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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동안 고통 겪었다. 이제 좀 쉴 때 돼" 히샬리송, 사타구니 수술...토트넘 "앞으로 몇 주 안에 훈련에 복귀할 것"
토트넘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BBC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이 "8개월 동안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히찰리송은 이번 시즌 스퍼스의 프리미어리그 첫 10경기 중 7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7일 첼시에게 패한 경기에서는 아예 벤치에도 없었다.스퍼스는 "히샬리송은 즉시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클럽은 또 히샬리송이 '앞으로 몇 주 안에 훈련에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히샬리송은 "국가대표팀과 클럽을 위해 싸우며 8개월 동안 고생했다"며 "이제 쉴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히샬리송은 2022년 7월 6천만 파운드에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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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유로파리그 경기서 툴루즈에 덜미…3연승 뒤 첫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툴루즈(프랑스)에 덜미를 잡히며 3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했다.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열린 2023-2024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툴루즈에 2-3으로 졌다.지난 3경기에서 LASK(오스트리아), 생질루아즈(벨기에), 툴루즈를 차례로 격파했던 리버풀은 첫 패배를 떠안았다.승점 9로 선두는 지켰지만, 리버풀로선 이날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조기에 굳힐 수도 있었던 터라 아쉬움이 컸다.6일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하위권 팀 루턴 타운과 가까스로 비긴 데 이어 또 한 번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최근 리그에서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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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교체출전' 헨트,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3연승 선두 질주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홍현석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경기에 교체 출전해 팀의 무패 선두 질주에 힘을 보탰다.헨트는 10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뢰이가르달스뵈들뤼르에서 열린 브레이다블리크(아이슬란드)와의 2023-2024 UE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기프트 오르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2로 이겼다.헨트는 이번 시즌 UECL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조랴 루한스크(우크라이나)와 1-1로 비긴 뒤 이번 경기까지 3연승을 질주하며 4경기 무패로 승점 10(3승 1무)을 쌓아 조 선두를 지켰다.B조에선 마카비 텔아비브(승점 6), 루한스크(승점 4), 브레이다블리크(승점 0) 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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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에 피랍' 콜롬비아 축구선수 부친 12일만에 풀려나
콜롬비아 축구선수 루이스 디아스(26)의 부친이 이 나라 반군에 납치된 지 12일 만에 자유를 되찾았다.콜롬비아 대통령실은 9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구선수 디아스의 부친, 루이스 마누엘 디아스가 풀려났음을 알려 드린다"며 "그는 콜롬비아 유엔 대표부 및 가톨릭 주교회의 대표단이 그를 맞이했다"고 발표했다.베네수엘라 접경 라과히라주 바랑카스에서 피랍된 지 13일째이자 12일 만이다.대통령실 소셜미디어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의 디아스의 부친이 굳은 표정으로 다른 2명과 함께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현지 일간지인 엘티엠포는 "디아스 부친의 건강은 양호하며, 신체적 학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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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프린트와 압박 토트넘 1위, 스프린트는 EPL 전체 2위...스카이스포츠 "EPL에서 가장 많이 뛰는 선수 중 한 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연구에 따르면, 단거리 달리기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어느 클럽이 가장 많이 뛸까?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1위라고 밝혔다.토트넘은 총 1,920번의 스프린트를 기록했다. 개인별로는 뉴캐슬이 지난 1월 에버튼에게 4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영입한 안토니 고든이 모두 274차례의 스프린트를 기록, 리그 1위를 차지했다.2위에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올랐다. 손흥민은 264번의 스프린트를 기록했다. 3위는 247회의 데얀 쿨루셉스키다.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스프린트를 기록했다.손흥민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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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보다 더 섹시!' 손흥민, 피플 선정 '2023 가장 섹시한 남자' 스포츠 부문 8위, 오타니는 15위...축구 부문 메시, 네이마르 이어 3위
손흥민이 오타니 쇼헤이보다 더 섹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피플이 선정한 2023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21명 중 8위에 올랐다. 오타니는 15위에 자리했다.축구 선수로는 리오넬 메시(6위)와 네이마르(7위)에 이어 세번째다. 피플은 "대한민국의 공격수는 가디언이 선정한 2023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 선수 100인 목록에서 26위에 선정됐다. 그는 현재 싱글이지만 아직 배우자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고 있다. 2019년 그는 자신이 그라운드를 떠날 때까지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아버지의 조언을 인용해 '결혼하면 가족, 아내, 자녀가 1순위가 되고 그 다음은 축구가 될 것'이라며 '내가 최고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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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멀티골' 뮌헨, 갈라타사라이 2-1 꺾고 UCL 16강 확정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해결사'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UCL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에 2-1로 승리했다.조별리그 4전 전승(승점 12)을 기록 중인 뮌헨은 3위(승점 4) 갈라타사라이와 승점 차를 8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2위(승점 4) 코펜하겐(덴마크), 3위 갈라타사라이, 이날 코펜하겐에 진 4위(승점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가 남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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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UCL 16강 확정…브라가 3-0 제압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가(포르투갈)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C조 4차전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씩을 올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의 활약을 앞세워 브라가에 3-0으로 승리했다.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승점 12를 쌓은 레알 마드리드는 3위(승점 3) 브라가와 격차를 승점 9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나폴리(이탈리아)가 2위(승점 7), 이날 원정에서 나폴리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첫 승점을 따낸 우니온 베를린(독일)이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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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벌써 '경질설'...