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란 하마단에서 열리는 AFC U-14 대회 B조 조별리그에서 2승1패(승점 6),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라크와의 1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2차전에서 태국을 8-0, 3차전에서 타지키스탄을 2-0으로 꺾었다. B조 1위는 한국을 이긴 이라크(승점 7)가 차지했다.
북한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을 연달아 물리치고 동티모르와는 비겨, 2승 1무(승점 7)를 거뒀다. A조 2위는 이란이다.
한국과 북한의 대결은 11일(한국 시각) 오후 7시 30분 펼쳐진다. 또 다른 4강 이라크-이란의 경기는 11일 오후 22시 30분에 열린다.
각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13일 18시 30분 결승을 치른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