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욕심낼 만하네' 콘테, 4위 하면 40억원 보너스 챙겨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리그 4위로 챔피언스 리그(UCL) 진출을 노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드러났다.토트넘은 노리치 시티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1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리그 4위를 차지해 2022~2023시즌 UCL에진출하게 된다.영국 매체 더 타임즈에 따르면, 토트넘이 4위를 할 경우 콘테 감독은 250만 파운드(약 40억 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콘테는지난해 11월 토트넘 사령탑에 올랐다. 당시 토트넘은 리그 9위에 머물렀다. 6개월 만에 토트넘은 4위가 됐다. 경우에 따라서는 3위까지 넘볼 수 있다. 첼시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토트넘이 노리치를 이기면 가능하다.토트넘이 UCL에 진출하면 콘테의 선수 보강 목소리는 더
해외축구
'어게인 2006 라자냐 게이트' 아스널 팬들, 토트넘 선수들 라자냐 먹고 복통 일으키길 '희망'
2006년 5월 7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당시 토트넘은 아스널에 승점 1차로 리그 4위에 있었다. 아스널은 위건과 마지막 경기를 갖게 됐다. 토트넘은 이기면 챔피언스 리그에 올라갈 수 있었다. 비겨도, 아스널이 위건에 이기기 않는 한 4위가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경기 당일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간밤에 무려 10명의 선수가 복통을 호소한 것이다. 토트넘은 EPL에 경기 연기를 요청했다. 그것도 안 되면 경기 시간이라도 늦춰 달라고 있다. 그러나 EPL은 거절했다. 관중에 대한 예의고 아닌 데다 리그 마지막 경기는 모두 같은 시간에 일제히 열려야 하기 때문이었다. 밤새도록
해외축구
‘백업은 싫어’ “디발라, 토트넘 챔스리그 가도 손흥민과 케인 때문에 토트넘 안가”(더선)
이번 시즌 후 자유의 몸이 되는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가 토트넘이 설사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다 해도 토트넘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17일(한국시간) 디발라는 다음 시즌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더라도 손흥민과 케인의 백업 역할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이 적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인터밀란이 잠재적인 디발라 영입 클럽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디발라가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클럽과만 계약할 것이라는 점이다.
해외축구
손흥민, 정말 맨유 갈까? 네빌의 ‘희망 사항’ ”맨유, 손흥민 잡아야“...손흥민 시장 가치 5월 14일 현재 935억원 (CI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출신 축구 해설가 게리 네빌이 스카이 스포츠 먼데이 나잇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해리 케인을 영입할 수 없으면 맨유는 손흥민을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시즌 9골을 합작하며 램파드-드록바가 갖고 있던 프리미어 리그 최다 합작골 기록을 경신했다. 케인은 지난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맨시티는 1억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겠다고 했으나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거절했다. 결국, 맨시티는 케인의 영
해외축구
아스널, 뉴캐슬에 0-2 완패…EPL 4위 경쟁 토트넘은 어부지리
아스널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의 고비에서 연패에 빠지며 손흥민(30)의 소속팀인 토트넘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아스널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졌다.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설 수 있는 마지노선인 정규리그 4위를 놓고 토트넘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 온 아스널은 13일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0-3으로 완패해 승점 1 차이의 추격을 허용했다.이어 15일엔 토트넘이 번리를 1-0으로 제압, 승점 68을 쌓아 아스널(승점 66)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이날 이겨야만 4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아스
해외축구
손흥민 맹활약에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시청률…우승-득점왕-챔스 티켓 걸린 PL 최종전은 22일 밤 11시50분에
