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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956골' 호날두 "부상만 없으면 1000골 반드시 달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1000골 도전 의지를 밝혔다.호날두는 29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뒤 "현역으로 계속 뛰는 것은 쉽지 않지만 동기부여가 돼 있다"며 "내 열정은 여전히 강하고, 유럽이든 중동이든 어디서 뛰든 상관없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모두 내 목표를 알고 있을 것"이라며 "트로피를 계속 따고 싶고 1000골에 도달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당연히 그 수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호날두는 지난 주말 사우디 리그에서 2골을 넣어 통산 956골(프로팀 813골·A매치 143골)을 기록했다. 1000골까지 44골이 남았다.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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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호골' 양민혁, 추가시간 8분 극적 결승포…포츠머스 2-1 승리
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의 양민혁(19)이 30일(한국시간) 찰턴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다.0-0 상황이던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양민혁은 후반 53분(추가시간 8분) 찰턴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았다. 포츠머스는 후반 24분 쇼네시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52분 동점을 허용해 승리가 날아가는 듯했지만, 양민혁이 곧바로 결승골을 넣어 경기장을 열광시켰다.양민혁의 시즌 3호 골이자, 지난 10월 4일 미들즈브러전 이후 약 석 달 만의 득점이다. 지난해 토트넘에 입단해 QPR 임대 시절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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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3차전 상대' 남아공, 짐바브웨 3-2 꺾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 2위 통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에 올랐다. 30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B조 3차전에서 짐바브웨를 3-2로 꺾었다. 남아공은 2승 1패 승점 6으로 이집트(2승 1무·승점 7) 뒤를 이어 조 2위를 확정했다. 짐바브웨(1무 2패·승점 1)는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남아공은 전반 7분 모레미의 왼발슛(디플렉션)으로 앞섰으나 전반 19분 마스완하이스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5분 포스터 헤딩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28분 모디바 자책골로 2-2가 됐다. 승부는 후반 37분 갈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짐바브웨 나캄바의 핸드볼 반칙이 VAR로 확인돼 페널티킥을 얻었고, 아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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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2호골…전반 8분 쇄도 왼발슛으로 선제골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포르투갈 무대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 29일(한국시간) 프리메이라리가 16라운드 질 비센트 홈 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 4-2-3-1 포메이션 2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알폰소 트레자의 컷백을 받아 문전으로 쇄도해 왼발로 골대 하단 구석을 찔렀다. 지난 15일 알베르카전 후반 교체 투입 후 4분 만에 헤더 결승골로 첫 골을 기록한 데 이어 리그 2골 2도움을 달성했다. 90% 이상 패스 성공률로 공격에 힘을 보탠 이현주는 후반 19분 교체됐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은 팀 내 상위권인 평점 7.3을 부여했다. 아로카는 이현주 선제골과 트레자 추가골로 2-0 리드했지만 전반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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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5라운드까지 18위→11연승으로 EPL 3위 도약...비결은 에메리 감독 전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가 28일(한국시간) 첼시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약 112년 만에 공식전 11연승을 달성했다.전반 37분 주앙 페드루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교체 투입된 올리 왓킨스가 후반 18분 동점골과 39분 결승골을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 왓킨스는 경기 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전술의 천재"라고 치켜세웠다.애스턴 빌라는 11월 7일 유로파리그 마카비 텔아비브전부터 11연승을 이어왔으며, EPL에서만 8연승을 기록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11연승은 1897년과 1914년 구단 기록과 타이이고, 최상위리그 8연승은 1910년 이후 115년 만이다.시즌 성적 12승 3무 3패(승점 39)로 3위에 올랐다. 선두 아스널(42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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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침묵' 울브스, 리버풀에 1-2 패배...EPL 11연패 '강등 현실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1연패를 당하며 강등 위기가 더욱 깊어졌다.울버햄프턴은 28일(한국시간) 안필드 원정에서 리버풀에 1-2로 졌다. 시즌 개막 후 18경기 무승(2무 16패·승점 2)으로 2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강등권 밖 17위 노팅엄 포리스트(승점 18)와는 16점, 바로 위 19위 번리(승점 12)와도 10점 차로 벌어졌다.황희찬은 3경기 연속 선발로 62분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올 시즌 리그 13경기 1골에 그치고 있다.전반 균형을 이어가던 울버햄프턴은 41분 프림퐁의 컷백을 흐라번베르흐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1분 뒤 비르츠가 에키티케의 침투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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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수비수 전향 후 첫 골…셀틱 리빙스턴 원정 4-2 역전승
셀틱 양현준(23)이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보직을 바꾼 뒤 첫 골을 터트렸다. 2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9라운드 리빙스턴 원정에서 4-2 역전승을 이끌었다. 3-4-3 포메이션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1-2로 뒤지던 전반 10분 동점골을 넣었다. 문전으로 향한 낮은 크로스가 수비수에게 막혀 흐르자 양현준이 조니 케니와 함께 공 쟁탈전을 벌인 끝에 오른발 끝으로 밀어 넣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2경기 만에 첫 골이다. 리그컵과 유로파리그에서 1골씩 기록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지난달 28일 로저스 감독 경질 후 낭시 감독 부임 이후 윙백으로 뛰어온 양현준은 후반 26분 교체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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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차출 악재 속 맨유, 도르구 데뷔골로 뉴캐슬 제압...5위 도약
