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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서정진, 수원 팬이 뽑은 '7월 MVP'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팬이 뽑은 '7월 MVP'에 서정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정진은 수원이 7월에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수원은 서정진의 활약을 앞세운 5경기에서 3승1무1패를 기록했다. 서정진은 평균 6.44점으로 김은선(6.35점)과 홍철(6.00점)을 제치고 평균 평점 1위를 차지했다.서정진은 "전반기에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팬들께서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지해 주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서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주, 산짓물 물놀이장서 팬 사인회제주 유나이티드는 3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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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 울돌목 둘러본 전남, '명량' 보며 심기일전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가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를 앞두고 영화 '명량'을 통해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정신을 되새겼다.전남은 임직원과 선수단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는 전북 현대전을 비롯해 스플릿 라운드 돌입 전까지의 남은 경기 선전을 위해 출정식 때 강조했던 '필사즉생'의 정신을 되새시고 필승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지난 달 31일 영화 '명량'을 단체 관람했다고 1일 밝혔다.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워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다.전남은 지난 1월 출정식 때 명량대첩의 격전지 울돌목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임전무퇴(臨戰無退)' 정신으로 한 수 앞을 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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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르나르
코트디부아르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에르베 르나르(46·프랑스)가 선임됐다.르나르 감독은 잠비아, 앙골라 등 아프리카 대표팀을 지휘한 경력이 있으며 2013-2014시즌에는 프랑스 프로축구 소쇼 감독을 지냈다.2012년 가봉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잠비아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세네갈, 가나 등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라 코트디부아르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브라질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을 이끌고 나갔던 사브리 라무시 전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 후 사퇴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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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손' 오초아, 라리가 입성…말라가 이적
브라질월드컵에서 맹활약한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새둥지를 틀었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각) 오초아가 월드컵에서 뛰어난 경기력 덕분에 프리메라리가 말라가와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로 강등된 아작시오와 계약이 만료된 오초아는 브라질월드컵에서 멕시코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개최국 브라질과 조별리그에서 상대의 무수한 슈팅을 무실점으로 막는 등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르는 동안 1실점했다. 비록 네덜란드와 16강에서 1-2로 패했지만 오초아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클럽만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아스널, 리버풀(이상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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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내주고 오카자키 넣고…유로파리그서 결승골 합작
구자철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구자철은 1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그리스)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에서 전반 45분 오카자키 신지의 결승골을 이끌었다.마인츠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구자철은 전반 45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리스토프 모리츠가 크로스한 공을 머리로 떨궈 오카자키에게 내줬고, 오카자키가 이 공을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구자철은 후반 33분 니키 짐링과 교체될 때까지 마인츠의 공격을 이끌었다. 마인츠에서 맹활약하는 한국인 수비수 박주호도 이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5분까지 구자철과 함께 왼쪽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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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전남 감독, K리그 7월의 감독 선정
하석주 전남 감독이 7월의 K리그 최우수 감독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하석주 감독은 '7월 K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뽑았다고 밝혔다.지난 2012년부터 전남을 이끄는 하 감독은 7월 한 달 동안 치른 5경기에서 3승1무1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부터 확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전남은 9승3무5패로 K리그 클래식 4위에 올라있다.특히 월드컵 휴식기 직후 치러진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는 주심으로 변신해 축구팬에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프로축구연맹은 올해부터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22개 구단 감독을 대상으로 연승, 승점, 승률 등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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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력' 차기 대표팀 감독 임기는 '3+1'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의 임기는 '3+1'다.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지난 30일부터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를 선정한 끝에 외국인 지도자 3명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지도자를 대상으로 즉각 협상에 나선다.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오는 9월 국내에서 열릴 베네수엘라(5일), 우루과이(8일)와 A매치부터 직·간접적으로 축구대표팀을 이끌게 된다.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의 과제로 크게 3개 대회를 꼽았다.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릴 아시안컵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우선 과제로 지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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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위원회는 왜 외국인 감독을 선택했을까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감독은 외국인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30일부터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1박 2일의 밤샘 토론 끝에 국내 지도자 17명, 외국인 지도자 30명 가운데 최종 후보 3명을 골랐다.기술위원회는 1차 회의에서 차기 감독 후보군을 국내 지도자와 외국인 지도자로 크게 분류하는 작업까지만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용수 기술위원장을 제외하고 회의에 참가한 기술위원 6명의 의견이 국내 지도자와 외국인 지도자로 팽팽하게 엇갈리면서 모든 감독을 대상으로 자격 요건을 대입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기술위원회가 제시한 기준은 총 9가지다. 대륙별 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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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외국인 3명으로 압축
