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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스널과 2-2 무승부…EPL 5연패 노리는 맨시티만 수혜
리버풀과 아스널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만 나눠 가지면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최고 승자가 됐다.아스널과 리버풀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9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경기 시작 9분 만에 홈팀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선제 골을 터뜨렸지만 9분 후 리버풀의 간판 센터백 버질 판데이크의 만회 골로 균형을 이뤘다.아스널은 전반 43분 미켈 메리노가 2-1로 앞서가는 골을 만들었지만 뒷심 부족에 울었다.리버풀의 에이스 무함마드 살라흐가 후반 36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득점을 신고하며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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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연속 출전'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정우영이 65분간 전방을 누빈 우니온 베를린이 프랑크푸르트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안방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우니온 베를린은 27일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전반 14분 마리오 괴체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22분 스트라이커 베네딕트 홀러바흐가 동점 골을 터뜨려 우니온 베를린에 승점 1을 안겼다.개막 후 8경기에서 4승 3무 1패를 거둔 우니온 베를린(승점 15·+4)은 승점 20으로 선두권을 이룬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이상 6승 2무)와 승점 5 차이로 4위에 자리했다.3위 팀은 지난 시즌 무패 우승을 이룬 레버쿠젠(+5)으로, 우니온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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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멀티골' 바르사, 시즌 첫 엘클라시코 4-0 완승…음바페는 무득점 부진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베테랑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6)가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5)의 생애 첫 '엘 클라시코'를 제대로 망쳐놨다.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 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4-0으로 크게 이겼다.레반도프스키가 후반전 초반에 2분 동안 선제 결승 골을 포함해 2골을 폭발하며 바르셀로나의 승리에 앞장섰다.리그 14호 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는 리그 득점 랭킹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아요세 페레스(7골·비야레알)와 격차는 7골이다.이 경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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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경기 연속 결장' 울버햄프턴, 쿠냐 극장동점골...브라이턴과 2-2 무승부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마테우스 쿠냐의 '극장 동점골' 덕에 프리미어리그(EPL) 꼴찌에서 탈출했다.울버햄프턴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시즌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막판 연속골을 폭발하며 브라이턴과 2-2 무승부를 거뒀다.패색이 짙던 울버햄프턴은 후반 43분 라얀 아이트누리, 후반 48분 쿠냐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극적으로 비겼다.쿠냐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과감하게 때린 땅볼 슈팅이 수비수 발을 맞고 굴절되며 골대 안으로 들어가 단비와도 같은 승점 1을 수확했다.지금까지 단 1승도 올리지 못할 정도로 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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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이재성·홍현석 출전'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
축구 대표팀의 '공격 자원' 이재성과 홍현석이 교대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마인츠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와 1-1로 비겼다.직전 7라운드에서 라이프치히에 0-2로 패했던 마인츠는 이날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치며 2승 3무 3패(승점 9)로 12위에 랭크됐다.이재성은 3-4-2-1 전술로 나선 마인츠의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고, 이재성을 대신해 교체로 출전한 홍현석도 활약을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짧았다.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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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기서 13골' 맨시티 '괴물' 홀란 발꿈치 발리 환상골...프라하에 5-0 대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의 멀티골을 포함, 무려 다섯 골을 퍼붓고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에 대승을 거뒀다.맨시티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프라하를 5-0으로 물리쳤다.전반 3분에 나온 필 포든의 선제골 뒤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하던 맨시티는 후반 13분에야 홀란의 환상적인 '뒤꿈치 발리'로 추가골을 뽑았다.오른쪽에서 사비뇨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크로스를 올리자 문전에서 도사리던 홀란은 왼발을 높이 들어 훌쩍 뛰어오르더니 뒤꿈치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공식전 3경기 만에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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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공식전 7경기 연속 풀타임' 페예노르트, 벤피카에 3-1 승…우에다 UCL데뷔골
황인범이 풀타임을 뛴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가 포르투갈 벤피카 원정에서 2점 차 승리를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승을 달렸다.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벤피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벤피카를 3-1로 완파했다.지난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직전 페예노르트에 합류, 빠르게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은 공식전 7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32개의 패스 중 29개를 성공, 91%의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팀 공격의 젖줄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황인범은 페예노르트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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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바르셀로나에 1-4 완패...UCL 23위 내려앉아
