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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요정' 신유빈, 파죽의 6연승으로 세계탁구선수권 태극마크 조기 확보
'탁구요정'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태극마크를 조기에 확보했다.신유빈은 18일 전북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여자부 3경기에 나서 전승을 기록했다.마지막 날 한 경기만 남겨놓은 신유빈은 대회 첫날 3전 전승을 올린 데 이어 이날도 전승 행진을 이어가 승점 12점으로 선두를 지켰다.신유빈은 마지막 경기에서 진다고 해도 8명의 참가 선수 중 3위 안에 들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신유빈은 이날 한 세트도 내 주지 않고 잇따라 승전고를 울렸다.신유빈은 이번 대표 선발전 6경기에서 단 두 세트만 내줬다.신유빈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이번이
일반
'마음 급했던' 한국전력, A조 1위로 배구컵대회 준결승 진출…OK금융그룹 2위
한국전력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잡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한국전력은 18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OK금융그룹에 세트 스코어 3-1(25-16 23-25 25-17 25-23)로 승리했다.2020년 컵대회 우승팀인 한국전력은 2승 1패, 세트 득실률 2.00으로 A조 1위를 차지했다.일찌감치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OK금융그룹은 이날 패하고도 A조 2위(2승 1패 세트 득실률 1.75)에 올랐다.현대캐피탈도 2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쳤지만, 세트 득실(1.400)에서 밀려 3위로 예선 탈락했다.준결승 진출을 확정하고서 예선 마지막 경기를 시작한 OK금융그룹은 레프트 차
배구
2020도쿄 패럴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 갖고 본진 45명 격전지로 출발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18일 오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B구역 1번)에서 출정식을 갖고 수영, 탁구 종목을 비롯한 45명의 선수단 본진이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출정식은 코로나 19 상황에 맞춰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주원홍 선수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격려사 이후 기념촬영만 약식으로 진행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코로나 19로 대회가 1년 연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올림픽의 열기를 이어 받아 패럴림픽에서도 우리 선수단이 국위선양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18
일반
"필라델피아 같은 곳은 없다" ... NBA 엠비드, 필라델피아와 4년 2천300억원 초대형 연장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센터 조엘 엠비드(27)가 4년간 약 2천300억원을 받는 초대형 연장 계약서를 작성했다.필라델피아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엠비드와 다년간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구단은 "팀 정책에 따라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AP통신 등 외신은 필라델피아와 엠비드가 4년간 1억9천600만달러(약 2천300억원)에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엠비드는 2018-2019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5년 1억4천800만달러의 계약을 했던 터라 이번 새 계약은 2023-2024시즌부터 적용된다.이로써 엠비드는 2026-2027시즌까지 필라델피아에서 뛸 수 있게 됐다.2014년 신인 드
농구
휘태커에게 당한 분풀이? 캐노니어-가스텔럼 '대신 복수전'
굳이 표현하자면 패자부활전이고 '대신 복수전'이다. 또 지면 나락이지만 이기면 다시 한번 휘태커와 싸우는 등 기회를 잡을 수 있다. 22일 미들급 랭킹전을 벌이는 3위 제러드 케노니어와 9위 켈빈 가스탤럼은 가장 최근 경기에서 전 챔피언이자 현재 랭킹 1위인 휘태커에게 패했다. 휘태커를 잡고 타이틀 샷에 다가가고자 했으나 그 기회를 날려버려 다시 시작하는 처지가 되었다. 라이트 헤비급에서 뛰다가 미들급으로 내려 온 캐노니어는 앤더슨 실바, 잭 허맨슨 등을 잡고 3연승 하다가 지난 해 10월, 휘태커에게 일격을 당했다.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올라 온 가스텔럼은 이스라엘 아데산야, 데런 틸, 잭 허맨슨에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68] 스파이크 서브(Spike Serve)는 일본식 영어, 점프 서브(Jump Serve)가 맞다
배구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장면은 점프를 떠서 서브를 넣는 것이다. 이는 야구 홈런, 농구 덩크슛만큼 호쾌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프로 배구 선수들에게도 공중으로 솟아올라 강력한 서브를 넣는 것은 쉽지 않다. 양날의 검과 같아서 서브가 성공하면 득점을 올릴 수 있지만 실수를 하면 오히려 상대팀에게 1점을 내주기 때문이다. 점프를 떠서 서브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서브를 할 것인지 선수들은 마치 햄릿처럼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국내 배구에서는 이런 서브를 스파이크 서브(Spike Serve)라고 말한다. 강하게 때리는 샷인 스파이크를 하는 것과 같은 서브라는 의미이다. (본 코너 458회 ‘왜 스파이크(Spike)라고 말할까’ 참조)
배구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선수단 방문 격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17일 오후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이천선수촌을 방문해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방역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황희 장관은 박종철 이천선수촌장에게 도쿄패럴림픽 참가 현황을 보고받고, 휠체어농구, 보치아, 배드민턴, 수영 등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황희 장관은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원하겠다. 모든 선수단 관계자들은 출전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지난 5년간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
일반
‘농구황제’ 조던 현재가치 연봉 646억원...NBA 1위 커리보다 100억원 이상 많아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순자산은 16억 달러(약 1조 872억 원)로,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위다.그는 현역 시잘에도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다. 시카고 불스 마지막 해에 그가 받은 연봉은 3310만 달러였다. 이는 시카고 선수 전체 연봉의 절반에 해당하는 액수였다. 또 팀 연봉 서열 공동 2위였던 토니 쿠코치, 론 하퍼, 데니스 로드먼의 450만 달러보다 무려 9배나 많았다.조던이 받은 당시 연봉의 현재 가치는 5500만 달러(약 646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페이더웨이).이는 현 NBA 선수 중 2021~2022시즌 연봉 1위인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4580만 달러(약 538억 원)보다 100억 원 이상 많은 금액이다. 한편, 조던의 순자