득점왕 경쟁을 펼치며 ‘커리어 하이’의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는 손흥민의 인기에 지난 15일 21-22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토트넘 대 번리 경기가 전국 기준 6%가 넘는 시청률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사인 스포티비(SPOTV)는 17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손흥민이 나선 토트넘-번리 경기를 전국 기준 6%가 넘는 가구 시청률(SPOTV, SPOTV ON 통합)로 평균 시청자 수는 146만, 총 누적 시청자 수는 290만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스포티비(SPOTV) 채널의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1골을 몰아치며 골든 부츠를 노리는 손흥민의 활약에 약 3년여만에 기존
해외축구
'고맙다 뉴캐슬' 아스널 패하자 토트넘 팬들 환호...토트넘, 노리치에 비기기만 해도 챔스 리그 진출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뉴캐슬이 아스널을 2-0으로 물리치자 토트넘 팬들이 열광했다. 토트넘이 노리치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리그 4위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승점은 68이다. 아스널은 승점 66으로 5위다. 마지막 경기에서 아스널이 에버튼을 이긴다 해도 토트넘이 노리치와 비기면 승점이 69로 동점이 된다. 그러나 골득실 차에서 토트넘이 절대 유리하다. 토트넘이 비기면 골득실차는 +24가 된다. 현재 아스널의 골득실차는 +9다. 양 팀 골들실차 차이는 15골이다. 아스널이 에버턴을 15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4위가 된다. 에버튼이 그렇게 질 리 없다.만일 토트넘이 노리치에게 패하면 상황은 좀 복잡
해외축구
"기회 놓친 황희찬, 출전 시간 확보 위해 오프시즌과 프리시즌에서 열심히 일 해야" 풋볼 팬캐스트 '경고'
황희찬(울버햄튼)에 대한 현지 매체의 경고가 계속되고 있다.황희찬은 일(이하 한국시간) 리그 최하위 노리치 시티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나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전 29분 파비우 실바와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도 올리지 못했다. 지난 2월 25일 아스널전에서 시즌 5호골을 넣은 뒤 침묵하고 있다.이에 현지 매체들이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황희찬의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다.풋볼 팬캐스트는 "황희찬이 선발 기회를 잡았으나 이를 살리지 못했다"고 질타했다.이 매체는 "황희찬은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벤치에서 대기했다가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며 "그러나 그는 단 한 차례 슈팅으로 거의
해외축구
EPL 선두 맨시티, 웨스트햄과 2-2 무…2위 리버풀과 승점 4 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중위권 팀 웨스트햄을 상대로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쳐 2위 리버풀에 추격 빌미를 내줬다.맨시티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1-2022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맨시티는 시즌 28승 6무 3패로 승점 90을 쌓아 선두를 지켰으나 최근 리그 5연승이 끊기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86)을 멀리 떼어놓지 못했다.맨시티는 23일 최종 라운드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하며, 리버풀은 18일 사우샘프턴과 맞붙은 뒤 최종전에선 울버햄프턴과 격돌한다.리버풀이 사우샘프턴전에서 승리를 챙기면 두 팀은 승점 1 차이로 최
해외축구
지소연, FA컵 2연패·시즌 2관왕으로 첼시와의 8년 마무리
한국 여자 축구의 '에이스' 지소연(31)이 첼시 위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연패와 시즌 2관왕을 이끌고 8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첼시 위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여자 FA컵 결승전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멀티 골을 터뜨린 샘 커의 활약을 앞세워 연장전 끝에 맨체스터 시티를 3-2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첼시는 2020-2021시즌에 이어 FA컵 2연패를 달성하고,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다.아울러 이번 시즌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 이어 2번째 트로피를 수집했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영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오기로 한 지소연은 이날 후반 24분 베서니 잉글랜
해외축구
손흥민, 이러다 세 마리 토끼 다 놓치나...개인 욕심 버리고 마지막 경기에 집중해야
골이라는 게 참 묘하다. 얼떨결에 찬 공이 골이 되는가 하면, 제대로 찬 공은 골키퍼의 선방에 걸린다.그래서 골을 넣으려면 신이 도와줘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손흥민(토트넘)이 그렇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전에서 그는 공이 흘러나오자 얼떨결에 발을 내밀었다. 제대로 공을 맞히지도 못했다. 그러나 공은 운 좋게도 골 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상한 슈팅에 상대 골키퍼도 손을 쓰지 못했다. 15일 번리전에서 손흥민은 두 차례 회심의 슈팅을 날렸다. 평소 같으면 그냥 골이 되는 슈팅이었다. 그 만큼 절묘하고 멋진 슈팅이었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의 기가 막힌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골은 선수가 넣고 싶다고 언제나 터지
