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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풀리는 이승우, 다음 달 바르셀로나 복귀
한국 축구의 유망주 이승우(17·바르셀로나)가 길었던 징계의 터널에서 벗어나 다음 달부터 바르셀로나 팀 훈련에 합류한다. 이승우는 내년 1월3일 스페인으로 돌아가 본격적으로 훈련에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유소년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으면서 이승우를 포함한 유소년팀 소속 선수 10명은 그동안 경기 출전은 물론이고 훈련도 할 수 없었다.FIFA의 징계는 만 18세 선수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승우는 내년 1월6일 만 18세가 된다. 이때부터는 자유롭게 팀 훈련에 참가할 수 있고 소속팀 경기에도 나설 수 있다.이승우는 지난 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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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조소현, 2015 KFA 올해의 선수
2015년 한국 축구를 빛낸 영예의 주인공은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조소현(인천 현대제철)이다.김영권과 조소현은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남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기성용(스완지 시티)과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을 제치고 수상한 김영권은 2015년 한 해 동안 A매치 20경기 가운데 17경기 무실점을 기록한 축구대표팀의 역대 최다 무실점 기록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 8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서는 주장을 맡아 우승을 이끌었고, 소속팀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맛봤다.조소현 역시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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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UAE·사우디와 '올림픽 전초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목표로 하는 '신태용호'가 중동팀과 실전 테스트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23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현재 울산에서 2차 국내 전지훈련을 소화중인 '신태용호'는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 뒤 28일 UAE의 두바이로 출국, 내년 1월 12일 개막하는 AFC U-23 챔피언십을 위한 현지 적응에 나선다.이 가운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올림픽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러 실전 감각 향상은 물론, 현지 적응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UAE는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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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 임민혁·김정환, 서울 유니폼
18세 축구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 임민혁(수원공고)이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3일 2016년 자유선발 5명, 우선지명 4명 등 9명의 선수가 새롭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이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18세 이하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임민혁과 공격수 김정환(신갈고)이다.공격형 미드필더 임민혁은 빠른 상황 판단과 날카로운 패스가 강점으로 U-18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다. 소속팀에서 전담 키커로 활약할 만큼 날카로운 킥도 장기다."롤모델인 이청용 선배를 배출한 서울에 입단하게 돼 너무나 설레고 영광스럽다"는 임민혁은 "하루빨리 서울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가고 싶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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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로팀 맡은 홍명보 "설레는 만큼 열정적으로 하겠다"
새로운 무대에서의 새로운 도전. 홍명보 감독의 얼굴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다.중국 슈퍼리그 항저우 뤼청은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명보 감독과 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현장을 떠났던 홍 감독의 공식 복귀다.홍명보 감독은 2004년 현역 은퇴 후 축구대표팀 코치와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축구대표팀 감독까지 지도자로서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이 사이에는 거스 히딩크 첼시 감독이 이끌었던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에서 코치를 맡기도 했지만 클럽 감독직은 이번이 처음이다.일본 J리그 니가타 알비렉스도 영입을 노렸지만 홍 감독의 선택은 항저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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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홍명보 자선축구경기, 초호화 선수단이 나선다
각급을 총망라한 역대급 참가명단에 화려한 공연까지. 축구를 통한 사랑 나눔은 2015년도 계속 된다.홍명보장학재단은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더 팔래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식회사 건영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이하 홍명보 자선축구경기)' 미디어데이를 열고 출전 선수 26명을 공개했다.2003년 시작돼 올해로 13번째 대회를 맞은 홍명보 자선축구경기는 매년 축구를 통한 사랑나눔을 목표로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스타가 참가했다. 올해 역시 화려한 출전 명단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을 뜨겁게 달굴 총 26명의 출전 선수는 사랑팀과 희망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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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입단' GK 유현, 축구 인생의 꽃을 피우다
K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골키퍼 유현과 FC서울이 손을 잡았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22일 골키퍼 유현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기존의 김용대, 유상훈 골키퍼 조합으로 팀을 운영했던 서울은 김용대가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떠나는 대신 유현의 가세로 공백을 채웠다.유현은 2007년 내셔널리그 울산미포조선에서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한 뒤 2009년 강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다. 2012년에는 인천으로 이적했고, 경찰청 소속으로 군 복무도 마쳤다.K리그 통산 194경기에 출전한 유현의 실점은 262골. 하지만 이 가운데 140골은 몸담는 동안 하위권에 그쳤던 강원에서의 3시즌 간 80경기 기록이다. 인천 이적 후에는 71경기 68실점으로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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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홍보 효과 712억! '1강' 전북의 이유있는 투자
