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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속여!' UFC 미들급 '레전드' '더 스파이더' 실바 아들, 킥복싱 데뷔전서 8초 만에 KO승
'더 스파이더'의 아들은 더 강했다.전 UFC 미들급 챔프 앤더슨 실바(46)의 아들 카릴 실바(22)가 킥복싱 데뷔 전에서 8초 만에 KO 승을 거뒀다.MMA 파이팅에 따르면, 카릴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파이터스렙 10'에서 앤서니 레이나가를 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8초 만에 KO로 물리쳤다.1라운드 공이 울리자 레이나가가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두 차례 킥 공격을 했으나 카릴은 잘 피했다.그런 후 카릴은 기습적으로 왼발 킥을 레이나가의 가슴에 정통으로 날렸다.불의의 일격을 당한 레이나가는 그대로 넘어졌다. 즉각 일어났으나 심판이 그대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순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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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5.4km를 자율적으로 달리는 '2020도쿄 패럴림픽 파이팅런' 개최 …선착순 200명, 올림픽공원 방문 가능한 국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
2020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관심도 제고를 위한 '2020 도쿄 패럴림픽 파이팅런'을 개최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 김사엽), 한국장애인문인복지후원회(대표 김호종)는 18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에서 '2020도쿄 패럴림픽 응원및 장애인체육저변확대 이벤트 공동주관 선포식'을 갖고 도쿄 패럴림픽 기간(8월24일~9월 5일) 13일 동안 올림픽공원 일대를 즐겁게 달리는 비대면 버추얼 러닝(Virtual Running) 이벤트 '2020 도쿄패럴림픽 파이팅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도쿄패럴림픽 파이팅런'은 ‘88 서울올림픽 성지'인 올림픽공원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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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70] 왜 서브 에이스(Serve Ace)라고 말할까
2020도쿄올림픽에서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4위를 차지한 한국여자배구 경기를 보면서 배구의 매력에 흠뻑 빠진 초보 배구팬들이 많이 생겼다. 예선에서의 숙명의 일본전과 8강 터키전에서 극적인 풀세트 승부를 펼치며 역전승을 이끌어내는 모습은 도쿄올림픽 최고의 명장면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TV 중계를 통해 경기를 본 여성팬들은 배구 룰이나 용어 등을 잘 알지 못하지만 한국이 이기는 것 자체가 좋아 배구 경기에 흠뻑 빠져 들었다. 배구에 대한 애정만을 갖고 경기를 즐겼던 것이다. 배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사실 배구 용어를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좋다. 용어를 알아야 경기를 잘 이해하며 재미있게 즐
배구
‘킹’ 제임스의 ‘굴욕’ 2021~2022시즌 최고 선수 득표 ‘제로'...우승은 브루클린(ESPN)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 최고 선수는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와 야니스 아데토분보(밀워키 벅스)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ESPN이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농구 전문 스카우트와 구단 고위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패널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듀랜트와 아데토쿤보가 각각 5표를 받아 공동 1위가 됐다.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거론은 됐으나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ESPN은 제임스의 나이가 가장 큰 요인이었을 것으로 추측했다.제임스는 올해 36세로, 전성기와 같은 활약을 더 이상 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올 시즌 NBA 파이널 우승은 브루클린이 차지할 것이라는 데 표를 던진 패널은 6명이다. 2
농구
[마니아스토리] ‘16세가 프로?’ 제일런 루이스, 미국 농구 사상 최연소 프로 선수 돼...OTE 리그와 100만 달러에 계약
올해 고교 10학년(우리나라 고교 1학년)인 제일런 루이스(16)는 켄터키대를 비록, 듀크대, UCLA, 미시건대 등 미국 명문 농구 대학교의 스카웃 대상으로 각광받고 있었다. ESPN으로부터 2023년 유망주 2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들 대학 팀은 그가 2023년 비숍 오다우드고교를 졸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키 206cm에 몸무게 107kg인 루이스는 그러나 고교를 중퇴하고 프로에 뛰어들었다. 그는 최근 OTE(Overtime Elite) 리그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디 애슬레틱). 미국 농구 사상 최연소 프로 선수가 된 것이다. OTE는 재능 있는 전 세계 젊은 농구 선수들이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경로를 제공하는 신생 리그다. 일종의 농구 아카데미인 셈
