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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한국, 에콰도르 밟고 8강서 아르헨티나와 격돌할까
에콰도르 꺾고 아르헨티나 넘고... 한국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어게인 2019'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감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0-0으로 비겨 1승 2무를 기록,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6강에서 에콰도르와 만난다. 에콰도르는 우리나라에 '승리의 추억'을 안긴 나라다. 에콰도르는 4년 전인 2019 폴란드 대회 4강에서 이강인(마요르카)의 절묘한 프리킥 패스에 이은 최준(부산)의 결승 골로 우리나라가 1-0 승리를 거둔 팀이다. 김은중 감독은 국내 훈련 당시에는 "조별리그부터 통과해야 한다"고 언론에 밝
국내축구
"홀란, 토트넘서 뛰었으면 30골 턱도 없어"...스퍼스웹 "케인과 더브라위너가 EPL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맨체스터시티가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토트넘은 8위에 그쳤다.지난 시즌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에 나섰던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유지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항명'했다는 이유로 시즌 중 사실상 경질하는 등 내분을 겪은 끝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겨녕 유로파리그와 콘퍼런스리그에도 나가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유럽 대항전에서 완전히 소외됐다. 국내 컵 대회에서나 우승을 노려야 하는 신세가 됐다.지난 시즌 토트넘은 득점왕에 손흥민을 등극시켰다. 하지만 2022~2023시즌에서는 해리 케인이 30골을 넣었는데도 득점왕에 오르지 못했다. 얼링 홀란(맨시티)이 36골
해외축구
김민재, 나폴리 '고별전' 될까...경고 누적으로 세리에A 최종전 못 뛸 듯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시즌 최종전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37라운드 볼로냐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9분 니콜라스 도밍게스를 저지하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김민재가 올 시즌 리그에서 받은 다섯 번째 옐로카드다. 세리에 A에서는 옐로카드 5장을 받은 선수에게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주어진다. 나폴리는 6월 5일로 예정된 최종 38라운드 삼프도리아와 홈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8강에서 탈락해 시즌 종료까지 남은 공식전이 없다. 따라
해외축구
이강인 빠진 마요르카, 바르셀로나에 0-3 완패
이강인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마요르카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에 완패했다. 마요르카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37라운드 바르셀로나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지난 26일 발렌시아와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이강인은 올 시즌 10장째 옐로카드를 수집해 두 번째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라리가 규정상 옐로카드 5장을 받은 선수는 한 경기는 뛸 수 없다. 이강인이 없는 마요르카는 경기 초반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 속 내내 끌려다녔고, 이렇다 할 기회도 잡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슈팅 수(3-28), 유효슈팅 수(1-9),
해외축구
손흥민, 시즌 최종전 '골침묵' …토트넘, 8위로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
손흥민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골맛을 보지 못한 채 도움을 작성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했으나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엔 오르지 못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전반 2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 때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6호 도움이다. 이번 시즌 EPL에서 10골을 터뜨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2골을 더해 공식전 총 14골을 넣은 손흥민은 도움 6개를 보태 전체 공격 포인트 20
해외축구
'U-20월드컵' 일본, 탈락 확정...우루과이는 튀니지 꺾고 16강 합류
우루과이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페널티킥(PK) 극장골'을 앞세워 튀니지를 따돌리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루과이는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대회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승점 6을 쌓은 우루과이는 이날 이라크(승점 1)와 득점 없이 비긴 잉글랜드(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하고 5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튀니지(승점 3)는 조 3위로 밀렸다. 앞서 우루과이는 2013년 대회 준우승, 2015년 대회 16강, 2017년 대회 4위, 2019년 대회 16강의 성적을 거뒀다. 무려 34개의 슈팅을 시도한 우루과이는
해외축구
'U-20월드컵' 한국, 감비아와 0-0 무승부... 조 2위로 16강서 에콰도르와 격돌
한국이 감비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겨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2차전 결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승점 5(1승 2무)를 기록, 감비아(2승 1무·승점 7)에 이어 F조 2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김은중호는 한국시간으로 6월 2일 오전 6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16강전을 펼치게 됐다. 16강 상대인 에콰도르는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차지할 때 준결승에서
국내축구
"레비, 손흥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황 밀어넣을 수도" 풋볼팬캐스트 "토트넘, 매디슨 영입시 손흥민 자리 지키기 경쟁 불가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이 토트넘에 갈 경우 손흥민의 자리가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풋볼닷런던의 톰 캔턴은 최근 '더 구너 톡' 유튜브 채널에서 매디슨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제기했다.캔턴은 "그는 과거 아스날이 관심을 가졌던 선수다. 아스널이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할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나는 그가 토트넘에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매디슨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풋볼팬캐스트는 27일(현지시간) 매디슨은 왼쪽 측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문제는 손흥민도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이어 "작년 이맘때손흥민이 자리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해외축구
