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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왕보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더 중요하다”(BBC)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득점왕보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노릴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현재 21골로 1위 모 살라(리버풀)에 한 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살라를 추월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5위이며 라이벌 아스날과 승점 1위 뒤져 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일단 다 이겨놓고 봐야 한다. 영국의 BBC는 손흥민이 “득점왕이 되면 좋겠지만, 우리에게는 4위 안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고 1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손흥민은 13일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날을 3-0으로 대파한 경기에서 시즌 21번째 골을 터뜨렸다.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작성한 해트트릭을 포함하여 지난 8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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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집안 꼴이 참’...“훈련장에서 고참들 ‘싸움판’ 벌여”(더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리그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 정상 등극을 위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복귀시키는 등 엄청난 투자를 했다. 그러나, 호날두를 중심으로 하는 전술은 이제 더 이상 프리미어 리그에서 통하지 않았다. 홈에서 0-5로 참패하는 등 맨유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일관했다. 그 결과, 리그 순위는 계속 하락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우승과 멀어졌고, 카라바오컵, FA컵에서도 중도 탈락했다. 현재 맨유는 리그 7위 추락 위기에 몰렸다. 자칫 웨스트햄에 6위를 내줄 수도 있다. 7위가 되면 유럽 리그 3부 격인 콘퍼런스 리그로 밀려난다. 감독 파동도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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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영향으로 내년 아시안컵 축구 개최권 반납
중국이 내년 6월16일부터 한 달간 열릴 예정이던 아시안컵 축구대회 개최권을 포기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축구협회(CFA)와 긴 논의를 거쳐 CFA에서 2023년 아시안컵 대회를 주최할 수 없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중국이 개최권을 포기하게 된 예외적인 상황을 인정한다"며 후속 조치에 대해 적정한 때 알리겠다고 밝혔다.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의 대회 주최 측도 이 같은 발표 내용을 확인하면서 대회 개최지가 중국에서 다른 곳으로 변경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중국은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올해 자국에서 개최하기로 한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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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케인 대신 날 빼는 거야?" 네빌, 벤치에서 손흥민 불평 읽어 "손흥민은 씩씩거리며 하소연했다"
손흥민(토트넘)이 아스널전에서 교체된 후 벤치에서 하소연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명 축구 해설가인 게리 네빌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교체된 후 벤치에서 해리 케인 대신 자신이 교체된 데 대해 불평을 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에서 팀이 기록한 3골 모두에 관여하며 토트텀의 완승을 이끌었다. 후반전 2분에는 직접 골을 넣기도 했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의 부상을 우려해 후반전 27분 께 손흥민을 교체했다. 득점 1위 모 살라(리버출)에 1골 차로 따라붙은 손흥민에게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추가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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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손흥민에 페널티킥 양보 확답 ‘거부’...토트넘 승리 확실시돼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
토트넘의 페널티킥 전담인 해리 케인이 남은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페널티킥을 양보할지 여부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케인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케인은 만약 토트넘이 편안하게 이기고 있다면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차도록 할 것이냐는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손흥민은 우리를 위해 환상적이었다. 오늘 밤 또 골을 넣었다. 우리는 15일에 또 다른 중요한 경기가 있어 쏘니가 준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그에게 골든 부츠를 안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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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손흥민, 잡을 토끼 한 마리 더 생겨...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선정, 득점왕 등극과 챔스 리그 진출권 쟁취도 가능
손흥민(토트넘)이 그야말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골든부트)에 도전하고 있고, 토트넘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 쟁취를 위해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데 13일(이하 한국시간) 또 하나의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 선정된 것이다. EPL 올해의 선수는 개인적으로 최고의 영예다. 손흥민은 이제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게 됐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는 이날 “손흥민이 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 선정됐다. 축하한다”라고 알렸다.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경쟁해야 할 선수는 모두 7명이다. 리버풀의 모 살라와 트렌트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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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보 같은 홀딩을 어린 아이 다루듯 했다"...손흥민 집착하다 퇴장
손흥민(토트넘)을 수비하다 퇴장당한 롭 홀딩(아스널)이 축구 전문가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받았다.홀딤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경기에서 손흥민을 제대로 막지 못하자 심한 반칙을 연발, 경고 카드 2장으로 자동 퇴장됐다. 이 때가 전반전 33분이었다. 이후 아스널은 10명으로 싸웠다.결국, 아스널은 토트넘에 0-3으로 완패했다.이에 축구 전문가들이 홀딩의 손흥민에 대한 집착으로 일찌감치 샤워를 한 홀딩의 수비를 질타했다.토크스포츠의 이안 에이브라햄스는 홀딩이 두 번째 옐로 카드를 받자 '바보같은 수비'라고 했다. 홀딩은 팔꿈치로 손흥민의 얼굴을 고의적으로 가격했다.또 게리 네빌은 "홀딩스의 광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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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페널티킥 차야...3차례 기회서 케인 대신 득점했으면 리그 24골
