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일)

축구

'이적 후 첫 패배' 오현규, 갈라타사라이 더비서 무득점...베식타시, 17경기 무패 행진도 '스톱'

2026-03-08 12:38

드리블하는 베식타시 오현규. 사진[연합뉴스]
드리블하는 베식타시 오현규. 사진[연합뉴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베식타시)가 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쉬페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0-1 패배를 떠안았다. 베식타시 이적 후 첫 패배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이날 4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유효슈팅은 단 하나도 없었다.

앞서 오현규는 지난달 쉬페르리그 데뷔전부터 리그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고, 튀르키예 컵에서도 득점을 추가하는 등 이적 후 공식전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베식타시도 그가 뛴 5경기에서 4승 1무 무패를 달렸다.

갈라타사라이는 전반 39분 오시멘의 헤더 결승골로 승점 61을 쌓으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후반 자네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끝까지 무실점으로 버텼다. 베식타시는 승점 46으로 4위를 유지했고, 17경기 연속 무패(11승 6무)도 끝났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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