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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손흥민, 호날두와 스페인 리그 뛰기 원해…"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손흥윤 (손흥민 兄)브라질 축구의 전설인 펠레와 베베토, 호나우딩요 선수. 이 브라질 축구 선수들의 발끝을 다듬은 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풋살이라는 종목입니다. 브라질 선수들이 많이 했다는 풋살.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대회도 열리고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죠. 특히 작년 국내 대회 우승팀이자 올해 세계무대를 노리고 있는 ‘풋살아카데미’라는 팀이 있습니다. 이 팀의 주장은 손흥윤 선수인데요. 지금 비슷한 이름의 축구선수를 떠올리는 분 많이 있으시죠. 맞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2골을 터뜨리면서 시즌 최다 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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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노리는 기성용 "리버풀도 잡는다!"
이미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꺾었다. 이제 남은 것은 리버풀이다.기성용(스완지 시티)은 9일(한국시각) 웨일스 지역지 '웨일스 온라인'을 통해 오는 17일 리버풀과 맞대결에 필승이 각오를 전했다.올 시즌 스완지는 리그 28경기에서 11승7무10패(승점40)를 거둬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가운데 9위에 올라있다. 스완지의 11승 가운데는 맨유를 상대로 거둔 2승과 아스널을 꺾은 승리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리버풀과 홈 경기까지 승리해 '해트트릭'을 달성한다는 각오다.기성용은 "홈 경기에서 좋은 기억이 많다. 우리는 언제나 홈 팬 앞에서 이길 기회를 갖고 있다"면서 "리버풀도 최근 상당히 좋은 흐름을 기록 중이지만 우리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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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둔 여자축구, 친선대회 3연패
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자 축구가 '예행연습'에서 3연패의 부진에 그쳤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키프로스 라르나카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15 키프로스컵' 조별예선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여자축구 세계랭킹 17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앞서 이탈리아(14위), 캐나다(9위)에 패한 데 이어 21위로 순위가 가장 낮은 스코틀랜드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준우승한 기세를 잇지 못한 것이 아쉽다.한국은 전반 16분 만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허용해 불안한 출발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35분 여민지가 박희영(이상 스포츠토토)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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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의 승부수, 맨유는 자멸로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는 2014~2015시즌 개막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었다.맨유는 디 마리아의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970만 파운드(당시 약 1000억원)의 거액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지불했다. 지난 시즌의 부진을 씻기 위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판할 감독을 위한 승부수였다.디 마리아는 맨유에 이적할 당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된다면 유일한 행선지는 맨유"라며 새로운 소속팀에 강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이적 6개월 만에 디 마리아는 맨유의 '희망'이 아닌 '실망'에 그치고 있다.올 시즌 디 마리아는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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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2019년 아시안컵 개최 확정
아랍에미리트(UAE)가 2019년 아시안컵을 개최한다.아시아축구연맹(AFC)는 9일(한국시각) 바레인 마나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9년 아시안컵 개최지로 UAE를 최종 선택했다.UAE는 최종 경쟁 후보였던 이란을 제치고 1996년 이후 23년 만에 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대회인 아시안컵을 유치하게 됐다. 더욱이 2019년 대회는 2015년 호주 대회까지 16개국이 출전했던 것과 달리 개최국이 24개국으로 늘어난다.2019년 아시안컵은 아부다비와 두바이, 알 아인까지 총 3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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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써나가는 손흥민-기성용과 박주영의 나홀로 점심
{VOD:3}손흥민(23 · 레버쿠젠)이 마침내 분데스리가의 전설 '차붐' 차범근의 기록 경신 초읽기에 들어갔다.손흥민은 9일(한국 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파더보른과 24라운드 원정에서 2골을 넣으며 본인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16골로 늘렸다.한국인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은 차범근이 세웠다. 지난 1985-1986시즌 레버쿠젠 소속으로 터뜨린 19골이다.특히 이는 한국인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남은 경기에서 3골만 더 기록하면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지금 컨디션이라면 차범근을 넘어 새 역사를 쓸 수도 있다.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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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G 33골' 박주영, K리그서 부활하나
박주영과 FC서울이 10년 전의 영광을 다시 맛볼 수 있을까.10년 전 박주영은 K리그의 '이슈 메이커'였다. '축구천재'라고 불리던 박주영은 FC서울 입단 첫해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으며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당시 득점왕은 울산의 마차도. 마차도는 17경기에서 13골을 넣어 박주영의 득점왕 등극을 저지했다.박주영은 데뷔 시즌 리그뿐 아니라 컵 대회 등 30경기에 출전해 총 18골 4도움을 기록했다. 자신을 향했던 엄청난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한 최상의 데뷔였다. 박주영을 보기 위해 축구장은 찾는 팬도 상당했다. 결국 박주영은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받았다.이후 박주영은 서울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며 2006년 30경기 8골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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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수 인생의 마지막은 K리그서
무적(無籍) 신세였던 박주영(30)이 결국 K리그에서 '화려한 재기'에 나선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10일 공격수 박주영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주영은 2008년 서울을 떠나 AS 모나코(프랑스)로 이적한 이후 7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입고 K리그로 복귀한다.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방출됐던 박주영은 새로운 소속팀을 찾던 중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과 단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알 샤밥에서도 7경기 1골에 그친 탓에 계약을 해지했고, 다시 새 팀을 찾아 나섰다.이제 30대에 접어들며 선수 인생의 전성기를 달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무적 선수로 있던 박주영에게 손을 내민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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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손흥민의 영상 편지 "K리그 화이팅!"