농구
"정찬성,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재대결해야"(스포츠키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지난 2018년 11월 1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UFN) 139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에게 5라운드 종료 1초를 남기고 KO패했다.이날 정찬성은 로드리케스와 시종 타격과 킥의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 잘 버티던 정찬성은 종료 1초 전 로드리게스의 변칙 공격에 이은 리버스 엘보우에 맞았다. 정찬성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로드리게스는 2년간 옥타곤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복귀했다. 그러자 UFC는 그에게 맥스 할로웨이와 경기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대나 화이트 UFC 회장은 이 경기에서 이긴 선수에게 페더급 타이틀
일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땅을 친 경기가 '아부다비 명승부 베스트 12'에 선정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 브라이언 오르테가전이 아부다비 12대 UFC 명승부로 선정됐다. UFC 267이 오는 10월 31일(이하 한국시간) 아부다비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경기가 열리지 못하자 아부다로 장소를 변경했다. 이후 미국에서 관중 입장 완화 조치가 이뤄지자 다시 장소를 아부다비에서 미국으로 옮겼는데, UFC 267이 다시 아부다비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이에 MMA 정키는 17일 그동안 아부다비에서 열린 매치 중 베스트 12를 선정, 발표했다. 그 중 하나가 지난해 10월 18일 열린 장찬성 대 오르테가 전이었다. 정찬성 개인적으로는 땅을 친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이겼으면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
일반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첫승'…국군체육부대 B조 1위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34) 신임 감독이 컵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대한항공은 17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22 25-19)으로 제압했다.신임 사령탑의 대결이었다.대한항공 34세 젊은 외국인 사령탑 틸리카이넨 감독과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은 프로 구단에서는 처음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승 대결을 벌인 경기였다.그러나 대한항공이 승리하면서 후인정 감독은 사령탑 프로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임동혁이 70%의 공격 성공률로 24득점을 폭발해 대한항공의 승리를 이끌었다. 정지석과 곽승석도 각각 1
배구
'탁구요정' 신유빈, 대표선발전 첫날 선두 질주
'탁구요정'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세계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대표 선발전에서 소속팀 선배들을 잇달아 꺾고 첫날 선두에 올랐다.신유빈은 17일 전북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경기에서 3전 전승을 올려 승점 6점으로 1위를 달렸다.오전 열린 이은혜(대한항공)와 첫 경기에서 4-2(11-8 7-11 10-11 11-6 11-8 11-4)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둔 신유빈은 오후 여세를 몰아 김하영과 지은채(이상 대한항공)를 각각 4-0(11-5 11-6 11-3 11-9), 4-0(11-5 11-7 11-7 11-2)으로 완파했다.8명이 풀리그를 펼쳐 매 경기 승자에게 승점 2점, 패자에게 1점씩을 줘 승점 합계로 순위를 가르는 가운데, 김하영이 승점 5점으로 2위에 올랐
일반
'일병' 우상혁, 포상휴가 7일 받는다…내일 부대서 환영식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우상혁(25) 등 군인 신분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군인들이 일주일의 포상휴가를 받게 됐다.17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군체육부대는 관련 규정에 따라 높이뛰기 우상혁·사격 김모세·축구 박지수(이상 일병) 등 3명에 대해 포상휴가 7일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같은 부대 소속으로 간부에 해당하는 사격 배상희(중사), 럭비 서천오 감독(전문군무경력관) 등 2명에게는 각각 5일씩 포상휴가를 수여하기로 했다.이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제13조(특별휴가)에 따른 결정이다. 시행령은 '지휘관은 모범이 되는 공적이 있는 군인에 대하여 10일의 범위에서 포상휴가를 줄 수 있다'고
일반
도쿄올림픽 4강 신화 여자배구 대표팀 양효진도 국가대표 '은퇴' 결심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이끈 여자배구 대표팀 양효진(32·현대건설) 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현대건설 구단 관계자는 17일 "양효진 선수는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양효진은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20 도쿄까지 김연경과 함께 3번의 올림픽에 모두 출전하며 여자배구 황금기를 이끈 선수다.대표팀 핵심 김연경에 이어 김수지·양효진 주전 센터 2명이 동시에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차세대 국가대표 센터 발굴이 시급해졌다.김수지는 이다현(현대건설)과 박은진(KGC인삼공사)이 국가대표팀을 이끌 센터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김수지는 "이다현(현대건설)은 처음 봤을 때부터 좋은 센터가 될 것으
배구
마커스 스마트, 보스턴과 '스마트하게' 4년 906억원 맥시멈 연장 계약
오클라호마주립대 출신 마커스 스마트(27)가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센틱스와 4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디 애슬레틱스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스마트는 보스턴과 2015~2026시즌까지 7710만 달러(약 906억 원)짜리 맥시멈 계약을 했다. 스마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더”라는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스마트는 올 시즌에는 종전 계약에 따른 연봉인 1,38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지난 시즌 48경기에서 경기당 13.1점과 5.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력 최고였다. 효율적인 득점자는 아니지만, 수비 능력은 NBA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클라호마 주립대 시절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으로 지명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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