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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욱 , 대회 첫 퍼펙트 큐. 128강전 3세트-크라운PBA챔피언십
오성욱이 대회 첫 퍼펙트 큐를 작성했다.오성욱은 9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128강전 3세트 1이닝에서 '원샷 올킬'의 퍼펙트 큐를 과시했다. 오성욱은 선공에 나선 이병진이 무득점으로 물러나자 바로 공격에 나서 한 점, 한점 쏘아 올리더니 15점을 한꺼번에 다 치며 경기를 끝내 버렸다. 대회 첫 퍼펙트 큐였다. 오성욱은 1세트를 13이닝만에 15:8, 2세트 역시 6이닝만에 15:8로 이긴 후 3세트를 1이닝만에 끝냈다. 오성욱은 3세트 45점을 20이닝만에 마무리, 2.250의 에버리지를 기록했다.
일반
이충복, 허정한, 최성원도 32강. 한국 선수 6명 모두 32강행-이집트3C선수권
마지막 1게임 결과에 32강행이 달려 있었던 이충복, 허정한, 최성원이 모두 이겨 기분 좋게 1회전을 통과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32강행을 결정한 김행직, 최완영, 서창훈을 포함, 출전 선수 6명이 모두 32강에 올랐다. 이충복은 9일(한국시간) 열린 ‘이집트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P조 경기 2차전에서 1승의 디온 넬린에 역전승, 극적으로 32강에 합류했다. 이충복은 1이닝 5연타 등 초반 4이닝에서 13점을 올려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디온 넬린이 1이닝 8연타, 4이닝 10연타로 질주하는 바람에 21:13까지 뒤쳐졌다. 이충복은 지면 그대로 탈락이어서 심리적 압박이 심했다. 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12이닝에 9연타를 터
일반
한국여자하키, 중국 꺾고 아시아챔피언스 결승행...상대는 일본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한진수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는 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중국과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2위로 결승에 진출, 11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우승을 놓고 맞대결한다.2010년과 2011년, 2018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우리나라는 대회 첫날인 5일 일본과 풀리그 1차전에서 0-1로 져 11일 결승에서 설욕을 노린다.한국은 0-1로 끌려가던 2쿼터 종료 4분 57초를 남기고 김지윤(아산시청)의 동점 골로 1-1을 만들었다.
일반
'연대 아이스하키 입시비리' 교수 4명 항소심서 무죄
연세대 체육특기자 전형 아이스하키 종목 입시에서 지원자를 부정 합격시킨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연세대 교수 등 4명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상준 부장판사)는 9일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이모(50)교수와 다른 교수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들에게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4∼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이들은 2019학년도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체육특기자 선발 전형 과정에 평가위원 등으로 참여해 사전에 합격 내정자를 정해 놓고 이들에게 합격권에 해당하는 점수를 부여해 최종 합격시킨 혐의로 재판에
일반
'던지면 들어간다' 커리, NBA 통산 최다 3점 신기록까지 앞으로 10개
'앞으로 10개'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왕' 스테픈 커리가 통산 최다 3점슛 신기록까지 '10개'만을 남겨뒀다.골든스테이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04-94로 제압했다.커리가 골든스테이트에서 가장 많은 22점을 책임지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특히 커리는 3점 17개를 던져 6개를 적중시켜 개인 통산 3점 개수를 2천964개로 늘렸다.커리는 3점 10개를 더 넣으면 레이 앨런이 세운 이 부문 최다 기록(2천973개)을 넘어 농구의 새 역사를 쓴다.앨런은 2천973개를 넣기까지 1천300경기를 뛰었으나, 커리는 이날까지
농구
프랑스 "베이징올림픽 외교보이콧 동참 안해"
프랑스가 미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장미셸 블랑케 교육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BFM 방송에 출연해 중국 내 인권 침해는 규탄받아 마땅하다면서도 "스포츠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블랑케 장관은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에 교육부 산하 록사나 마라시네아노 교육부 산하 체육 담당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프랑스는 파리에서 2024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일반
컬링믹스더블 대표팀, 헝가리 꺾고 호주와 '베이징 출전권' 놓고 최종전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국가대표 김민지(춘천시청)-이기정(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호주와 최종전을 치른다.김민지-이기정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본선 제1경기에서 헝가리를 7-5로 꺾고 호주가 기다리는 본선 제2경기에 진출했다.6엔드까지 4-3으로 앞섰던 김민지-이기정은 7엔드에서 헝가리에 2점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방어용 스톤을 옆으로 치운 채 경기를 시작하는 '파워플레이'를 신청한 헝가리 작전에 일격을 당했다.하지만 김민지-이기정은 아껴두었던 파워플레이를 마지막 8엔드에 신청하며 반격에 나섰다. 결국 3득점에 성공하면서 7-5로 재역전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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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이길용체육기자상 민창기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2021 KPC 올해의 기자상 이정찬 SBS 기자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은 9일 제32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에는 스포츠조선 민창기 편집국장이, 2021년 대한장애인체육회(KPC) 올해의 기자상에는 SBS 이정찬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1994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20여년 동안 스포츠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민창기 국장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내 및 국제대회 현장에서 한국 스포츠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취재해 전달했다. 