풋볼인사이더 "구단주, 하흐 해임할 예정" vs 더선 "퍼거슨이 당분간 하흐 고수하라고 조언할 것"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고 있다.풋볼인사이더는 최근 "새 투자자이자 INEOS의 억만장자이고 니스의 소유주인 짐 랫클리프가 텐 하흐를 직무에서 해임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에서 코펜하겐에게 3-4로 져 조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이에 텐 하흐 감독의 경질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텐 하흐는 지난 시즌 리그컵대회 우승과 EPL 3위로 이끌며 클럽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다.하지만 이번 시즌 최악의 출발을 보이자 경질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더선은 맨유의 전설적인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이 랫클리프에게 당분간 텐 하흐를 고수하라고 조언할 것이라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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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반격'할 것...손흥민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고 다시 일어설 것이며 함께 더욱 강해질 것" 팬들에 '약속'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토트넘 팬들에게 '반격'을 약속했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첼시에게 1-4로 패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초반 데얀 쿨루셉스키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으나 2명이 퇴장당하고 2명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만나 역전패하고 말았다.손흥민은 브레넌 존슨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되는 아쉬움을 곱씹었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의 무패 행진은 끝났다.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끝까지 공격 축구를 펼친 토트넘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경기에 패하자 손흥민은 자신의 최신 신스타그램 게시물에서 팬들에게 '반격'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보냈다.손흥민은 "어젯밤 여러분의 지지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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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미래 맨유 감독 거론" 언론인 델라니 "성격이 경험만큼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고 있어"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벌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언론인 미구엘 델라니는 최근 인디펜던트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에 미친 영향을 언급하며 그가 이미 미래의 맨유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썼다. ESPN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역시 조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가 훌륭한 감독이긴 하지만 토트넘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포스테코글루는 감독 부임 후 클럽 주변의 분위기를 완전히 변화시킨 데 이어 토트넘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축구 스타일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맨유 팬들처럼 매우 조급하고 감독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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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또 멀티골' 맨시티, 영보이스 3-0 완파…UCL 16강 확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린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맨시티는 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4차전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책임진 홀란 덕에 영보이스(스위스)를 3-0으로 완파했다.조별리그 4전 전승으로 승점 12를 쌓은 맨시티는 3위(승점 1)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격차를 승점 11로 벌리며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해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맨시티는 또 잉글랜드 팀으로 유럽 대회 최다 연속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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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셀틱, UCL 조별리그서 나란히 패…황인범은 최고 평점
황인범이 풀타임을 소화한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했다.즈베즈다는 8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G조 4차전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독일)에 1-2로 졌다.조별리그 G조에서 1무 3패만 기록한 즈베즈다는 1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승점 12), 2위 라이프치히(독일·승점 9)에 이은 3위(승점 1·골득실 -5)에 머물렀다.4위 영보이스(스위스·승점 1·골득실 -7)에는 골득실에서 앞섰다.이날 라이프치히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면 토너먼트 진출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던 즈베즈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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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 이강인, AC밀란전 6∼7점대 무난한 평점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에서 '골대 불운'에 아쉬움을 삼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6∼7점대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파리 생제르맹(PSG)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후반 5분 올리비에 지루에게 역전 결승골을 얻어맞고 1-2로 졌다.이강인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30여분간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PSG의 공격에 활기를 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후반 44분에는 골 지역 오른쪽에서 빠른 몸놀림으로 상대 수비진을 무력화하고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오른쪽 골대를 맞혀 아쉬움을 남겼다.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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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254일' 페페, UCL 첫 '40대 선수' 득점…포르투는 2-0 승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의 베테랑 수비수 페페(포르투갈)가 40세 254일의 나이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역대 최고령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페페는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H조 4차전 안트베르펜(벨기에)과의 홈 경기에서 종료 직전 쐐기 골을 터뜨려 2-0 승리를 이끌었다.후반 추가 시간 시쿠 콘세이카우가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리자 페페가 골 지역에서 높이 뛰어올라 머리로 골대 구석에 찔러넣었다.1983년생으로 이날 40세 254일이 된 페페는 이로써 대회 역사상 최고령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UCL 무대에서 40대 선수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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