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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스코틀랜드 셀틱FC 1년 임대설
델레 알리(에버튼)의 스코틀랜드 셀틱 임대설이 나돌고 있다.'더셀틱보이스'는 10일(현지시간) 셀틱이 알리의 한 시즌 임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셀틱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클럽을 떠난 톰 로직을 대체하기 위해 이번 여름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맷 오라일리와 데이비드 턴볼이 미드필드로 뛸 수 있지만, 셀틱에게는 옵션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셀틱은 지난 며칠 동안 첼시의 로스 바클리, 바르셀로나의 알렉스 콜라도의 영입을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알리가 셀틱에서의 한 시즌 임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알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심하게 몸부림
해외축구
토트넘이 강해졌다고? 4연패 수모 안긴 첼시전이 '리트머스 테스트'
지난 시즌 토트넘 은 첼시의 '밥'이었다. 리그 경기를 포함, 모두 4차례나 격돌했으나 단한 골도 넣지 못하고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지난 2021년 9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감독 체제에서 치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한 데 이어 1월에 열린 카라바오컵 4강 1, 2차전에서 각각 0-2와 0-1로 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카라바오컵 경기 후 첼시와 토트넘의 수준 차가 크다고 개탄했다.이어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의 EPL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토트넘은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첼시에 0-2로 완패했다.4경기 무득점 패배였다.콘테 감독은 경기 후 "우리와 톱레벨 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토트
해외축구
'송민규 부활' 전북, 수원FC 1-0 제압…울산 승점 3차로 추격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부활한 송민규를 앞세워 수원FC를 물리쳤다.전북은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2위 전북(승점 49·14승 7무 5패)은 이로써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울산 현대(승점 52·15승 7무 3패)와 승점 차를 3으로 좁히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더불어 수원FC를 상대로는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승점 33(9승 6무 11패)의 수원FC는 6위를 지켰다.모친상을 당한 바로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전북은 국내 선수들로 선발 라인업을 꾸리며 송민규를 최전방에 세웠다.전반 7분 만에 송민규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국내축구
'방해꾼' 모리뉴, 자니올로 트트넘 이적 막판 무산시켜(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조제 모리뉴 AS 로마 감독이 니콜로 자니올로의 토트넘 이적을 막판에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지난주 로마와 자니올로의 이적에 합의했지만 모리뉴가 이적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마는 4220만 파운드 이적료의 완전이적 조항을 포함한 조건으로 자니올로를 토트넘에 임대하는 데 동의했으나 모리뉴 감독이 막판에 자니올로를 설득했다.토트넘은 또 자니올로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모리뉴는 올 시즌이 로마에게 중요한 캠페인이며 자신을 위해 클럽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자니올로에게 설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매체는
해외축구
벤제마 "호날두 떠나면서 나의 치명적인 폼을 회복했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이탈이 자신의 치명적인 폼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벤제마는 지난 시즌 레알이 14번째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공헌하면서 44골을 터뜨렸다.벤제마와 호날두는 2009년 불과 며칠 차이로 클럽에 합류한 후 9시즌 동안 성공적으로 함께 뛰었다.벤제마는 9일(현지시간) 레알의 UEFA 슈퍼컵 경기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2018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것이 자신을 다시 증명할 기회를 주었느냐는 질문에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가 더 많은 골을 넣은 것은 사실이다. 호날두가 여기에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스타일의
해외축구
"맨유는 클릭베이트FC" 키드 "맨유 선수들은 가장 재미있는 일을 하는 애완 동물"
영국 매체 더선의 데이비드 키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신랄하게 비판했다.키드는 8일(현지시간) 맨유가 개막전에서 브라이튼에 1-2로 패하자 "맨유의 지지자들은 글레이저 소유권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적을 원한다. 주장인 해리 맥과이어는 모든 수준에서 사라졌다. 중앙 미드필더 맥프레드는 농담감이다. 마커스 래쉬포드와 제이든 산초는 자신감을 잃었다. 메이슨 그린우드는 강간 및 살해 위협 혐의를 받고 있다"며 맨유가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지적했다.키드는 이어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에 병적인 매력을 느낀다"며 "커트 주마가 고양이를 발로 차는 비디오에 열광한다"고 개탄
해외축구
'아코스티 극장골' K리그2 안양, 경남 꺾고 9경기 연속 무패행진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아코스티의 극장골을 앞세워 경남FC를 제압하고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안양은 8일 원정인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 경남과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13승 9무 5패가 된 안양의 승점은 48로 올랐다.안양은 지난 6월 11일 선두 광주FC에 패한 이후 9경기(6승 3무)째 패배가 없다.4위였던 안양은 이날 승점 1을 추가한 부천FC와 승점이 같아지며 기존 2위였던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7)을 4위로 내렸다.다만 다득점에서 밀려 선두 광주FC(승점 61)에 이은 2위 자리는 부천에 내줬다.반면 9승 8무 10패가 된 경남의 승점은 35에 머물렀다. 순위도 충남아산FC에
국내축구
'홀란 멀티골' 맨시티, EPL 개막전서 웨스트햄 2-0 격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2022-2023시즌을 승리로 출발했다.맨시티는 8일(한국시간) 오전 원정인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2-2023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 으로 이겼다.맨시티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올여름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홀란을 최전방에 배치했다.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89경기에 나서 86골을 넣은 그는 지난 5월 맨시티에 합류하며 라힘 스털링, 가브리에우 제주스 등이 떠난 팀의 최전방을 책임져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그러나 지난달
