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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2년 후 EPL 떠날 수도...시어러 기록 깨기 전까지 EPL 안 떠나
해리 케인(토트넘)의 목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과 EPL 최다 득점자가 되는 것이다.현재 역대 1위는 앨런 시어러로, 통산 260골을 넣었다.케인은 206골을 기록 중이다. 55골만 더 추가하면 시어러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하게 된다.산술적으로 2년 안에 '대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케인은 EPL을 당장 떠날 이유가 '1'도 없다.그런데도 아직도 일부 축구 전문가는 케인이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나 프랑스 PSG 또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전 아스날 미드필더 출신의 사미르 나스리는 최근 PSG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빅토르 오시헴보다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킬리안 음바페와 환상적인 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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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호날두, "당장 쫓아내라"....사우디서도 잇따른 돌발행위...'추방' 움직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호날두가 딱 그 꼴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어딜 가도 '사고뭉치'다. 호날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생활을 뒤로 하고 지난해 12월 말 사우디 클럽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었다. 원래 이기적인 플레이와 비신사적 행위 탓에 '안티 팬'들이 많았다. 호날두에 대한 반감은 맨유에서 절정에 다달았고 이미지는 '바닥'을 쳤다. 지난해 4월 원정 경기가 끝난 뒤 사인을 요청하는 14세 소년 팬의 휴대전화를 패대기쳐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맨유와 결별 과정은 '최악'이었다. 구단과 상의 없이 기습적으로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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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보석이 손흥민의 드림 파트너될 수 있다" 누구길래?...케인 특성 모두 지녀
해리 케인의 토트넘 잔류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케인이 떠날 경우 손흥민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10대 선수가 소개됐다.풋볼팬캐스트는 21일(한국시간) 올해 19세인 주드 순섭-벨이 손흥민의 차기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첼시를 떠나 토트넘에 새 둥지를 튼 태국계 잉글랜드 국적의 순섭-벨은 다양한 청소년 대회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첼시에서는 U23에서 13골을 기록했다. 덕분에 1군에 데뷔하기도 했다.득점과 득점 기회를 만드는 재주가 탁월한 그는 케인의 능력과 즉시 유사하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깊숙이 내려와 손흥민에게 득점 기회를 제공할 줄 안다는 것이다.토트넘의 유스 코치인 웨인 버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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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명문' 맨체스터 시티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월 한국에서 친선경기
유럽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7월 한국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 쿠팡플레이는 20일 "올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초청팀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선정, 7월 방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에는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는 엘링 홀란을 비롯해 케빈 더브라위너, 후벵 디아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진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은 1976년 이후 무려 47년 만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1차례 우승한 팀으로 앙투안 그리즈만, 멤피스 데파이가 대표 선수다. 손흥민과 함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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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위 경쟁' 뉴캐슬 상대 '3경기 연속골' 사냥 나선다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과 4위 경쟁을 벌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3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후반기 들어 골 감각을 되찾으며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사령탑 교체를 계기로 다시 공격적인 역할을 맡게 된 데다 골 감각도 한층 예민해졌다. 자신감도 높아졌다. 최근 30라운드 브라이턴(2-1 승), 31라운드 본머스(2-3 패)를 상대로는 시즌 첫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8골 4도움을 포함, 공식전 1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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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꺾은 AC밀란, 'UCL 4강 주역' 베테랑 지루와 1년 재계약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이 베테랑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6)와 1년간 재계약을 맺었다. AC밀란은 다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루와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20일(한국시간) 밝혔다.프랑스 국가대표 지루는 2021년 첼시에서 AC밀란으로 이적한 뒤 공식전 76경기에 출전해 27골을 넣었다.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11골을 넣으며 AC밀란이 11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이바지했다.올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조별리그에서 4골을 넣으며 16강 진출에 앞장섰고, 전날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 8강 2차전에서는 4강행을 결정짓는 골을 터뜨렸다.지루의 활약 덕에 AC밀란은 2006-2007시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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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유럽 5대 리그 베스트11'...최고 중앙필더 인정
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마요르카)이 시즌 초에 이어 또 유럽 프로축구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8일(현지시간)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강인이 평점 9.1을 받아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평점 9.2)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낙점됐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가 9.2점으로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9.7점)와 투톱에 자리했다. 제레미 도쿠(스타드 렌·평점 9.4), 마리우스 뷜터(샬케·평점 9.4)가 양 날개를 이뤘다. 이 매체가 선정하는 베스트 11은 유럽 5대 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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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경고 누적으로 불참한 나폴리, UCL 8강에서 AC밀란에 합계 1-2 패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불참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AC밀란에 합계 점수에서 패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탈락했다.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AC밀란과 1-1로 비겼다.