'축구황제' 메시 496골, '사고뭉치' 호날두 495골 넘었다…PSG '통산 11번째 우승'
'황제' 리오넬 메시가 '유럽 5대 리그 역대 최다골'을 달성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파리 생제르맹(PSG)은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2연패와 통산 11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022-2023 리그1 3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4분 메시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 34분 케빈 가메이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85를 쌓은 선두 PSG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1경기를 남기고 2위 랑스(승점 81)와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PSG는 리그1
해외축구
'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체력 낭비 않겠다"…16강 진출 확정한 한국, 감비아와 3차전
김은중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감비아전을 앞두고 '체력'을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29일 오전 6시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서 2023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감비아를 상대한다. 2승의 감비아(승점 6)와 1승 1무의 한국(승점 4)은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됐다.우리나라는 28일 오전 열린 C조 경기에서 일본이 1승 2패로 3위가 되면서 29일 감비아전 결과와 관계 없이 16강에 올랐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이다.아프리카 서해안에 있는 감비아는 인구 240만명 정도지만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온두라스와 프랑스를 연달아 2-1로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김은중 감독은 28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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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4호 도움'...뮌헨, 분데스리가 11연패 달성
이재성이 뛰고 있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도르트문트를 꺾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두었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11연패를 달성했다. 이재성은 도르트문트를 수렁에 빠뜨리는 결정적인 골을 어시스트 해 우승 드라마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뮌헨은 28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레인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쾰른에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뮌헨(+54골)은 이날 마인츠와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친 도르트문트(+39골)와 승점에서는 71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11연패를 이뤄냈다. 뮌헨은 2012-2013시즌부터 단 한 번도 분데스리가 왕좌
해외축구
'U-20월드컵' D조 1~3위 '브라질 · 이탈리아 · 나이지리아' 나란히 16강 진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D조에 속한 브라질, 이탈리아, 나이지리아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2-3으로 패했던 브라질은 2차전 상대인 도미니카공화국(6-0승)에 이어 이날 나이지리아까지 꺾으면서 승점 6(골 득실+7)을 기록, 조 1위로 올라서며 조별리그를 마쳤다.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함께 열린 D조 경기에서는 이탈리아가 도미니카공화국(3패·승점 0)을 3-0으로 꺾고 승점 6(골 득실+2)을 쌓아 조 2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이날 승리를 합창한
해외축구
오현규 '멀티골' 폭발... 셀틱, 애버딘에 5-0 대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가 멀티 골을 터트리며 팀의 리그 최종전 대승을 이끌었다. 셀틱은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애버딘을 5-0으로 이겼다. 오현규는 이날 일본인 선수 후루하시 교고가 부상을 당하자 후반 5분 교체 투입돼 4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멀티 골을 폭발했다. 오현규의 뛰어난 위치 선정이 빛을 발했다. 후반 37분 조타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문전으로 쇄도한 오현규는 정확히 낙하지점을 포착해 헤딩했다. 이 공은 골대를 가르며 팀의 네 번째 득점이 됐다.
해외축구
한국 축구, U-20 월드컵 3회 연속 16강 진출…일본은 '탈락 위기'
한국 축구가 3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3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어게인 2019'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갔다.일본은 2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10명이 싸운 이스라엘과 2023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1-2로 역전패, 승점 3(1승 2패)에 머물러 조 3위로 밀렸다.이에 따라 한국(승점 4)은 29일 오전 6시 같은 장소에서 치러지는 감비아(승점 6)와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패해 조 3위로 추락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도 '조 3위 상위 4개 팀'에 포함돼 16강 티켓을 확보했다.FIFA U-20 월드컵은 A∼F조의 각 조 상위 1∼2위 12개 팀과 각 조 3위 가운데 상위 4개 팀이 16강에
국내축구
'U-20월드컵' 아르헨티나 '3전 전승', 미국은 '무실점 3승'으로 16강 진출
'개최국' 아르헨티나와 '북중미 최강' 미국이 각각 조 1위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산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뉴질랜드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을 2-1, 과데말라를 3-0으로 각각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한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우승 후보'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는 16강까지 오른 아르헨티나는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1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C, D, E조 3위 중 한 팀과 16강전을 치른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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