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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스널 꺾고 EPL 9연승 …선두 맨시티 바짝 추격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승점 1 차이로 압박했다.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EPL 27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에서 후반 디오구 조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연속 골을 앞세워 아스널을 2-0으로 제압했다.1월 중순 브렌트퍼드전(3-0)부터 리그에서 9연승을 거둔 리버풀은 승점 69를 쌓아 2위를 달렸다.특히 선두 맨시티(승점 70)가 이틀 전 중위권 팀 크리스털 팰리스와 0-0 무승부에 그치는 등 리그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로 다소 주춤한 사이 리버풀의 파죽지세가 이어지며 두 팀의 승점 차가 '1'로 줄어들어 EPL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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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0분' 토트넘, 브라이턴에 2-0 완승…4위 진입 희망
손흥민(30)이 선발로 80분을 출전한 토트넘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완승을 거뒀다.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5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토트넘의 공격진을 이룬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지난달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7라운드, 이달 8일 에버턴과의 28라운드에서 리그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9라운드와 이날은 공격 포인트 없이 지나갔다.손흥민의 이번 시즌 공식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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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살아나니 손흥민이 슬럼프...스퍼스웹 "자신감 불어넣어 줘야"
손흥민(토트넘)이 또 부진했다.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브라이튼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약 80분 뛰고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영국 매체들은 대부분 손흥민이 조용했다며 6점대의 평점을 매겼다. 평소의 손흥민답지 않았다는 것이다. 팀이 2-0으로 이겼으니 망정이지 패했다면 또 엄청난 비판을 받을 수 있었다.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 사이트는 "최근 SNS상에서 손흥민을 비판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그는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기 때문에 결코 탓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밤 그는 항상 그를 필요로 했던 곳에 있었고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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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빼는 건 미친 짓. 그는 '언드롭퍼블'" 콘테, 손흥민에 무한 신뢰감 표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언드롭퍼블'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다음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골과 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지난달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다소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는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쳤다. 널뛰기 경기력이 잦기 시작했다. 자신감도 떨어졌다. 우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급기야 선발에서 빼 휴식을 쥐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롭 게스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의 브라이튼전에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하라고 촉구했다.게스트는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동안 부진했다. 브라이튼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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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빼고 다 바꿔!’ 5년째 ‘무관’ 맨유 ‘맨붕’...시즌 후 호날두, 포그바, 랑닉 ‘방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이하 맨유) ‘맨붕’에 빠졌다. 16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AT 마드리드에 0-1로 패해 탈락하자 맨유 팬들이 분노했다.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지난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12년 만에 복귀시켰다. 출발은 순조로왔다. 호날두도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밑천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홈구장에서 리버풀에 0-5로 대패하는 등 하락세를 보이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호날두도 침체에 빠졌다. 랄프 랑닉 감독이 임시로 사령탑을 맡았으나 ‘컨벤션 효과’가 사라지자 다시 부진에 빠졌다. 호날두는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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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이빨’ 설상가상 호날두 입, 매과이어 뒤통수에 ‘꽝!’...UCL 탈락에 이빨까지 부러질 뻔 ‘곤욕’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있다. 일이 안 되는 사람은 모처럼의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일이 성사될 듯하다가 안 된다는 뜻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멘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랬다. 비록 뒤로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경기 중 바로 앞에 있던 동료 해리 매과이어의 뒤통수에 입이 부딪혀 하마터면 앞니가 모두 부러질 뻔했다. 16일(한국시간) 맨유 홈 구장에서 열린 맨유 대 AT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후반전 21분, 0-1로 뒤지던 맨유는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수비수인 매과이어가 헤딩슛을 하기 위해 페널티박스안까지 들어갔다. 호날두는 매과이어 바로 뒤에 서 있었다. 매과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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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AT 마드리드에 져 UCL 8강행 좌절…올 시즌도 무관 유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이하 맨유)가 유럽 프로축구 정상 등극의 꿈마저 깨져 올 시즌도 빈손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맨유는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 헤낭 로지에게 헤딩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졌다.이로써 지난달 24일 원정 1차전에서 안토니 엘랑가의 동점 골로 1-1로 비겼던 맨유는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1-2로 밀려 8강 진출이 좌절됐다.아울러 맨유는 올 시즌 '무관'(無冠)이 유력해졌다.맨유는 이미 이번 시즌 리그컵(카라바오컵)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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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캄노우' 바르사, 스포티파이와 새 후원계약...구장 명명권 포함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이 앞으로 '스포티파이 캄노우'(Spotify Camp Nou)라는 새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략적인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와의 새 후원 계약 소식을 전했다.이번 계약으로 바르셀로나 남녀 팀 유니폼 셔츠 전면에 2022-2023시즌부터 4시즌 동안 스포티파이 브랜드가 자리 잡는다.스포티파이는 2022-2023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선수단 훈련복 스폰서로도 참여한다.