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첫 경기서 바레인에 3-1 승리
클린스만호가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바레인에 승리하며 아시아 정상을 향한 여정을 순조롭게 출발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3위)이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E조 1차전에서 황인범의 선제골, 이강인의 멀티골로 바레인(86위)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바레인과의 역대전적은 12승 4무 1패가 됐다.이번 승리로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체제가 확립된 1972년 대회 이후 조별리그 첫 경기 무패행진을 12경기(6승 6무)로 늘리게 됐다.아쉽게도 작년 9월 웨일스전(0-0)부터 이어진 축구 대표팀의 무실점 기록은 마침표를 찍게
해외축구
'그 입 다물라' 래시포드 골 세리머니에 킨 "왜 화내는데?", 레드맵 "넌 화낼 권리 없어"...맨유, 홈서 토트넘과 2-2 무승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을 넣고도 욕을 얻어먹었다.래시포드는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40분께 2-1로 앞서가는 골을 넣었다. 리그 4호 골이었다.그런데 래시포드는 득점 후 다소 이상한 세리머니를 했다. 홈 관중 앞으로 뛰어가며 오른손으로 '입을 다물라'는 행동을 했다. 그의 얼굴 표정은 화가 난 듯했다.이에 로이 킨과 제이미 레드냅이 래시포드의 골 세리머니를 비판했다.영국 매체 데일리에일은 "래시포드의 세리머니는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말이 너무 많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킨은 래시포드가 누구에게도
해외축구
"나는 '해리 포터' 무리뉴다!" 무리뉴 "팬들의 기대감 높여"..."전문성의 완벽한 예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조제 무리뉴 AS 감독이 자신을 '해리포터' 무리뉴'라고 부르며 클럽이 무엇을 성취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무리뉴가 전날 열린 라이벌 라치오와의 코파 이탈리아 8강에서 라치오에 0-1로 패해 탈락한 후 자신의 성공적인 경력 때문에 팬들이 그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무리뉴는 "로마 팬들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대단하다. 그들의 감독은 '해리 포터' 조제 무리뉴이며 그는 팬들의 기대감을 를 높인다"라고 말했다. 무리뉴는 "내가 더비를 몇 번 치렀는지 모르겠다. 200번, 150번은 항상 특별한 경기였다. 나는 이기고, 비기고, 졌고, 항상
해외축구
'먹튀' 은돔벨레가 돌아온다고? 풋볼트랜스퍼스 "토트넘, 갤러거 영입 불확실하자 은돔벨레 리콜 고려"
'먹튀' 탕귀 은돔벨레가 토트넘으로 복귀할지도 모른다.풋볼트랜스퍼스는 12일(현지시간)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의 잠재적인 계약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은돔벨레를 다시 데려올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현재 튀르키에의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풋볼트랜스퍼스는 "소식통에 따르면 은돔벨레의 리콜 가능성에 관해 토트넘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특히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은돔벨레의 튀르키에 수퍼 리그에서의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 이후 그를 다시 선수단에 통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토트넘은 여전히 갤러거를 1순위 목표
해외축구
'싱거운 라이벌전?' 손흥민도 없고, '괴물' 홀란도 결장...토트넘 vs 맨시티, 팀 내 득점 1위 없이 FA컵 맞대결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여 FA컵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우승컵이 간절한 토트넘은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그런데 팀 내 득점 1위인 손흥민 없이 경기해야 한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차출됐기 때문이다.불리할 것으로 보였던 토트넘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맨시티의 득점왕 엘링 홀란도 이날 결장할 것으로 전해졌다.BBC스포츠는 13일 홀란이 1월 말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 홀란은 발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7일 애스턴 빌라에게 패배한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뼈다. 시간이 필요하다"며 "부상을 입을 때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
해외축구
"'맨시티 킬러' 손흥민, 한국이 아시안컵 예선서 탈락해도 맨시티전 못 뛴다" 토트넘 팬들의 진한 아쉬움
토트넘은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홈에서 FA컵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우승컵이 절실한 토트넘으로서는 맨시시전이 매우 중요하다.토트넘은 그동안 맨시티에 강한 면을 보여왔다. 특히 손흥민은 맨시티전에서 펄펄 날았다. 손흥민은 맨시티를 상대로 18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한 '맨시티 킬러'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14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1골1도움 활약으로 팀 무승부(3-3)를 이끌었다. 이번 격돌에서 손흥민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다.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맨시티와 만나야 한다.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차출됐기 때문이다.이에 토트넘 팬
