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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아들 루카, AFCON 난투극으로 2경기 출전 정지...월드컵 출전엔 영향 없어
지네딘 지단(53)의 아들 루카 지단(27·그라나다)이 아프리카축구연맹(CAF)으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다만 이번 징계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는 적용되지 않는다.2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알제리 대표팀 골키퍼 루카 지단은 지난 11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전에서 나이지리아에 0-2로 패한 뒤 상대 선수단과 충돌해 징계를 받았다. 수비수 라피크 벨갈리(엘라스 베로나)도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으며, 추가 2경기는 유예됐다.알제리축구협회에는 선수·스태프의 폭력 행위와 경기장 난입 시도, 심판진에게 지폐를 들어 보인 팬 행위 등으로 10만달러(약 1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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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도 멈추지 않는다' 호날두, 960호골 기록...1천골 고지 눈앞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통산 960번째 골을 기록하며 1천골 고지에 한 발 더 다가섰다.호날두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 프로리그 17라운드 다막FC 원정에서 후반 5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주앙 펠리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알나스르는 전반 5분 가레브의 선제골에 이어 호날두의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23분 한 골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을 막아 2-1 승리를 거뒀다.이 승리로 알나스르(승점 37)는 한 경기 적게 치른 선두 알힐랄(승점 41)과 승점 4차로 2위에 올랐다. 동률인 3위 알아흘리와는 골 득실에서 앞선다.호날두는 이번 득점으로 프로 817골, A매치 143골을 합쳐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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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의 UCL 선발' 김민재, 경고 누적 퇴장...뮌헨은 16강 직행 확정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권을 확보했다.뮌헨은 2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를 해리 케인의 두 골로 2-0 완파했다. 이로써 6승 1패, 승점 18을 기록한 뮌헨은 36개 팀 중 2위에 올라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직행에 성공했다.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파포스FC전 이후 약 4개월 만에 UCL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전반 18분 거친 태클로 첫 경고를 받은 뒤, 후반 18분 상대 공격수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려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케인 등 동료들이 주심에게 항의했으나 판정은 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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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14경기 9골' 일본 신예 시오가이,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낙점
일본의 신예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20)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0일(현지시간) NEC 네이메헌(네덜란드)에서 시오가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900만 유로(약 156억원)다. 2005년생 시오가이는 게이오대학 재학 중이던 2024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특별 지정 선수로 프로에 데뷔했다. 같은 해 8월 네이메헌으로 이적한 뒤 첫 시즌 공식전 28경기 5골로 유럽 무대에 안착했고, 이번 시즌에는 공식전 14경기 9골(리그 12경기 7골)을 몰아치며 빅리그의 관심을 끌었다. 일본 연령별 대표로도 14경기 8골을 기록한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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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취소, 그리고 역전패' PSG, 스포르팅에 1-2 충격패...수아레스 2골에 16강 직행 '빨간불'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포르팅 CP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PSG는 21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을 허용하며 1-2로 졌다. 6차전 아틀레틱 클루브와 0-0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PSG는 승점 13(4승 1무 2패)으로 36개 팀 중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9위 인터 밀란, 10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위 리버풀과 승점 차가 1에 불과해 16강 직행이 불투명해졌다. UCL 리그 페이즈는 1~8위만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이날 PSG는 전·후반에 걸쳐 3골이 반칙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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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디아스, 파넨카킥 실축 사과..."내 영혼이 아프다, 모든 책임 받아들인다"
모로코의 '간판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26·레알 마드리드)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디아스는 20일(한국시간) SNS에 준우승 메달을 건 자신의 흑백 사진과 함께 "내 영혼이 아프다. 어제 나는 실패했고, 모든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모로코는 19일 세네갈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었다. 성공하면 우승이 사실상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키커로 나선 디아스는 파넨카킥을 시도했으나 세네갈 골키퍼가 제자리에서 느리게 날아온 볼을 잡아냈다. 결정적 기회를 날린 모로코는 연장 전반 4분 결승골을 내주며 50년 만의 우승을 놓쳤다. 대회 득점왕(5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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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네이션스컵 우승했지만 징계 위기..."라커룸 철수 용납 못 해"
세네갈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으나 징계 위기에 놓였다. 세네갈은 19일(현지시간) 모로코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의 결승골로 1-0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판정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엘 하지 말릭 디우프가 모로코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를 넘어뜨렸고,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직전 득점이 반칙으로 취소된 상황에서 세네갈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고, 흥분한 팬들은 그라운드로 난입해 보안 요원과 충돌했다. 파프 티아우 감독은 선수들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켰고 경기는 약 15분간 중단됐다. 페널티킥 키커 디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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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강 절실했던 맨시티, 잉글랜드 대표 25세 센터백 게히 영입...이적료 396억 원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 보강에 나섰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의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25)와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SPN에 따르면 기본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96억 원)다. 구단은 "게히는 EPL에서 가장 재능 있고 완성도 높은 젊은 센터백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나 1살 때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게히는 영국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21년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하며 EPL에 입성했다. 이번 시즌까지 공식전 188경기(11골)에 출전했다. 지난해 5월에는 주장으로서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에서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창단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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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일본 U-21 선수로 구성했지만 강팀"...U-23 아시안컵 4강 한일전 필승 다짐
