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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7월 한국 투어 상대는 'K리그 선발팀'
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7월 한국 친선경기 상대가 'K리그 선발팀'으로 확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대표 선수들로 구성되는 선발팀,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7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토트넘이 7월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로 친선경기 2경기를 치른다는 것은 이미 지난 2월 토트넘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이번에 확정된 것은 그 중 한 경기의 날짜와 토트넘의 상대다.토트넘의 나머지 한 경기 일시와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K리그 구단이 아닌 해외 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팀 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스포츠 마케팅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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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1차전 잡은 리버풀·맨시티, 동반 UCL 4강 진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가 나란히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진출했다.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UCL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벤피카(포르투갈)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1·2차전 합계 점수로는 6-4로 앞서 4강행을 이뤄냈다.대회 우승을 이뤘던 2018-2019시즌 이후 처음으로 4강에 오른 리버풀은 3시즌만의 유럽 왕좌 탈환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리버풀의 준결승 상대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올라온 비야레알(스페인)이다.리버풀은 전반 21분만에 코스타스 치미카스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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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뺨에 '뽀뽀'한 콘테 감독, 코로나19 양성 확진...특별 증상 없어 오는 토요일 경기 복귀 예상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한국시간) 보도했다.로이터 통신은 토트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콘테 감독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대변인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콘테 감독이 오는 토요일 경기에는 다시 복귀해 벤치에 앉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상대한다.10위 브라이턴과 경기는 4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토트넘이 4위(승점 57) 자리를 굳힐 좋은 기회다.콘테 감독이 토트넘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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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선임을 호날두에게 물어보는 맨유, 축구 클럽 맞아?...호날두, 콘테에 '비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감독 선임 문제를 상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에일 등 영국 매체들은 1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안토니오 콘테의 맨유 감독 취임에 반대했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맨유가 지난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후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호날두에게 콘테 감독 영입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이때 호날두가 반대했다.호날두가 반대하자 맨유는 콘테 대신 랄프 랑닉을 선택했다. 콘테는 토트넘 감독에 취임했다. 콘테는 맨유행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후 맨유는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리그 7위로 추락했다. 반면, 토트넘은 리그 4위까디 치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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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독배’ 마시려는 에릭 텐 하흐 감독...지난 9년간 7명 교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최고 명문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자리는 ‘독이 든 성배’라고 불린다. 명예와 보상이 따르는 매력적인 기회지만 실패와 손해 또는 파멸로 귀결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유명 감독들이 맨유에서 실패했다. 알렉스 퍼거슨 이후 지난 9년간 무려 7명(감독 대행, 임시 감독 포함)이 ‘독배’를 마셨다. 여기에는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과 루이스 반 할 현 네덜란드 국가대표 감독도 포함됐다. 알렉스 퍼거슨의 27년 통치가 끝난 후 대권을 잡은 데이비드 모예스(스코틀랜드)는 시즌 도중 경질됐다. 라이언 긱스(웨일스)가 감독 대행을 맡아 남은 시즌을 소화했으나 정식 감독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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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에 과분한 선수. 맨유에서 뛰게 하고 싶다” 리차드슨 “골 앞에서 무자비...전성기 호날두 연상”
손흥민은 토트넘에 과분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키어런 리처드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FIVE 팟캐스트’에서 “손흥민은 골 앞에서 무자비하다.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올리게 한다. 그가 골문 앞에 있으면 골이 터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리처드슨은 “손흥민이 달리는 방식, 그의 속도는 경이롭다”며 “나는 그를 좋아한다”고 했다. 손흥민은 아스톤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3경기에서 6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7골을 기록, 모하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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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신 같은 존재 손흥민을 보호하라"...더선 "토트넘, 한국 투어 때 대규모 경호 작전 준비"
토트넘이 7월 한국 투어를 위한 대규모 보안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한국에서 신 같은 지위를 누리고 있다”며 “올 여름 손흥민과 함께 한국 투어를 하는 토트넘이 손흥민 등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경호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토트넘이 이번 주 한국 투어에 대한 자세한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K리그 올스타팀과 경기를 가진 후 이강인이 속한 스페인의 마요르카와 맞붙을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과의 한국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국에서 팝스타가 느끼는 기분을 알게 될 것이라고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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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 2골 앞서다 연장 끌려간 레알 마드리드, 극적 UCL 4강행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첼시(잉글랜드)에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끌려간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에 진출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022 UCL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첼시와 후반 45분까지 1·2차전 합계 4-4로 비긴 뒤 이어진 연장전에서 카림 벤제마의 결승 골을 앞세워 합계 5-4로 이겼다.원정 1차전에서 3-1로 앞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대반격에 역전패를 당할 뻔했으나 극적인 승리로 2시즌 연속 UCL 4강행에 성공했다.지난 시즌엔 리버풀(잉글랜드)을 꺾고 올라간 4강에서 첼시에 덜미를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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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알리 단념"...대니 밀스 "에버튼의 도박 실패"
에버튼이 델레 알리를 단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전 맨시티 수비수 대니 밀스는 "알리를 영입하는 것은 항상 도박이었고 에버튼은 성과를 얻지 못했다"며 "에버튼은 알리를 단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풋볼인사이더가 13일(한국시간) 전했다.밀스는 에버튼이 알리를 영입하면서 이적료를 한 푼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손해본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토트넘은 알리를 에버튼에 넘겨주면서 이적료 대신 그의 성적에 따른 보너스를 받기로 했다. 에버튼에서 20경기를 뛰면 1천만 파운드를 받고, 그 후에도 알리의 성적에 따라 최대 3천만 파운드를 받기로 계약했다. 합계 4천만 파운드인 셈이다.그러나 알리는 에버튼에서 고작 6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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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십? 웃기고 있네" 자폐아 어머니 "맨유 경기 안 가"..."호날두면 다야?"
