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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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허정한이 탈락하는 등 16강의 얼굴이 대거 바뀌었다.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대회는 18일 32강전(MBC드림센터)을 마쳤다. 빅4로 슛아웃 복식 결승직행자인 허정한이 탈락하는 등 1차 대회 16강중 10명이 고배를 들었다. 빅4는 2-2로 임무교대했다. 1차대회 탈락자 이충복, 김행직은 서바이벌했으나 최성원, 허정한은 아웃되었다. 허정한은 지독히도 풀리지 않는 난조로 시종 고전, 결국 16강 진출권을 놓쳤다. 1차 대회에 이어 또 살아남은 선수는 김준태, 김현석, 윤성하, 안지훈, 정해창, 전인혁 등 6명에 불과했다. 2차대회 16강의 새얼굴은 10명으로 박수영, 이범열,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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