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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더브라위너, 맥주컵 봉변… "고마워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2)가 관중이 던진 맥주컵에 맞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조사에 나섰다. 영국 BBC는 주중 열린 맨시티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더브라위너가 관중석에서 날아온 물체에 맞은 사건에 대한 FA의 조사가 시작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아스널 홈인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이 경기에서 더브라위너는 선발 출전했다가 맨시티가 3-1로 앞서던 후반 42분 교체됐다. 이후 그라운드 주변을 걸어가던 더브라위너는 관중석에서 날아온 컵에 맞았다. 컵은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일회용 맥주컵이어서 다치지는 않았다.
해외축구
"손흥민 왜이래? 그러면 안 돼!" 다이어, 손흥민에 '격노' 왜?
토트넘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손흥민에게 '격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은 지난 15일(한국시간) AC 밀란과 가진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81분을 뛰고 단주마와 교체됐다.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손흥민이 이날 공을 상대에 빼앗겼을 때 다이어가 격분한 순간을 한 유튜브 방송에서 공유했다. 골드는 “손흥민이 공을 빼앗긴 후 토트넘은 역습을 당했다. 다이어가 슬라이딩으로 간신히 공격을 막았다. 그런 후 다이어는 너무 화가 나 자신의 다리를 찰싹 때리더니 돌아서서 마치 손흥민에게 '왜이래? 그러면 안 돼'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날 손흥민은 무려 13차례나 상대에게 공을 빼앗겼다. 슈팅도 없었
해외축구
베트남 축구, 트루시에 전 일본 감독 내정...박항서 후임
박항서(66) 감독의 후임으로 필리프 트루시에(68·프랑스) 전 일본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내정됐다. 베트남축구협회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목표·직무 내용 등을 놓고 대표팀 감독직 후보인 트루시에 전 감독과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식 선임 발표는 이달 안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루시에 전 감독은 23세 이하(U-23) 대표팀도 함께 지휘하기로 했다. 그는 일본대표팀을 이끌며 2000년 아시안컵 우승과 2002 한일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일본 외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카타르 대표팀 감독 등을 지냈다. 2019년에는 베트남의 18세 이하(U-18) 대표팀 감독으로 일하며 베
해외축구
한국 여자축구, 강호 잉글랜드에 0-4 완패...아널드클라크컵 대회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4위 잉글랜드에 완패했다.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15위)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2023 아널드 클라크컵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0-4로 크게 졌다.한국은 세계랭킹에서 11계단이나 높은 자리에 있고 여자 유로 2022(2022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를 상대로 힘겨운 일전을 치렀다. 한국은 지소연(수원FC)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 등으로 나서지 못했다. 한국은 개막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다. 아널드 클라크컵은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국내축구
토트넘호 '휘청'...'클럽 매각설+콘테 결별설+손흥민 벤치 및 이적설'
토트넘 홋스퍼호가 최악의 분위기로 어수선하다.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란계 미국인 억만장자 잠 나자피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토트넘 인수에 31억 파운드(약 4조7909억원)를 제안했다.토트넘은 화들짝 놀라며 이를 극구 부인하고 나섰다.토트넘은 그동안 투자에 인색하다는 핀잔을 받아온 터라 매각설은 오히려 반가울 수 있지만 경기 집중 측면에서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결별설도 클럽 분위기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게다가, 콘테 감독은 최근 수술 후 후속 치료를 위해 이탈리아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전에 나오지 못하게 된 것이다. 토트넘 선수들은 또 감독 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시즌 후
해외축구
K리그1 전북, 18일 팬과 함께 '오픈 트레이닝'..새 유니폼도 공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2023시즌 개막에 앞서 홈구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전북 구단은 18일 오후 3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 전북 선수단은 팬들 앞에서 훈련하고 새 시즌 각오를 밝힌다. 특히 선수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2023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훈련한다. 오픈 트레이닝은 별다른 신청이나 인원 제한 없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입장 게이트는 오후 2시부터 연다. 구단은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로 훈련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주장 홍정호는 "전지 훈련 기간 잘 준비했고, 잘 마무리하고 왔
국내축구
'이경규 사위' 김영찬, "아버님께 멋진 모습을"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의 수비수 김영찬(30)은 '이경규 사위'다. 2013년 전북 현대에서 데뷔한 베테랑 프로 선수인 그는 '예능 대부' 방송인 이경규의 외동딸 이예림(29) 씨와 2021년 말 결혼했다. 2021년부터 경남에서 뛰며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그는 올해 꼭 팀의 1부 승격을 이끌어 멋진 사위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영찬은 경남 선수단이 동계 훈련 중인 경남 밀양에서 15일 기자들과 만났다. 김영찬은 "아버님께서 제게 부담감을 주진 않으신다. 경기가 끝나면 '수고했다' 정도의 말씀을 해주신다"며 "촬영하시다가도 경기를 봐주실 때가 있는 것 같은데, 감동을 받고 더 잘해야겠다고 느낀다"고 말
국내축구
여자 축구 대표팀 벨 감독, "모든 걸 다 바칠 겁니다"...한국어로 다짐
"우리는 100% 몸 상태가 될 수 없다는 걸 압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모든 걸 다 바칠 겁니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온전히 한국어로만 아널드 클라크컵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벨 감독은 '강호' 잉글랜드와 대결을 하루 앞둔 16일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선수들은 열심히 잘해줬다"며 "모든 걸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전 4시 45분 잉글랜드와 영국에서 아널드 클라크컵 첫 경기에 나선다. 아널드 클라크컵은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여자 축구 국제 친선대회로 4개국이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20일 벨기에, 23일 이탈리아와 대결한다. 한국 대표팀은