2026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한일전을 하루 앞둔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이 필승을 다짐했다.이민성 감독은 1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일본은 U-21 선수로 팀을 구성했지만, 프로 무대 경험이 많은 강팀"이라며 "팀 전체가 장점을 살려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국 U-23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이날 준결승 기자회견에 이민성 감독은 감기 몸살로 불참했고, 이경수 수석코치가 대신 참석했다.이 수석코치는 "일본은 예선부터 실점이 적고 득점이 많다. 로테이션을 통한 공격력이 좋은 팀"이라며 "상대 수비 뒷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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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황인범 대포알 슈팅 시즌 첫 골...팀은 역전패
황인범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19라운드 스파르타 로테르담전에서 3-4로 역전패했다.선발 출전해 약 72분간 뛴 황인범은 0-2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침착하게 공을 잡은 뒤 대포알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 공식전 14경기 만의 마수걸이로 시즌 1골 3도움을 기록했다.후반 26분 추가 실점으로 다시 1-3이 됐으나, 로빈 판 페르시 감독의 아들 샤킬 판 페르시가 후반 42분과 43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3-3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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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이면 충분' 정우영, 교체 투입 직후 동점골...친정팀 상대로 시즌 3호골 폭발
정우영이 교체 투입 8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건졌다.우니온 베를린은 18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 원정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0-1로 뒤지던 후반 30분 투입된 정우영은 8분 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 38분 스탠리 은소키의 왼쪽 컷백을 받은 정우영은 지체 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16라운드 마인츠전 이후 8일 만의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이다.2023-2024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뛴 뒤 임대를 거쳐 완전 이적한 정우영은 친정팀을 상대로 세리머니를 자제하며 예의를 갖췄다. 이후에도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승점 1을 추가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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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예 연장전 결승골' 세네갈, 연장 끝에 모로코 1-0 격파...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년 만에 우승
세네갈이 120분 혈투 끝에 개최국 모로코를 꺾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세네갈은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비야레알)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2021년 챔피언 세네갈은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고, 1976년 이후 50년 만의 우승을 노린 모로코는 준우승에 그쳤다.전반부터 공세를 펼친 세네갈은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알힐랄)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전반 5분 게예의 헤더와 38분 은디아예(에버턴)의 슈팅이 모두 부누에게 저지됐다.후반 추가시간 세네갈이 문전 혼전 속 득점에 성공했으나 파울 판정으로 취소됐다. 직후 모로코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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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 출전' 울버햄프턴, 뉴캐슬과 0-0 무승부...리그 4경기 연속 무패
황희찬이 선발로 나선 울버햄프턴이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울버햄프턴은 18일(한국시간) 홈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1-1)에서 11연패를 끊은 뒤 1승 2무를 기록하며 최근 4경기 무패다. 다만 승점 8(1승 5무 16패)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황희찬은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후반 41분 교체될 때까지 86분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점유율(33%-67%)과 슈팅(6-12)에서 밀리며 고전했지만, 골키퍼 조제 사가 유효슈팅 2개를 모두 막아내며 무승부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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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복귀 첫 경기 선발 출전...팀은 안데를레흐트에 4-2 역전승
홍현석이 익숙한 무대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홍현석은 18일(한국시간) 헨트 홈에서 열린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1라운드 안데를레흐트전에 선발 출전해 66분간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15일 헨트로 임대된 뒤 출전 가능한 첫 경기였다. 전반 1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유효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21분 에메 옴그바와 교체됐고, 헨트는 이후 후반 36분과 39분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추가시간에 한 골을 더해 4-2 승리를 확정지었다. 홍현석은 2022년 8월부터 헨트에서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2024년 8월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해 빅리그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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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도르구 연속골' 맨유, 맨체스터 더비 완승...캐릭 감독 데뷔전 승리로 5위 도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을 제압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 홈에서 열린 EPL 22라운드 맨시티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 20분 음뵈모의 왼발 슈팅과 후반 31분 도르구의 추가골로 시즌 두 번째 맨체스터 더비를 가져왔다. 아모링 감독 경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한 맨유는 새 사령탑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3경기 연속 무승부 이후 귀중한 3점을 챙기며 최근 5경기 무패(2승 3무)로 상승세를 탔다. 승점 35로 5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첫 더비에서 3-0 대승을 거뒀던 맨시티는 4경기 연속 승리 없이(3무 1패) 2위를 힘겹게 지키고 있다. 볼 점유율은 맨시티가 68.2%로 압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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