주축 선수 대거 이탈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맨유는 2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른 EPL 18라운드 뉴캐슬전에서 파트리크 도르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챙겼다. 2연속 무승 침체를 끊어낸 맨유는 승점 29로 5위에 안착했고, 뉴캐슬은 11위로 밀려났다.후벵 아모링 감독은 경기 전 1군 선수 7명이 출전 불가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브루누 페르난드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고, 음뵈모와 디알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합류했다.경기 내용은 뉴캐슬이 압도했다. 점유율 66.6%, 슈팅 16개(유효 3개), 코너킥 11개를 기록하며 맨유를 몰아붙였다. 반면 맨유는 점유율 33.4%, 슈팅 9개(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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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트랜스퍼마르크트 '2025년 8대 기적' 선정
손흥민(LAFC)의 유로파리그 우승이 축구 통계 전문 매체가 뽑은 '2025년 8대 기적'에 이름을 올렸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5일(현지시간) 선정 명단에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정상 등극을 포함했다. 2010-2011시즌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손흥민은 15년간 유럽에서 활약하면서도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지난 5월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으며 무관에서 탈출했다. 8대 기적 중 팀이나 국가가 아닌 개인 선수로 뽑힌 것은 손흥민이 유일했다. 함께 선정된 기적으로는 퀴라소의 첫 월드컵 본선 진출, 볼로냐의 51년 만의 코파이탈리아 우승, 뉴캐슬의 56년 만의 EFL컵 우승, 고어헤드 이글스의 92년 만의 더치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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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1회 시도 후 후반 41분 교체" 배준호 침묵…엄지성·양민혁도 무득점
배준호(스토크시티)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 23라운드 홈에서 프레스턴과 0-0으로 비겼다. 스토크시티는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으로 승점 34로 10위에 머물렀다. 배준호는 4-2-3-1 전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슈팅 1회를 기록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후반 41분 교체됐다. 지난 14일 스완지전 리그 3호 도움 이후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스토크시티는 슈팅 14-8로 앞섰지만 결정력이 살아나지 않았다. 스완지시티 엄지성은 선두 코번트리 원정에서 왼쪽 윙어로 59분 뛰고 교체됐다. 공격포인트 없이 팀도 0-1로 패했다. 포츠머스 양민혁은 QPR전에서 후반 40분 교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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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클뤼프 브뤼허전 시즌 3호 도움 기록...헹크는 3-5 패배
벨기에 헹크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26일 홈에서 열린 주필러 프로리그 20라운드 클뤼프 브뤼허전에 선발 출전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0-2로 뒤지던 전반 24분, 오현규는 상대 뒷공간을 침투하던 이라 소르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넸고, 소르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오현규는 전반 종료 후 교체됐다.헹크는 후반 단 헤이만스와 이토 준야의 연속골로 3-3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35분과 48분 연속 실점하며 3-5로 역전패했다.오현규는 올 시즌 리그 6골 3도움, 유로파리그 본선 3골, 예선 1골 등 총 10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경질될 정도로 부진한 헹크는 승점 25로 7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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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부상+네이션스컵 차출로 7명 결장...아모링 "대체 선수 없으면 방출도 없다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벵 아모링 감독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선입선출' 원칙을 강조했다.ESPN은 26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이 "대체 자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어떤 선수도 내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맨유는 2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고, 내부 소식통은 최대 5경기 이상 결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페르난드스 백업인 18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도 종아리 부상 중이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디알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됐고,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해리 매과이어도 27일 뉴캐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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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2025 베스트 10장면' 발표...손흥민 3개 항목 이름 올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최고의 10장면'을 발표했다. 지난 8월 토트넘에서 이적한 손흥민이 3개 항목에 이름을 올리며 짧은 시간 안에 남긴 강렬한 인상을 입증했다.손흥민은 입단 3개월 만에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MLS 톱스타로 부상했다. 68.9분당 1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효율은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한다.LAFC가 선정한 손흥민 관련 항목은 '손흥민이 이끌었다', '부앙가와 손흥민의 비상', '손흥민 계약' 등 3가지다.'손흥민이 이끌었다' 항목은 서부콘퍼런스 준결승 경기를 다뤘다. 전반 0-2로 뒤진 상황에서 손흥민이 후반 득점과 추가시간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려 연장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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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페르난드스 햄스트링 부상…최대 5경기 결장 전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포르투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5경기를 빠질 전망이다. BBC는 25일(한국시간) 맨유 소식통을 인용해 "1월 1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페르난드스는 22일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맨유는 이후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해 EPL 7위에 머물렀다. 아모링 감독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내부에서는 최대 5경기 결장을 예상한다. 2020년 1월 이적 후 부상·질병으로 단 3경기만 결장한 페르난드스의 공백은 치명적이다. 음뵈모·디알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됐고, 백업 자원 마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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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가와사키 10년 마감 후 J3 후쿠시마行...은퇴 대신 현역 연장 선택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후쿠시마 구단이 24일 공식 발표했다.정성룡은 2016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J1리그 통산 273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4회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달 12일 계약 만료로 10년간의 동행을 마쳤다. 월드컵과 올림픽에 각각 2회 출전한 국제 경험도 갖췄다.은퇴 대신 현역 연장을 택한 정성룡은 "후쿠시마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라며 "J2리그 승격만 바라보며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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