해외축구
'땜빵일까 구세주일까?' 베르너는 손흥민 대체, 다이어는 김민재 대체...둘 다 6월 말까지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
아시안컵과 아프리카컵 때문에 유럽 리그가 몸살을 앓고 있다.이들 대회에 차출된 선수가 대부분 소속 클럽에서도 주전인 데다 공백 기간이 약 한 달이나 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 역시 아시안컵의 '희생 클럽'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아시안컵에 빼앗겼다. 어떻게든 급한 불은 꺼야 했다. 그래서 영입한 선수가 독일 국가대표 출신 티모 베르너다.RB 라이프치히 소속인 베르너는 독일 대표팀에서 24골(57경기)을 넣었다. 2020년 첼시에 입단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8경기에서 2골만 기록 중이고, 독일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도 빠졌다. 그러나 토트넘에
해외축구
"누녜스가 손흥민 제쳤다!" 리버풀닷컴 "누녜스가 공격포인트에서 소니를 밀어냈다" '흥분'...누녜스 18개, 손흥민 17개
리버풀닷컴이 다윈 누녜스의 활약을 극찬했다.누녜스는 11일(한국시간) 풀럼과의 FA컵 4강 1차전서 교체로 들어가 2골을 어시스트해 리버풀의 극적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누녜스는 이날 후반 24분 커티스 존스에게 도움을 주었고 2분 뒤에는 조타의 패스를 받아 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후 낮은 크로스를 학포에게 전달했다. 그러자 리버풀닷컴은 "누녜스는 지난 15경기에서 단 한 골만 넣었지만, 결정적으로 그는 이번 컴백 승리에서 두 골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다른 방식으로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존스에게 한 패스는 꽤 간단했다. 3~4야드 거리를 줄인 것이었지만, 각포에게 파스한 컷백은 훨씬 더 주목할 만했다"고 칭찬했다.그러면서 누
해외축구
"소니 한 달 있으면 오는데 뭐. 전혀 위험없어!" vs "농담아냐? 완전히 멍청하다"...베르너 영입에 팬들 '갑론을박'
토트넘의 티모 베르너 영입을 두고 팬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다.BBC스포츠는 10일(현지시간) 베르너의 토트넘 임대가 확정되자 다양한 반응을 보인 팬들의 댓글을 소개했다.크리스라는 팬은 "내가 보기에 베르너와 계약하는 것은 전혀 위험이 없다. 스퍼스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현실적으로 영입할 또 다른 사람은 누구이며,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 잘 적응하면 천재적인 영입이겠지만, 잘 안되면 여름에 다시 다른 선수를 뽑으면 된다.어쨌든 소니는 한 달 후에 돌아오잖아!"라고 썼다.히스라는 팬은 "소니가 없는 토트넘. 새로운 계약은 아무 의미없다. 귀찮기만 하지"라고 퉁명스럽게 반응했다.조키라는 팬은 "훌륭한
해외축구
포스터 "손흥민이 2명 있었다. 케인 떠난 후 더 성장했다"...TBR "재미삼아 골 넣고 있어. 20골 페이스다. 또 골든 부츠상 받을 수도"
전 골키퍼 벤 포스터가 손흥민을 극찬했다.TBR은 포스터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나자 더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케인은 지난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케인이 떠나자 토트넘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토트넘은 끝났다고 여겼다.그러나 토트넘 팬들은 이상하게도 케인이 떠난 이후 그렇게 많이 그를 그리워하지 않았다. 케인이 없는 상태에서 토트넘이 더욱 강력한 공격력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그 중심에 손흥민이 있다.포스터는 "손흥민이 두 명 있었는데, 그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케인이 없어도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손흥민은 이번 시즌
해외축구
아낌없이 주겠다는데도 주저하는 콘테, 왜?...나폴리, 요구 연봉+이적 시장 통제권+언제든 떠나도 위약금 없는 계약 제시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이 나폴리의 파격적인 제의에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콘테는 토트넘에서 사실상 경질 된 후 16개월 째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그동안 나폴리 등 여러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쉬고 싶다"며 현장 복귀를 미뤘다.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부터 천문학적인 제의를 받았으나 "노"라며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최근 나폴리 경기를 직관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그의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였다.콘테는 지난 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에서 열린 2023-24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9라운드 나폴리 대 토리노전을 직접 봤다.이날 나폴리는 0-3으로 맥없
