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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메시 "매 경기가 결승이라고 생각…이제 단 한 경기 남아"
"첫 경기에서 졌지만 우리는 팀을 믿었고 경기마다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뛰었다." 13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 리오넬 메시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기뻐했다. 메시는 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환한 얼굴로 동료 선수들과 얼싸안고 서로를 격려하며 승리를 만끽했다. 메시는 '월드컵 시작 전에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 상상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월드컵 전에 우리가 최고의 월드컵 우승후보팀은 아니라고 했지만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잘 알고 있었고 뭘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다"며
해외축구
메시의 '품격 있는 댄스' vs 호날두의 '추악한 댄스'
축구에도 품격이 있다. 제아무리 축구를 잘한다 해도 행동거지에 품격이 없으면 지탄의 대상이 된다.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세계 축구 양대 산맥이다. 축구 실력이 그렇다는 것이지 품행도 그렇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메시는 실력 뿐 아니라 축구장 안팎에서의 행동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별한 스캔들도 없었다.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그는 아르헨티나의 결승행에 큰 힘을 보탰다.14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전에서 메시는 1골 1어시스트로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전반 32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길게 올라온 패스를 받은 알바레스가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고,
해외축구
[월드컵] 메시, 한 맺힌 '월드컵 우승' 눈 앞에...결승에서 '라스트 댄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월드컵 우승에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아르헨티나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메시는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터뜨리고 후반 24분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의 쐐기 골을 어시스트하며 결승 진출에 앞장섰다. 메시는 2014 브라질 대회 이후 두 번째 월드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메시는 세계 최고 축구 선수의 상징인 발롱도르를 7차례나 받고 소속팀에선 수도 없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영광은 다 맛봤다. 그러나 월드컵에선 얘기가
해외축구
[월드컵] 음바페, "메시 기다려라!" ...결승전 티켓놓고 모로코와 격돌
이제 마지막 한 자리가 남앗다.14일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선봉에 선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3-0으로 꺾고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니아와 우승컵을 놓고 다툴 한 팀을 가리는 준결증전이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우승후보 1순위' 프랑스와 '아프리카 돌풍' 모로코의 대결이다. 프랑스-모로코전은 '식민지 더비'로 더 주목받는다. 모로코는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으며 수탈당하다가 1956년에 독립한 아픈 역사가 있다. 마찬가지로 식민지배를 한 스페인을 맞아 16강전에서 보기 좋게 승리한 모로코는 또 한 번 이변 연출을 준비한다. 모로코는 그동안 프
해외축구
[월드컵] 벤투 감독, "굿바이 코리아!" … 웃으며 한국과 이별
명장은 웃으며 떠났다.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파울루 벤투 감독이 13일 조국 포르투갈로 떠나며 한국과의 인연을 마무리했다. 벤투 감독은 이날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벤투 감독은 두바이를 경유해 조국 포르투갈로 돌아간다. 러시아 월드컵 직후인 2018년 8월 23일 부임한 벤투 감독은 4년 4개월간의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벤투 감독은 출국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SNS를 통해 한국 축구 팬과 국민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 4년 동안 성원해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선수들이 보여준 프로페셔널리즘, 자세와 태도에 특히나
국내축구
[월드컵] 메시 '1골 1도움' 아르헨티나 결승 진출... 크로아티아 3-0 완파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결승전에서 펼쳐지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페널티킥 결승 골을 포함해 1골 1도움을 올린 메시 앞세워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C조 1위로 통과한 뒤 16강전에서 호주, 8강전에서 네덜란드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통산 6번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 자국 대회와 1986년 멕시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1930년 우루과이, 1990년 이탈리아, 2014년 브라질 대회 땐 준우승한 바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국가대표로 뛴 기간엔 브
해외축구
尹대통령, 축구대표팀 언급하며 "정당한 보상체계 갖춰야"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스타 비즈니스가 성공하려면 정당한 보상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스포츠도 중요한 콘텐츠인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대로 보상받았는지 자문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비공개 논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오후 브리핑에서 전했다.윤 대통령은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개최한 사실을 먼저 언급했다.그러면서 "콘텐츠 비즈니스의 핵심은 스타 비즈니스"라며 "그 과정에서 정당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러한 발언은 한
국내축구
[월드컵] '따봉' 벤투, 웃으며 떠났다…"4년 성원 국민들께 감사"