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0-1로 진 나폴리는 1, 2차전 합계 1-2로 뒤져 4강 진출이 무산됐다.나폴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CL 8강까지 올랐지만, 올 시즌 천적으로 맞선 AC밀란 벽을 넘지 못했다.세리에A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선두를 달리는 나폴리는 지난 3일 AC밀란과 리그 맞대결에서 0-4로 대패하더니 이어진 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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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 노" 클린스만, 토트넘 감독 소문 '일축'...토트넘 경영진 '1도' 고려 안 해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대표 팀 감독의 토트넘 감독설로 축구계가 술렁거렸으나 이는 터무니없는 '낭설'인 것으로 드러났다.독일 매체 키커는 최근 "클린스만이 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클린스만은 지난 21021년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후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누누 산투를 감독으로 임명했다.당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클린스만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클리스만의 토트넘행이 '낭설'이라고 반박했다.당사자인 클린스만도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클린스만은 스카이 스포츠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감독직을 제의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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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급 '3억4천만원' 토트넘 2위…EPL '최고'는 '괴물 공격수' 홀란 14억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매주 3억4천여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별로 주급 상위 3명을 발표했다. 토트넘에서는 손흥민이 주급 21만파운드(약 3억4천만원)를 받아 해리 케인(30만파운드)의 뒤를 이었다. 이반 페리시치는 18만파운드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은 주급 86만5천파운드(약 14억원)를 받아 EPL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리그 전체 2위이자 팀 동료인 케빈 더브라위너, 리버풀 무함마드 살라흐의 주급 38만5천파운드보다 2배 이상 많다. 전체 3위는 37만5천파운드를 받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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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돌이' 이강인, 마요르카서 14년 만에 '드리블 돌파' 9회 성공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마요르카(스페인) 선수로는 14년 만에 한 경기에서 9번의 드리블 돌파에 성공했다. 축구 기록·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18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셀타 비고전에서 이강인은 9번의 드리블을 해냈다. 2009년 오사수나전 곤살로 카스트로 이후 이 수치(9회)를 기록한 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강인은 이날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9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날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는 못했으나 전반 32분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하고, 후반 6분에는 프리킥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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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다 줄게 그냥 나가!' 에버튼, 4천만 파운드 아끼려 알리에 잔존 임금 전부 지불할 수도
토트넘은 지난 2022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델레 알리를 에버튼에 이적료 한 푼 받지 않고 보냈다.대신 알리가 20경기를 뛰면 1천만 파운드를 받고 성적에 따라서 3천만 파운드를 추가로 받기로 했다. 그러나 알리는 에버튼에서 20경기를 소화하지도 못하고 2022년 여름 튀르키예의 베식타스로 1년 임대됐다. 이번 시즌 후 알리를 베식타스에 완전 이적시킬 수 있는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시켰다.하지만 베식타스는 알리의 경기력에 실망, 완전 이적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알리는 에버튼으로 복귀할 수밖에 없게 됐다.여기에 에버튼의 고민이 있다. 알리가 돌아오면 토트넘과의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 최대 4천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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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계약 불발 토트넘 비난 못해" 브라운 "후회는 하겠지만, 여러 이유로 포기했을 것"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그러나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이에 언론인 폴 브라운이 토트넘은 김민재를 놓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브라운은 17일(현지시간) 기브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김민재와 계약하지 않은 것에 좌절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토트넘이 처음부터 김민재 영입에 얼마나 적극적이었는지 알 수는 없다"고 했다.브라운은 토트넘이 김민재와 계약하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나는 토트넘이 그와 계약하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며 "나는 그들이 그를 데려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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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올라가고 싶다" BBC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통산 득점 5위권 목표"...현재 143골로 6위, 5위 존스와 16골 차
손흥민이 토트넘 통산 득점 5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BBC스포츠가 17일(현지시간) 전했다.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1골을 추가, 저메인 데포와 함께 143골을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BBC에 따르면, 손흥민은 "아직 뛸 수 있는 시간이 몇 년 더 남았기 때문에 더 많은 골을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만 더 올라가고 싶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 클럽에서 몇 년 동안 뛰게 된 것은 큰 영광이다"라고 했다.그러면서 "나는 득점 기록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 단지 팀을 돕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토트넘의 전설이자 토트넘에서 많은 골을 넣은 저메인 데포와 비교되는 것은 큰 영광이다. 그래서 데포와 동률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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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오현규 플레이 '직관' ..."특별한 재능 갖고 있는 선수" 칭찬
한국 축구 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58·독일) 감독이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하는 오현규(22)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셀틱과 킬마녹의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클린스만 감독은 콜롬비아(2-2 무), 우루과이(1-2 패)와의 3월 A매치 일정을 마친 뒤 지난 14일부터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을 점검하고 있다. 가장 먼저 현지시간으로 15일 영국 런던에서 손흥민의 경기를 지켜본 클린스만 감독은 곧바로 스코틀랜드 킬마녹으로 이동해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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