마지막 인사처럼 보였다"며 세레나의 은퇴 가능성을 일제히 제기했다. 선수들은 보통 경기 후 손을 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한다. 그러나 세레나는 손을 가슴에 얹은 후 관중들에게 손을 들러 인사했다. 작별인사였다는 것이다. 게다가, 세레나는 이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렸다. 기자가 "오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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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학폭' 송명근·심경섭 빠진 OK금융그룹 꺾고 4위 도약
한국전력이 4위로 5라운드를 마쳤다.한국전력은 18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1(20-25 25-21 25-15 25-19)로 따돌렸다.시즌 15승 15패로 승률 5할에 복귀한 한국전력은 승점 49로 OK금융그룹(승점 48·17승 13패)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도약했다.학교 폭력(학폭) 사건으로 주전 레프트 송명근과 심경섭이 경기에 뛰지않은 OK금융그룹은 4연패를 당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자신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한국전력 러셀은 매치 포인트에서도 해결사로 마지막 득점을 올리는 등 61%의 공격 성공률을 찍고 26점을 터뜨렸다. 박철우(14점), 신영석(9점)
배구
1위 조코비치, 카라체프 '돌풍' 잠재우고 호주오픈 결승 선착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아슬란 카라체프(114위·러시아)의 돌풍을 잠재우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결승에 올랐다.1번 시드 조코비치는 18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카라체프에 1시간 53분만에 3-0(6-3 6-4 6-2)으로 완승했다.결승에 선착한 조코비치는 19일 열리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그리스)-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 경기 승자와 21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조코비치는 1승만 더 거두면 호주오픈 남자 단식 3연패를 이룬다.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통산 8차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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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정규리그 1위 확정하려던 우리은행 안방서 일격
부천 하나원큐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려던 아산 우리은행에 일격을 가했다. 하나원큐는 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6-64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이날 이겼더라면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원큐에 패해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우리은행은 21일 부산 BNK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이기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또 2위 청주 KB가 20일 인천 신한은행에 패해도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1위가 된다. 다만 우리은행이 21일 BNK에 패하고 KB가 20일 신한은행, 24일 용인 삼성생명을 연파하면 KB가 1위에 오
농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에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빙상 동메달리스트 출신 하시모토 전 올림픽 담당상 선임
새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에 과거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빙상 동메달리스트 출신인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전 일본 정부 올림픽 담당상이 18일 선출됐다.조직위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여성 멸시' 발언으로 12일 사퇴한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회장의 후임으로 하시모토를 선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하시모토 신임 회장은 이사회에서 "안전·안심 도쿄 대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겠다"며 "전력으로 도쿄 대회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조직위가 차기 회장 선정을 위해 설치한 '후보자 검토위원회'는 하시모토 담당상에게 회장 취임을 요청했고, 이에 하시모토 담당상은 수락 의
일반
'순풍에 돛단 듯' 오사카, 윌리엄스에 완승…브레이디와 호주오픈 결승 격돌
오사카 나오미(3위·일본)가 최대 라이벌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를 제압하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6억원) 결승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18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윌리엄스에게 2-0(6-3 6-4)으로 완승했다. 3번 시드 오사카는 22번 시드 제니퍼 브레이디(24위·미국)와 20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오사카는 2019년 이후 2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이자 통산 4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오사카는 앞서 2018년, 2020년 US오픈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결승 상대 브레이디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승만 한 차례 했을뿐,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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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질주' 유타, 최근 21경기에서 20승 1패 ...30개 구단 통틀어 여유있는 1위
'최근 21경기에서 20승'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30개 구단 중 승률 1위를 질주했다. 유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LA 클리퍼스와 원정 경기에서 114-96으로 이겼다. 24승 5패가 된 유타는 서부 콘퍼런스는 물론 NBA 30개 구단 전체를 통틀어 여유있게 1위를 유지했다. 서부 콘퍼런스 2위이자 전체 승률 2위 LA 레이커스(22승 7패)와는 2경기 차이다.유타는 개막 후 8경기까지 4승 4패로 평범한 성적을 냈다. 이후 11연승을 내달리며 15승 4패까지 승수를 쌓았다.이달 초 덴버 너기츠에 117-128로 져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이후 이날 경기까지 다시 9연승을
농구
미국에도 학교폭력 있다...NHL 애리조나, 드래프트한 신인 과거 폭력 드러나자 "제2의 기회주겠다"고 버티다 결국 방출
스포츠 왕국 미국도 이른바 학교폭력에서 결코 자유스럽지 않다. 지난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애리조나 코요테스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첼 밀러를 4라운드에 지명했다. 그러나 지역 일간지에 의해 그의 과거 학교폭력 전력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이 신문에 의하면, 4년 전 밀러는 발달장애가 있는 흑인 급우 아이제아 메이어-크로더스를 수년간 괴롭힌 혐의로 소년부 법정에서 25시간 지역 봉사 처벌을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밀러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화장실 소변기 오줌을 묻힌 캔디를 메이어-크로더스에게 빨도록 했다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메이어-크로더스는 성병 등 질병 검사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 밀
일반
최단기간 5연승 홀랜드, 3월 브런슨 상대로 6연승 도전-UFC미들급
역대 최단기간 5연승의 캐빈 홀랜드가 3개월여만에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 홀랜드는 지난 해 12월 호나우도 소우자를 1회 1분45초 넉아웃시키며 1년 새 5전승을 거둔 강타자, 오는 3월21일 UFC파이트나이트 188 메인게임에서 상위랭커인 데릭 브런슨(7위)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홀랜드는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불과 7개월 사이에 5게임을 치러 모두 승리했다. 5월에 에르난데스, 8월에 버클리, 9월에 대런 스튜어트, 11월에 온티베로스 그리고 12월에 강적 호나우도 소우자를 꺾었다. 특히 소우자전에선 그라운드에 누운 상태의 하위포지션에서 긴 리치(206cm)로 소우자를 가격, 1회 경기를 마감했다. 하위랭커였던 홀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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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트위터상 최악의 NBA 스타...웨스트브룩 2위, 제임스 4위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트위터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중 가장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영국의 ‘톱레이티드카지노(TopRatedCasinos.co.uk)’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SEMrush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커리에 대한 팬들의 트위터 중 27.9%가 부정적인 내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오 웃으며 우는 모습과 크게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리 다음으로 트위터상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선수는 러셀 웨스트브룩(워싱턴 위저즈)으로 24.6%였다. 3위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로 22.3%였다. 4위는 22.1%의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였다. 케빈
농구
권순우, 이탈리아 챌린저 테니스 대회 8강 진출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 단식 8강에 올랐다. 권순우는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로베르토 마르코라(182위·이탈리아)를 2-0(6-2 6-2)으로 따돌렸다. 1, 2회전을 모두 무실 세트 경기로 마친 권순우는 토마스 파비아노(174위·이탈리아)-야니크 마든(175위·독일) 경기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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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4D로 특수 촬영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4개 국어로 제작해 20개국에 배포
대한택견회가 4D로 특수 촬영한 표준 수련체계 영상을 20개국 NOC(국가올림픽위원회)에 배포한다.대한택견회는 18일 우리나라 전통스포츠인 '택견'의 수련체계를 100대의 카메라와 특수장비를 이용해 만든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4개 국어로 제작해 NOC 20개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택견회의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2020년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촬영에 사용된 4D 특수촬영 기술은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B) 중계에 도입된 국내 기업(4D리플레이)의 솔루션이며, 4D리플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1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대한택견회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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