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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PK 실축해 시즌 1호 골 날렸다... 울버햄프턴, 프레스턴 꺾고 리그컵 32강행
황희찬(26)이 아쉽게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시즌 1호 골 기회를 놓쳤지만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행 티켓을 따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리그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부리그 소속 프레스턴 노스엔드를 2-1로 꺾었다.이번 시즌 EPL 개막 이후 3경기에서 1무 2패에 그치며 18위로 처진 울버햄프턴은 이날 새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아다마 트라오레, 라울 히메네스와 함께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6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전반 8분 히메네스의 선제골로 울버햄프턴이 기선을 잡았다. 문전에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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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질 하는 손흥민을 건들지 말라'...아군 적군 가리지 않아
ㅎ장면 1지난 7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비야(스페인)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종료 후 세비야의 곤살로 몬티엘과 충돌했다.몬티엘이 몸싸움 과정에서 손흥민의 팔에 얼굴을 가격당한 데 대해 분을 참지 못하고 항의하자 손흥민은 몬티엘을 강하게 밀쳤다. 동료 선수들이 급히 말리지 않았으면 주먹 다짐까지 갈 뻔한 상황이었다.장면 22019~2020시즌 에버턴과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향하던 손흥민에게 같은 팀 소속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달려들며 목소리를 높였다. 손흥민이 수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손흥민도 지지 않고 맞서며 둘은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이들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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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래시퍼드 득점포…맨유, 리버풀 2-1로 잡고 시즌 첫 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버풀을 잡고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맨유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2-1로 제압했다.앞서 1∼2라운드 브라이턴, 브렌트퍼드에 연이어 덜미를 잡혔던 맨유는 이날은 제이든 산초와 마커스 래시퍼드의 골에 힘입어 승점 3을 쌓아 리그 14위에 자리했다.이번 시즌 맨유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EPL에서 첫 승을 챙겼다.아울러 맨유는 2017-2018시즌이던 2018년 3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경기 승리를 거뒀다.무함마드 살라흐가 한 골을 만회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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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베식타스 이적하면 30세 때 은퇴할 것" 콜리모어 "EPL 클럽에서 뛰어야"
전 리버풀 공격수 스탠 콜리모어가 또 한번 델레 알리(에버튼)에게 조언을 했다.콜리모어는 지난 3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알리는 축구하기 싫으면 은퇴하라"고 질타한 바 있다.그는 "더 이상 축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결정하면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정직하게 질문해야 한다. 앞으로 5년 간 또 표류하는 것은 자신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저격했다.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알리가 터키 리그의 베식타스로 이적하면 30세가 되었을 때 은퇴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콜리모어는 22일 선데이 피플에 기고한 글에서 "알리는 베식타스에 합류하는 대신,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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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경기만에 나폴리 데뷔골 폭발…몬차전 4-0 대승 쐐기포
한국 축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2경기 만에 이탈리아 무대 데뷔골을 폭발했다.김민재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2라운드, 소속팀 나폴리와 몬차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팀의 4-0 승리를 매조지는 쐐기 골을 터뜨렸다.올 시즌을 앞두고 튀르키예(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이로써 2경기 만에 빅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김민재는 후반 48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문전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포백 수비라인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본업인 수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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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히-클' 뜬다...콘테, 4-4-2-2 시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히살리송을 극찬했다.콘테 감독은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는 항상 진심으로 훈련 세션에 참여한다. 우리에게는 이것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시즌이 길고 4명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해야 할 경기가 많기 때문에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게 시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를 함께 전방에 내세우겠다는 것이다.콘테 감독은 4명의 포워드가 팀의 수비적 견고함이 손상되지 않도록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4명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경기 중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4명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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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장 골키퍼 요리스와 경기 중 언쟁…2020년에도 한 차례 충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30)이 팀의 주장이자 주전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36·프랑스)와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다.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은 21일 "손흥민과 요리스가 전날 열린 울버햄프턴과 경기에서 의견이 서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이날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까지 뛰었고, 경기 도중 한 차례 골대를 맞혔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풋볼 런던에 따르면 요리스가 수비 가담과 관련해 질책했고, 손흥민은 요리스에게 진정하라고 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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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 이강인, 시즌 첫 도움…마요르카는 베티스에 1-2 패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1)이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2-2023시즌 라리가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1-1을 만드는 동점 골을 도왔다.올 시즌 2경기 만에 나온 이강인의 첫 도움이자 첫 공격포인트다.이강인이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베다트 무리키가 러닝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이강인의 예리한 왼발이 빛났다. 