한국 축구는 다시 한 번 외국인 감독을 선택했다.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31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기술위원회의 1차 소집회의 결과를 발표했다.해외 출장중인 김남표 기술위원을 제외한 7명이 하루 전 파주NFC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군을 간추렸다. 기술위원회는 첫 소집회의에서 당초 알려진 것보다 많은 내국인 17명, 외국인 30명 등 총 47명의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기술위원회는 대륙별 선수권대회 지도 경험과 월드컵 예선 지도 경험,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의 지도 경험을 최우선 조건으로 47명의 후보를 검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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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감독 "기성용과 다음 주 재계약 협상"
기성용(25)과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가 기성용을 잔류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한다.개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30일(한국시간) 지역언론 웨일스온라인을 통해 "다음 주에 기성용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시즌 선덜랜드로 임대 이적한 기성용의 원소속구단은 스완지시티다. 최근 아스톤빌라가 기성용의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스완지시티도 기성용과의 계약이 끝나는 내년 여름까지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입장이 됐다.몽크 감독은 기성용의 잔류를 누구보다 원하는 인물이다. 그는 "기성용에게 그가 우리 팀에 얼마나 중요하고 뛰어난 선수이며 우리가 그에게 해줄 수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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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공격수 루카쿠,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
벨기에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1)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를 떠나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에버턴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첼시에서 임대 이적한 루카쿠를 영압하기 위해 첼시에 팀 역대 최고액인 이적료 2천800만 파운드(약 485억원)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에버턴은 루카쿠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루카쿠는 지난 시즌 에버턴으로 임대돼 33경기에서 16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에버턴은 루카쿠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5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루카쿠는 2014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미국과의 16강전 연장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발군의 활약으로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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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감독 "손흥민-류승우 더 발전할 것"
"젊은 만큼 더 잠재력이 더 발휘될 것이다."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두 명의 한국인 선수 손흥민과 류승우가 신임 감독으로부터 후한 평가를 얻었다.레버쿠젠은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로저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은 손흥민, 류승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손흥민에 대해서는 "항상 만족하지 않는 자세를 통해 높은 잠재력 보고 있다. 아직 젊기 때문에 잠재력이 더 발휘될 것이다"고 평가했다.특히 "손흥민은 우리 팀을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주요 선수"라며 "부상을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시즌을 마쳤으면 좋겠다"고 바랐다.레버쿠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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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완벽한 90분, 골만 없었다
"최근 한국 축구에서 가장 '핫'한 선수". 독일을 비롯한 오랜 유럽 경험을 가진 FC서울의 베테랑 수비수 차두리는 까마득한 후배 손흥민(레버쿠젠)을 이렇게 표현했다.차두리의 말 대로 손흥민은 지난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홍명보호'에서 최연소 선수였지만 가장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에이스'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덕분에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은 손흥민을 앞세워 한국 원정경기에 나섰고, 손흥민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친선경기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며 국내 축구팬에 보답했다.로저 슈미트 감독은 국가대표팀이 아닌 클럽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 손흥민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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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폭풍 공격 속에 빛났던 유상훈 슈퍼세이브
격렬했던 경기였다. 친선전이 아닌 라이벌전인가 싶을 정도였다.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바이엘04 레버쿠젠의 친선경기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4만 6,000여 관중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펼쳐졌다.레버쿠젠은 경기 내내 서울을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기회를 주지 않았고,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공격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서울도 레버쿠젠의 압박을 뚫고 날카로운 공격을 보였지만 번번히 골키퍼와 수비에게 막히며 아쉽게도 골을 만들지 못했다.비록 패했지만 이날 서울에서 가장 빛이 난 선수는 골키퍼 유상훈이었다. 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놀라운 철벽 방어로 실점을 두 점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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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이 서울서 보여준 독일 축구의 참 맛
브라질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독일 축구의 진수를 '한국 축구의 심장'에서 경험했다.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레버쿠젠의 'LG전자 초청 바이엘 04 레버쿠젠 한국투어 2014'는 수준 높은 분데스리가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일부 주전급 선수들이 이번 방한경기에 함께하지 않았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수준의 경기력은 변함이 없었다. 경기 시작부터 강하게 서울 선수들을 압박한 레버쿠젠은 4-2-3-1 전술의 위협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선보였다.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지만 불과 하루 전 한국에 도착한 선수들의 모습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레버쿠젠 선수들은 빠르고 힘차게 움직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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