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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성 전 부회장, 아시아세일링연맹 부회장에 최다득표로 재선에 성공
이필성 전 대한요트협회 부회장이 아시아세일링연맹의 새 회장단 선거에서 부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요트협회는 25일 아시아세일링연맹 연례총회에서 전자투표로 실시된 새 회장단 선거에서 이필성 전 부회장이 여성 부회장을 제외한 3명의 부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말라브 슈로프 현 아시아세일링연맹 회장이 새 회장으로 재선된 이번 선거에는 32개의 아시아연맹 가입국 중 29개국이 참가했다.이번에 당선된 부회장은 코라빅 위크키(Koravic Wikki, THA), Arshad, 압두르 레만 아르샤드 (Abdur Rehman, PAK), 루크만 아부 바카르(Lukman Abu Bakar, MAS) 등 4명이다. 새 회장단의 임기는 2025년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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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선두 흥국생명 완파…3위 탈환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꺾고 3위를 탈환했다.IBK기업은행은 24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3 25-23)으로 제압했다.승점 3점을 추가한 IBK기업은행은 총 39점(13승 14패)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도로공사(승점 37점·11승 15패)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IBK기업은행 주포 안나 라자레바는 양 팀 최다인 28득점에 공격 성공률 58.69%를 기록했다.흥국생명은 직전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제물로 4연패를 끊었지만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의 학교폭력(학폭) 사태 이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오는 28일 원정경기에
배구
삼성생명, 2년 만에 KB 제압…정규리그 최종전서
용인 삼성생명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청주 KB에 당한 최근 11연패 사슬을 끊었다. 삼성생명은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와 원정 경기에서 86-64로 이겼다.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두 팀은 KB가 2위, 삼성생명 4위로 순위가 정해졌기 때문에 승패는 큰 의미가 없는 경기였다. 삼성생명은 2019년 2월 KB와 홈 경기에서 84-80으로 이긴 이후 KB를 상대로 11연패를 당하다가 승리를 따냈다.지난 시즌 KB에 5전 전패, 이번 시즌에도 5전 전패를 당한 삼성생명은 청주 원정 경기에서는 2018년 12월 60-46으로 승리한 이후 7연패를 당하다가 이날 모처럼 이겼다. 삼성생명은 김보
농구
체육특기자, 개인 평가로 선발....정부,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안 발표
체육 특기자의 실적 평가는 팀 성적이 아닌 개인별 평가로 바뀌고, 모든 종목 경기가 주말에만 이뤄질 수 있는 주말리그제가 시행될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교육부는 24일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먼저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다음달 부터 4월까지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를 받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앞으로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와 본인 인정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드러날 경우, 문체부와 관계 단체는 협의체를 구성해 피해자의 용서 여부, 폭력행위의 수위, 폭력
일반
신진서, 日 이치리키 잡고 농심배 4연승…커제와 마지막 대결
한국이 농심배에서 신진서가 4연승을 거둔데 힘입어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신진서는 24일 서울 한국기원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라운드 제12국에서 일본의 마지막 주자 이치리키 료 9단에게 135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이긴 선수가 계속 두는 연승전 방식의 농심배에서 한국은 신진서에 이어 박정환 9단이 대기 중이다.일본은 전원 탈락했고 중국은 마지막 주자인 커제 9단만 남았다.한국바둑 랭킹 1위 신진서와 중국 최강자 커제의 대결은 25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열린다.신진서는 커제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10패로 뒤져 있다.
일반
권순우, 싱가포르오픈 테니스 단식 16강 진출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30만 달러) 단식 16강에 올랐다. 권순우는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타이선 콰이엇카우스키(219위·미국)에게 2-1(4-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22일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끝난 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순우는 싱가포르로 이동, 챌린저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인 투어 대회에 출전했다.권순우는 지난해 US오픈 1회전에서도 콰이엇카우스키를 상대로 3-1(3-6 7-6<7-4> 6-1 6-2)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권순우의 2회전 상대는 우치야마 야스다카(109위·일본)다. 권순우는 우치야
일반
돈치치가 종료 0.1초전 터뜨린 역전 3점포…NBA 댈러스, 보스턴에 짜릿한 3점차 승리
루카 돈치치가 종료 직전 터뜨린 역전 3점슛으로 댈러스 매버릭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3점 차 승리를 따냈다. 댈러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110-107로 승리했다. 돈치치는 31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돈치치는 팀이 1점 지고 있던 종료 15초 전에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상대 골밑 요원인 대니얼 타이스가 앞에서 손을 뻗으며 수비했지만 그 위로 날아간 돈치치의 3점슛 포물선은 그물을 갈랐다. 보스턴이 타임아웃을 부른 뒤 나선 공격에서 제일린 브라운이 골밑 돌파에 성공해 다시
농구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4)올림픽 참가를 위한 염원①조선올림픽대회 개최
런던올림픽 참가준비위원회 구성일제 압제를 벗고 광복이 된지 3개월여만인 1945년 11월 26일 조선체육동지회가 발전적으로 해체되면서 조선체육회로 태어났다. 1920년 7월 13일 창립한 뒤 한민족의 구심체 역할을 하다 1938년 7월 4일 일제의 횡포에 스스로 산화의 길을 택한 조선체육회의 맥을 이어 받은 것이다. 그리고 조선체육회는 이듬해인 1946년 2월 26일 좌우를 가리지 않고 범민족적 지도자로 임원진을 대폭 보강한데 이어 4월 15일에는 정치적 중립을 선언했다. 이 말은 잃어버린 한반도 산하를 되찾았지만 정부도 없고 좌우의 이념 대립이 극심하던 이때 체육인들은 이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체육인으로서의 할일에만 매진했다는 뜻과