'철기둥' 김민재가 뛰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하피냐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며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 3점 차 완패를 당했다.뮌헨은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1-4로 졌다.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의 두터운 신임 아래 올 시즌 공식전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김민재는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그러나 양 팀 모두 수비 라인을 크게 끌어올린 가운데 뮌헨의 포백 수비라인이 스피드와 파괴력을 겸비한 하피냐,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삼각 편대'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멀티 실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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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격' 이강인 68분 뛴 PSG, UCL 리그 페이즈서 에인트호번과 1-1 무승부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번과 승점 1을 나눠 가졌다.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에인트호번과 1-1로 비겼다.지난달 시작된 리그 페이즈에서 지로나(스페인)를 꺾고 아스널(잉글랜드)엔 졌던 PSG는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 속에 승점 4를 쌓았다.에인트호번은 리그 페이즈 2무 1패(승점 2)를 기록했다.이번 UCL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36개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8경기씩을 치러 1위부터 36위까지 순위를 가리는 리그 페이즈가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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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만 5골' R.마드리드, 도르트문트에 5-2로 역전승...비니시우스 '해트트릭'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지난 시즌 결승전 '리턴 매치'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도르트문트(독일)에 5-2로 역전승을 거뒀다.올해 6월 열린 2023-2024시즌 결승전에서 2-0으로 이겼던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두 골을 먼저 내줘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후반에만 5골을 몰아치며 드라마를 써냈다.지난 시즌 결승전 때 레알 마드리드의 두 번째 골을 넣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이날 후반 17분과 41분, 추가 시간까지 3골을 폭발하며 주인공이 됐다.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9위(승점 6·골 득실 +4)에 올랐고, 도르트문트는 2연승 뒤 첫 패배를 떠안으며 5위(승점 6·골 득실 +6)에 자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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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3연승 질주' 애스턴빌라, 홈 경기서 볼보냐 2-0 승리…16강행 청신호
41년 만에 유럽 축구 최고의 무대에 나선 애스턴 빌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초반 3연승을 질주했다.애스턴 빌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볼로냐(이탈리아)를 2-0으로 꺾었다.이번 리그 페이즈에서 영보이스(스위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이어 볼로냐도 제압하며 3연승을 수확한 애스턴 빌라는 승점 9를 쌓아 선두를 달렸다.이번 UCL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36개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8경기씩을 치러 1위부터 36위까지 순위를 가리는 리그 페이즈가 먼저 열린다.리그 페이즈 1∼8위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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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네이마르, 무릎 부상 이겨내고 1년여 만에 ACLE 통해 복귀
지난해 10월 무릎 통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슈퍼스타' 네이마르(알힐랄)가 1년여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네이마르는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인과의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벤치 멤버로 대기하다 후반 32분 나세르 알 다우사리와 교체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알힐랄은 알아인과 난타전 끝에 5-4로 진땀승을 거뒀다.ACLE에서 3연승을 따낸 알힐랄(승점9·골 득실+8)은 알아흘리(승점 9·골 득실 +4)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며 서아시아지역 선두로 나섰다.이날 경기에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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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UCL 앞두고 헌신 강조..."가장 중요한 것은 팀 승리를 돕는 것"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이강인(23)이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앞두고 '팀을 위한 헌신'을 강조했다.이강인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PSG 캠퍼스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UCL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격수로서 항상 득점과 어시스트를 원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 승리를 돕는 것"이라며 "이번 시즌 출발은 좋았다. 득점도 하고, 팀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PSG는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에인트호번과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PSG는 1차전에서 지로나(스페인)를 1-0으로 꺾었지만 2차전에서는 아스널(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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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퇴' 발언? 축구 선수로 '마지막' 거론 "슬프게도 난 이제 32살. 지나간 모든 경기 다시 돌아오지 않아"...토트넘과의 이별 암시한 듯
22일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골 맛을 본 손흥민(토트넘)이 축구 선수로 마지막을 거론했다.손흥민은 지난 19일 영국 런던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 선발 출전, 시즌 3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4-1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슬프게도 난 이제 32살"이라며 "지나간 모든 경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모든 경기를 진지한 자세로 뛰고 있다. 내 커리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뛰고 싶다"고 밟혔다.마치 은퇴를 앞둔 선수가 하는 발언처럼 들린다.왜 그렇게 말했을까?나이가 듦에 따른 체력적인 부담 때문일 수 있다. 박지성도 33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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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1골 1도움 '원맨쇼' 리버풀, 첼시 잡고 4연승...선두 질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의 1골 1도움 '원맨쇼'를 앞세워 첼시를 꺾고 정규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 2024-2025 EPL 8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최근 정규리그 4연승을 내달린 리버풀(7승 1패)은 승점 21을 쌓아 2위 맨체스터 시티(6승 2무·승점 20)를 승점 1차로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반면 첼시(승점 14)는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치며 6위에 랭크됐다.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번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은 리버풀은 전반 29분 살라흐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리버풀의 커티스 존슨이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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