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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무실점' 나폴리, UCL 5전 전승…토트넘은 무승부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괴물 수비수' 김민재를 앞세운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전 전승을 달렸다.나폴리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레인저스와 2022-2023 UCL 조별리그 A조 5차전 홈 경기에 3-0으로 완승했다.지난달 조별리그 첫 경기 리버풀(잉글랜드)전부터 시원한 4-1 승리를 거둔 나폴리는 이후 아약스(네덜란드), 레인저스와 네 차례 경기에서 16골을 쏟아내는 화력을 자랑하며 UCL 5연승을 달렸다.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7연승을 포함하면 공식 경기 12연승이다.앞서 지난 13일 아약스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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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 케인 봤잖아!...포브스 "SON은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잊어야"
느닷없는 손흥민(토트넘) 이적설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발단은 스포츠원이라는 매체가 손흥민이 파리 생제르맹, FC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이른바 유럽의 빅클럽에서 다음 경력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였다.이에 해외 매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근거없는 손흥민의 이적설을 퍼뜨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내년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토트넘은 침묵하고 있다. 손흥민 역시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그러자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손흥민에게 의미심장한 조언을 했다.포브스는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잊어야 할 이유'라는 기사에서 손흥민의 이적은 쉽지
해외축구
안양-수원, 승강 PO 0-0 비겨…승부는 2차전으로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K리그 FC안양이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안양과 수원은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승강 PO 2022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안양이 2013년 시민구단으로 창단된 후 K리그에서 수원과 '지지대 더비'를 펼친 건 처음이다. 수원과 안양 사이에 위치한 언덕에서 이름을 따 '지지대 더비'라는 말이 나왔다.FA컵에선 2013년과 2021년 두 차례 대결해 수원이 모두 이겼고, 이날 세 번째 만남에선 무승부를 거뒀다.두 팀은 29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승격과 강등을 놓고 운명의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처음으로 승강 PO를 치르게 된 수원은 강등의 굴욕만큼은 반드시
국내축구
알리, 튀르키예서도 쫓겨나나...베식타스, 완전 이적 '주저'
델레 알리(26)가 튀르키예서도 고전하고 있다.알리는 25일(한국시간) 열린 하타이스포르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8분 만에 교체됐다. 팀도 1-2로 졌다.알리는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에서 베식타스로 임대된 후 초반 맹활약했으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이후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나 폼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알리는 11경기 중 6경기에 나섰으나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는 한 번도 없다.베식타스가 알리를 오는 1월 완전 이적에 도장을 찍으면 600만 유로를 에버튼에 줘야 한다. 내년 여름에는 800만 유로로 인상된다.베식타스 관계자는 알리의 완전 이적에 대해 "시즌이 끝나봐야 한다"고 밝혔다.지금으로서는 1월 완전 이적은 물건너 간 셈이다.
해외축구
'조퇴 말썽' 피워 엔트리 제외됐던 호날두, 맨유 팀 훈련 복귀
최근 경기 중 '조기 퇴근'으로 구설에 오른 뒤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팀 훈련장에 복귀했다.맨유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과의 경기에 앞선 훈련 상황을 전하며 "호날두가 첼시와의 경기에 결장한 뒤 그룹 트레이닝에 돌아왔다"고 밝혔다.구단이 공개한 사진에도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하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겼다.호날두는 19일 토트넘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때 벤치를 지키다가 경기가 끝나기 전인 후반 45분에 먼저 라커룸으로 들어가 논란을 일으켰다.교체로 들어가라는 에릭 텐하흐
해외축구
'홀란 무득점' 맨시티, 도르트문트와 0-0 무승부…UCL 조별리그 1위 확정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하며 조 1위를 확정했다.맨시티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UCL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 0-0으로 비겼다.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 승점 11을 쌓은 맨시티는 조 1위를 굳혔고, 2승 2무 1패로 승점 8을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다음 달 3일 열릴 최종 6차전에서 맨시티가 지고 도르트문트가 이겨 나란히 승점 11이 되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맨시티가 1승 1무로 앞서 순위가 뒤집힐 수 없다.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 도르트
해외축구
"손흥민, 내년 리버풀행 의향" 볼라VIP "토트넘 떠나면 충격적 '배신'될 것"
손흥민(토트넘)이 내년 토트넘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볼라VIP 잉글랜드는 25일(현지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며 "만약 그렇게 되면, 가장 큰 충격이자 '배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300경기 이상 뛰면서 136골을 터뜨렸다고 소개하고, 스포츠1에 따르면 리버풀, PSG,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나타냈다고 했다.이 매체는 그러나 토트넘이 라이벌 클럽에게 손흥민을 팔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이적을 한다면 최근 축구 역사
해외축구
"수정 구슬에게 물어보니, 내년 토트넘 감독은..." 크룩의 대담한 예측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거취 문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토크스포츠의 축구 전문가 알렉스 크룩이 대담한 예측을 했다.크룩은 최근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콘테의 미래를 둘러싼 소문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콘테와 토트넘의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만료된다. 그러나 그가 토트넘에 잔류할지 떠날지 아무도 모른다.토트넘은 콘테와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콘테는 재계약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콘테는 2021년 11월에 토트넘 감독에 취임해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클럽을 여러 면에서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스쿼드는 더 강해졌고, 경기장에서의 결과가 좋아
