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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관계자 3명, 보조금 6억원 부정 사용 혐의로 검찰 송치

2026-01-19 21:45

원주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원주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관계자들이 보조금 부정 사용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진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19일 로드FC 관계자 3명을 지방 보조금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20일 불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3년 6월 원주에서 열린 MMA 스포츠 페스티벌과 관련해 강원도와 원주시로부터 받은 보조금 6억원을 용도 외로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김혁성 원주시의원이 2024년 8월 증빙 서류 허위 작성 등을 문제 삼아 고발한 사건이다. 다만 원주시가 별도로 고발한 지방 보조금법 위반·업무상 횡령 혐의 건은 최근 증거불충분으로 내사 종결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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