9일(한국시간)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3-0 승리로 이끈 손흥민(23·레버쿠젠)이 성공적인 K리그 개막을 축하하는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손흥민은 직접 촬영한 영상편지를 통해 "많은 팬 분들이 K리그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주셨으면 한다. 한국 축구 발전에는 팬들의 도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K리그와 한국 축구를 많이 사랑해 달라"며 "K리그 파이팅!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을 외치는 손흥민 선수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3시즌 연속 두자릿 수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의 영상편지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withkleague), 트위터(@twitter), 유투브(/withkle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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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노리다가 손흥민에게 2골 얻어맞아'
독일 분데스리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파더보른은 강호 레버쿠젠을 상대로 잘 싸우다 후반 28분 파파도풀로스에 선제골을 내줬다. 안방에서 그대로 무너질 수는 없었다. 이후 동점골을 노리기 위해 총공세로 전환했다.손흥민(23·레버쿠젠)은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 결정적인 순간 골 감각이 살아났다.파더보른의 수비수 미카엘 하인로스는 9일(한국시간) 레버쿠젠과의 홈경기에서 0-3으로 패한 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정말 잘 싸웠다. 이기거나 최소 승점 1점을 따냈어야 하는 경기다"라며 "동점골을 넣기 위해 모두가 전진했고 수비 대형도 스리백으로 바꿨다. 그러다가 역습 상황에서 2골을 더 내주고 말았다"며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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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 공동 7위로…'차붐' 최고 순위는 4위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 9·10호 골을 몰아넣은 손흥민(23·레버쿠젠)이 득점 부문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과의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정규리그 9,10호이자 시즌 전체 15,16골을 몰아넣어 소속팀 레버쿠젠의 3-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3년 연속 분데스리가 정규리그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득점 순위도 눈에 띄게 올랐다. 리그 10호 골을 채운 손흥민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도르트문트)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7위에 랭크됐다.또한 손흥민은 팀 동료 카림 벨라라비(9골)를 넘어 올 시즌 리그 팀내 득점 순위 1위를 차지했다.◇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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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차' 손흥민, 차붐 넘어 韓 최다골 노린다
손흥민(23·레버쿠젠)이 이제 '차붐'의 기록을 넘본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파더보른과의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16골로 늘렸다.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까지 11골을 기록했고 후반기 재개 후 2경기 만에 3골을 추가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12골을 넘어섰다.손흥민의 기록 행진은 계속 됐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39분과 추가시간에 연거푸 골을 터뜨려 시즌 15, 16호 골을 기록했다.이제 분데스리가의 전설 '차붐'의 기록이 가시권에 들어왔다.한국인 분데스리가 최다 골 기록은 차범근이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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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5-16호 골…3년 연속 리그 두자릿수 득점
손흥민(23·레버쿠젠)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독일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16골로 늘렸다. 또한 3시즌 연속 정규리그 두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의 벤텔러 아레나에서 열린 파더보른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막판 2골을 몰아넣어 레버쿠젠의 3-0 승리를 이끌었다.후반 28분 파파도풀로스의 헤딩골로 앞서나간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막판 맹활약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후반 39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전해진 패스를 받아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어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에 1골을 추가했다. 브란트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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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철퇴축구', 윤정환과 함께 돌아왔다
울산의 '철퇴 축구'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윤정환표'다.울산 현대는 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양동현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김신욱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울산은 전반 23분 양동현이 결승골을 뽑은 데 이어 36분에는 제파로프의 쐐기골까지 만들어 2012시즌부터 4년 연속 개막전 승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 새롭게 울산 지휘봉을 잡은 윤정환 감독도 K리그 데뷔를 웃으며 시작했다.경기 중반까지 경기 점유율은 서울이 우세했다. 하지만 울산은 과거 김호곤 감독 체제에서 선보였던 강력한 역습 축구로 안방에서 서울을 무너뜨렸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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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윤석영·김보경, 소속팀은 나란히 패배
윤석영과 김보경이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윤석영(QPR)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토트넘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지난달 10일 선덜랜드와 경기 이후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윤석영은 해리 래드냅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QPR을 이끄는 크리스 램지 감독 체제에서도 주전 입지를 굳혔다. 20개월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 기회를 잡은 이후 뒤늦게 '빛'을 보고 있다.하지만 윤석영의 풀타임 활약에도 QPR은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에 2골을 내줘 1-2로 패했다. 후반 30분 산드로가 만회골을 넣은 덕에 가까스로 영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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