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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벨기에 16강행 이끈 아자르 MOM 선정
벨기에를 16강으로 이끈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에덴 아자르(첼시)가 러시아전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에 열린 벨기에와 러시아의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경기 직후 아자르를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아자르는 이날 팀의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후반 43분 상대의 수비를 뚫어낸 뒤 디보크 오리지(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아자르는 이날 8차례의 드리블에 성공하며 상대의 수비를 공략했고, 총 32개의 패스(성공률 76%)를 성공시켰다.벨기에는 러시아를 1-0으로 꺾고 2승(승점 6점)으로 H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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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상의 시나리오 나왔다! 한국, 알제리만 이겨라
홍명보호의 16강 진출을 위한 최상의 시나리오가 나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바라고 바라던 시나리오다.벨기에가 러시아를 꺾었다.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제 알제리 전에서 승리해 승점 3점만 확보하면 16강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온다.벨기에가 23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러시아를 1-0으로 꺾었다.경기 내내 두 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지만 골이 나오지 않아 무승부로 끝날 것이 우려됐다. 그러나 후반 43분 디보크 오리지(릴)가 에덴 아자르(첼시)의 측면 패스를 인사이드 킥으로 밀어넣으면서 결승골을 넣었다.벨기에는 이 골로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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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극적인 결승골' 벨기에, 러시아 꺾고 16강 진출
벨기에가 2014 브라질월드컵 H조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벨기에는 2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H조 2차전에서 후반 43분에 터진 디보크 오리지(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벨기에는 오는 27일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이 확정됐다.경기는 지루했다. 벨기에는 알제리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2-1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던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를 주전으로 투입해 초반부터 공세에 나섰으나 여의치 않았다.오히려 후반 중반까지 위협적인 장면을 더 자주 연출한 팀은 러시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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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홍명보호', '최정예'로 알제리 잡는다
승리가 필요한 '홍명보호'가 다시 한 번 최정예로 나선다.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열리는 알제리와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최정예 선수 11명을 모두 출전시켰다.4-2-3-1 전술을 활용한 홍명보 감독은 지난 러시아전에 선발 출전했던 11명을 다시 한 번 신뢰했다. 박주영(아스널)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세우고 구자철(마인츠)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좌우 측면에는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출격한다.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나선다. 포백 수비는 윤석영(QPR)과 김영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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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네덜란드 축구, 18년 만에 '반(van)'씨 없다
'김'씨 성을 가진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는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상할 수 있을까? 네덜란드에서는 '반(van)'씨가 그렇다.네덜란드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 가운데 '반'씨 성을 가진 선수가 유독 많다. 마르코 반 바스텐, 뤼트 반 니스텔루이, 에드윈 반 데사르, 마르크 반 봄멜, 로빈 반 페르시 등이 대표적이다. '반'은 출신지 혹은 가문을 뜻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그렇다면 네덜란드의 A매치 경기에서 '반'씨 성을 가진 선수가 뛰지 않은 경우가 있었을까. 있었다. 1996년 중국과의 A매치 경기에서 '반'씨 선수는 한 명도 뛰지 않았다.네덜란드 축구에서 18년 만에 처음으로 잠시나마 '반'씨가 사라진다. 24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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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골맛 본 펠라이니·메르텐스 러시아전 선발
벨기에가 러시아와의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지난 18일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교체 선수로 후반 출전해 골을 기록한 두 선수들이 이번 러시아와의 2차전에는 선발 출전했다.마르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은 23일 오전 1시(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마루안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를 선발로 기용했다.벨기에는 골키퍼에 티보 쿠르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에 토마스 페르말런(아스널), 다니엘 판바위턴(바이에른 뮌헨), 뱅상 콩파니(맨체스터시티), 토비 알데르바이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기용했다.중원에는 악셀 위첼(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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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한국, 괴롭혀줄게" 알제리 에이스의 선전포고
"최선을 다해 한국을 곤경에 빠지게 하겠다"'홍명보호'의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인 알제리의 핵심 미드필더 소피앙 페굴리(발렌시아)가 승점 3점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알제리의 간판스타 페굴리는 한국전을 앞둔 22일(한국시각) 'FIFA.com'과 가진 인터뷰에서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의 기쁨과 함께 자국에 승리의 기쁨을 안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어린 시절 길거리에서 공을 차며 놀았던 내게는 알제리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내 꿈이었다"고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의 감격을 전한 그는 "알제리 국민들은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지난 벨기에전에서 28년 만에 터진 골이 너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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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제 2의 펠레?' 즐라탄이 예상한 우승팀은?