해외축구
이동경 시즌 개막전 명단 제외…샬케, 쾰른에 1-3 패배
이동경(25)이 결장한 샬케04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시즌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샬케는 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쾰른과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지난 시즌 2부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한 시즌 만에 1부에 복귀한 '승격팀' 샬케는 전반 도중 도미니크 드렉슬러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 속에 상대에 연달아 골을 내줬다.이동경은 이날 샬케의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샬케와 올해 말까지 임대 계약을 6개월 연장한 그는 6월 말 아마추어팀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지난달 열린 4부 팀 브레머SV와 독일축구협회(DFB) 포
해외축구
'바로우 동점 골' 전북, 울산과 1-1 무승부…승점 6 차이 유지(
프로축구 시즌 세 번째 '현대가' 더비에 나선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울산과 홈 경기에서 바로우의 동점 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선두 경쟁의 분수령이 되는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두 팀 간 승점 차는 그대로 6이 됐다.울산은 리그 6경기 무패(3승 3무)를 이어가며 1위(승점 52·15승 7무 3패)를 지켰으나 더 달아나지는 못했고, 전북은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2위(승점 46·13승 7무 5패)를 유지했다.올 시즌 정규리그 맞대결 전적에서는 울산과 전북이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경기 시작 전 선제골의 필요성을 역설한 홍명보 감독의
국내축구
'산드로 데뷔골' K리그2 광주, 충남아산 꺾고 승점 60 고지 선착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산드로의 데뷔골을 앞세워 충남아산FC를 제압하고 독주 체제를 굳혔다.광주는 7일 오후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0으로 꺾었다.부산전(2-0), 대전전(1-0)을 승리한 광주(18승 7무 3패)는 3연승을 달리며 승점 61로 올랐다.이로써 K리그2 11개 팀 가운데 최초로 승점 60 고지에 오른 팀이 됐다.최근 7경기에서 4승 3무를 거둔 광주는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차를 14까지 벌렸다.한편 10승 9무 8패가 된 충남아산의 승점은 39, 순위도 5위에 머물렀다.경기 초반 공세를 편 쪽은 충남아산이었다.충남아산은 전반 15분까지 점유율을 67%까지 올리
국내축구
이재성, 분데스리가 개막전 선발 출전…마인츠, 보훔에 2-1 승리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30)이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선발 출격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재성은 6일(현지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2-2023 분데스리가 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17분 레안드루 바헤이루로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지난 시즌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유럽 1부리그에 진입, 정규리그 27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0경기에서 4골 3도움을 남기며 안착한 이재성은 새로운 시즌 리그 첫 경기에도 선발로 신임을 얻으며 활약을 예고했다.시즌 첫 공격 포인트는 작성하지 못했으나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뽐내며 투톱의 뒤를 받치고 수비에도 기여했다.지난 시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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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EPL 성공 데뷔한 황희찬, 올 개막전 6분 만에 '도움'…울버햄프턴은 리즈에 역전패
황희찬(26·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으나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황희찬은 6일 오후 (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킥오프한 2022-2023시즌 EPL 1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5분을 뛰면서 전반 6분 다니엘 포덴세의 선제골을 돕는 등 활약했다.하지만 울버햄프턴은 1-2로 역전패했다.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5골(1골)을 넣으며 한국인 EPL 데뷔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작성한 황희찬은 이날 EPL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주축 스트라이커인 라울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된 상황에서
해외축구
'개막전 공격포인트' 손흥민…토트넘, 사우샘프턴에 4-1 완승
손흥민(3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전부터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소속팀 토트넘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4-1로 크게 이겼다.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전반 31분 센터백 에릭 다이어의 역전 결승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지난 시즌 EPL에서 23골을 폭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아시아 축구의 새 역사를 쓴 손흥민은 새 시즌 시작부터 도움을 올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1골 1도움을 올린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토트넘에서 가장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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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FC, 수원 더비 4-2 쾌승…김현 멀티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수원 삼성과 더비에서 화력 쇼를 펼치며 2골 차로 완승했다.수원FC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김현의 멀티골을 앞세워 수원에 4-2로 이겼다.수원FC는 그대로 6위(승점 33·9승 6무 10패)를 지켰으나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상위권 복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또 올 시즌 수원 더비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강등권으로 추락한 수원은 지난 대구FC전 승리(2-1)에 이은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11위(승점 24·5승 9무 11패)에 머물렀다.김현이 멀티골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수원FC의 승리에 앞장섰다.김현은 전반 13분 박민규가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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