농구
대한항공·우리카드 조 1·2위로 4강…국군체육부대 탈락
대한항공과 우리카드가 B조 1·2위로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초반 2연승으로 돌풍을 일으킨 국군체육부대는 조 3위로 4강합류에 실패했다.대한항공은 1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국군체육부대를 세트 스코어 3-1(25-15 21-25 25-20 25-22)로 꺾었다.대한항공은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해 A조 2위 OK금융그룹과 20일 맞붙는다.대한항공은 임동혁이 22득점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다.국군체육부대는 김지한이 16득점, 한국민이 15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대한항공은 1세트 20-10으로 여유롭게 리드를 이어가며 기선을 제압했다.2세
배구
[특별기고] 마라톤 오주한 선수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감동과 우정 그리고 평화’로 하나 되는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인 2020도쿄올림픽이 남자 마라톤 경기를 마지막으로 지난 8일 1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올림픽에서 가장 으뜸의 경기라고 하면 누구나 마라톤을 꼽을 것이다. 그래서 마라톤 경기는 올림픽 마지막 날 대미를 장식하는 경기로 치러진다. 마라톤은 42.195km의 거리를 두 시간 이상 쉼 없이 달려야 하는 종목이다. 긴 코스를 완주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인간의 신체적인 한계에 도전하는 일이다. 마라톤은 보기에 단순해 보인다. 그저 열심히, 끈기 있게 달리면 된다고 보기 십상이다. 유니폼과 운동화만 있으면 되는 경기가 마라톤이다. 심지어 올림픽 마라톤 최초로 2연패를 달
일반
'탁구요정' 신유빈, 최효주도 제압…'7전 전승'으로 언니 모두 꺾고 대표 선발
'탁구요정' 신유빈(17·대한항공)이 7전 전승을 올리며 1위로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했다.신유빈은 19일 전북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여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최효주(삼성생명)를 4-1(11-9 11-5 7-11 11-6 12-10)로 제압했다.전날까지 6명의 상대를 모두 꺾은 신유빈은 최효주까지 따돌리며 파죽의 7전 전승을 기록했다. '언니'들을 모두 제치고 선두로 태극마크를 달았다.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신유빈은 이번 선발전 7경기에서 단 3세트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최효주는 이어진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서 양하은(포스코에너지)에게 4-1(6-11 11-8 11-6 11-5 11-7) 역전승
일반
"왜 OKC를 떠났냐고?"...듀랜트 "너무 쉬운 결정이었다"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또 오클라호마(OKC) 썬더 팬들의 염장을 지르는 말을 했다.듀랜트는 블리처리포트의 비디오 시리즈 '칩스'에 출연, 골든스테이튼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과 가진 인터뷰에서 2016년 OKC를 떠나 골든스테이트로 간 것은 '노 브레이너'였다고 말했다. 고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싑게 결정했다는 것이다.당시 OKC 팬들은 듀랜트가 OKC에 잔류할 것으로 확신했다. 러셀 웨스트브룩 역시 그렇게 믿었다.그러나 그는 훌쩍 떠나고 말았다. OKC 팬들은 뒤통수를 맞았다며 분노했다. 웨스트브룩 역시 배신당했다며 흥분했다.그 후 듀랜트가 OKC와의 경기때 OKC 팬들은 듀랜트에게 심한 야유를 보냈고, 웨스트브룩은 듀랜
농구
“하빕이 축구 한다고? 그건 가짜 뉴스고 그는 UFC 주주가 될거야”
무패의 UFC 스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가 러시아 프로축구 3부 리그의 FC 레기온 디나모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가짜뉴스’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매체들은 최근 하빕이 러시아 프로축구팀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며 하빕과 샤밀 FC 레기온 회장이 계약하는 것 처럼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고 ‘우리는 위대한 전사가 나설 위대한전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진 설명을 곁들였다. . 다만 ‘32세의 하빕이 과연 새 팀에들어가 정말 선수단의 일원이 될지, 축구 경기에 참가할 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단서를 달아 일말의 의구심을 가지게 했다.하빕 역시 인스타그램에 ‘ MMA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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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69] 배구에서 패스(Pass)는 어떤 의미일까