또 2004년에는 일본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스포츠조선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이길용 체육기자상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고(故) 손기정이 우승했을 때 찍은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운 이길용 기자의 정신과 한국체육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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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1 학교체육진흥포럼' 10일 오후 3시 개최…'학교체육진흥, 차기정부에 바란다'는 주제로 학교체육 전반 현안 논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1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2021 학교체육진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학교체육 진흥, 차기 정부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시설·환경, 지도자, 학생선수 등 학교체육 전반에 관한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되었다.포럼은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인해 한정된 초청 인원으로 운영되나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https://zoom.us/J/93792747864)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되어 학교체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조남기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하는 이날 포럼에서는 학교체육 현안에 대한 4개의 발제로 시작된다
일반
김행직, 서창훈, 최완영 32강. 최성원, 허정한, 이충복은 오늘 결정-이집트3C선수권
김행직, 서창훈, 최완영이 32강전에 진출했다.김행직은 8일(현지시간) 열린 ‘이집트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G조 경기 2차전에서 야세르 세하예브를 40:23으로 완파, 1승 1무를 기록하며 32강에올랐다. 김행직은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하비에른 테란과 동률이었으나 에버리지에서 뒤져 2위로 밀려났다. 32강전에는 예선 16개조에 편성된 48명 중 각 조 1, 2위가 진출한다. H조의 서창훈도 조 2위로 32강에 합류했다. 서창훈은 1차전에서 사메 시돔에게 27:40으로 졌지만 2차전에서 하비에르 베라를 40:15로 꺾어 1승 1패를 작성했다. 하비에르 베라는 최종전에서 사메 시돔에게 36:40으로 패배, 2패로 탈락했고 2전승의 시돔은 1위로
일반
영국·캐나다도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美동맹 동참 확산
미국이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천명하자 그 동맹국들도 속속 불참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장관이나 정부 인사가 베이징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아서 '사실상' 외교 보이콧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이날 "우리의 파트너들처럼 우리도 중국 정부의 반복되는 인권 침해를 극도로 우려한다"며 외교적 보이콧 결정 사실을 알렸다.외교 보이콧이란 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되 관행적으로 해왔던 정부나 정치권 인사로 꾸려진 사절단은 파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앞서 미국을 필두로 뉴질랜드가 7일, 호주가 8일 각각
일반
영국도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
영국도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 보이콧'을 천명한 미국에 동참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8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장관이나 정부 인사가 베이징 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아서 "사실상" 외교 보이콧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외교 보이콧이란 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되 관행적으로 해왔던 정부나 정치권 인사로 꾸려진 사절단은 파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미국이 먼저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올림픽에 정부 인사를 보내지 않겠다며 지난 6일 외교 보이콧을 선언했고 뉴질랜드가 7일, 호주가 8일 각각 뒤를 따랐다. 아시아에선 일본도 보이콧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
일반
“커리는 마이클 조던과 비슷해”(스티브 커 감독)...“커리처럼 하는 선수 못 봤어”(샤킬 오닐)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과 ‘공룡센터’ 샤킬 오닐이 스테픈 커리를 극찬했다. 페이더웨이월드는 8일(현지시간) 커 감독이 7차례 올스타, 2차례 MVP, 3차례 챔피언인 커리가 여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여러 면에서 비슷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커 감독은 “커리와 조던이 눈에 띄는 장면을 너무 많이 연출한다”며 “이것이 위대함의 진정한 표시일 수 있다”고 말했다. 커 감독은 선수 시절 시카고 불스에서 조던과 함께 뛴 바 있다. 그는 “커리가 은퇴할 때 3점슛 기록이 어디에 서게 될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조던은 오늘날 커리와 많이 다르게 플레이했지만, 그의 놀라운 하이라이트 목
농구
해커, 쿠드롱, 레펜스, 신정주, 육셀, 조건휘, 사파타, 김현우, 마민캄 64강-크라우해태PBA챔피언십
해커와 쿠드롱이 128강전을 통과했다.해커는8일 열린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128강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이교석을 3-0으로 물리치고 64강에 올랐다. 첫 세트는 15:13으로 어렵게 풀었으나 2, 3세트는 6점, 5점으로 막았다. 와일드 카드로 네 번째 출전한 ‘가면쓴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가 1회전을 통과한 것은 두 번째.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외국인 선수(마민캄, 앙기타)를 만나 128강전에서 막혔으나 국내 선수를 만난 두 번째는 쿠드롱을 꺾으며 4강까지 진출했다. 네 번째인 이번 대회도 일단 4강 돌풍을 일으켰던 두 번째와 비슷한 모양으로 시작했다. 해커는 계속 이길 경우 이날 강성호를 3-1로 누른 쿠드롱과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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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영 2전승 K조 1위. 한국 선수 6명 중 가장 먼저 32강행-이집트 세계선수권
최완영이 한국선수 6명중 가장 먼저 32강에 올랐다.최완영은 8일 열린 ‘이집트 세계 3쿠션 선수권대회’ K조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헤르난데즈와 마틴 혼을 차례로 꺾으며 2전승, 조 1위로 32강전에 진출했다. 최완영은 1차전에서 크리스티안 헤르난데즈를 40:28로 눌렀다. 5이닝 3연타, 9이닝 4연타 등 1이닝부터 10이닝까지 공타 없이 17득점, 비교적 쉽게 경기를 끌고 나갔다. 확실하게 승기를 잡은 것은 12이닝. 6연타를 쏘아 올리면서 23:18로 앞선 후 마지막까지 한 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다. 헤르난데즈는 17이닝 5연타로 4점차까지 추격해 왔으나 이후 5이닝 연속 공타를 날려 힘없이 물러났다. 최완영은 24이닝 4연타, 25이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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