해외축구
토트넘, 호이비에르 팔기 참 힘드네...임대 후 완전 이적 보장 요구에 나폴리 '포기', 유벤투스도 비싸다며 '여름에 보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팔기가 참 어렵다.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호이비에르 영입에 관심을 보였더 나폴리가 그를 포기하고 대신 레스터 시티의 부바카리 수마레를 쫓기로 결정했다. 이 매체는 최근 "현재 8위에 머물고 있는 나폴리가 이번 시즌 후반기에서 급격한 발전을 목표로 이번 달 이적 기간 동안 중원을 강화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면서 "토트넘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미들필더 호이비에르 영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매체는 나폴리가 토트넘의 요구를 들어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나폴리에 호이비에르를 임대 후 완전 이적에 동의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비싼 이적료
해외축구
1년 반 동안 4명 감독에 '퇴짜' 스펜스...2027년까지 계약한 토트넘 레비 회장의 '실수', 콘테는 처음부터 싫어했다
지난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안토니오 콘테 당시 토트넘 감독은 제드 스펜스 영입에 대해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그는 기자회견에서 "내가 뽑은 게 아니다. 클럽 차원에서 영입했다"며 시큰둥하게 말했다. 자신은 반대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이 밀어붙였다는 것이다.계약 당시만 해도 스펜스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 직전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맹활약을 하며 챔피언십 우승에 기여했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콘테는 그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 토트넘에서 단 6번의 출전, 총 41분의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결국 그는 시즌 후반기를 프랑스 팀 스타드 렌에서 임대로 보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부진, 토트넘으로 복귀했다.지난해 여름 엔지
해외축구
독일축구 '카이저' 베켄바우어 별세...선수, 감독, 임원으로서 독일 축구에 지대한 영향 미쳐
독일의 선수이자 감독으로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7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독일 통신사 DPA는 가족들이 성명을 통해 베켄바우어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유족은 "내 남편이자 아버지인 베켄바우어가 어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잠든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ESPN은 "뮌헨에서 태어난 베켄바우어는 선수, 감독, 임원으로서 독일 축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바이에른 뮌헨과 그의 조국에서 뛰는 그의 우아함과 리더십은 그에게 '황제'라는 뜻의 'Der Kaiser'라는 별명을 안겨주었다"며 "펠레는
해외축구
'손흥민 2.0 로우 영입하라' 풋볼팬캐스트 "손흥민과 유사. 도박일 수 있지만 높은 보상 빋을 수 있어"
손흥민 다음 버전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등장했다.풋볼팬캐스트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미래를 위해 올해 20세인 조나단 로우(노리치)를 영입하라고 제안했다.이 매체는 "티모 베르너는 당장 북런던에서 뛸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선수이지만 토트넘은 노리치에서 로우를 데려옴으로써 포워드 지역에서 미래를 위한 영입을 단행할 수도 있다"며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인 그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손흥민 2.0이 될 수 있는 인상적인 젊은 재능이다"라고 했다. 이어 "손흥민은 오른발 포워드로 중앙은 아니더라도 공격의 왼쪽에 자주 배치되며 치명적인 마무리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캠
해외축구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뉴스
롯데, LG가 버린 에르난데스를? 에르난데스, 출국하지 않고 기다린다...롯데, 데이비슨 교체 고민 중
국내야구
'손흥민은 끝까지 한국을 생각했다' 마지막 월드컵 위해 미국행 결정...병역혜택 받고 핑계 대며 빠진 선수와 너무나 대조적
해외축구
'또 중국이냐?' 8전 전패 신유빈, 이번엔 다르다...WTT 요코하마 도전장
일반
'5.5경기차→0경기차' 극적 추격 완성한 LG..."이제 한화와 잠실 결전, 진짜 1위는 누구?"
국내야구
LG 반격 시작됐다...외국인 투수 새 얼굴+오스틴 "잠실 한화전부터 출격"
국내야구
[최예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LIVE STAGE 무대
마니아TV
'섣부른 변화는 독' 롯데, 에르난데스 영입 검토 중...데이비슨보다 나을 게 없는데
국내야구
'늦었는데 왜 자꾸 바꾸라는거야?' 위즈덤 교체 없이 끝까지 간다!...디아즈 같은 타자 찾기 힘들어
국내야구
'예상 뒤집기' LG, 새 외국인 투수는 톨허스트...7월 평균자책점 1.37 급성장
국내야구
'사흘 일찍 방출하지' 에르난데스, 결국 '굿바이', 위즈덤은 '끝까지 간다'...데이비슨은 '교체'하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