스포츠에서 구기 종목은 패스로부터 시작한다. 볼을 잡고 플레이를 하려면 패스부터 먼저 해야한다. 골과 어시스트를 제대로 만들어내려면 여러 선수들의 좋은 패스를 거쳐야만 한다. 패스를 잘 하는 선수들이 구기종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영어 ‘Pass’는 원래 동사형으로 통과, 합격한다는 의미이다. 구기 종목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좋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패스라는 말을 붙여 사용했다. 1900년대초 미국 야구 초창기 시절 패스는 ‘베이스 온 볼스(Base On Balls)’의 의미로 썼다. 포볼, 사구(四球)라는 뜻이었다. ‘패스트 볼(Passed Ball)’은 투수가 던진 볼을 포수가 놓친 것을 말한다. 투수가 잘못 던
배구
‘킹’ 제임스와 ‘3점슛 달인’ 커리 2021~2022시즌 개막전‘빅뱅’...레이커스 ‘3각편대’와 브루클린 ‘3각편대’는 ‘크리스마스 대첩’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이 시작부터 ‘전쟁’이다. 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올 시즌 첫날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3점슛 달인’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격돌한다. 두 팀은 지난 시즌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레이커스가 승리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 레이커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영입해 강력한 ‘3각 편대’를 구축했지만, 골든스테이트 역시 클레이 탐슨이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에서 돌아와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 보다 2시간 30분 전에는 지난 시즌 챔프 밀워키 벅스와 브루클린 네츠가 맞붙는다. 올 시즌 동부 콘퍼런스 1위
농구
[마니아스토리] “내 아빤 스테판 커리” 제임스 아들 브로니, 아버지 ‘후광’에 민감 반응...‘제임스 주니어’ 호칭에 “다신 그렇게 부르지 말라”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16)가 사사건건 자기를 아버지와 결부시키는 세상을 향해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아버지 제임스는 브로니의 재능을 발견하고 일찌감치 농구를 시키고 있다. 아버지의 농구 DNA를 물려받았는지 브로니의 기량은 일취월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16세 때의 아버지보다 지금의 브로니가 더 낫다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제임스는 아들과 함께 경기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한 바 있다.브로니가 고교 졸업 후 막바로 NBA에 뛰어들 수만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제임스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들 브로니에게 농구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을 부르거나 바라볼 때 하나의 인
농구
‘코리안 좀비’ 정찬성 순자산은?...“그는 눈을 깜빡이지 않고, UFC 사상 최초의 트위스터 서브미션으로 승리한 선수”(미국 매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순자산은 얼마이고 해외 매체들은 그를 어떻게 소개하고 있을까? ‘플레이어바이오’에 따르면, 정찬성은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 눈을 깜빡이지 않은 것이 그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언제 어디서 상대가 공격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눈을 뜨고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정찬성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이 매체는 “공격적이고 싸움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얻는 별명이 ‘코리안 좀비’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거칠고 미친 듯이 플레이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정찬성은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싸움을 계속하는 흔치 않은 선수다”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정찬성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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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IBK기업은행배 초대 우승…국내 여자바둑 3관왕
국내 여자바둑 랭킹 1위 최정 9단이 신설 기전인 IBK기업은행배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최정은 1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결승 3번기 2국에서 오정아 5단에게 17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17일 1국에서도 백 불계승을 거둔 최정은 종합 전적 2-0으로 오정아를 꺾고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2010년 입단한 최정의 개인 통산 20번째 우승이다.최정은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을 이어 IBK기업은행배까지 접수하며 국내 여자 기전 3관왕에 올랐다. 국수전은 4년 연속, 기성전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세계여자바둑대회인 궁륭산병성배도 3연패를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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