해외축구
FIFA도 '괴물 수비수' 김민재에 찬사 "바위 같은 수비…세리에A 최고"
한국 축구대표팀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맹활약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를 향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찬사를 보냈다.FIFA는 24일(현지시간) 트위터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민재를 조명했다.게시된 이미지에는 김민재가 합성 유니폼을 입고 있다. 왼쪽은 푸른색 나폴리, 오른쪽은 붉은색 축구대표팀 유니폼이다.FIFA는 "바위 같은 수비, 리그 최고, 카타르 준비 완료"라고 적었다. 단단한 수비를 펼쳐 이탈리아 세리에A에 데뷔하자마자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은 김민재가 곧 2022 카타르 월드컵 도전을 앞뒀다는 뜻이다.김민재는 지난 7월 나폴리에 입단하며 유럽 5대 리그인 세리에A 무대에 섰다.지금까지 세리에A 11경기 중 10
해외축구
벤투호, 11월 11일 최종 평가전 상대는 북유럽 '복병' 아이슬란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벤투호의 마지막 스파링 파트너가 북유럽의 '다크호스' 아이슬란드로 정해졌다.대한축구협회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내달 11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25일 밝혔다.대표팀이 월드컵이 치러지는 카타르로 향하기 전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이다.유럽 축구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아이슬란드는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8강 진출의 호성적을 내며 북유럽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팀이다.이 대회에서 아이슬란드는 팬들과 함께하는 '천둥 박수' 세리머니로 빼어난 경기력만큼이나 깊은 인상을 남겼다.다만, 현재 아이슬란드의 국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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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안 떠난다는데 왜들 자꾸 그래? 못먹는 감 찔러나 보는 빅클럽들
이번엔 스페인 라리가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다.독일의 한 매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손흥민(토트넘)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시즌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에 팬들이 깜짝 놀랐다.그러나 그후 아무런 팔로우업이 없었다.'태산명동 서일필'이었다.지난 시즌이 끝난 후에는 느닷없이 리버풀이 손흥민을 영입 대상에 올려 놓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 손흥민을 데러가겠다는 것이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오르자 손흥민 영입은 없었던 일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에 눈독을 들
해외축구
"다치는 게 두려워? 그럼 소파에 앉으면 돼" 안첼로티 "볼 만한 TV 시리즈나 영화 너무 많아"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부상을 두려워하는 선수는 집에서 소파에 앉아 TV 시리즈나 염화를 봐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안첼로티는 RB 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월드컵에서 부상을 걱정하는 선수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축구의 세계에는 부상이 존재한다. 부상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소파에 앉아 있어야 한다"며 "훈련 중, 동료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누군가가 두렵다고 말하면 집에 있으면서 TV 시리즈나 영화를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첼로티는 통산 4차례 UCL 우승을 지휘한 유일한 감독이다.2002-2003시즌과 2006-2007시즌 AC 밀란(이탈리아)에서, 2013-
해외축구
제라드 경질한 EPL 애스턴 빌라, 새 사령탑에 스페인 비야레알 감독 출신 에메리 선임
성적 부진으로 스티븐 제라드(잉글랜드) 감독과 11개월 만에 결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을 이끌던 우나이 에메리(스페인) 감독을 영입했다.애스턴 빌라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사령탑으로 에메리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에메리 감독이 워크 퍼밋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에메리 감독은 아스널에서 경질된 2019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에 EPL로 돌아오게 됐다.에메리 감독은 스페인 발렌시아와 세비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등에서 활동하며 성과를 낸 지도자다.세비야에선 2013
해외축구
'맨유 박지성 단짝' 캐릭, 2부 미들즈브러 사령탑 선임
박지성(41)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은 마이클 캐릭(41)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 사령탑에 올랐다.미들즈브러는 25일(한국시간) 캐릭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구단은 "캐릭은 맨유에서 12년간 선수로 활약하고 지도자로도 일한 경험을 갖췄다"면서 "캐릭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1999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캐릭은 2006-2007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맨유에 몸담았다.미드필더였던 캐릭은 맨유에서 공격수 박지성과 여러 시즌 함께 뛰어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친숙하다.박지성은 2005-2006시즌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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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별' 이청용, 데뷔 16년만에 K리그1 MVP…감독상 홍명보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17년 만의 K리그 정상 탈환에 앞장선 베테랑 공격수 이청용(34)이 올해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이청용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이청용은 데뷔 16년 만에 생애 첫 K리그 MVP에 올랐다.그는 18세이던 2006년 K리그에 데뷔, 어린 나이에 특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유럽 무대로 떠났다가 2020년 3월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로 복귀했다.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이청용은 2015년 이동국(만 36세), 2008년 이운재(만 35세), 2014년 이동국(만 35세·이상 당시 기준)에 이어 역대 4번째로 많은 나이에 MV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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