해외축구
또 케인이 페널티 찼다...손흥민 22호골 실패, 토트넘은 번리에 1-0 승리 CL 희망 이어가
손흥민(토트넘)의 22호 골은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겼다. 팀이 이겼으니 손흥민은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그가 수 차례 한 말이다.토트넘이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막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 골을 끝까지 잘 지켜 번리에 1-0으로 신승했다.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한 경기 덜 치른 아스널(승점 66·21승 3무 12패)을 승점 2 차로 제치고 리그 4위(승점 68·21승 5무 11패)로 올라섰다. 그러나 아스널이 17일 뉴캐슬전에서 승리하면, 토트넘은 다시 5위로 내려앉는다.득점 1위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22골)에 한 골 차로 추격하고 있는 손
해외축구
"현 핸드볼 규정은 쓰레기" 시어러, 토트넘 페널티킥 맹비난...토트넘, VAR 덕 톡톡히 봐
축구 전문가 앨런 시어러가 현행 핸드볼 규정은 쓰레기라고 주장했다.토트넘은 15일(한귀시간) 번리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얻은 페널티킥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신승했다.이로써 토트넘은 한 경기 덜 치른 아스널을 승점 2차로 제치고 4위에 올랐다. 그러나 아스널이 1일 뉴캐슬을 꺾으면 토트넘은 다시 5위로 밀려난다.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 추가 시간에 다빈슨 산체스가 찬 공이 번리의 애슐리 반즈의 팔에 맞았다. 주심은 VAR 판독을 요청했고, 핸들링 반치이라며 토트넘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이에 번리 선수들과 스태프이 격분했다. 특히, 시어러는 현행 핸들링 규정을 비난했다. 그는 "쓰레기 같은 규정"이라며 흥분했다.토트
해외축구
카타르월드컵서 한국과 상대할 우루과이, 수아레스 등 6월 예비명단 확정
한국 축구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우루과이가 6월 A매치 3연전을 앞두고 예비 명단을 우선 추렸다.우루과이축구협회는 6월 A매치 기간 멕시코, 미국, 자메이카와의 3연전의 소집 예비 명단 35명을 14일 발표했다.디에고 알론소 감독은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필두로 주축 선수들을 불러들였다.수비수 디에고 고딘(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갈라타사라이), 손흥민(30)의 잉글랜드 토트넘 동료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도 이름을 올렸다.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 중 머리를 다쳐 병원에 실려 갔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바
해외축구
콘테가 지도한 최고의 선수는?...손흥민도, 케인도 아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은 기회 있을 때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극찬한다. '최고의 선수' '월드 클래스' 등의 표현을 쓰며 칭찬한다. 특히 손흥민은 인간적인 면에서도 훌륭하다고 평했다.그러나, 콘뎨가 그동안 지도한 선수 중 최고의 선수는 따로 있었다. 콘테는 최근 스카이 스포츠 풋볼의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와 지안루이지 부폰을 자신이 지도한 최고의 선수로 지목했다. 콘테는 부폰과 델 피에로가 토리노에 있을 때 유벤투스의 감독이었다.콘테는 "나는 이들과 함께 뛰었고 그들의 감독으로 활약했다. 그들은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말했다.델 피에로와 부폰은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했
해외축구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뉴스
'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해외야구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국내야구
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해외야구
'올해가 아니면 우승 못해!' '언비터블' 한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폰세와 와이스 있을 때 우승해야
국내야구
롯데 운명의 검진...'에이스 반즈·1번 타자 황성빈' 부상 진단이 가을 야구 좌우
국내야구
9연전 7승 거둔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최정은 홈런 500홈런 눈앞
국내야구
'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국내야구
'0점대 ERA!' '와일드 싱' 김서현,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과 '끝판왕' 오승환 '소환'...현재 0.48
국내야구
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국내야구
"압도적 기량 보인 신예 없다"... 트라이아웃, V리그 경험자에 시선 집중
배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