빠른 크로스가 크게 휘며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지점에 떨어졌다.그러나 마요르카는 페널티킥으로만 베티스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에게 2골을 내주고 1-2로 졌다.비록 팀은 패배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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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알리 "에버튼 벤치에서도 빼달라"...터키 베식타스 임대 임박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게서도 버림받은 델레 알리가 21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뛰고 싶지 않다고 클럽 측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풋볼365는 알리가 이날 클럽 관계자에게 벤치에 앉아 대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를 반영하듯 알리는 이날 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는 있었으나 단 1초도 뛰지 않았다.마음이 이미 터키의 베식타스에 가 있는 상황에서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벤치에서 대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알리는 베식터스에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풋볼365는 한 터키 언론인의 트워터를 인용, "베식타스 경영진과 전문가들은 알리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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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에 1-0 승리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23)이 개막 후 세 번째 경기에서 후반 투입돼 38분가량 그라운드를 밟았다.정우영은 20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5분 도안 리쓰 대신 투입됐다.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5골을 넣으며 프라이부르크 주전으로 활약한 정우영은 새 시즌 개막 3경기 연속으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빈첸조 그리포, 도안 등 정우영의 경쟁자들이 3경기 연속으로 공격 2선에 선발 출전했다.정우영이 후반 추가 시간까지 부지런히 전방을 누빈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그리포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1-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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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이재성,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마인츠 2-1 승리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이재성(30)이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세 경기 만에 첫 골 소식을 알렸다.이재성은 20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22-2023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 골을 터뜨렸다.앞선 2경기에서는 모두 선발로 출전한 이재성은 이날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부지런히 전방을 누빈 이재성은 경기 종료 1분여 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만 돌려놓으며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시즌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유럽 1부리그에 진입, 정규리그 27경기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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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경기 골 침묵' 손흥민, 울버햄프턴전 6점대 평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2-2023시즌 개막 3경기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 평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EPL 3라운드를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줬다.수비수 벤 데이비스(6.3점), 측면 공격수 데얀 쿨루세브스키(6.4점)에 이어 이날 토트넘의 선발로 나선 선수 중 3번째로 낮은 평점이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해리 케인-쿨루세브스키와 호흡을 맞췄으나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개막 3경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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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결은 없었다' 손흥민 결승골 관여·황희찬 교체출전…토트넘, 울브스에 1-0 승
손흥민(30)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3경기째 득점포 침묵을 지킨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은 황희찬(26)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프턴에 신승을 거뒀다.손흥민은 2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2022-2023 EPL 3라운드 홈 경기에 토트넘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1분 히샤를리송으로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6일 사우샘프턴과의 1라운드(4-1 승)에서 결승 골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던 손흥민은 이후 2경기에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개막 3경기 동안 골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울버햄프턴의 공격수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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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음 경기 빼라"...성질 급한 팬들 '야단법석'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경기력도 부진하자 일부 성질 급한 팬들이 야단법석이다.손흥민은 20일 울버햄튼전에 선발로 나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한채 후반 30분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첼시전에 이은 부진이었다.그러자 일부 팬이 기다렸다는 듯이 손흥민을 비판했다.이들은 "잘 뺐다" "다음 경기 때 빼라" "쉬게 하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손흥민이 시즌 초 다소 부진하게 출발한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지난 시즌 중반에도 한동안 지금과 비슷한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었지만 손흥민은 스스로 극복해내며 득점왕에 올랐다.그때도 일부 팬은 손흥민을 경기에 내보내면 안 된다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압박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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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을 수가' 손흥민과 케인, 지난 시즌과 완전 반대로 출발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을까?지난 시즌 해리 케인은 이적 파동 후 겪은 심적 후유증과 준비 부족 등으로 초반 부진했다.개막전에서는 선발은커녕 아예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2, 3차전에는 뛰었으나 폼을 찾기에는 역부족이었다.그러나 이후 경기를 하면서 서서히 제 페이스를 찾아 리그 17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케인이 부진했던 지난 시즌 초반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맨체스터시티와의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왓포드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3연승을 주도했다.케인이 무득점하는 사이 손흥민은 3경기서 2득점했다. 손흥민은 시즌 중반 부상 등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시즌 막판 무서운 득점력으로 득점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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