전북이 K리그의 '큰 손'을 자처한 이유는 분명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2015년 K리그 클래식의 스폰서 미디어 노출 효과가 712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전북은 브랜드 전문 분석업체 '레퓨컴 코리아'에 의뢰해 9개 스폰서의 노출효과를 분석했다.'레퓨컴 코리아'는 중계방송과 다시보기, 스포츠뉴스, 축구전문 프로그램, 온라인 및 인쇄 매체 기사, 경기장 내 입장 관중은 물론, 해외 기사도 분석했다.각 스폰서 브랜드가 각종 매체를 통해 대중에 노출되는 크기와 위치, 시간, 횟수, 가중치 등을 적용해 금액으로 산출한 결과 712억원의 브랜드 노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북의 메인 스폰서 현대자동차가 653억원으로 브랜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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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에 빠진 EPL, 제2의 메시도 온다
전통의 강호는 몰락하고, 신흥 강호가 득세하며 혼란에 빠진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 흐름을 뒤흔들 '제2의 메시'가 가세한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레스터시티의 돌풍에 요동치고 있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의 지휘 아래 제이미 바디, 리야드 마레즈 콤비의 맹활약을 앞세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리그 1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감싼 돌풍은 비단 레스터 혼자가 아니다. 승격팀 왓포드 역시 조용한 돌풍 속에 무섭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7라운드가 끝난 현재 왓포드는 8승4무5패(승점28)로 프리미어리그 7위에 올라있다.지난 2012년 이탈리아 자본에 인수된 이후 왓포드는 빠르게 다국적군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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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윤리위, 블래터·플라티니에 자격정지 8년
비리 척결을 위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강력한 의지가 다시 한 번 공개됐다.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자격정지 8년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자격정지 징계와 함께 블래터 FIFA 회장은 5만 스위스프랑(약 6000만원), 플라티니 UEFA 회장은 8만 스위스프랑(9500만원)의 벌금도 함께 물게 됐다.FIFA 윤리위원회는 블래터 FIFA 회장과 플라티니 UEFA 회장이 2011년에 200만 스위스프랑(약 24억원)을 주고받은 수상한 돈거래에 대해 '직권남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플라티니 UEFA 회장은 해당 금액에 대해 "1999년 1월부터 2002년 6월까지 FIFA에서 기술고문으로 일한 대가"라고 설명했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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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울·전북, 역시 K리그 리딩 클럽
앞장서는 수원과 서울, 그리고 빠르게 추격하는 전북. K리그를 이끄는 힘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15시즌 K리그 구단별 유료관중의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K리그 클래식은 경기당 평균 유료관중이 5456명, 비율은 전체 관중의 70.7%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관중은 7.32%, 비율은 6.41% 상승한 수치다.K리그 클래식에서는 수원 삼성이 91.5%의 유료관중 비율로 가장 높았다. 경기당 평균 1만3195명 가운데 1만2069명이 유료로 경기를 관람했다. 수원에 이어 포항 스틸러스가 91.4%로 뒤를 이었다.FC서울은 클래식과 챌린지를 포함한 K리그 23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평균 유료관중 수를 기록했다. 경기당 1만7172명의 평균 관중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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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임종은, '1강' 전북의 첫 공식 영입
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이 새 시즌을 대비해 공·수 양면을 강화했다.전북 현대는 21일 전남의 공격수 이종호(23)와 수비수 임종은(25)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올 시즌 독주체제로 리그 2연패를 달성한 전북은 검증된 젊은 자원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단단한 체격을 바탕으로 강한 몸싸움과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저돌적인 돌파가 주특기인 이종호는 2011년 전남에서 데뷔해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는 등 리그 통산 148경기 36골 14도움을 기록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우승도 힘을 보탰다."최고의 팀에 입단하게 돼 흥분된다"는 이종호는 "빨리 팀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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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골 & 최고의 선수' 2015 축구 팬의 선택은 손흥민
2015년 축구 팬들의 선택은 손흥민이었다.대한축구협회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축구팬이 뽑은 2015 올해의 베스트' 설문 결과 팬들은 올해 가장 인상적인 골로 지난 1월 호주와의 아시안컵 결승전 후반 종료 직전에 터진 손흥민의 극적인 동점골을 선택했다.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도 호주와의 아시안컵 결승전을 꼽았다. 팬들은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는 손흥민과 지소연을 뽑았다.올해의 골, 올해의 경기, 올해의 남녀 선수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총 2,242명의 축구팬이 참여했다.'올해의 골'에 선정된 손흥민의 호주전 골은 40%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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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구성 완료' 포항, '최진철호' 닻을 올린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1일 최진철 감독과 함께 2016시즌을 함께할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계약이 끝난 황선홍 감독을 대신할 최진철 감독을 일찌감치 선임한 포항은 신화용과 손준호 등 핵심 선수 재계약과 함께 코치진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결국 김인수 전 현풍고 감독을 수석코치로 선임하며 박진섭 코치, 서동명 골키퍼 코치와 합을 이뤘다.김인수 수석코치는 2003년 호남대 코치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코치,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코치, 대구FC 코치, 대구FC 18세 이하 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박진섭 코치는 현역 은퇴 후 부산 아이파크에서 유소년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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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판할, 무리뉴는 웃는다
과연 무리뉴 감독은 맨유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까.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판할 감독을 경질하고 주제 무리뉴를 후임 감독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무리뉴 감독은 최근 첼시에서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공백 없이 새로운 클럽에서 감독 생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중 가장 유력한 행선지가 맨유다.맨유를 27년이나 이끌었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공개적으로 감추지 않았던 무리뉴 감독이라는 점에서 그의 맨유행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다만 관건은 현재 맨유를 이끄는 판할 감독의 경질 여부다.판할 감독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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