월드컵 16강 진출의 과업을 달성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13일 조국 포르투갈로 떠나며 한국 축구와 4년 4개월 동행을 마무리했다.벤투 감독은 이날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벤투 감독은 두바이를 경유해 조국 포르투갈로 돌아간다.이로써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후인 8월 23일 부임한 벤투 감독은 4년 4개월간의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벤투 감독은 출국과 함께 대한축구협회 SNS를 통해 한국 축구 팬과 국민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벤투 감독은 "지난 4년 동안 성원해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선수들이 보여준 프로페셔널리즘, 자세와 태도에 특히나 감사드린다. 선수들은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김학수 기자의 월드컵 용어 산책 26] 왜 ‘더비(Derby)’라고 말할까
15일 새벽 4시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맞붙게 될 프랑스와 모로코전은 ‘식민지 더비’로 주목을 받는다. 식민지 더비라는 말을 모로코가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다가 1956년 독립한 아픈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붙은 것이다. 모로코는 16강전에서도 역시 식민지배를 한 스페을을 맞아 통쾌한 승리를 거둔 바 있어 또 한번의 이변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수많은 모로코 이민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서방으로 떠났다. 그중 상당수가 스페인, 프랑스에 정착한 역사는 모로코 대표팀 선수 명단에 반영돼있다. 모로코 선수 26명 중 14명이 이민 2세대 출신인 가운데, 현재 프랑스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5명이나 된다. 그중 부동의 오른쪽
해외축구
김민재, 빅리그 데뷔 4개월 만에 한국 축구 얼티미트 드림팀에 선정(영국 골닷컴)...차범근, 손흥민, 박지성도 포함
김민재(나폴리)가 쟁쟁한선배들을 제치고 한국 축구 드림팀에 포함됐다.영국 골닷컴은 최근 한국 축구 드림팀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김민재를 홍명보, 송종국, 이영표와 함께 백라인에 포진시켰다.또 중원에는 박지성, 기성용, 고 유상철이 뽑혔다.공격진에는 차범근, 손흥민, 황선홍이 선정됐다.골키퍼에는 이운재가 뽑혔다.11명 중 7명이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일궈낸 주역들이다.이천수, 안정환 등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차범근에 대해 골닷컴은 "천둥 같은 볼 스트라이크 능력 때문에 독일에서 '차붐'으로 알려진 그는 역대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간주된다. 1972년 18세의 나이로 대표팀에 데뷔해 역대
국내축구
손흥민(Son Heung-min) 우리의 캡틴 쏘니, 토트넘으로 복귀 [마니아TV]
축구 국가대표이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13일 오전 소속팀인 토트넘에 복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손흥민 #SonHeungmin #SON #孫興慜 #손세이셔널 #인천공항 #공항패션
해외축구
[월드컵] 이강인, 다시 스페인으로...'프리메라 리그' 남은 시즌 일 낸다!
'골든 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가 더 큰 도약을 준비 한다. 이강인은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스페인에 도착한 직후 소속팀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에 합류해 남은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검은색 후드와 편한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공항으로 들어선 이강인은 손짓으로 인사하며 소속팀인 마요르카에서도 월드컵에서 얻은 좋은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출국 전 이강인은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취재진을 향해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월드컵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선수 경력
국내축구
[월드컵] ''손흥민 완장' 대통령실 로비 전시..선수 사인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대표팀 기념품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만의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한 기념품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 로비에 전시됐다. 대통령실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 주재 환영 만찬 때 놓였던 선수들 사인 포토월이 대통령실 로비에 다시 설치됐다"고 전했다. 붉은 바탕의 포토월은 지난달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중단 전후로 설치된 가벽에 걸렸다. 그 앞에는 손흥민 선수가 포르투갈전에서 착용한 주장 완장, 선수들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등이 전시됐다. 양옆에는 대형 모니터로 대표팀 경기와 대통령 만찬 영상을 상영 중이다. 대통령실은
국내축구
[월드컵] 손흥민, 팬 배웅 속 영국으로... 공항 사인회 응원 보답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달성을 이끈 한국 축구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소속팀 복귀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7일 입국했던 손흥민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손흥민은 카타르에서 돌아온 뒤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만찬에 참석하는 등 국내 일정을 모두 소회했다. 잠시 숨을 고른 손흥민은 토트넘에 합류해 26일 재개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현지 경기 일정에 대비한다. 이날 항공편 출발을 2시간 가까이 남겨둔 오전 9시 15분께 공항에 도착한 손흥민은 출국장에 몰린 팬 200여 명의 배웅을 받았다. 갈색 롱코트를 입고 검은 뿔테
국내축구
[월드컵] 메시 vs 모드리치… 최후의 '라스트 댄스' 주인공 가린다
메시와 모드리치, 누가 최후의 '라스트 댄스'를 추게 될까.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와 '최고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7·크로아티아·레알 마드리드)가 생애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두 팀은 메시와 모드리치라는 걸출한 베테랑이 중심축 역할을 하는 공통점이 있다. 축구 선수로서 '환갑'인 30대 중반인 이들에게 이번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점도 같다. 월드컵 무대에서 '준우승·골든볼'의 경력을 가진 것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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