아울러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명명권도 가진다.1957년 개장한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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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손들어준 스포츠중재재판소…러시아 항소 기각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모든 축구팀에 대해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한 유럽축구연맹(UEFA)의 손을 들어줬다.CAS는 15일(현지시간) "모든 러시아 팀과 클럽의 대회 참가를 금지한 UEFA 집행위원회 결정의 집행을 유예해달라는 러시아축구협회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발표했다.UEFA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지난달 28일 성명을 내고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러시아 국가대표와 클럽팀의 대회 출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특히 FIFA는 모든 러시아 팀의 출전 금지를 결정하면서 당장 오는 24일 러시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던 폴란드에 '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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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의 '설레발'에 호날두 침묵...AT마드리드는 토트넘이 아니었다, 맨유 UCL 탈락
랄프 랑닉 매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AT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토트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또 한 번 '해트트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큰소리쳤다.그러나 그의 '설레발'은 '악몽'으로 돌아왔다.AT 마드리드는 토트넘이 아니었다. 맨유는 16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2차전에서 AT 마드리드에 0-1로 졌다.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맨유는 1, 2차전 합계 1-2로 뒤져 8강 진출이 좌절됐다.AT 마드리드는 전반 40분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그리즈만이 크로스를 올리자 로지가 이를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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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모비치, 25세 우크라이나 모델과 '스캔들'(BBC)...“납치, 강도, 부패로 부 챙겨” 폭로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납치, 강도, 부패로 재산을 모았다고 영국의 BBC가 폭로했다. BBC는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정부와 프리미어리그의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는 아브라모비치 재산의 출처를 보여주는 일련의 문서를 공개했다. BBC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는 1992년 처음으로 법적 문제를 겪었다. 연료를 가득 실은 기차를 강탈해 이를 재판매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러시아 측 변호사들은 BBC에 이번 사건이 단순한 오해였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모스크바 경찰은 아브라모비치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나 사건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BBC는 주장했다. ‘Sibneft’ 인수를 둘러싼 부패 혐의도 있다고 BB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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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크는 끝났다. 케인은 토트넘 떠나라"(아그본라허)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해리 케인의 토트넘 엑시트를 주장했다.아그본라허는 15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에서 "이제 조크는 그만 하라.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라"고 촉구했다그는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는 틀렸다.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맨져스터시티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나라면 100%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결코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이다.케인은 지난 시즌 맨시티행을 원했으나 다니엘 레비 회장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토트넘에 잔류했다.케인은 그러나 앞으로도 토트넘에서 뛰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을 했다.그는 최근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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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손흥민에 숨쉴 시간 줘라" 토트넘 담당 기자 "브라이튼전에 손흥민 대신 모우라 투입해야"
손흥민(토트넘)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롭 게스트 기자 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콘테 감독에게 17일 열리는 브라이튼전에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하라고 촉구했다.게스트는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동안 부진했다. 브라이튼전 결장은 숨을 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휴식은 웨스트햄전을 앞둔 그에게 좋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21일 웨스트햄과 대결한다.그는 "모우라가 측면에 배치돼야 하며, 콘테 감독은 데얀 쿨루셉스키를 왼쪽 측면에 놓고 모우라를 오른쪽 윙으로 기용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게스트 기자의 말은, 4위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웨스트햄전에 총력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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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야무진 랑닉 감독 "호날두, 또 해트트릭 부탁해!"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오버하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도 해트트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고 전했다.더선에 따르면 랑닉 감독은 "호날두는 토트넘을 상대로 자신이 어떤 프로 선수인지, 어떤 수준에서 뛸 수 있는지 보여줬다"며 "그는 여전히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이고 우리를 위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가 회복하지 못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는 항상 자신을 많이 돌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나는 그가 3골을 더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토트넘전에서 그의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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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투입' 레알 마드리드, 마요르카 3-0 완파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골잡이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을 앞세워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된 마요르카를 완파하고 선두 자리를 굳혔다.레알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베로스타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로 마요르카에 3-0으로 이겼다.이강인은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33분 구보 다케후사 대신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강인은 리그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며 국왕컵 기록까지 더하면 올 시즌 공식전 1골 3도움을 올렸다.4연승을 달린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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