이제 손흥민(토트넘)은 페널티킥도 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득점왕 경쟁에서 항상 불리해진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페널티킥 득점 없이 21골을 넣었다. 프리미어 리그 득점 부문 2위다. 페널티킥에 의한 득점을 빼면 단연 1위다.문제는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거의 차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토트넘 페널티킥 전담자는 해리 케인이다. 손흥민은 케인이 결장할 때 페널티킥을 찬다.이번 시즌 케인은 리그 경기서 3차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사우스햄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전에서 득점했다.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아스널전에서 페널티킥을 직접 유도했으면서도 정작 킥은 케인이 했다.이번 시즌 케인 대신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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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더 브라위너처럼 4골 넣으면 되잖아'...실망하기엔 이르다
손흥민(토트넘)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전에서 선제 골을 넣었다.경기 후 그는 "내 골보다 팀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 팀이 이기기만 한다면 제가 골을 넣지 않아도 된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날 골로 모 살라(리버풀)과의 골 차를 2로 줄였다. 골든부트 경쟁이 더욱 뜨거워졌다. 욕심낼 만도 했다.그러나 손흥민은 개인의 영예보다 팀을 먼저 생각했다. 득점왕에 오르는 일 보다 팀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것을 더 중요시했다.토트넘 팬들과 언론들은 이런 손흥민을 격찬했다.13일 홈 구장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의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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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1호골' 손흥민, 아스널전 8점대 평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북런던더비' 완승을 이끈 손흥민이 현지 매체로부터 8점대의 준수한 평점을 받았다.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1-2022시즌 EPL 22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2분 팀의 3-0 승리를 완성하는 쐐기골을 터트렸다.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리그 21호 골로 자신의 정규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EPL 득점 단독 2위인 그는 1위인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22골)와 격차를 단 한 골로 좁혔다.손흥민은 득점에 앞서 전반에 페널티킥 유도에 이어 상대 선수 퇴장까지 끌어내며 활약했다.아스널 세드리크 소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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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득점포' 손흥민, 아스널전서 리그 21호골로 득점 순위 2위...아시아 출신 첫 EPL 득점왕 성큼
손흥민(30·토트넘)이 리그 21호 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출신 첫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성큼 다가섰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1-2022시즌 EPL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 골과 손흥민의 쐐기골을 엮어 3-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리그 5위 토트넘은 승점 65(20승 5무 11패)를 쌓아, 4연승을 멈춘 4위 아스널(승점 66·21승 3무 12패)과 승점 차를 1로 좁혔다.두 팀 모두 리그 종료까지 두 경기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이 걸린 4위 진입 경쟁을 이어간다.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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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메시가 수입 1위 발표...작년 1위 맥그리거는 50위권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3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지난 1년 동안 세계 스포츠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발표했다.포브스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억3천만 달러를 벌었다. 여기에는 연봉과 각종 스폰서 계약 등이 포함됐다.르브론 제임스는 1억 2,100만 달러로 2위였다.전날 스포르티코는 제임스를 1위로 올렸다. 2위는 메시였다.한편, 지난해 1위였던 코너 맥그리거는 50위귄으로 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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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보다는 콘테지’ “라힘 스털링, 토트넘행 선호”(미 CBS스포츠)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토트넘행을 선호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 축구 기자 벤 제이콥스는 최근 이번 여름 스털링 영입 경쟁에서 토트넘이 아스날보다 앞서 있다고 전했다. 스털링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에서의 입지가 다소 좁아졌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서도 모든 경기에서 16골과 7도움을 기록하는 등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스털링은 이번 시즌 후 입지가 더욱 흔들리게 됐다. 맨시티가 얼링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에 여름 이적 시장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스털링은 지난해 해리 케인(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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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 연장 2골' 인터밀란, 유벤투스 꺾고 코파이탈리아 우승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이 11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정상에 올랐다.인터밀란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21-2022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2-2로 맞선 뒤 연장전에서 이반 페리시치가 2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4-2로 이겼다.이로써 인터밀란은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 왕좌를 탈환하며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인터밀란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긴 정규리그(세리에A)에서 AC밀란(승점 80)에 이어 2위(승점 78)를 달리고 있어 우승 트로피를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반면 코파 이탈리아 역대 최다 14회 우승팀이자 디펜딩 챔피언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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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황희찬 뛴 울브스 5-1 꺾고 EPL 2연패 눈앞…더브라위너 4골 '원맨쇼'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4골 원맨쇼'를 펼친 케빈 더브라위너를 앞세워 황희찬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완파하고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에 한 발 더 다가섰다.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3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홈 팀 울버햄프턴을 5-1로 크게 이겼다.선두 맨시티(승점 89·28승 5무 3패)는 2위 리버풀(승점 86·26승 8무 2패)과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다.맨시티(+72골)는 골 득실에서 리버풀(+65골)에 7점 차로 앞서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더 올리면 우승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맨시티는 무려 4경기 연속으로 4골 이상을 넣는 막강한 화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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