스웨덴의 '비운의 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 파리 생제르맹)가 월드컵 우승팀을 예상해 관심을 끈다.이브라히모비치는 21일(한국 시각) 프랑스 매체 'beIN SPORTS'와 인터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에 대해 "브라질이라고 생각한다"고 명쾌하게 답했다.이어 결승 대진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결승은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싸우면 좋다"고 예상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 AC 밀란 등 세리에A에서 오랫동안 뛰면서 득점왕에 두 차례 오르는 등 이탈리아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현재 소속 리그인 프랑스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랑스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다"고 답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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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3억5천' 베팅한 황당 갬블러, 메시가 구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구한 것은 조국 아르헨티나 뿐만이 아니다. 무모한 베팅 때문에 자칫 많은 것을 잃을 뻔 했던 한 사람도 구했다.이란 축구 대표팀이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후반 45분까지 골을 넣지도 않고 허용하지도 않는 경기를 수많은 축구 팬들이 숨죽이며 지켜봤다. 하지만 그 누구도 아르헨티나 승리에 35만 달러(약 3억5천만원)를 베팅한 한 갬블러만큼 긴장하진 않았을 것이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세계적인 베팅 업체 '윌리엄 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4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란의 경기에서 한 명의 갬블러가 아르헨티나의 승리 예상에 가장 많이 베팅한 금액이 35만 달러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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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마라도나, FIFA에 직격탄 "도핑도 차별하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대 이변 코스타리카에 대해 이례적으로 집중된 FIFA(국제축구연맹)의 도핑 검사. 왕년의 축구 천재 디에고 마라도나(54, 아르헨티나)도 쓴소리를 날렸다.마라도나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을 통해 "코스타리카 선수 7명을 불렀다면 어째서 이탈리아 선수 7명은 부르지 않았나"라면서 "이것은 규칙에 반하는 행위"이라고 FIFA에 직격탄을 날렸다.FIFA는 지난 21일 D조 조별리그 경기 후 금지약물 복용 검사에 코스타리카 선수를 무려 7명이나 불렀다. 경기 MVP에 오른 브라이언 루이스(PSV 아인트호벤)를 비롯해 조엘 캠벨(올림피아코스) 등이 모두 불려갔다. 반면 이탈리아는 통상적인 숫자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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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박주영, AGAIN 2005?…알제리전 핵심 총 정리
2014 브라질월드컵 조 추첨이 끝난 이후 항상 앞에 '1승 제물'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알제리와의 한판 승부가 드디어 펼쳐진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대회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한국은 러시아와 1-1로 비겨 승점 1을 확보했다. 반면, 알제리는 벨기에를 상대로 1-2 역전패를 당해 승점 확보가 시급하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16강 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알제리전을 앞두고 경기의 흥미를 배가시킬 주요 팩트를 정리했다.▲월드컵 아프리카 팀 상대로 무패행진 계속?한국 축구는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팀에게 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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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제코, 오심에 뿔났다…"심판 집으로 돌려보내야"
에딘 제코(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심판의 오심에 단단히 뿔났다.보스니아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0-1로 졌다.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패한 데 이어 2연패를 당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보스니아에게는 아쉬움이 가득한 나이지리아전이다.제코는 전반 21분 즈베즈단 미시모비치의 침투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미시모비치의 패스가 시작되는 순간 제코는 나이지리아 수비수 뒤에서 골대를 향해 뛰쳐나갔지만,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선제골이 오심으로 날아간 순간이었다.제코는 경기 후 "집에 가야하기에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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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위스 비상, 수비수 폰 베르겐 부상 귀국
스위스 중앙 수비수 스티브 폰 베르겐이 부상으로 짐을 쌌다.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전에서 다친 폰 베르겐이 귀국길에 오른다. 의료진 한 명이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폰 베르겐은 21일 프랑스전에서 전반 7분 부상을 당했다. 헤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의 발에 얼굴을 맞았다. 왼쪽 눈 부위에 출혈이 심했고, 결국 필리페 센데로스와 교체됐다.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향해 정밀 검사를 받은 폰 베르겐은 왼쪽 눈 부위의 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스위스축구협회는 남은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폰 베르겐을 귀국시키기로 결정했다.스위스로서는 비상이 걸렸다.폰 베르겐은 스위스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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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의 깨톡]홍명보호, 큰 소리로 '애국가를 부르자!'
월드컵 출전 역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을 향한 장도에 올랐습니다. 앞으로 한 달간 이들과 함께 미국과 브라질을 누비는 동안 미처 기사에 싣지 못한 소소한 이야기를 [홍명보호의 깨알 같은 이야기, 오해원의 깨톡(TALK)]을 통해 전달하겠습니다.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있는 힘껏 큰 목소리로 국가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일부 국가는 경기 전 연주되는 국가에 경건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는 큰 소리로 자신의 국가를 부릅니다.어떤 선수들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신나게 국가를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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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아수 에코토가 밝힌 '동료 박치기' 이유는?
지난 19일 열린 카메룬-크로아티아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카메룬은 그야말로 와르르 무너졌다. 전반에는 알렉스 송이 크로아티아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 당했고, 후반 막판에는 베누아 아수 에코토가 팀 동료 벤자민 무칸조를 머리로 들이받는 모습까지 나왔다.특히 아수 에코토의 행동은 충격적이었다. 경기 후 사무엘 에투가 아수 에코토에게 다가갔지만, 아수 에코토는 에투마저 뿌리치고 라커룸으로 향했다.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한 걸까.아수 에코토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를 통해 "멕시코전에 이어 크로아티아전에서도 무칸조가 공을 몰고가다 뺏겼다"면서 "나에게 패스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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