14세 자폐아 아들의 휴대폰을 박살낸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관람을 초청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제안을 어머니 사라가 일언지하에 거절했다.12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사라는 "나는 호날두에게 할 말이 없다. 내가 왜 올드 트래포드에 가야 하느냐?"며 " '블루'가 '레드'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이 진심이었다면, 사건 후 즉시 돌아서서 제이크의 휴대폰을 들고 '미안하다'라고 말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라는 이어 "그가 스포츠맨십이라고 말한 게 가장 우습다. 14세 소년에게 그렇게 한 게 스포츠맨십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호날두는 사건 후 "우리가 직면한 것과 같은 어려운 순간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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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이적이고 나쁜 선수!" 퍼디난드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 사랑스러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손비어천가'를 불렀다.퍼디난드는 최근 '바이브위드파이브'에서 손흥민은 경이로운 선수라고 말했다.그는 손흥민이 긍정적인 면에서 '바아아아아드(bad''이고 그저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 지출 티켓을 확보할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안토니오 콘테 휘하에서 토트넘은 무자비하고 효율적이었고, 손흥민은 해리 케인보다 골에 관한 한 주도권을 잡았다. 케인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2골을 기록했지만, 손흥ㅈ민은 17골로 현재 프리미어 리그 1위인 모 살라에 3골 뒤져 있다. 퍼디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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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손흥민, EPL 베스트11 선정
해트트릭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완승을 이끈 손흥민(30)이 리그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손흥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21-2022 EPL 32라운드 '이주의 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매 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하는 앨런 시어러는 "세 개의 유효 슈팅으로 세 골을 만들었다. 간결한 마무리로 차이를 만든 완벽한 경기력이었다"고 손흥민을 평가했다.손흥민은 10일 애스턴 빌라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세 골을 폭발해 토트넘의 4-0 완승과 4위 수성에 앞장섰다.EPL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7골을 넣어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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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일이' 브라질 축구 감독, 여성 심판에 헤드버트...클럽은 즉각 감독 해고
브라질의 한 축구 감독이 여성 부심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은 후 해고됐다.영국 매체 더선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1부 리그인 세리에A의 데스포티보 페로비아리아와 노바 베네시아의 지역 컵 경기 하프타임 도중 데스포티보의 라파엘 소리아노 감독이 주심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마르시엘리 네토 부심의 얼굴을 헤드버트했다고 전했다.더선에 따르면, 세리아노 감독은 이날 자기 팀이 전반전 종료 직전 코너킥을 얻었으나 주심 아서 고메스 라벨로가 종료를 알리는 휘슬을 불자 이에 격분, 주심에게 거세게 항의하던 중 네토 부심이 다가서 주심을 옹호하자 네토에 돌진하며 머리로 들이받았다. 라벨로 주심은 소리아노 감독에 레드카드를 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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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손흥민도 침묵한 알리의 씁쓸한 26번째 생일...유명 마약 밀매상 아들이 축하
델레 알리(에버튼)가 11일(현지시간) 26번째 생일을 맞았다.평소 같으면, 엄청난 양의 축하 메시지가 전해졌겠지만, 올 생일은 조용하게 지나갔다.에버튼이 클럽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의 생일을 축하했을 뿐이다.그러나 그의 생일을 비아냥댄 댓글이 더 많았다. 그의 부진한 경기력에 대한 비판적 감정을 반영한 글들이었다. 어떤 팬은 HBD(Happy Birth Day) 대신 다른 버전의 HBD(Happy Bench Day)로 알리를 비판했다.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더선은 이날 알리가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축하 사진들 중에는 마약 밀매상이자 키나한의 핵심 동료 아들인 리 번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번은 마피아 보스 다니엘 키나한의 핵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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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휴대폰 박살낸 호날두, 축구 못하게 해야...언제까지 그의 '난행' 지켜봐야 하나
이쯤 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물론이고 세계 축구계가 용단을 내려야 한다.더이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난행'을 그냥 두고만 봐서는 안 될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기 때문이다.그는 오직 축구만 잘 한다. 사생활은 난장판이다. 지독한 이기주의자다. 남은 어떻게 되든 자기만 잘되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다. 축구와 팬들에 대한 예의는 제로다.호세 엔리케가 지적한대로 그는 자기가 신인 줄 안다. 원하는 것은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재자'다. 돈으로 뭐든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황금만능주의자다.분노 조절도 하지 못한다. 축구 선수 나이 37세면 젊은 선수의 모범이 되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그러나 그는 풀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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