국내축구
K리그 공인구, 여자월드컵서 쓰일 아디다스 '오션즈'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공인구가 올 시즌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서도 쓰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 2023에서 사용할 새로운 공인구로 아디다스의 '오션즈'(OCEAUNZ)를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션즈는 이번 시즌 K리그 1·2와 승강 플레이오프 등 전 경기에 사용된다. 오션즈는 지난달 25일 발표된 올해 여자 월드컵의 공인구다. 하얀 진주 광택의 바탕에 푸른빛이 들어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자 월드컵 개최국인 호주의 독특한 풍경과 드넓은 인도양, 뉴질랜드의 거대한 산맥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을 형상화한 것이다. 오션즈에는 20개의 사각형 폴리우레탄 피스가 공을
국내축구
'왜 손흥민만 갖고 그래?' 1억 파운드 투자 히샬리송+쿨루셉스키 달랑 2골
참 불공평하다.왜들 손흥민만 갖고 난리를 치는지 이해할 수 없다.손흥민이 올 시즌 부진한 것은 사실이다. 기록도 그렇지만, 폼이 엉망이다. 기복이 심한 플레이도 잦다. 자신감도 예전 같지 않다. 비판 들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더 부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이른바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유독 손흥민만 신랄하게 비판한다. "선발에서 제외하라" "해고하라"는 등의 험한 말을 쏟아내고 있다.손흥민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으로 애써 해석할 수도 있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인상을 지을 수 없다.현재 토트넘 공격진 중 제몫을 하고 있는 선수는 해리 케인이다. 그는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19골
해외축구
여자 축구, 잉글랜드와 격돌... 브라이턴 소속 이금민 · 박예은 "상대 스타일 잘 알아"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영국에서 아널드 클라크컵 첫 경기에 나선다. 아널드 클라크컵은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여자 축구 국제 친선대회로 4개국이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20일 벨기에, 23일에는 이탈리아와 차례로 대결한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이금민과 박예은(이상 브라이턴)은 리그에서 함께 한 익숙한 선수들과 1차전부터 마주하게 된다. 이금민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첫 경기가 잉글랜드라 기대가 많이 된다. 경기 티켓도 매진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관중 속에서 우리 팀이 이전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어떤 플레이를 하게 될지 기대된다"고 설
국내축구
도르트문트, 첼시에 1-0 승...UCL 8강 청신호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첼시(잉글랜드)를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도르트문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중반에 터진 카림 아데예미의 결승골을 앞세워 첼시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2020-2021시즌 이후 2년 만의 8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도르트문트는 1996-1997시즌 이후 2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2020-2021시즌 대회에서 우승한 첼시는 2년 만의 우승 도전에 어려움이 더해졌다. 첼시는 내달 8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
해외축구
맨시티, 아스널 꺾고 선두…홀란, 26골 선두...팀 역대 한시즌 최다골 타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아스널을 제압하고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에 3-1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획득한 맨시티(+36골)는 아스널(+26골)과 승점은 51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1위를 빼앗겼을 뿐 아니라 올 시즌 홈 무패 기록도 깨졌다. 앞서 홈에서 8승 2무의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었다.EPL 3연패이자 통산 9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맨시티와 '무패 우승' 신화를 쓴 2003-2004시즌 이후 1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의
해외축구
리버풀 팬들, UEFA에 단체소송… UCL 결승 소동 피해 보상 요구
리버풀(잉글랜드) 팬들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소동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UCL 결승전에서 피해를 본 리버풀 팬 2천600명 이상이 UEFA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현재 3개 로펌이 이들을 대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중 한 로펌인 '레이 데이'는 600명이 넘는 리버풀 팬을 대표해 UEFA에 보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해당 로펌은 "UEFA가 팬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지 못했으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본 이들에게 법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근거로 한다. 팬들은
해외축구
PSG 음바페, 부상 복귀... "뮌헨과 2차전 이기고 UCL 8강 간다"
"2차전에서 이기고 8강 진출 할 것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25)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을 자신했다. PSG는 15일(한국시간) 홈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킹슬레 코망에게 후반 8분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졌다. PSG의 8강 진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것이다. 카타르 자본력을 등에 업은 PSG는 매년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UCL 우승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우승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적이 많다는 점. 준우승한 2019-2020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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