일반
무패의 7연승 시릴 가네, 10KO승 로젠 노린다-UFC헤비급
무패의 헤비급 신성 시릴 가네가 격투기 8연승을 노린다. 하지만 28일 UFC파이트나이트 186에서 만나는 상대는 KO펀치의 자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UFC 데뷔후 부딪치는 가장 큰 고비다. 그래도 가네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만만찮은 싸움이 될 것 같다. 시릴 가네는 타격과 그래플링을 잘 갖춘 선수. MMA 4연승을 바탕으로 2019년 8월 라파엘 페소아를 꺾고 UFC에 안착했다. 가네는 4개월여후의 3번째 경기를 부산에서 했다. 타너 보저를 간단하게 제압한 후 지난해 12월 전챔피언 주니오 도스 산토스를 2회에 KO시키며 4연승 행진을 하고 있다. MMA3승을 포함하면 7전승이다. 데뷔 첫해 2개월 사이로 경기를 치룬 가네는 지난해 여러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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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인턴십 참가자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1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참가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참가 희망자는 3월 10일까지 잡스포이즈 홈페이지(spobiz.kspo.or.kr/job)에서 신청하면 된다.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스포츠 산업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120개 스포츠 관련 기업이 130명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개월간 근무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참가기업과 채용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잡스포이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스포츠산업일자리팀(☎ 02-410-198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일반
이미래, 그랜드슬램 걸림돌은 동년배 서한솔. 백민주 등-LPBA월드챔피언십
이미래가 껄끄러운 상대인 백민주, 서한솔등과 월드챔피언십 16강 예선리그를 치른다. 이미래는 3연속 우승으로 LPBA 4관왕에 올랐지만 동년배나 후배들과의 경기에선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베테랑급 선배로 LPBA 챔피언 경력의 김가영이나 임정숙, 김갑선 등과의 경기를 비교적 쉽게 풀어나가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미래의 ‘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1(25일. 워커힐호텔)‘ 조별 예선 상대는 크라운해태의 백민주, 블루원리조트의 서한솔과 박지현 등 3명. 3전2선승제의 풀리그여서 8강 진출 자체가 어려운 건 아니다. 하지만 백민주와 서한솔은 이미래가 평소 싸움에서 애를 먹는 대표적
일반
프로배구 남자경기, 선수 코로나19 확진으로 23일부터 2주간 중단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센터 박진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주간 남자부 경기 일정을 중단한다고 23일 발표했다.23일 오후 7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경기부터 열리지 않았다. 배구연맹은 추가 확진자가 없다면 3월 9일 남자부 경기를 재개하기로 했다. KB손보의 박진우는 22일 오전 고열 증세를 느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이날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박진우의 감염으로 21일 대결한 KB손보 선수단과 OK금융그룹 선수단은 물론 해당 경기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가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
배구
유도 안창림·수영 황선우,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상 수상
유도 국가대표인 안창림(필룩스)과 박태환의 뒤를 이을 한국 수영의 새로운 간판 황선우(서울체고)가 제67회 대한체육회체육상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한체육회는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최소 인원만 시상식에 참석했다.안창림과 황선우는 경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재일 동포 3세로 도쿄올림픽 금메달 후보인 안창림은 지난달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2021 도하 마스터스 대회 남자 73㎏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유도 국가대표인 안창림(필룩스)과 박태환의 뒤를 이을 한국 수영의 새로운 간판 황선우(서울체고)가 제67회 대한체육회체육상
일반
박기원 기술이사 등 대한배구협회, 40대 집행부 임원 구성 완료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제40대 집행부 임원 구성을 마쳤다. 배구협회는 23일 "전날 2021년 정기대의원총회와 이날 2021 제2차 이사회를 연이어 화상회의로 개최해 제40대 임원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오한남 회장이 이끄는 배구협회 제40대 임원 명단에는 박기원 기술이사, 최천식 남자경기력향상이사, 노진수 홍보이사 등 배구 선수 출신의 전·현직 지도자들이 여럿 이름을 올렸다. 배구협회는 "부회장 선임은 배구발전 재정출연과 시도·연맹·시군구 대표성 고려했다"며 "이사 선임은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했고 지역별 균형, 현장 지도자, 협회 및 연맹 대회 유치 기여도 등을 살폈다"고 설명했다.제40대 임원은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 전날
배구
'하위팀의 반란' NBA 워싱턴, 레이커스도 잡고 5연승.... 웨스트브룩 32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 '킹'에 앞서
하위팀의 반란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하위권의 워싱턴 위저즈가 LA 레이커스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고 5연승을 내달렸다.워싱턴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레이커스에 127-124로 이겼다.지난 16일 보스턴 셀틱스부터 5경기에서 한 번도 안 진 워싱턴은 11승 17패로 동부 15개 팀 중 13위를 유지했으나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14승 16패) 시카고 불스와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워싱턴은 최근 NBA에서 가장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팀이다.12월 치러진 개막 후 5경기에서 전패했으나 1월에는 4승 7패를 거뒀고, 이달 들어서는 7승 5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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